아는 언니가 읽고 있던 책을 뺏어서 먼저 읽고 있어요^^ ㅎㅎ

어릴적에 보물섬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가물 가물....

만화를 봤는지도 모르겠고...

여기 출판사에서 몇권의 클래식을 내놓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인쇄도 좋아서 모으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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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rnivorous Carnival: Book the Ninth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아홉번째 이야기...

육식의 축제....

보들레어 세 남매 이야기가 점점 흥미를 더해가네요.

이번 10월 중순쯤에 12번째 이야기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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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었던 책이었어요.

한국에 갔다가 아직도 책꽂이에 꽂혀 있길래, 다시 한번 읽고 싶은맘에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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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ostile Hospital: Book the Eighth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한국에 갔다온 사이에 알라딘에서 외서를 많이 취급해진것 같네요^^
시리즈 11권까지 나왔는데 다 보고 나면 뭘 봐야할지 지금부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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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리타로 인해 집안에 갇혀 있을 시간이 많을것 같아,
도서관에서 레모니 스니켓의 8,9권 빌리고 집에 있는 책으로 며칠 보낼것 같아요^^

원서를 구입할까? 많이 갈등했는데 번역본이 나와서 번역본으로 구입했어요^^

두꺼운것이 들고 다니고 보기엔 좋지 않지만, 책장에 꽂아두는것만으로도 빛이나는 책이네요...ㅎㅎ

그외에 어떤것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복 구매를 해서 이번에 들고온 책이예요.

계속 쓰다듬고 읽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도 단편이라서 읽기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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