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의 방 열린책들 세계문학 290
제임스 볼드윈 지음, 김지현(아밀)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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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배경으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동성애자들의 문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니 과연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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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퀸의 대각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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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표지가 합쳐진 이미지가 단순한 체스 대결이 아님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되며 과연 승리의 행방에 따라 인류의 진보는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한 체스 대결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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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대각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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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보의 행방을 둘러싼 개인과 집단의 힘의 대결 속 승자는 누가 될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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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대각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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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체스 게임 한판이 아닌 사람들의 목숨이 걸린 개인과 집단의 대결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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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24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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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를 비롯해 『도둑 신부』, 『눈먼 암살자』, 『증언들』등으로 잘 알려진 마거릿 애트우드의 대표작인 『고양이 눈(전 2권)』이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으로 출간되었다.  마거릿 애트우드는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즘 여성 작가라고 하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자신의 분신 같은  일레인 리슬리라는 인물을 통해 1930년대 말, 남성 중심의 사회 속 여자 아이들이 경험해야 했던 이야기들이 그려진다. 

일레인은 곤충학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자연속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지만 아버지가 토론토에 정착하면서도 그녀 역시 이제 학교를 다니게 되고 또래의 여자아이 집단과도 어울리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들 사이에는 일레인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었고 그 즈음 코딜리어라는 여자아이와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레인의 착각이였는지도 모른다. 

당시의 보편적인 가정에서는 마치 천편일률적인, 그래서 그 사회의 무리 속에서 배척당하지 않는 모습의 가정 형태가 있었지만 일레인의 가족들은 그들과는 다른 모습이였고 처음에는 그런 모습이 신기했을테지만 이후로는 무시 내지는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이는 일레인 개인적으로도 일어나는 일로서 지금으로 보자면 사회적 문제가 될 학교 폭력도 경험하게 되는 일레인이다. 

특히나 친구라 생각했던 코딜리어의 악의 속 일레인은 점차 변화하게 되고 그녀가 어린 시절 겪은 상처와 아픔은 노년의 성공한 예술가(화가)가 된 일레인으로 하여금 유년기와 청소년기, 그리고 현재를 오가면 회상하게 만든다. 

고향인 토론토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돌아 온 일레인은 필연적으로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떠올릴 수 밖에 없고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딜리어와의 관계나 그녀에 대해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당시 일레인이 겪는 부조리와 상처 속 그녀를 지켜주는 부적 같았던 존재가 고양이 눈이라는 점이 참 인상적이기도 했는데 어린 시절 이런 상처 속 스스로의 방어기제마냥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라도 있어야 했을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다. 

이야기는 일레인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서 과거 죽을 뻔했던 장소에 가서 코딜리어를 떠올리며 그녀 역시 어떻게 보면 당시 사회 분위기 속 또다른 일레인 같은 여자아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진정으로 그 당시의 아픔과 상처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당시를 살아보지 않았기에 그때의 사회적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릴적 아픔과 상처에서 벗어나 이해와 용서를 통해 진정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지는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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