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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 - 한 권으로 끝내는 수능 시 문학 완성
김배균 지음 / 포르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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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 말이 작년 수능 때문에 회자되고 있다. 그와 함께 문해력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고 관련 배경지식도 있어야 하는 등 국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지문이 어디에서 나올지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이런 변수가 그나마 제외된, 그래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한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히 이해와 필요한 경우 암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시이다.

시 역시 고전시와 현대시가 있고 편수도 많기 때문에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지만 적어도 수능 시 문학 완성을 목적으로 수능 출제 현대시를 중심으로 수능 대비 시 독해를 담아낸 『이과생을 위한 시 독해 매뉴얼』만큼은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문과와 이과가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과형에 가까운 학생의 경우 문학, 그중에서도 현대 시에 대해서는 시 독해법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실 현대시의 경우 어디에서 나올지 정확하게 짐작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자칫 배운 적이 없는 시가 나올 상황도 간과할 수 없는데 수능에서 이런 상황 때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시 독해법 자체를 배워두기를 목표로 하는 이 책은 수능에 출제된 현대시 38편을 전면 분석함으로서 이를 예로 들어 자세히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왜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시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시를 독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시어, 제목, 시의 정서, 시 내용상의 행위, 시공간 등과 같이 시 해석에서 주요 관점이자 시 문제와 관련해서 나옴직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해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수능 출제 시 이외의 시를 접할 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실제 수능 기출 문제를 접해 봄으로써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때에도 문제 유형별 분석과 선택지 분석을 통해서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어떤 선택지는 제외하고 반대로 어떤 선택지를 골라야 정답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수능 국어 영역 출제 시인, 작품, 학년도 목록이 정리되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쉬엄쉬엄 머리도 식힐 겸 한 편씩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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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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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초등영단어의 숫자가 있다. 영어단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몇 개만 딱 외우고 말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이왕이면 최소한으로, 그리고 빈도순으로 영어단어를 공부한다면 좀더 효율적인 학습이 될거란 생각이 들고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는 그중에서도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가 가능하다는 초등 영단어 공부법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어 보인다.



책에서는 10분 학습 시간을 이야기 한다. 먼저 7분을 듣고 3분을 푼다는 것인데 매일 최소 10분에서 30분에 이르는 시간을 활용해서 영단어 학습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능동적 어휘를 익혀야 실질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는 주장 아래 영어를 음원으로 들으면서 이를 연습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TV와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쓴 단어를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말하기 중심의 구성이라 좋은 것 같다.

책에 수록된 영어단어를 대부분 모를 경우와 절반 이상은 아는 경우로 나눠서 QR코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2가지 버전으로 음원이 제시되니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선택이 가능해 보인다.

여기에 QR코드 사용법까지 알려주니 학습 과정에서 부모가 지켜보되 아이가 스스로 QR코드를 인식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거란 생각이 든다.



총 2달 완성을 기본 학습 계획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책에 수록된 단어를 70%이상 모르는 학습자에게 추천하는 것이고 수준에 따라 1달 완성은 물론 4달, 7일 완성도 있으니 참고하자.

첫 번째는 음악 연상을 통해 세 번 쓰기를 하고 이후 퍼즐 연상을 통해 학습하는 과정이다. 이런 식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전체 500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한 번에 8개의 어휘를 학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너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초등 영단어를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부담없이 그러나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이유도 학습 방식이 흥미롭고 학습량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고 오래도록 쉬는 것보다 적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이 책이 훨씬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부록으로는 불규칙 동사도 수록되어 있으니 본편인 초등 영단어 500에 덧붙여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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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Ground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Level 3 - 내신 대비 워크북 제공ㅣ독해 실력과 내신 점수를 속성으로 잡는 중학 영어 독해 교재 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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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하면 어학교재로 유명하다. 특히 학생들의 영어학습교재로도 유명해서 집에 학생인 아이가 있다면 모르지 않을 출판사이기도 할텐데 많은 외국어 학습 교재를 출판하는 출판사의 경우 일종의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수준별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재의 레벨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데 해커스 역시 책의 뒷 페이지 안쪽을 보면'나에게 맞는 교재 선택'이라는 코너를 실고 있으니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이번에 만나 본 『Hackers Reading Ground(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Level 3』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해 교재이다. 주요 대상은 중학생이며 Level 1~3까지 출간되어 있다. 수준별이긴 하지만 학년별로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학 영어 독해서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을것 같다.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각 Chapter에 3개의 독해 지문이 소개된다. 그러니 독해 지문만 놓고 보면 30개가 나오는 셈인데 모 교재를 보면 영어나 국어 독해의 경우 1일 3개를 한다는 취지로 제목을 정한 경우를 보면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수준인건가 싶다. 

『Hackers Reading Ground(해커스 리딩 그라운드) Level 3』의 장점이라면 독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독해 지문을 실고 있고 요즘 문제시 되고 있는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고력 관련 문제를 실고 있다는 점도 좋다. 또 지문과 관련한 재미있는 추가 정보도 함께 실고 있어서 영어 독해도 하고 배경 지식과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상당히 흥미롭고 유익한 교재라고 생각한다. 
각 지문에 대해서는 별 세 개로 난이도가 표시되고 해당  지문에 쓰인 단어의 수가 적혀 있기도 하다. 지문은 QR코드 인식을 통해 바로 듣기도 할 수 있는데 발음이나 청취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지문 당 문제는 4개 제시되는데 모두가 동일한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주제 찾기, 빈칸 채우기, 관련 속담, 내용 일치 문제 등과 같이 그때그때 다양하게 제시되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다양한 문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어 좋다. 

지문에 쓰인 영단어는 하단에 Word 코너를 통해 단어와 뜻이 정리되어 있고 지문 아래에는 Grammar도 작게나마 정리가 되어 있으니 핵심 문법이라 생각하고 지문 해석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것이며 이 내용만을 따로 노트화해서 정리를 해도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Chapter가 끝이 나면 Review Ground를 통해 복습을 할 수 있고 쉬어가는 페이지로 Words of Wisdom이 영문으로 실려 있으니 읽고 필사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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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어법 제대로: 단계별 학습으로 제대로 완성하는 영어 어법 - 수능, 내신 어법 대비 ㅣ 서술형 대비 영작 워크시트 ㅣ 보카 암기 트레이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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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대입 전형이 발표되면서 부모와 학생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당연하게 수능을 봐서 그 점수로 대학을 가던 시절에서 수시도 고려해야 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 전형도 고려해야 하는 등 쉽지 않아지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고등학교에 가서 1, 2학년 때 열심히 안해도 3학년이 되어 극적으로 성적을 올려 대학에 갔다는 사례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오히려 1, 2학년 때 열심히 그리고 잘 해둬야 하는 시기라 어덯게 보면 고등학교 3학년 내내 고3처럼 긴장감있게 공부를 해야 하는데 여러 과목들 중에서도 주요 과목에 속하는 영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할 학생과 학부모에게 『해커스 어법 제대로』는 고등 영어 어법을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기본서로서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다가온다. 

체계적이고도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서 영어 어법에서의 핵심이 되는 어법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실전 지문으로 이해를 돕고 최신 경향의 문제까지 반영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을 하면서 수능과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기초 문법 파트를 통해 문법 설명을 한 뒤 <문장 연습>으로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게 해주며 짧은 지문 연습과 긴 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신 서술형 대비 문제도 담고 있다. 

이어서 수능 대비 문제를 통해 수능 시험에 대한 감각을 길러주며 독학자를 위해서는 해설편이 탄탄하게 정리되어 있고 여기에 더해서 서술형 대비 영작 워크시트, 어휘리스트, 보카 암기 트레이너라는 부가 학습 자료를 활용한다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고등 영어 어법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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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 (스프링) - 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과서 필수 단어 수록, 하루 4자, 6단어로 약 2,000개 단어 학습 + 매주 연습 문제 및 한자 급수 시험 완벽 대비
FL4U컨텐츠 지음 / 반석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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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의 문제가 어느 때부터인가 대두되었다. 아이들은 어른들까지 문해력의 저하로 제대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서 오해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그게 무슨 말인가 싶어한다는 것인데 한때 인터넷에 나흘인가 사흘인가가 화제가 되었다. 이게 며칠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 정도일 줄일야. 

 

워낙에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고 특히 한글과 외국어를 섞어서 신조어를 만들어 쓰다보니 조금 어렵다 싶은 한자어를 이런 신조어로 아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지적이라는 말이 영어 쉽다는 easy(이지)로 들릴수도 있다니 그야말로 신박한 세상이다. 

 

 

이는 분명 문제다. 신조어도 사용빈도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정이 된다고 하지만 우리말의 경우 상당 부분이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해력 문제 또한 쉽게 해결되지 않을거라 생각되고 이를 위해서는 오히려 어렸을 때부터 영어 못지 않게 병행되어야 하고 중요시 되어야 할게 한자 공부다. 

 

그렇지만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지만 한자도 막상 외우려고 하면 쉽지 않다. 그 숫자도 수 천자에 달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게다가 흔히 부수라고 해서 같은 부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묘하게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많고 동음이의어도 많아서 주의해야 할 부분도 많다. 

 

바로 이런 때에 오히려 시간을 갖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리고 욕심을 갖지 말고 적은 한자 수라도 꾸준히 하는게 필요할텐데 반석출판사에서 출간된 『탁상용 초등 한자 하루 꼭! 365』는 초등학생들이 매일매일 한자를 공부하기에 딱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스탠드 형이라 독서대에 따로 올리지 않고 세워두고 볼 수 있고 평소 책상에 세워두고 잠깐씩 보면서 암기해도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365일 동안 하루 한 장으로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한 장에는 한자가 4개 나온다. 음과 뜻, 부수, 획수, 한자자격시험에서는 몇 급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한자의 생성과 관련한 스토리를 담아 단순 암기를 넘어 그 뜻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준다. 

 

게다가 상단의 2개, 하단의 2개 한자가 이어지면 한자어가 되어 단어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고 이 한자어를 영어 단어로는 무엇인지도 적어두어 영어 단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면 16일에 나오는 한자는 山(메 산) / 林(수풀 림[임]) / 空(빌 공) / 中(가운데 중)인데 이를 둘씩 짝지어 산림 / 공중이라 읽을 수 있고 이는 다시 forest / the air 이라는 영어단어로도 표현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일주일 동안 한자 공부를 하루에 한 장씩 한다고 했을 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하루에 한 장씩 매일 한자 4개씩을 배울 수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해당하는 6일차에는 앞서 나온 1~5일까지의 한자를 복습하는 연습문제 풀이 페이지가 나오고 7일차에는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한 학습 페이지가 나온다. 

 

그 페이지의 한자가 몇 급의 한자 시험에 해당하는지 적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자격증 획득이라는 목표가 있으면 공부의 의욕도 생길 수 있다. 

 

그러니 한자 공부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해도 좋겠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공부한 것을 테스트를 해본다는 생각과 이왕이면 자격증까지 따자는 생각으로 한자 시험 대비도 함께 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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