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 혜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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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300문 300답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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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2026 개정증보판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 혜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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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요즘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경제에 문외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내 경제 상황은 물론 국제 정세까지 확인해야 하는 시대인데 이런 때에 경제 기사를 읽음으로써 경제를 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런 의미에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는 경제와 경제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기초 경제학 교과서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경제 상황과 경제 기사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픈 사람들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 기사와 경제 정보 속에서 불확실성 시대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 담고 있는 경제기사 관련 300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은 웬만한 내용은 다 있다 할 정도로 풍부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무려 28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특히나 여러 단체나 경제기자들도 선택한 실물경제학 교과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일반인도 한번쯤 의문을 가졌던 질문들을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 해도 괜찮을까 싶었던, 혹시라도 나만 모르는 건 아닌가 싶었던 궁금증도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경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있는 것만 봐도 경제학 교과서라는 말이 이해가 되고 여기에 경제 이론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질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상황들, 실지적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제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에서 왜 실물 경제학 교과서라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시대별로 경기가 어떤 흐름을 보여왔는지를 2024년까지의 자료를 담고 있고 물가와 관련한 이야기도 있는데 석유 정치경제학과 관련해서 지금의 사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보는 것 같아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도 했다.

금융이나 증시 부분에서도 이제는 국내 문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제 정세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 상태에서 금리, 부동산, 주식 등과 관련한 이야기는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기에 유익하다.

특히 증권 관련 부분은 저축하는 것은 자산의 마이너스를 가져온다고 할 정도로 적금을 빼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그래도 주식은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통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흔히 경제 뉴스에서 보여지던 경제지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와 같은 관련 이야기를 읽다보면 앞으로 이 단어가 등장했을 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이라면 경제 활동, 경제 상황과 무관한 삶을 살 수 없기에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할 것이며 그 시작의 첫걸음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이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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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세븐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한희선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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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현대물이라는 점, 실제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알지 못한 채 ‘Level 7’이라는 의문의 문자와 함께깨어난 두 남녀에게 어떤 미스터리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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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구두
조조 모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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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미 비포 유』를 통해 무려 전 세계 1,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조조 모예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 작품은 사실 그녀가 15년 전에 썼던 단편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인생은 가끔 정말 우연한 기회나 찰나의 순간이 앞으로의 삶 전체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런던의 한 스포츠센터 탈의실에는 놓여 있는 가방 두 개가 있다.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하나의 명품이었고 하나는 명품을 흉내낸 가짜이다.



바로 그 가방 중 하나의 주인공인 샘은 미팅에 늦지 않기 위해 급하게 나가면서 가방 하나를 챙겨간다. 분명 그때는 어떤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며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곧 가방을 열었을 때 당연히 있어야 할 자신의 낡은 플랫슈즈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대신 들어 있는 것은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이는 하이힐이다.

그렇다면 이 가방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샘이 가져 간 가방의 주인 니샤는 샘과는 다른 의미로 놀라게 된다. 가방도 가방 안의 구두도 자신의 명품과는 다른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뀐 가방과 신발을 찾기도 전에 니샤는 남편으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이혼 통보 이후 오갈데도 없어지고 카드 조차 사용 불가 상태다.

니샤가 이런 충격적인 사건을 연이어 겪을 때 오히려 샘은 전혀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뒤바뀐 가방 속 신발 한 켤레가 각자에게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다.

샘은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가지만 제대로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할 뿐이고 니샤는 그동안 자신이 누렸던 화려한 삶이 자신이 진짜 이룬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면서 결국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선택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 속 자신을 위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에서 가방이 뒤바뀐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인생의 두 번째 기회로 다가오는 흥미로운 작품이다.

또한 뒤바뀐 구두를 찾고자 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미스터리와 그 사이 일어나는 소동들이 극적인 재미까지 선사하는데 영화화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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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 - 탐구·발표·보고서·세특·창체를 연결하는 생기부 전략
이로울쌤(이미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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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2028년 대입 개편의 가장 큰 핵심은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등급별 변별력이 없어져서 1등급이면 인서울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을 수 있게 되면서 생기부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어떤 과에 입학하고자 하는지와 관련한 생기부 작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여전히 혼란스러움도 있다보니 현직 교사도 학생도 입시 컨설턴트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부모의 입장에서는 관련 내용을 담아낸 『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 책은 탐구력이 왜 중요한가를 중심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을 위해 어떤 생기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2028년 대입을 포함해 그 이후에 해당되는 학생이라면 눈여겨 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다 하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이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강조한다. 단순히 얼마나 많이 활동하고 성취했는가에 대한 수치보다는 오히려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배움의 과정과 탐구의 흐름이 어떠한가지에 대한 평가가 핵심이 된다고 하니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기부를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이자 전략이 소개되는데 탐구의 깊이에 대한 부분을 강조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변별력이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 그렇다면 경쟁력있고 우위에 설 수 있는 생기부는 어떤 생기부인지를 이 책은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목표로 구체적이면서도 단계적으로 잘 설명을 해준다.

아마 아이들이 학교에서 진로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지를 가져온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읽어보고 아이가 이런 성향이고 이런 부분에 좀더 관심이 있다거나 역량이 있구나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바로 이 진로 검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맞춘 학생부 전략을 짜고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인데 만약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그 학교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도 알아야 할 것이고 책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두고 있다.

특히 주제 탐구와 관련해서 실전 전략을 굉장히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의미 있었고 자기평가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도 좋았다.

본 책과 함께 구성된 워크북도 책의 내용과 연계해서 보기에 유익하므로 미리 봐둔다면 달라질 2028년 대입의 합격 생기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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