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었던 책인데, 금액이 높아서 희망도서 신청도 못하고 있었다가 다행이도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해서 대출했어요. 받고 보니 가격이 좀 이해되는 큰 판형의 사전스타일이네요.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놓쳐서 예약하고 기다려서 대출한 책.

 

 

 

 

 

 4월에 신청한 희망도서책중에 모두 대출하기 힘들어서 그중 몇권만 골라서 대출했습니다.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정기도서로 신청중이라 불가 받고 다른 도서관에 책배달시켜서 대출.

 

 

*대출한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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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예요.

 

 

  

 

 

 

 

 

 

 

평소에도 음식 관련책들을 신청했었지만, 이번달은 조금 더 많은것 같네요.^^;;

 

 

 

 

봄을 부르는 책~

 

반려동물 이야기로 힐링~~

 

 

 

 조카와 함께 읽을책

 

 

* 대출한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다가, 다른 도서관에 있어서 책배달한 신청한책

 

 

 3월에 신청했던 희망도서 대출.

 

 

 

 

 조카 영어듣기용 대출한 책들

 

 

전자책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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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2018-04-21 07: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는데요. 희망도서 신청하시는 도서관이 어떤 도서관인가요? 지역도서관인가요? 제가 사는 지역 시립도서관은 일주일에 두 권만 신청가능하고 같은 분야신청하면 거부도 하더라구요. 책을 많이 신청하시는게 부럽네요.

보슬비 2018-04-27 23:17   좋아요 0 | URL
저는 구립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 도서관은 한달에 2권밖에 신청이 가능하지 않으니, 현이님 일주일에 2권 신청이 더 많네요.^^ 다만 제가 신청수가 많은것은 제 카드 외에 가족카드를 7개를 같이 이용하다보니 희망도서 신청수가 많은것 뿐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하는 도서관도 금액, 분야, 출간일에 따라 거부하기도 해요.
 

3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즐거운(?) 비명을 질러봅니다~~~~ ^O^

 

 

 

 

 

 

 

  책배달 신청한 책들

 

   

 

 

3월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중 불가를 받아서 다시 신청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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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책들만 쌓이는것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도 쌓이고 있네요.

그래도 또 대출 합니다. ^^;;

 

 

파리 샹제리 거리에서 알자스 와인을 마셨던 기억 소환~

 

 

 

 

가끔 도서관에서 만나는 만화책~ 반가워서 냉큼 책배달해서 대출했어요.

 

 

 방콕이 좋을까? 치앙마이가 좋을까?

 

   

 

 

조카 듣기용 영어책.

 

아래 4권은 전자책으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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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이 무더기로 대출을 기다린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결국 나눠서 대출하면서 급하게 읽지 않아도 되는것은 다음에 대출하는것으로 했지만, 욕심에 최대한 대출해서 어깨 탈골될뻔.....ㅎㅎ

 

 

대출한 책들

 

 

첫번째는 밑줄근책을 읽었지만, 나머지 3권은 새책으로 읽게 되어 좋아요~~ ^^

 

 

     

 

  

 

    

 

맛에 관한 책들...

도서관이 없었더라면, 이 책 모두 읽어보지 못했을텐데, 도서관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희망도서 신청한 책들

 

 

 

오랜만에 읽게 되는 호러, 판타지 소설인것 같네요. '나이트 이터널'은 '스트레인' 3부작 마지막권으로 결국 출판되어 반가웠습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영화로 보고 너무 좋아서 책도 궁금해서 신청했어요. 그런데 영화는 저만 좋았고, 신랑은 망작이라고...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예상했던 아카데미 상 스타일이 아니었다는데, 저도 신랑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왜 보나 싶었지만 모른척 꾸욱하고 봤습니다. 저는 '호'였지만, 신랑은 '불호'였던 영화.

 

역시나 영화 때문에 신청한책. 너무 아름다워서 이상했던 영화...^^

 

  

 

 

 

 

행복한 삶을 위해 촉촉한 생명수 같은 책들~

 

 

조카랑 읽으면 재미있을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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