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무지 추운데, 도서관은 무지 따뜻하다 못해 덥네요.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추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또 춥다고 올려달라는분들도 있겠지요. ^^

 

외출한김에 도서관에 들려서 카페에 읽을만한 책 몇권 대출했어요.

 

 

 

처음에는 2권만 대출하려했는데, 4권 대출했습니다. 원래는 한권 더 있었는데, 대출에 기계적인 문제가 생겨서 대출하지 않았어요.^^;;

 

  조카와 함께 읽기위해 대출한 책입니다.

 

3월경쯤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을것을 대비해 많이 대출하지는 않았습니다. ^^

 

 

2월에 신청한 희망도서

 

 

 

 

여행갔다와서 더 읽고 싶은 대만관련 책들이예요. 이번 여행은 여행후에 더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 ^^

 

   

 

 

 

책을 나침판삼아 상상속 여행을 떠나보기~ 

 

 

 

 

아마도 우리 도서관 음식관련 책들은 제가 대부분 희망도서로 신청한듯하네요.ㅎㅎㅎㅎ

2월에도 음식 관련책들 신청 안할수 없지요.^^

 

 

유투브에서 인기라는데, 직접 본적은 없어요. 왠지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뷰티팁이 있을것 같아서 신청해보았습니다.

 

 

더욱 다양한 나라와 세부 내용을 추가하여 기존의 책보다 더 크고 아름답게 업그레이드 된 특별판이다. 58개 나라의 지도 안에는 각 나라의 인구, 국기, 문화, 특산물, 유적, 랜드마크, 음식, 축제, 유명인사까지 다양한 그림들로 여행을 통해 느끼는 오감을 체험할 수 있다. 페이지를 꽉 채우는 아름다운 그림들과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세계 여러 나라 문화와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이탈리아에 사는 로메오, 일본의 케이, 페루에 사는 리발도, 우간다의 다피네, 러시아의 올레크, 이란의 키안, 인도의 아나냐까지. 일곱 나라에 실제 살고 있는 일곱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들이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학교 갈 때 입는 옷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과 학교생활은 어떤지,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저녁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등을 알려 준다.

 

  

 

복잡한 도시 속에서 자투리 땅을 활용한 주택만을 엄선하여 엮었다. 도심 속 작은 자투리 땅에 건축주 혹은 건축가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배치와 활용이 돋보이는 33채의 주택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각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대지별 특성, 프로세스와 마감재, 디테일 도면, 사진 등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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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님 페이퍼를 읽고 바로 도서관 검색해서 책배달한 신청한 도서예요. 올해는 아직 희망도서 신청한 책들이 처리되지 않은관계로 1~2월 도서관 대출이 조금 여유스러운것 같습니다.^^

 

 

1권은 읽지 않았지만, 2권은 희망도서로 미리 신청했습니다. 순차적으로 신청할 계획이예요.^^

 

 

 

 

마침 도서관 신착코너에 관심있었던 '레이먼 킴'의 심플 쿠킹 시리즈가 있어서 함께 대출했어요.

 

 

그리고 여행전에 읽었던 타이베이 관련된 책자 2권 다시 빌렸어요.

여행 가기전에 읽을때와 여행 다녀온후에 읽을때랑 또 느낌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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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2-01 2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8-02-01 2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레이먼 킴‘의 심플 쿠킹 시리즈는 책 겉포지만 보더라고 구매욕구를 무척 땡기는것 같아요^^

보슬비 2018-02-01 23:12   좋아요 0 | URL
완성 요리 사진을 크게 보이고 싶은지, 페이지는 적은데 사이즈는 커요. 이름처럼 심플 쿠킹인만큼 사이즈도 조금 작았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요리할때 바로 사용할수 있도록 합본이 아닌 분권으로 되어있는 아이디어는 마음에 들어요. 은근 요리책이 크고 무거우면 실용성이 떨어지더라구요.^^

단발머리 2018-02-01 2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의 눈부신 친구>가 특히 반가운 단발머리입니다^^
저희 지역 도서관은 1-2월에 희망도서 신청을 받지 않아요. 3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2권을 미리 희망도서 신청하신 것은 아주 잘하신 것 같아요.
나폴리 세계로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보슬비 2018-02-01 23:13   좋아요 0 | URL
추운 2월에 따뜻한 나라의 기운을 받으며 재미있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1,2월 희망도서 처리는 해주지만, 책은 3월경에 받아 볼수 있어요. 1년 예산을 1~2월에 정하기 때문에 그렇다네요.^^
 

희망도서 신청했던 책 몇권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으면서 올해의 첫 도서관 책대출을 했어요.  평소였더라면 몇권 더 대출했을텐데, 여행계획이 있어서 많이 대출하지 않았습니다.

 

     

 

 

* 2018년 1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1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는 3월초쯤 대출가능할것을 알지만, 그래도 자주 애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있다면 언제든 대출할수 있으니 2018년에도 꾸준히 희망도서는 계속 신청해봅니다.

 

 

   

저자가 유럽에서 63일간 2500km를 누비며 마신 32잔의 맥주와, 유럽에서 62일간 2600km를 누비며 마신 36잔의 맥주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맥주 그림’이라는 자신만의 색을 더했다. 자전거를 타고 유럽과 미국을 여행하며 맥주를 마신 이야기를 담았지만 이 책은 자전거 여행서는 아니다. 또 이 책은 맥주 정보서도 아니다. 매 편마다 맥주 노트가 있지만, 객관적인 맥주 정보보다는 저자가 느낀 주관적인 감상에 더 가깝다. 상세한 자전거 여행을 원했던 사람이라면, 전문적인 맥주 정보를 원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원한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가장 가까운 일상의 음식에서 출발해 인문학 전반을 종횡무진 오가며 ‘지식 만찬’을 차린다. 음식 혹은 재료가 언제부터 어떤 유래로 식탁에 오게 되었는지, 음식에 담긴 시대의 풍경은 어떠했는지, 음식이 우리 몸과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식탁 안팎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한다.

카스텔라의 달콤함에는 대항해시대의 들끓는 욕망과 일본에서의 천주교 전래와 박해의 역사가 스며있다. 일본이 어떻게 근대화에 성공했는지 알고 싶다면 돈가스 한 접시를 맛있게 비우면 된다. 포테이토 샌드위치와 보랏빛 가지에는 왜 인간만이 ‘요리’하고 ‘맛’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첫사랑이 오랫동안 기억을 떠도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찹쌀 주먹밥을 한 입 베어 물면 된다.

 

 

현대적 레시피와 나만의 방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발효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염 간장 및 된장 담그기, 우리 집만의 쉽고 간편한 기능성 고추장 담그기, 현대식 편리한 청국장 만들기 및 보관하기, 간편한 저염 장아찌 담그기 , 몸에 약이 되는 발효청 담그기, 계절별·지역별 특산물로 젓갈 담그기, 맛있고 특별하면서도 쉽게 김치 담그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가 요리를 할 때 흔히 갖게 되는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담았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모든 조리 과정과 테크닉은, 한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도표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고기와 생선, 유제품, 향신료, 밀가루, 그리고 달걀과 같은 주요 식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가장 효율적인 조리 도구를 선택하는 요령도 배울 수 있다.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스타일링이 담겨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요리들이 눈과 입을 모두 자극한다. 평소 듣기 힘들었던 생소한 허브종류까지 모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허브에 대한 상식과 더불어 요리방법까지 모두 고루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 미슐랭 3스타 셰프를 따라 쉽게 만드는 이탈리아 가정식 100가지가 담겨있다. 절대 거창해서도 안되고 조리과정이 복잡해서는 더 안된다는 평소 저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집필되어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과 집에 있는 조리 도구들만 가지고도 빠른 시간 안에 간단하게 차려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103가지 식재료를 가공식품과 비가공식품으로 크게 나누어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법부터 건강을 생각해 조리하는 법, 남은 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까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미식가를 위한 최고의 인포그래픽 북. 밭, 농장, 바다, 부엌의 찬장 등에서 구할 수 있는 100여 가지 식재료와 술과 음료, 다양한 세계의 요리와 음식 상식까지 총 7가지 챕터에서 수많은 ‘맛’을 찾아 흥미롭게 풀어낸다. 멋진 일러스트와 저자의 유쾌한 수다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영국의 저명한 푸드저널리스트가 전세계에서 직접 모은 40여종의 주방칼을 소개한다. 최첨단 철강기술로 만든 브랜드 칼뿐만 아니라 장인들이 만드는 예술품 같은 칼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각 지역의 칼들이 그 지역의 음식문화와 함께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도 고찰한다.

 

 

샌프란시스코 천연 발효빵 열풍을 일으킨 타르틴 브레드의 3번째 책. 통곡물을 포함해 고대밀과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천연 발효빵 레시피 85가지가 실려 있으며, 천연 감미료, 견과류 우유, 발효 유제품 등 친환경 빵과 과자류를 만들기 위한 여러 재료들을 다룬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전 세계의 천연 발효 제빵 현장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100장 이상의 아름다운 사진들과 풍부한 정보도 담겨있다.

 

 

인도 역사와 문화를 여행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안내서. 직업은 건축가에, 요가와 명상을 배우기 위해 인도로 향했다가 아예 현지 설계회사에 취직해 3년을 살다온 지은이가 건축도 아니요, 여행기도 아니요, '인도 음식'에 대한 책을 쓴 것은 결국 매혹 때문이었다.

인도 음식이 맛있어도 너무 맛있었다! 타지 생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머릿속에는 김치찌개나 떡볶이, 막창 같은 것들이 둥실둥실 떠다닌다는데, 그는 정반대로 인도 요리에 빠져들었다. 식당에서 먹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요리책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알아듣지 못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마냥 쳐다보다가 향신료 이름들을 힌디어로 먼저 알게 됐다.

 

 

수만 그루 나무가 자라는 남이섬은 나무섬이다. 본래 밤나무, 뽕나무 등이 간간이 자라던 모래땅에 지금처럼 울창한 숲이 들어선 것은 일찍이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나무 여행자는 남이섬으로 나무 여행을 떠났다. 입춘 무렵부터 대한 즈음까지 매달 사나흘, 밤낮으로 나뭇길을 걷고 숲속을 떠돌며 나무와 무언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깊은 사색에 빠져들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기로 결심한 부부는 오랜 가족인 두 고양이와 함께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조용한 동네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창밖으로 회색 건물이 가득한 도시에서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냈던 째즈와 폴은 새집의 계단이 캣타워인 양 뛰어놀기도 하고 창가에 앉아 새 구경을 실컷 하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새롭게 살려낸 한국말사전 2권. 20여 년 간 우리말 지킴이로 일하며, 이오덕 어른 유고와 일기를 갈무리한 최종규가 처음으로 쓴 “잘못 쓰는 겹말을 다듬은 한국말사전”이다. 한국말 가운데 잘못 쓰기 쉬운 겹말을 1,004가지 꾸러미에 묶어 한자리에 보여주며, 돌림풀이 없이 새로 썼다.

‘겹말’이란 “뜻이 같은 낱말을 겹쳐서 쓰는 말”을 가리킨다. 저자는 겹말을 살펴보면 엇비슷한 얼거리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미처 모르면서 또는 알고도 쓰는 수많은 겹말은 “다른 대안”이나 “다시 반복하다”, ‘본보기’와 ‘살아생전’처럼 ‘한국말 +한자말’이거나 ‘한자말 +한국말’이기 일쑤이며, ‘아침조회’나 ‘야밤’처럼 뜻이 같은 두 낱말(하나는 한국말이고 하나는 한자말)을 그냥 뭉뚱그려서 쓰다가 얼결에 겹말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칼데콧상 연속 수상자인 데이비드 맥컬레이는 단순한 것이든 복잡한 것이든 매사에 호기심이 많았다. 건물이 서 있는 이유부터 기계가 에너지를 써서 온갖 일을 해내는 방법까지 별것을 다 알고 싶어 했지만, 몸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어서 한동안은 그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러던 맥컬레이는 드디어 도구와 기계로부터 인체와 생명의 원리로 관심을 돌렸다. 그는 몇 년에 걸쳐 해부학 수업을 듣고, 해부 실습을 참관했고, 다양한 수술을 참여하는 사전 조사 시간을 거친 후, 인체 탐구서 <놀라운 인체의 원리>를 출간했다.

 

 

 

조카가 '영재발굴단'을 보고 '전이수' 어린이의 그림책이 읽고 싶다고 하여 신청한 2권.

 

 

 

2018년 첫 구입한책

 

전이수 어린이 책 3권을 선물해주면 좋겠지만, 우선 '새로운 가족'은 새해 선물로 사주었고 2권은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나머지 2권은 도서관에서 읽어본후 조카가 갖고 싶은책인지 읽은것으로만 만족할지는 결정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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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8-01-09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밌을 것 같은 책들이 한가득이네요.^^

보슬비 2018-01-09 23:38   좋아요 1 | URL
도서관이 근처에 있어서 이런 욕심을 부릴수 있는것 같아요.^^

꿈꾸는섬 2018-01-09 23:40   좋아요 1 | URL
저도 도서관이 정말 가까운데 ㅜㅜ 반성해야겠어요.

2018-01-09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10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올해는 눈다운 눈이 많이 내리네요. 눈이 내리니 아이들이 가장 신난것 같습니다.^^

 

평소였더라면 방콕하고 있었을테지만, 도서관에 신청한 희망도서와 책배달도서가 도착해서 도서관도 가야하고, 운동도 해야해서 외출했는데 참 좋았어요. 운동이 없었더라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을텐데, 암튼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이 필요한 나이인것 같아요. ^^

 

물론 눈길에 조심 조심 걸어야했지만, 눈사이로 아이들이 노는모습들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운동과 책이 아니었더라면 이런 기분 못 느꼈을텐데 걸으면서 즐거웠습니다.

 

외출할 핑계거리가 없을때는 좌 카푸, 우 은비를 끼고 뒹구르르해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허리가 아프도록 12시간 이상 자니깐, 아픈것은 아닌지 걱정했지만.... 이제는 맘놓고 자면 알람도 없애고 자는 스타일인지 아니깐, 이제는 신경도 안써요. ㅎㅎ

 

카푸와 은비도 제가 잘때 같이 자고 화장실 갈때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 사용하고, 또 자고.....ㅋㅋㅋㅋ

 

동생과 집에 들어오면서 조카랑 눈에서 놀아야하지 않느냐고 하니깐, 동생이 옷 젖는것이 싫다고 언니는 아직 이런거 보면 좋아하는구나...하더라구요. 음... 저녁준비가 아니라면 저도 눈사람 하나 만들어보고 싶긴했어요. ㅋㅋㅋㅋ 눈 오니깐 설레이기도 했지만, 열심히 눈치우시는 경비 아저씨를 보니 고맙고 짠했습니다.

 

 

*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궁금했던책인데, 정가 5만원이 넘으면 희망도서 신청할수 없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책배달 가능한 도서관에 구비되어 냉큼 책배달 신청했습니다. 내년에는 희망도서 신청 가능한 책정가 10만원 상향 조정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서 천천히 읽다보니 다 읽지 못하고 반납했는데,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재대출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도 갖고 싶을때 그때 갖는걸로....  읽기전에는 그렇게 소장하고 싶은책도 다 읽고 나면 그 마음이 조금 덜하더라구요.^^

 

 

사진속에 찍히지는 않았지만, 나무 속에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답니다.

제가 사진 찍는다고 가까이 가니 우르르르 날라가더라구요.ㅎㅎ

추운데도 서로의 온기를 빌려 겨울을 이겨내는 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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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18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감은빛 2017-12-18 2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군대 다녀온 이후로 평생 눈을 좋아할 수 없어요. 군대가기 전에는 눈을 본 적도 없었어요

보슬비 2017-12-19 00:03   좋아요 0 | URL
ㅎㅎ 군대 때문에 눈에 대한 나쁜 기억을 간직하게 되셨군요. 안타까워요...^^;;

정말 어릴때는 마냥 눈이 좋았는데, 클수록 눈의 불편함을 깨닫고 점점 현실적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눈길걸으며 온세상이 하얗게 환한것이 마음까지 환해지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라로 2017-12-19 1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운전을 하게 된 이후로 눈봐도 전혀 안 설레요. ㅎㅎㅎ 감정은 경험에서 우러나는 게 맞지싶어요. ㅎㅎㅎ

보슬비 2017-12-19 22:37   좋아요 0 | URL
운전하면 눈이 싫어질것 같긴해요. ^^ 눈을 치우는 분들이나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아직은 눈내리는 풍경이 좋네요. ㅎㅎㅎㅎㅎ
 

12월 희망도서는 내년 2월경에 받아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까지 신청분에 한해서 12월에 받아 볼수 있게 변경되었네요. 신청한 책들 모두 받아주면 좋겠어요.

 

 

* 희망도서 신청

 

 

선사시대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매일 즐겨 먹었고 마셨던 음식물에 대한 이색 탐구서. 인류가 오랫동안 먹어온 음식물과 역사 사이에는 어떤 연결고리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특정 음식과 특정 역사적 사건의 연관 관계를 통해, 우리가 매일 먹는 양식이자 신성한 음식인 빵,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는 고기, 세계 지도를 바꾼 향신료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음식물에 대해 집중 탐구한 음식 문화사이다. '역사'와 '음식'이 병렬 키워드로 들어가 있는 이 책은 맛있는 음식 책이자 흥미진진한 역사 책이다.

 

아스파라거스 포크는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감자튀김에 바나나 소스를 뿌려 먹는 나라가 있다고? 생선 휠레와 생선 스테이크의 차이는 뭘까? <자연해부도감> <농장해부도감>의 저자이자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줄리아 로스먼이 세계의 요리와 다양한 요리법과 함께 미식의 세계를 파헤친다. 그녀는 세계의 요리를 둘러싼 역사와 문화, 호기심을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담긴 여러 가지 사실과 재미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즐길 수 있다

 

 

애견들의 멋진 스타일을 선보이는 애견들을 위한 스타일링북.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최고의 전문 트리머들이 모여서 만든 이 책에는 애견들의 ‘스탠더드 스타일’을 과정마다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컬러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바로 눈앞에서 시연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패션 미디어에서 제시하는 트렌드에 무조건적으로 따라 소비하는 '패션 희생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겉모습보다 자존감, 패션보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그 과정으로 정체성을 찾는 용감한 성찰자, ‘보다’의 냉정한 감상자, ‘사다’의 명민한 컬렉터, ‘입다’의 창의적 작가, 마지막으로 ‘진정한 나’의 다섯 단계를 저자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조언을 답은 팁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옷 입기를 위한 반대의 법칙, 색상 조화의 법칙, 여백미의 법칙, 빼기의 법칙과 더하기의 법칙의 4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이 책의 여기저기에 나오는 수많은 상담 사례처럼 누구나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건강한 의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에버랜드의 가드너로 재직 중인 저자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롱우드가든에서 체험한 가드닝과 아름다운 정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엮은 에세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롱우드가든의 여러 정원들 중에서도 빅토리아수련의 신비스러움으로 가득한 ‘물의 정원’, 단순하고도 고요한 ‘고사리정원’ 등 열 개의 정원들을 소개하면서, 가드너들의 일상을 체험적으로 그려낸다.

  

 

커피추출을 크게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로 나누고, 기본 변수인 원두 분쇄 굵기, 커피가루의 양, 물양, 추출온도, 추출시간, 추출량 등을 정확히 맞추어 커피의 향미를 온전히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로스팅은 커피의 기본재료인 원두를 만드는 과정으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키고, 커피의 역사, 종류, 재배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물이나 로스팅, 커피머신의 작동원리 등 조금은 복잡한 과학이야기까지 모두 개성 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난 겨울, 청와대 본관을 밝힌 촛불, 〈광장에, 서〉를 그린 임옥상의 가장 뜨거운 작품들을 수록했다. 한국현대사에 잊혀지지 않을 한 획으로 남은 지난 겨울 임옥상은 주말마다 광장에서 캔버스 108개, 가로 16미터 크기의 대형 그림을 만들어냈다. 이 그림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의 정신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을 들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지시로 청와대 본관에 걸렸다.

 

건축학 교수인 작가가 경향신문에서 연재했던 칼럼 「윤희철의 건축스케치」를 서적화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공간과 건물들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와 건축학적 이야기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1부에서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다섯 궁궐, 2부에서는 북촌과 익선동, 남산 한옥마을, 서울 중심부의 랜드마크 사진이 아닌 섬세한 펜화로 담은 도시 풍경은 독자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서울을 여덟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서울의 명산, 사찰, 고궁, 전통공간, 거리, 시장, 공원, 박물관으로 나누어 가볼만한 곳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여름밤에 우린',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 스탠딩에그.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는 스탠딩에그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에그2호가 도쿄,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이외퀼사우를론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산문집이다.

 

유럽과 아시아 7개국의 여행 에세이. 저자는 심장병이 있음에도 히말라야 3000m를 오르는 도전에 성공한 이후 걷기 여행에 매료됐다. 이후 10여 년 동안 서울과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 등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산티아고, 이탈리아 아말피와 돌로미티, 터키의 리키안 웨이,프랑스 파리 등 세계 트레킹 명소를 누벼왔다.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2권. 사는 방식도 흥미진진하며, 사진만 봐도 오싹하고 희한한 괴짜 생물들을 소개한다. 몸이 투명해 내장까지 보이는 개구리, 불로불사의 해파리, 영하 273도에서 영상 150도까지 거뜬하게 버티는 동물,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는 사슴, 눈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물고기 등 같은 지구에 사는 게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한 100종 이상의 괴짜 생물들을 만나본다.

 

오랫동안 농촌 현장에서 농사짓는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써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서정홍 농부시인이 우리시대 모두가 함께 풀어 야 할 숙제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찾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과 부록으로 실은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했다.

 

 

사진작가 고영애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술작품보다 아름다운 현대미술관 60곳을 프레임에 담아 소개한다. 뉴욕 현대미술관부터 게티 센터, 바이에러 미술관,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등 현대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12개국 27개 도시에서 찾은 미술관들을 생생한 사진과 맛깔스런 건축 이야기로 안내한다. 현대건축의 거장 45인의 이야기와 미술관 소장품인 대가들의 명작 이야기는 재미를 더한다.

 

 

 

* 대출한 책들

 

 

스페인 세비야의 추로스, 프랑스 파리의 리소토, 이탈리아 네그레세의 티라미수, 영국 세인트올번스의 와플, 스웨덴 달라나의 딸기 아이스크림 등 저자가 만난 열여섯 나라의 잊을 수 없는 디저트와 간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제목에서 이미 이야기하듯 모두 100가지의 요리 비결을 전한다. 레시피를 잘 구현하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하면서도 기본인 100가지 비결을 담아냈다. 함께하시면 특별한 요리든,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요리든 그 어떤 요리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부쩍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맨해튼과 브루클린 등에 있는 작은 그리스 음식점의 요리부터 유대인 향신료 가게, 차이나타운의 음식들, 미국식 건강식, 오래된 카페의 디저트까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뉴욕 음식의 레시피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예전에 읽은책인것 같은데, 다시 읽으려고 대출했더니 읽은책 맞네...^^

 

 

운동 시작. 다이어트보다는 맛있는거 하나 더 먹으려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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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7-12-09 23: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저도 혹하는 책들이 가득하네요!
두권은 벌써 제 장바구니에 담았고요.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할 디저트 100가지, 이 책에는 표지에서부터 벌써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가 딱! 눈에 들어오니 어쩌면 좋아요 ㅠㅠ (오른쪽 아래 저거 당근 케잌 맞죠?) 그런데 왜 100가지 밖에 안돼? 혼자 이러고 있습니다.

보슬비 2017-12-09 23:40   좋아요 0 | URL
hnine님의 장바구니에는 어떤 책이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도서관이 없었더라면 제 장바구니 보는것이 정말 무서웟을것 같아요. ㅋㅋㅋ

hnine님은 당근케잌을 좋아하시는군요. 아직 저는 인생 당근케잌을 못만나서인지 아직 당근케잌 맛을 모르겠어요. ^^ 언젠가 맛있는 당근 케잌을 만나면 hnine님께 보고 하겠습니다.~~ ㅋㅋ

서니데이 2017-12-09 22: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올해는 타이베이 여행 가시나요?? 맨 아래쪽에 타이완 여행서가 있어서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안내서를 좋아해요.
요즘 날씨가 추운 날이 많네요.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보슬비 2017-12-09 23:44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는 동생과 함께 타이베이 여행 계획이 있어요. 비행기랑 숙박만 정하고 아직 상세 일정을 짜지 않은 상태라 이번에 좀 왕창 빌렸어요. 언제나 여행은 여행일정짤때가 더 설레이는것 같습니다.^^

라로 2017-12-10 05: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다이어트 하실 살이 어디잇다고!!!ㅎㅎㅎ
그래도 건강을 위해 운동은 추천이에요,,,저도 몇 권 담았어요,,보괌함에,,,읽어 볼 수는 없겠지만 담는다는 것에 의의를,,,ㅎㅎㅎㅎ

보슬비 2017-12-11 22:26   좋아요 0 | URL
1년에 1키로씩 나잇살이 찌고 있어요. 이대로 방심했다가는 돌이킬수 없을것 같기에..... ㅎㅎㅎㅎㅎ

하지만 실상은 겨울에 운동을 안하면 외출을 거이 하지 않을 것이 뻔히 보여서 부지런한 생활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관장님이 겨울외의 계절에는 무슨운동 하느냐고 물으시길래, 야외운동한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전자책들도 많아졌는데, 전자책으로 갈아타심은 어떠신지.....
그럼 선물도 드릴수 있을텐데...^^

cyrus 2017-12-10 1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괴짜 생물 백과‘는 이해할 수 있는데, ‘절망‘이 왜 붙여졌는지 궁금하군요. 작명 센스가 참.. ㅎㅎㅎ

보슬비 2017-12-11 22:29   좋아요 0 | URL
ㅎㅎ 저는 ‘괴짜‘만 읽고 아무 생각없었는데, ‘절망‘이라하셔서 찾아보니 ‘절규‘ㅎㅎ

책을 읽으면 제목이 이해될지도 모르지만, 눈에 띄게하기 위한 작명이었겠지요. 비록 저는 제목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