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의 작가 릭 라이던의 또 다른 판타지 동화. 

 

왕좌 게임에서 1권을 사고보니 나머지 3권들도 관심이 가긴합니다. 1000페이지가 넘다보니 번역서도 나오긴했는데 700페이지로 2권 분권되었더군요. 요즘 같은 분위기였다면 3권으로 분권될 양이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를 재해석한 책이라는데, 페이퍼임에도 가격이 비싸네요. 번역서가 있지만 오래전에 품절되었던데... 읽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고민되게 하네요.  

 

읽고 싶게 만드는 표지 디자인으로 관심이 가지만, 비용이 부담되네요. 번역서도 아직 나오지 않은상태이고, 미국에 있었다면 아마존에서 중고 상품 찾아봤을텐데 안타까워요.^^;; 

   

은근히 관심이 가는 판타지 소설. 언뜻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것 같던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또 다른 시리즈인데, 3번째 번역된 책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야기인지는 잘모르겠어요. 이번에 3권 읽고 살펴봐야할듯. 

 

표지가 마음에 들어 살펴보니 책 정보가 별로 없어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평점이 좋아 관심이간다. 

  

표지가 눈길이 끌어 아마존에 가보니 평점이 좋은 판타지소설. 3권 각각 사느니보다는 3권 합친것이 더 저렴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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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길이 가는 외서.  

알라딘에 책 정보가 적어서, 아마존에 들어가 살펴보는데, 지금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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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튜어트의 땅끝연대기 시리즈가 새로 나왔네요.  

대략 5번째권인가 읽고, 그후에는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느라 아직 읽지 않아 언제가 끝일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너무 너무 반갑네요. 올해 이 시리즈 처음부터 다시 읽어볼까?하고 생각중인데.. 

암튼, 계속 하드커버로 구입했는데, 막상 이 책의 가격을 보니 그동안 물가가 참 많이 올랐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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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끌리는 책. 

 

'밀레니엄'으로 인해 북유럽 소설들이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영화를 오래전에 봤었는데, 책은 지금에야 나왔네요. 원작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걸리버 여행기 작가인 '조나단 스위프트'의 또 다른 책. 그냥 표지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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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쌔커의 '구덩이'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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