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반값 할인하니깐, 흔들리네요.  

장르문학이라 취향을 타는 소설인지라, 구입하면 저만 읽을것 같기도 하고.... 욕심 부리지 말려하는데... 

도서관에 있으면 딱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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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5-13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령소설이군요.^^
관심은 가는데 시리즈가 많아서 망설이게 됩니다.
근데 보고싶긴 해요. ㅎㅎ

보슬비 2011-05-13 21:54   좋아요 0 | URL
일본엔 워낙 다양한 신들이 존재하는지라, 그런류의 책들이 많은것 같아요.
관심은 가는데, 시리즈라 저도 망설여집니다.
 

   

가보고 싶은 곳과

 

가본 곳. 

수채화의 표지가 마음에 드는 여행서적이네요. 이런책들은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어도 좋지만, 여행을 꿈꾸며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번짐 시리즈 여행책인데, 다음 시리즈들도 기대되는 책이네요. 

 

이 책도 사진이 아닌 그림이 표지 네요. 

 

정말 파리 여행에서 놀랐던것은 동네 빵집의 빵과 디저트가 모두 맛있었다는 점이예요. 

파리에서 살았더라면 디저트 때문에 살쪘을거예요.^^ 

 

해외 여행만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듯합니다.  

 

걷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수도권이라는 점이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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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되면서 혹 분권되지 않고 합본했나?했는데 워낙 불량이 많다보니 합본하지는 못했네요. (1권만 2011년도에 다시 발행된것 같습니다.) 한권 가격만도 외서보다 훨씬 비쌉니다. 사실 도서관에 이 책을 보고 읽을까?하다가 분량에 질려버렸는데, 외서 페이퍼백을 구매했어요.^^; 1권을 읽어본후 2권부터 어떻게 읽을지 생각중입니다.  

 

 

 

한국형 판타지소설인데, 평점과 판매도가 좋으네요. 가끔 한국 판타지소설을 읽었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관심이 가긴합니다. 

 

   

재미있을것 같은 판타지소설이네요. 분권되서 외서가 더 저렴한데, 표지도 외서가 더 마음에 들어요. 그나저나 이제 외서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아졌어요. ^^;;

보아하니 3권으로 분권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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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5-09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는 책이 몇 권 보입니다. ㅎㅎ

보슬비 2011-05-09 10:01   좋아요 0 | URL
어떤 책을 보셨을까요? ^^

후애(厚愛) 2011-05-0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이름'이에요.^^
처음에 '바람의 아들'로 읽었어요.^^;;

보슬비 2011-05-09 20:51   좋아요 0 | URL
재미있을것 같죠? 그런데 3권으로 분권되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표지도 마음에 들고.
번역서가 세일은 하는 탓에 외서보다 더 저렴합니다.  

 

관심 장르인 SF 성장소설이예요. 외서가 쪼금 더 저렴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번역서가 세일하게 될땐, 번역서가 저렴해지겠지요.  

 

표지만 보고 40페이지정도의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화가 뒤러와 그의 그림에 얽힌 소설이라니 관심이 갑니다. 외서가 더 저렴해요.^^ 

 

제가 좋아하는 시간여행을 다룬 책이에요.
영국소설을 번역하고 있어서인지, 아직 알라딘에는 외서가 없네요.
(미국판이 아직 출판되지 않았더군요.)  

외서표지는 아마존 영국 사이트에서 가져왔어요. 표지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는군요.^^ㅎㅎ
너무 번역서는 유아틱해요.

책 미리보기를 보니 실제 역사와 연결되는 책인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에 관심을 보이다보니 작가 '소냐 하트넷'의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좋은 책들인것 같은데, 관심을 받지 못해 안타깝네요. 이번기회에 읽어볼까봐요.

  

언뜻 이 책을 봤을때, 온다리쿠의 책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책 정보를 살펴보다가 한국문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요. 

 

제목도, 스타일도 멋지다. 책 내용도 멋진듯.

 

이런책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않아.  

'변종'을 읽고 나니, 더 고래에 관해 관심이 가네요. 사진도 너무 멋진데, 일반적인 책보다 훨씬 저렴한듯 합니다.  이런책들은 소장하고 싶어요. 

 

알사탕도 주는데 구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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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네요. 외서는 아직 페이퍼백이 안나와서인지 번역서가 저렴하고,
알사탕도 주고, 한정수량으로 외서도 준다고 하니 군침흘립니다. 

자꾸 자재하려는데 지르게 하네요.^^ㅎㅎ 

 

'허쉬 허쉬'를 그렇게 재미있게 본것은 아니지만, 2편이 나오니 궁금하긴하네요. 
외서와 번역서의 표지가 살짝 변형되었네요. 

 

외서로 8권까지 구매했는데, 벌써 7권이 번역되었네요. 올해는 정말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읽어야지..했는데,... 자꾸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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