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색감의 책이라 그냥 눈길이 갔어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며, 학교내 폭력을 다루었다고 하니 관심이 갑니다. 

 

박완서님의 그림동화라 눈길이 갑니다. 

 

제인에어 1,2권에 영문판이 함께 수록된 세트라고 합니다.
각권을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면서도 영문판이 추가로 구성된 제품이라 관심이 갑니다. 

 

왠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알지만, 읽고 싶게 하는 책입니다. 

 

루이스 캐럴하면 '이상한 나라 앨리스'만 떠올랐는데, 또 다른 환상 동화가 있네요. 

  

너무 만화적인 표지는 맘에 들지 않지만 판타지 소설이라 관심이 가요. 외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데,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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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해보이는 번역서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가격은 외서가 착하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했던 '콘스탄틴' 의 저자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가는데 좀 더 지켜봐야할듯. 

 

그외에 관심이 갈만한 책을 봤는데, 페이퍼백임에도 너무 비싸거나, 읽고 싶은 책은 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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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표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외서의 표지보다는 좀 더 소녀적인 취향이 마음에 들긴합니다. 외서로는 5,6권이 출간되었는데, 곧 나머지들도 번역되서 나오겠네요. 

정말 뱀파이어에 관한 소설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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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도시 연대기'를 읽다가 그의 작품을 찾아보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왠지 '땅끝연대기'를 떠오르게 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읽고 싶어지네요. 아직 한권만 번역이 되었고, 3번째는 페이퍼백이 출간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서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붉은 망토를 쓴 여인을 보고 순간 '빨간 망토'인줄 알았어요.^^

 

이 책 한번 읽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필립 리브의 책인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외서쪽 표지가 더 마음에 드네요.

 

페이퍼 백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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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했고,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낸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은근히 눈길이 가던 책인데 표지가 인상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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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4-10 0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던 책이였어요.^^
담아 두었는데 언제 구매할지는 모르겠어요.ㅜㅜ

보슬비 2011-04-10 14:07   좋아요 0 | URL
저도요. 고전 안 읽은지 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