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그대로 행복하라 - 흔들림 없는 인생을 위한 틱낫한의 365일 마음 수업
틱낫한 지음, 배인섭 옮김 / 더난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명상하듯 볼 수 있는 책이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진들과 함께 우리에게 삶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한 번 씩 되새기면 좋을 듯 하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깨어있으라. 행복하라!"

 

 언제나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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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필립 바구스 &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경제학파 중에 하나인 오스트리아학파의 경제학자들이 쓴 책이다. 오스트리아학파의 이론에 대해 입문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도 있는 책이다.

 

 아아 절대 경제학이니 오스트리아학파이니 하는 단어때문에 경계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아주아주 쉽고 재미있다. 아주 쉬운 일상의 언어로만 쓰여있어서 누구나 경제학에 관한 배경지식이 그다지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제목또한 자극적이다.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여기서 그들이란 누구일까? 아마도 우리들은 아닐 것이다. 그럼 그들은 어떠한 이유로 부자가 되고 우리는 계속 가난해 지는 것일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었던 화폐의 독점권, 즉 국가가 화폐를 찍어내고 은행이 그 돈을 불리는 시스템에 대해서 이 책은 아주 주요하고 집요하게 다룬다. 누구도(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치 않았던 화폐독점권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 내용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다뤄보겠다. 과거에 우리 사회는 가족 중에 한 명만 일을 해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었다. 우리 때보다 자녀 수도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맞벌이를 하고 자녀 수도 1~2명 뿐인데도 먹고 살기 팍팍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우리의 임금도 오르고, 예전에는 한 명이 벌었다면 지금은 2명이 벌고, 그리고 부양해야 할 가족수(자녀나 부모)도 줄어들었는데, 왜 더욱 살기 힘들어진 것일까? 우리는 더 가난해졌는데, 어떻게 그들은 더 부자가 되었는가? 왜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상위 10프로가 차지하는 부의 비중은 계속 증가하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해답을 밝히자면, 바로 인플레이션때문이다. 즉 물가상승때문이다. 물가는 왜 상승하는가? 바로 통화량의 증대, 즉 시중에 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예전에 우리 사회에 100원이 있고 못이 100개 있었다면 못은 1개에 1원이면 살 수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우리 사회에 돈이 50원이 불어나서 150원이 되면, 못 1개 가격이 1.5원으로 뛰게 된다. 즉, 돈이 많아지면 물가가 오른다. 과거 세계 1차대전 후에 독일에서는 전쟁배상금을 물기 위해서 국가가 돈을 마구 찍어대다가 초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보다 훨씬 심한 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도 함) 이 발생해서 빵 한 개를 사려면 돈을 리어커에 가득 채워 와서 사가야했다고 한다. 국가가 돈을 마구 찍어내면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

 

 그럼 우리가 가난해진 이유는 물가상승때문이라는 것은 알겠다. 물가상승의 원인은 국가가 돈을 찍어내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겠다. 그런대 왜 그들은 부자가 되는가? 여기서 그들은 바로 국가와 기업가와 같은 부자들이다. 국가와 기업가는 왜 부자가 되는가? 한 번 살펴보자!

 

 먼저 국가는 돈을 찍으면 그 돈을 곧바로 갖게 된다. 때문에 부자가 된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은 점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전에 국가는 그 돈을 다 써버리면 된다. 빚을 갚는다던지, 다른데 투자를 한다던지. 예를들어 당신이 만약 화폐를 찍을 권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보자. 한 1조원을 찍어내보자. 당신은 1조원을 곧바로 갖게 된다. 그 1조원으로 빚도 갚고 이것저것 사고 그리고 여기저기 투자도 하면 된다. 그러면 1조원은 차츰차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고 점진적으로 돈의 가치는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돈을 다 써버린 후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그 돈을 다 써버리고 돈 이외의 자산을 보유하면 된다. 빚을 갚아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하다. 이렇게 국가가 돈을 찍어내고 써버리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국민들은 그 부담을 지게 된다. 내게 국가가 찍어낸 1조원의 돈 중에 10만원이 임금인상으로 들어왔을때는 이미 돈의 가치가 떨어진 후다. 예를들면 내 월급이 100만원에서 110만원이 됐는데, 물가가 10프로 오르면 내 월급은 올라도 오른게 아니다.

 

 그럼 기업가들은 왜 부자가 되는가? 역시나 국가가 찍어낸 돈은 바로 우리에게 오지 않고, 먼저 기업가들에게 들어가게 된다. 기업가들이 국가의 빚을 사주거나(국채) 혹은 국가에게 투자를 받기도 한다. 돈은 국가에서 기업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온다. 우리에게 왔을 때는 이미 인플레이션이 벌어져서 돈의 가치가 떨어진 후다. 이 작업이 조금씩 조금씩 계속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까? 국가와 기업가들은 조금씩 더 부자가 되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가난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화폐를 찍어내는 권리는 국가가 가지고 있는 것이 과연 당연한 것일까? 돈을 마구 찍어내도 되는 권리는 누가 국가에게 준 것일까? 예전에는 국가가 함부로 돈을 찍어낼 수 없었다. 금본위제라고 해서 보유하고 있는 금의 양만큼만 화폐를 찍어낼 수 있었다. 이것을 브론튼우즈체제라고 한다. 달러는 금에게 묶여있었다. 하지만 미국은 이 제도를 포기하고 금이 없이도 돈을 마구 찍어내게 된다. 예전에는 1달러를 가져가면 금 35온스와 바꿔줬는데, 이제는 금으로 바꿔주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족쇄는 풀렸고, 세계는 그렇다고 달러를 포기할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달러는 그 당시에 기축통화(화폐경제에 중심이 되는 통화)였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달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달러를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달러가 휴지조각이 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달러는 계속 기축통화로서 기능을 하게 되었다.

 

 너무 이야기가 길어졌다.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금본위제가 있어서 돈(달러)를 함부로 찍어낼 수 없었는데, 금본위제가 깨지고 국가는 돈을 마구 찍어낼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돈이 불어나면서 돈의 가치가 줄어들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우리는 점점 살기 힘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돈을 찍어낸 국가와 그 국가와 함께하는 기업가들은 찍어낸 돈을 먼저 선점함으로 인해서 많은 이득을 챙기게 되고 점점 더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상세하게 잘 설명을 해준다.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권해드린다. 책에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너무 논리로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구체적인 자료나 증거가 없는 점이 아쉬웠고, 그리고 자신에 주장에 대한 반론을 다루고 그 반론을 반박하는 방향도 다뤄줬으면 훨씬 훌륭한 책이 되었을텐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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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푸어 -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
브리짓 슐트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그렇다. 바로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타임퓨어.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항상 바쁘다.' '시간이 부족하다.' '마음이 조급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 같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시킨다.' 등등 이런 생각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또한 정말 전투육아라고 불리울 정도로 일과 육아에 힘들어하는 여성, 남성 분들께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부부가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왜 이렇게 시간이 쫓기게 되고 바뻐졌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의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깊게 생각해 볼 문제다. 아마도 산업혁명 이후로 우리는 더욱 바빠지지 않았나 싶다.

 생산의 효율성은 많은 이득을 가져다줬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하면 더 많은 상품을 생산할 수 있었다.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은 산업혁명 초기 살인적인 수준이었다. 목숨과 건강을 앗아갈 정도의 노동량과 노동환경. 그렇게 그때부터 우리는 모두 시간에 쫓기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거기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것이 금융자본주의. 국가가 화폐를 찍어내고 은행의 통화량의 증대는 인플레이션을 가져왔고, 물가 상승률에 비해 우리의 돈과 노동의 가치는 갈수록 줄어든다. 예전에는 가정에서 한 명만 일을 해도 됐지만, 이제는 맞벌이를 해도 점점 살기 빠듯해 진다. 이에 관한 것은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린다. 화폐와 인플레이션의 진실을 이 책은 밝히고 있다.

 

 

 다시 이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책의 저자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여성기자이다. 일과 육아에 의해 타임퓨어가 되버린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그 원인을 성차별과 사회구조적 문제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타임퓨어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균형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답은 일, 사랑, 놀이의 균형이다. 그리고 성차별의 철폐와 사회적 문화의 개선에 대해 호소한다.

 

 이 책을 읽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다. 책의 내용이 어느정도 파악되니, 끝까지 읽어가기 힘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충분히 끝까지 읽어볼 가치가 있다. 퓰리처상 수상자 기자답게 글도 아주 훌륭하다. 솔직하고 디테일한 자신의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내는게 아닌가 싶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저자를 따라가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타임퓨어의 원인에 대해 고민하고, 그리고 그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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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순간 - 와세다를 사로잡은 최고 인기 수학 강의
야나기야 아키라 지음, 신은주 옮김 / 다산에듀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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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수학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지대넓얕 팟캐스트의 김도인씨도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했다고 한다. 정말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학문일까?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수학자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수학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재미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한다. 분명 사칙연산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는 수학의 혜택을 크게 보고 있다. 이 책이 수학에 약간의 흥미를 돋궈줄지도 모를 일이다.

 

 아직 수학이 싫어지기 전의 학생들,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그리고 이미 수학이 싫어져버렸지만 어쩔 수 없이 수학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 모두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어도 여전히 수학이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수학의 백그라운드와 왜 수학이 우리의 역사와 현실 속에서 필요했는지 그 해답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흥미로운 수학의 뒷이야기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건축에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꼭 필요했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미적분의 의미와 탄생배경, 다양한 수학자와 수학의 난제들 등 다양한 수학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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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권을 샀다. 한 번에 책을 이 만큼 산 적은 꽤 오랜만인듯 싶다. 아마 최고 기록일지도. 9월 동안 꼭 다 읽도록 하자!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 것 자제하고 산 책 부터 읽자!!

 

 <보르헤스의 말>은 북플에서 로쟈님의 리뷰를 보고 알게 되었고, 이벤트도서 이기때문에 샀다. 이벤트도서여서 사긴 했지만, 어쩌면 가장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하다.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 이 책은 그냥 고양이를 좋아해서 산 책. 알라딘 추천마법사에서 추천하는 책을 보다가, 낚였다. 쓸데없는 책들만 추천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런 책이라면 환영이다.

 

 <리추얼>. 이 책은 팟캐스트 <빨간책방>에서 '내가 산 책' 코너에서 소개된 책인데, 이 책은 꼭 읽고 싶어서 메모해 뒀었다. 거장들의 일상을 였볼 수 있는 책.

 

 <서평 글쓰기 특강- 생각 정리의 기술>. 일단은 블로그에 리뷰와 서평을 쓰고 있는 관계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애프터 다크>는 소설 <어둠의 저편>의 개정판이다. 굉장히 인상깊게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개정판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다. 하루키의 책은 구입!

 

 <태엽감는새 3,4>권. <태엽감는새 1,2>권을 읽고 한동안 쉬었다가 요새 다시 읽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다. 역시 기대가 된다.

 

 

 

 

 다음은 알랭드 보통!

 여기서부터는 중고샾에서 구입한 책들이다.

 

 

 

 

 

 

 

 

 

 

 

 

 

 

 

 

 

 

 

 

 

 

 

 

 

 

 

 

 

 

 

 알랭드 보통의 책은 사실 <뉴스의 시대> 밖에 안 읽어봤다. 워낙 유명한 작가이지만, 예전에 그의 소설을 읽으려고 시도해봤으나, 그의 지적 허영에 거부감을 느끼고 읽기 거북해 했었다. 하지만, <뉴스의 시대>에서 의외로 뉴스에 대한 그의 철학적 성찰에 공감하고 그의 책과 글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고샾에서 그의 책 중에 한 권을 사려고 했는데, 그냥 직배송 중고에 나와 있는 책들을 세트로 다 구입해버렸다. 알라딘 직배송중고 책은 구하기 어려우니, 어차피 읽게 될 것 미리 구입한 셈 쳤지만, 꼭 9월에 다 읽도록 하자. 밀리면 안 읽게 된다!

 

 <무신론자들의 위한 종교>와 <불안>이 가장 기대가 된다.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이 책도 꽤나 유명한 책이라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사형수>. 양순자 어르신의 책은 이 책을 보면 모든 책을 다 본 것이다. 사형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

 

 <가난뱅이의 역습>. 이 책은 한겨레 인터뷰 특강 시리즈를 통해서 알게 된 책인다. 일본의 유쾌한 한 강연자의 책이다. 자본주의의 틈새에서 유쾌하고 한가하게 살아가는 그의 철학과 삶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이 늦은 새벽에 난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서? 자랑하고 싶어서? 이 책들을 9월에 꼭 읽겠다는 선언을 하고 싶어서? 책을 산 기쁨과 흥분을 승화시키고자? 

 

 복합적인 내면의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글을 쓰여졌고, 이제 자야할 시간이다.

 

 책을 여러 권을 동시에 사면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 지 너무 고민이 되서 되도록 지양하고 싶었는데, 그놈의 이벤트와 5만원병, 그리고 알라딘직배송중고책급매병 때문에 무려 15권이나 구입해버렸다. 이 병들은 정말 약도 없는 것 같다. 

 

 항상 끝맺을 때 하는 말이지만, 더욱 열심히 읽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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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8: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10 0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