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양장) 믿음의 글들 176
C.S.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 홍성사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입니다. 작가는 20세기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C.S. 루이스입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입니다.

 

 일단 기독교인이 쓴 책이라 읽는데 초반에 거부감이 앞섰습니다. 이 책은 선배 악마가 후배 악마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소설입니다. 선배 악마가 후배 악마에게 인간을 악의 길로 유혹하는 방법들을 설명해줍니다. 인간 본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임은 틀림없습니다. 짧은 책이라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추천드립니다.

 

 어쨌든 초반의 거부감과 악마가 하는 이야기가 진실인지 풍자인지 헷갈려서 초반에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적응이 되면서 좋았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서는 악마와 천사가 서로 다툽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악마나 천사의 손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가 전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악마의 속삭임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경우입니다. 나태함, 게으름, 탐욕 등등 수없이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경계하기 위해서도 일독할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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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7-01 14: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래 전에 좀 어렵게 읽었는데
다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명작은 초월하는 뭔가가 있죠.ㅋ

고양이라디오 2018-07-01 16:56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ㅎ 다시 읽으면 또 다른 점이 보이고 그런게 명작인가 봐요.

물강아지 2018-08-21 2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내용을 다른 책에서 봤었는데, 인간 본성을 다룬 책 중 최고의 고전이란 평가가 있더라구요

고양이라디오 2018-08-22 12:53   좋아요 1 | URL
최고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인간 본성을 잘 다룬 작품입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ㅎ

물강아지 2018-08-22 13:23   좋아요 0 | URL
읽을까 말까 했는데 읽어봐야겠어요ㅋ
 
[블루레이] 헬보이2: 골든 아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셀마 블레어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평점 6.5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론 펄먼, 셀마 블레어 등

 장르 SF, 액션, 모험, 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2편은 1편 보다 네이버 평점이 좋아서 좀 더 기대했는데 별반 다를 건 없었다.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은 영화. 더이상 할 이야기도 없다. 그래도 헬보이 캐릭터나 론 펄먼의 연기,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나 다크하고 판타지한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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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헬보이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 론 펄만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평점 6점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론 펄먼, 존 허트, 셀마 블레어 등

 장르 SF, 액션, 모험

 

 

  <헬보이>는 길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이다. 그는 <쉐이프 오브 워터>, <퍼시픽 림>, <판의 미로>, <호빗>, <비우티풀>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때문에 이 영화 기대하고 봤다. 길예르모 델 토로는 햄버거 좋아하는 이웃집 아저씨처럼 생겼다. 그의 영화 중 인상깊게 본 작품이 많다. <판의 미로>와 <비우티풀>은 정말 괜찮았다. 아무튼 <헬보이>는 아쉬웠다.

 

 지난 주말에 감기에 걸려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서 집에서 놀다가 <헬보이> 1, 2편을 봤다. 킬링타임 용으론 나쁘지 않지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내일은 <블레이드 2>를 볼까 한다. 역시 길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이다. 이번에는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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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역대 최대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내 블로그는 주중에만 활동하나보다. 주중에는 방문자수가 많다가 주말에는 20~30 명 대로 뚝 떨어진다. 도대체 내 블로그 방문자수가 왜 늘었는지 알 수만 있다면. 한 번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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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내 최초의 영화관 대한극장에서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를 봤다. 충무로에 처음 가봤다. 충무로 역 근처 밖에 구경을 못했다. 다음에는 좀 더 구경해보고 싶다.

 

 영화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기대했던 영화였다. 감독이 바껴서 불안하긴 했지만 각본가는 그대로고 주연 배우들도 대부분 그대로라서 기대가 컸다. 전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은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굉장한 수작이었다. 개인적으로 본 영화 중 최고급이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조금 어리둥절했다. 시카리오 팬들에게는 반가운 작품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영화일 거 같다. 전작이 재개봉했으면 좋겠다. 아마 오늘 본 시카리오2 보다 더 재밌게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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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책은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이란 책이다. 책에 포스트잇을 막 붙였다. 그만큼 좋은 내용, 좋은 글, 영감을 주는 내용이 많았다. 이 책을 봐서 그런가 뭔가 내면에서 사랑이 차오르는 느낌이다. I LOVE YOU! 한의사라는 직업에 감사하다.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거 같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타이탄의 도구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줄 도구들을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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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이번 달 책 한 권 읽었다. 책을 읽기 시작한 후로 최저 수치일듯 싶다. 확실히 나태했고 게을렀고 이것 저것 할 일도 많았고 집안 일도 평소보다 열심히 했고 감기로 인해 힘들기도 했다. 약속도 많았다. 그러나 논 시간이 많았다. 스타크래프트 유튜브, 각종 만화 등등. 7월에는 좀 더 시간을 가치있고 부지런히 써야겠다. 다음 달부터는 진짜 개원준비 스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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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일기쓰기 습관을 들이는 달이였다. 오늘 일기를 쓴다는 가정하에 30일 중에 18일을 썼다. 60점이다. 다음에는 70점 이상에 도전해보자. 다음달은 22일 이상은 일기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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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목표 습관은 찬물 샤워다. 찬물 샤워가 좋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도전해보겠다. 나는 본래 추위를 많이 타고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오늘 찬물 샤워를 했는데 다이나믹했다. 오두방정+ 괴성. 아침마다 다이나믹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거 같다. 물론 일기쓰기 습관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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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그만큼 내 삶이 복잡해지기도 했고 책을 보기 쉬운 환경에서 어려운 환경으로 옮겨갔다. 아니 단순히 의지와 열정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최대한 더 열심히 책을 읽자! 다시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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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는 개원준비 스타트다. 퇴근하고 많이 돌아다니자. 책과 함께 돌아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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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은 세계 최고의 인지과학자 게리 클라인의 책이다.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우리 의식에서 통찰이 일어나는지 통찰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고 통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책이다. 케리 클라인은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함께 의사결정이론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분이다.

 

 책은 다양한 통찰 사례를 예시로 통찰을 분류하고 분석한다. 통찰 사례들도 재미있고 통찰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게 되는 것도 재미있다.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과 태도가 필요한지도 알 수 있다. 재밌고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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