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배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장르 액션, 판타지

 

 작년에 <헝거게임: 모킹제이>를 영화관에서 재밌게 보고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까지 찾아봤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제니퍼 로렌스가 너무 이쁘다.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뽑으라면 제니퍼 로렌스를 뽑고 싶다. 때문에 이 영화도 순전히 제니퍼 로렌스때문에 봤다. 평도 별로고 그다지 기대도 되지 않았지만, 전작 세편을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왠지 결말을 안보기가 찝찝하기도 했다.

 

 프란시스 로렌스는 헝거게임 2, 3, 4편을 연출하셨고, <콘스탄틴>, <나는 전설이다>도 연출하신 감독이시다. <나는 전설이다>는 보지 않았지만, <콘스탄틴>은 제법 인상깊은 영화였다.

 

 헝거게임 시리즈 재미있다. 특히나 1편은 세계관부터 서바이벌까지 흥미진진했고, 2편 또한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재미있었다. 3편 역시 먼가 절대권력에 대항하는 혁명의 정치적 판타지를 자극해주는 영화였다. 하지만 마지막 결말인 이 4편은 먼가 애매했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담지 못한 느낌이었다. 평점은 7점에서 제니퍼 로렌스 가산점1점을 더해서 8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평점 7

감독 론 하워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벤자민 워커, 킬리언 머피, 톰 홀랜드, 벤 위쇼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시다. 그런데 이 영화는 왜?... 소설<모비딕>을 탄생시킨 실화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영화 속에서는 폭풍이 몰아치고, 배가 난파되는데, 내 마음은 고요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평점 7.5

감독 어빈 케쉬너

배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장르 SF, 모험, 액션, 판타지

 

 이미 너무 유명한 대사라서, 스포라도 하기에도 좀 그렇다. 드디어 그 대사를 영화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네 아버지다."

사실 그 대사를 몰랐더라도 영화를 보면 다크베이더가 아버지인 것을 어느정도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후견지명이라서 확신은 못하겠다.

 에피소드 4에 비해서 모든 것이 월등히 나아진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그렇게 재미있진 않다. 도대체 왜 스타워즈시리즈가 이토록 유명한 것인지 모르겠다. 1980년에 개봉한 영화라서 그런 것일까? 그당시 SF영화로는 정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영화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다지 큰 재미를 못느끼겠다. 확실히 우주적 스케일은 어마어마하지만 열광할 정도의 감동은 도저히 느낄 수 없었다.

 

 이래서야 최근에 개봉한 에피소드 7을 볼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전 에피소드들을 다 안보면 재미가 덜할 것 같아서 미리 다 보려고 했는데, 그다지 재미있지 않아서 다 보기 힘들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스웨덴 소설이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도 그렇고, 이 소설도 정말 너무 좋았다. 북플에서 이 책에 대한 칭찬, 찬사를 많이 접했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드디어 읽게 되었다. 예상보다 몇 배 좋았다.

 

 역시나 내용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슬프고 많이 웃었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아프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오베라는 남자'이다. 정말 멋졌다. 정말 닮고 싶은 남자다. 물론 조금 고지식한면이 있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럽다. 남자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신다. 멋대로 '남자다움' 대신에 '오베다움'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오베에게 닮고 싶은 점이 참 많았다. 앞으로 항상 '오베다움'을 의식하고 실천해야겠다. 음... 방청소가... 우선인데... 오베라면... 오베라면... 오랜만에 방청소를 결심했다. 지금 당장!

 

 이 소설 정말 추천한다! 이미 많은 사람이 보고 많은 사람이 추천했지만, 나도 또다시 추천한다. 그에겐 배울 점이 참 많다. '오베다움'이 무엇인지. 멋진 남자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기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삼류를 초일류로 변화시키는 진짜 공부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 역시 오래전에 읽었지만, 리뷰를 쓰기 않아서 이제야 쓴다.

 

 먼저 이지성작가도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건희에 대해 찬양하거나 옹호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사실을 기술한 책이지, 당위를 기술한 책이 아니다. '이건희는 이러이러했다.' 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지 '이건희는 이러이러했으니깐 이건희는 옳다.' 라는 주장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건희의 성공배경에 어떠한 것들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결론은 '이건희도 평범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변했다.' 이다. 그 때를 작가는 27살로 보고 있다. 이건희의 과거와 변해가는 과정, 그러니깐 이건희의 자기계발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사실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몇가지는 유익한 부분이 있었지만, 내게 적용시키기에는 다소 무리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다. 경영자에게 더 도움이 될 책인듯 싶다.

 이번에 개정판도 나왔다니, 나중에 다시 재독을 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