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독서대 -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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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항상 책가방에 휴대용으로 들고 다닙니다. 휴대용으로 가볍고 간편하고 좋은데 나사부분이 자꾸 풀어져요ㅠ 예전 독서대들도 항상 그렇게 해서 용도 폐기 됐는데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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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香 2017-06-26 10: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사 저만 풀어지는게 아니었네요. 나사를 잃어버려 실로 묶어놓긴 했는데... ㅠㅠ 나사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6-26 19:40   좋아요 1 | URL
저도 나사 조여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나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ㅠㅠ
 
커피 한 잔 할까요? 1~8 세트 -전8권 - 완결
허영만.이호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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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허영만 작가. 믿고 선물했더니 호평받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읽고 싶어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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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7-06-20 20: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고 있지만, 선물 받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6-21 11:19   좋아요 1 | URL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책 선물은 최고의 선물이죠^^ 즐독하세요~~ㅎㅎ 도서관에 도서신청해야겠어요ㅎㅎ

dys1211 2017-06-20 21: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누군가 이 댓글을 보고 선물을 주기를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고 계시죠...

고양이라디오 2017-06-21 11:18   좋아요 1 | URL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네요... 아아...
 

 

 어쩌다보니 도서관에서 제목이 용으로 끝나는 책 2권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용이 되고 싶은 잠재의식의 표출이었을까요? 제가 빌린 2권의 책은 무엇일까요? 만약 당신이 용으로 끝나는 책 2권의 이름이 떠오르신다면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존경존경. 힌트 드리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칼 세이건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과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을 빌려서 읽었습니다. 모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대출가능' 이라고 뜨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던 2권의 책이었습니다. <파피용>은 최근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잠>을 읽고 나니 왠지 읽고 싶어진 책입니다. <파피용>은 지구를 탈출해 새로운 지구를 찾아나서는 거대한 우주선 프로젝트와 그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에덴의 용>은 칼 세이건에게 퓰리처 상을 안겨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모스>보다 훨씬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에덴의 용>은 인간 지성의 기원, 뇌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용.

 

 도서관 서가에서 <파피용>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벌써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직원분께 문의드렸습니다. 매우 쉽게 찾아주셨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위쪽만 보고 있었는데 옆 책장 아래 쪽에 모셔져 있더군요. <파피용>을 획득하니 <에덴의 용>이 떠올랐습니다. 용용. <에덴의 용>도 전에 찾다가 포기한 책입니다. 이번에는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할 일이 많았지만 미루고 독서에 탐닉했습니다. 가볍고 즐겁게 <파피용>을 다 읽었습니다. <에덴의 용>은 읽고 있습니다.

 

 책을 더 읽고 싶고 책을 더 사고 싶은 욕망이 커져갑니다. 제 안의 용이 거친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을 먼저 하는게 우선이겠지용. 그리고 사놓고 안 읽은 책, 빌린 책부터 읽어야 되겠지요.

 

 읽은 책, 본 영화 리뷰도 쓰고 싶고 시간만 있으면 하고 싶은게 참 많습니다. 언제 저는 간에 쫓기지 않고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삶을 통제하고 순간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점점 좋은 습관들이 나쁜 습관들로 대체되는 것은 아닌가 경계해야겠습니다. 모두 알차고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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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7-06-20 19: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할일을 미루고 독서에 탐닉하는 신공을 펼치는 고양이라디오 님은 저보다 고수이십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7-06-21 11:21   좋아요 0 | URL
흑흑ㅠ 그런 쪽으로는 하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택견을 배우고 있습니다. 왠 택견이냐고요? 저도 제가 택견을 배우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원주에 온 후 알게 된 같은 직장에 근무하시는 분이 택견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운동 하나 하려고 생각하던 차에 그 분의 강력 추천으로 택견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택견 예상 외로? 좋습니다. 운동도 되고 유연성도 길러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택견을 하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이 좋습니다.

 

 오늘 운동 끝나고 같이 운동하시는 분이 한 잔 어떠냐고 하셔서 동생 한 명과 함께 치맥을 했습니다. 한 분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시고 동생은 저보다 어린 데도 참 배울 점들이 많습니다.

 

 그동안 너무 세상과의 인연을 닫고 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책을 읽어야 된다는 핑계로 거리를 뒀던 거 같습니다. 조르바가 "이제서야 정신 차렸구나!" 라고 말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책도 좋지만 사람도 좋다! 입니다. 저는 항상 단순한 진리를 늦게 깨닫는 거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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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7-06-17 09: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옷 택견이라니! 응원합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7-06-17 13:5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ㅎㅎ 당분간은 꾸준히 하려고요

stella.K 2017-06-17 12: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뜸한 것이 취직해서만도 아니었군요.^^

고양이라디오 2017-06-17 13:53   좋아요 0 | URL
확실히 운동하니 퇴근하고 시간이 금방 갑니다ㅠㅋ
사실 그런 이유때문에 계속 운동을 미뤄왔었죠ㅋ

나와같다면 2017-06-17 16: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크~ 에크~ 네! 사람도 좋아요
새로운 곳에서 좋은사람과 함께 하는 택견 멋지십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6-19 09:1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ㅎㅎ
 

 

 

 오늘 집에서 혼자서 저녁을 먹으면서 눈과 귀가 심심해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던 중 '역대 영화 OST 베스트 순위 TOP 26' 을 발견했습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OST도 좋아하는지라 어떤 영화 OST들이 선정되었는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26위 부터 하나씩 순위가 올라가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감상에 젖기도 하면서 보았습니다. 가끔 순위가 납득이 안될 때도 물론 있었습니다. '아니, 저 영화는 좀 더 순위가 높아야 하는데', 혹은 '저 영화는 순위가 너무 높은 걸'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순위가 점점 올라갈수록 감동도 커지더군요. 오래 전에 감명깊게 봤던 영화들을 하나씩 다시 떠올려 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4위, 3위, 2위, 1위로 갈수록 감동 폭발이었습니다.

 좋은 영상이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모두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들입니다. 3편은 아직 보지 못한 영화인데 어서 보고 싶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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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7-06-15 23: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늦어서 내일 들어볼께요. 첫곡만 들었습니다^^
오늘은 jtbc 뉴스 엔딩곡만 플레이리스트 만들었거든요.. 그거 들었어요

고양이라디오 2017-06-15 23:53   좋아요 0 | URL
반가운 영화들이 많을꺼예요. 꼭 들어보세요^^
전 집안일 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들었네요ㅠ 집안일 힘드네요ㅠㅋㅋ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