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생각들>은 엣지 재단에서 나온 책이다. 엣지 재단은 세계 최대, 최고의 온라인 지식커뮤니티다. <위험한 생각들>은 당대 최고의 석학 110명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위험한 생각은 어떤 것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 그 답변을 모은 책이다. 다방면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 책은 진화 심리학자의 선구자 데이비드 버스의 <이웃집 살인마>다. 인간의 살인본성을 진화심리학으로 파헤친 책이다.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데이비드 버스는 주장한다. 살인이 진화의 원동력이었다는 위험한 생각을.

 

 

 

 

 

 

 

 

 

 

 

 

 

 

 

 

 <로드니 브룩스의 로봇 만들기>의 원제는 <육체와 기계- 로봇은 어떻게 우리를 바꿀 것인가> 이다. 로드니 브록스는 로봇 공학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그 분야 최고로 꼽는 석학이라고 한다.

 

 

 

 

 

 

 

 

 

 

 

 

 

 

 

 

 테렌스 세즈노프스키는 컴퓨터 신경과학 분야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며, 동시에 뇌과학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저서 <거짓말쟁이들, 연인들, 그리고 영웅들>를 읽어보고 싶다. 제목이 상당히 흥미를 끈다.

 

 

 

 

 

 

 

 

 

 

 

 

 

 

 

 

 앨리슨 고프닉은 UC버클리 교수, 아동 학습 분야의 세계적 리더이다. 또한 발달심리학 이론으로 고대의 철학적 문제들을 풀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최초의 인지 과학자이다. <요람 속의 과학자>도 읽어보고 싶다. 읽어보고 싶은 책은 많은데 요즘 왜 이렇게 독서를 안하는지...

 

 

 

 

 

 

 

 

 

 

 

 

 

 

 

 

 리처드 노이스타트의 <역사 활용의 기술>은 역사 속에서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을 거 같고 역사에서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상당히 재미있을 거 같은 책이다. 기존의 과학을 다른 관점에서 뒤집어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줄 귀한 책이다. 구입해서 보고 싶다. 도서관에 있으니 내일 가서 빌려봐야겠다. 기대된다.

 

 

 

 

 

 

 

 

 

 

 

 

 

 

 

 지대넓얕에서 김도인이 소개해 준 책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책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장에 빠져들어 보고 싶다. 과연 고대 문명의 인간들은 우리와 뇌가 근본적으로 달랐을까?

 

 

 

 

 

 

 

 

 

 

 

 

 

 

 

 

 

 SF의 거장 H.G. 웰즈의 <타임머신>이다. 유명한 책이다.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을 거 같다.

 

 

 

 재밌는 책도 많이 빌려서 수중에 읽을 책이 꽤 된다. <위험한 생각들>책 속에도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 상당히 많다. 페이퍼를 쓰니 책이 읽고 싶어진다. 내일부터 다시 열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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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방금 <와호장룡>을 봤습니다. 영화 보고 감동받은지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보통 '재밌다.' 정도 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감동먹었습니다. 혹시 안 보신 분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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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 라마찬드란 박사의 BBC 리스 강의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지음, 이충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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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뇌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인간의 뇌만큼 경이롭고 신비한 것이 또 있을까요?

 

 이 책은 발라야누르 라마찬드란 박사의 책입니다. 200p가 안되는 얇은 책입니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BBC 리스 강의를 수록한 책입니다. 영국 BBC 리스 강연은 1948년 버트런드 러셀로부터 시작된 권위있는 강의라고 합니다. 일단 책이 얇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라마찬드란 박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뇌과학자 중에 한 명입니다. 수 천년 전부터 인간에 대해 던져졌던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에 이제 뇌과학이 답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자아란 무엇인가?" 등등의 질문들에 말입니다.

 

 C.P. 스노는 두 문화의 단절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책은 과학과 인문학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책입니다. 흔히 말하는 통섭의 책입니다. 과학과 인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 뇌과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뛰어난 과학자는 글도 참 잘쓰는 거 같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학자 중 한 분인 리처드 파인만의 글이 너무 좋아 소개합니다. 음미하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해변에 홀로 서서 생각하기 시작한다. 밀려오는 물결, 분자들의 산더미, 각각 어리석게도 자기 맡은 일을 하면서, 수천억 개로 흩어지며 일제히 하얀 물보라를 만든다. 누군가 그것을 보기까지 수많은 세월동안, 해를 거듭해서 지금처럼 해변을 때려 부순다. 즐길 생명체 하나 없는 죽은 행성에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쉼 없이, 에너지의 고문을 받으며; 태양에 의해  엄청나게 낭비된, 우주공간으로 쏟아진, 그 힘이 바다를 울부짖게 한다. 바다 깊이서 모든 분자는 서로의 패턴을 반복한다. 복잡한 새로운 분자가 형성될 때까지. 그것들은 자신을 닮은 다른 것들을 만들고 새로운 춤을 시작한다. 크기가 커지고 복잡해진, 생명체, 원자들의 덩어리, DNA, 단백질, 패턴은 더 엉클어지며 춤춘다. 요람에서 나와 마른 땅으로, 여기 서 있는 그것, 의식을 가진 원자들, 호기심을 지닌 물질, 해변에 서서, 궁금한 것을 궁금해 한다, 나, 원자들의 우주, 우주 속의 원자.

 

 리처드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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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 사이언스 시리즈 3
이은희 지음 / 살림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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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읽을 과학책으로 저는 하리하라 이은희씨의 책을 종종 읽습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때로 아는 내용이 나오면 지루하기도 하지만요.

 

 저는 지금까지 드라마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국내 드라마도 그렇고 미국 드라마도 그렇습니다. 몇몇 재밌게 본 미드가 떠오릅니다.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즌 2까진가 봤습니다. 미스터리 물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 여자 배우가 출연한 건데 제목이... 아무튼 그것도 시즌 2인가 3인가 까지 봤습니다. 재밌게 보고 완주한 드라마는 <덱스터>가 유일한 거 같습니다. 시즌 7인가 8까지 있는데 그걸 다 봤다니 대단하네요. 드라마도 정말 재밌습니다. <왕좌의 게임>이나 <빅뱅이론> 같은 드라마도 재밌다고 들어서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은 아쉽게도 다양한 미드보다는 주로 의학 관련 미드, 범죄 관련 미드에 나온 에피소드 속 과학 지식들을 다룹니다. 그래서 재밌는 미드 좀 추천받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전혀 소득이 없었습니다. 혹시 재밌는 미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도 흥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과학 교양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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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8-04-03 13: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라디오님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보셨어요?

고양이라디오 2018-04-03 16:36   좋아요 1 | URL
이 책에서도 많이 소개된 거 같은데 안 봤습니다ㅠㅋ 보셨나요? 재밌나요ㅎ??

나와같다면 2018-04-03 19:35   좋아요 1 | URL
정말 멋진 드라마예요.. 시즌 몇개는 DVD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8-04-03 19:39   좋아요 0 | URL
나와같다면님 추천이면 믿고 봐야겠네요ㅎ 추천 감사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국내 과학저술가 하리하라의 책입니다. 과학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청소년도 읽을 수 있게 쉽게 쓰인 책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로 CIS같은 범죄 관련 미드나 <하우스> 같은 의학 관련 미드들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본 재미난 미드를 만나보거나 재밌는 미드를 추천받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혹시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만으로 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많은 의사들은 환자의 숨결 속에 묻어 나오는 냄새만 맡으도 무슨 질병인지 진단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만성 축농증 환자에게서는 치즈 냄새가 나고,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연한 아세톤 냄새나 과일 냄새가 나며, 신장병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소변 냄새,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썩은 달걀 냄새가 나는 등 질병마다 고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냄새만으로도 몇 가지 질병은 구분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p20

 

 

 

 

 

 

 

 

 

 

 

 

 

 

 

 

 

 매트 리틀리의 <붉은 여왕>은 숙주와 기생충의 끊임없는 경쟁 관계가 생물의 진화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의 하나였다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보다가 반납기한이 되어서 반납한 책입니다. 번역도 별로고 내용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완독을 위해 다음에 다시 빌려보아야겠습니다. 재밌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아래는 비타민 과다섭취의 부작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하면 몸이 붓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뼈가 약해지며, 비타민 D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구토와 소화불량, 요독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p122

 

 

 

 

 

 

 

 

 

 

 

 

 

 

 

 

 

 마이클 셔머의 <과학의 변경지대> 입니다. 보고 싶은 과학책 중 하나입니다. 페이퍼를 쓰다보니 점점 더 과학책이 읽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가 뚜렷이 구분될 거 같지만 실제로 과학의 경계에는 뚜렷한 기준선이 없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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