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감독, 조 샐다나 외 출연 / 월트디즈니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평점 8

 감독 제임스 건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리 페이스, 마이클 루커, 카렌 길런

 장르 액션, 모험, SF

 

 

 

 역시 마블은 마블입니다. 좀처럼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캐릭터들이 낯설고 안 끌려서 패스했던 영화입니다. 영화의 평이 좋고 곧 개봉할 어벤져스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웅들이 등장한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1편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2편도 곧 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마블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코믹함입니다. 유머로 영화를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끌고 갑니다. DC 영화를 볼 때는 지루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마블 영웅들은 귀엽습니다. 멋지기 보다는 어딘가 모자란듯 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영웅들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코믹함과 귀여움을 좋아하시는 분 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요즘은 그냥 재밌는 영화가 더 좋습니다. 괜히 재미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철학적이고 진지한 영화들 보다는 말입니다. 코믹함이 없고 진지하고 재밌는 영화도 좋아합니다. 요즘 그런 영화를 통 못 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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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럭키 : 한정판 - 접지 리플렛+유해진 배우 엽서 2종+명대사 카드+포스터엽서 1종(초도수량 한정)
이계벽 감독, 유해진 외 출연 / 에프엔씨애드컬쳐 / 2017년 8월
평점 :
일시품절


 

 평점 7.5

 감독 이계벽

 출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장르 코미디

 

 

 이번 설 연휴에 본 영화. TV에서 앞 부분을 조금 봤는데 재밌어서 보게 되었다. 예전에 개봉할 때도 이 영화 평은 좋았다. 하지만 코미디가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패스했었다. 유해진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나 소재, 연출도 좋았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유해진이란 배우를 다시 봤다. 이 영화는 그의 첫 주연 영화이다. 그는 국가대표급 조연이다. 하지만 주연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일단 잘생겨야하거나 아니면 존재감이 있어야 한다. 유해진은 이 영화를 통해 주연 배우로써 기대 이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의 주연 영화를 만나보고 싶다. 이왕이면 코미디로ㅎㅎ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다. 이준도 괜찮았고 조윤희도 괜찮았다. 임지연도 항상 영화마다 비슷한 모습같지만 나쁘지 않았다.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영화다. 너무 꼬치꼬치 따지지 말고 웃고 즐기며 볼 코미디영화. 기분좋은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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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는 재미난 소설을 읽어야되는데...
소설책을 안가져왔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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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2018-02-16 2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악 이북으로라도 보시는 게 어떨까요 ㅜㅜ (항상 보고만 가던 이웃 일인 올림)

고양이라디오 2018-02-17 12:22   좋아요 0 | URL
이북을 생각못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블랑코 2018-02-16 2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ㅠㅠ 문 연 곳이 없을 테니 정말 전자책으로라도 보세요. 전자도서관이나 리디xx처럼 무료 대여도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양이라디오 2018-02-17 12:21   좋아요 0 | URL
어제 그냥 비소설 조금 보다가 영화봤어요ㅎ

전자책 생각을 못했어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자정이 가까운 시각이다. 항상 일찍 자야지 생각하면서도 막상 잘 시간이 되면 뭔가 아쉽다. 책을 더 읽고 싶기도 하고 유튜브나 만화를 보면서 놀고 싶기도 하다.

 

 이성적으로는 수면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심지어 요즘은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을 체험하면서도 막상 잘 시간이 되면 잠들기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 수면이 부족하니 퇴근 후 독서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아쉬움이 남게 되고 아쉬움이 남게 되니 수면시간이 늦춰져 다시 수면이 부족해지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고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어리석음과 나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오늘 본 책들 이야기하면서 아쉬움을 뒤로하려 한다.

 

 

 

 

 

 

 

 

 

 

 

 

 

 

 

 

 이 책은 노엄 촘스키의 미국 비판서이다. 미국이 불량국가인 것은 알았지만 자세히는 몰랐다. 현실세계 정치와 전쟁, 중동분쟁, IS와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까지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도와준 책이다. 이 책에 대한 리뷰를 꼭 쓰고 싶다.

 

 

 

 

 

 

 

 

 

 

 

 

 

 

 

 

 

 당뇨에 대해 아주 쉽고 친절하게 쓰인 책이다. 당뇨 환자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참 대단하신 분이다. 저자는 "당뇨는 '인슐린 펌프'로 치료되고 완치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소리가 아니다. 여러 실험과 논문들로 주장은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인슐린 펌프는 세계적으로 당뇨 치료에 쓰이고 있는 도구다. 오히려 당뇨병을 약으로 관리하고 있는(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사들도 안다) 현 세태가 제약회사의 음모가 아닌지 의심케 한다. 단언컨데 미래에 수많은 약들이 치료보다 제약회사의 상업적 목적으로 악용되었음이 드러날 것이다.

 

 

 

 

 

 

 

 

 

 

 

 

 

 

 

 

 <블랙스완>, <안티 프래질>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추천한 책이다. 이 책 <지적 사기>는 여러 곳에서 아주 많이 인용되는 책이다. <지적 사기>란 크게 두 가지 지적 사기를 비판한다. 첫째는 과학이나 수학적 개념을 전혀 근거없이 다른 학문들에 사용하는 사기이다. 둘째는 인식론적 상대주의의 사기를 비판한다. 재밌고 웃기는 책이다. 무엇이 웃기냐면 이 책의 저자가 비판하는 학자들의 주장과 글들이 조소를 자아내지 않을 수 없게 웃긴다. 어쩜 이렇게 엉터리 주장이 학계에서 각광받고 인정받는 걸까? 어차피 평생 라캉이나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지식인들의 책을 읽을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보고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 칼 포퍼 반증주의와 토머스 쿤의 이론의 공약불가능성에 대해 비판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책을 더 읽고 싶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푹 자고 내일 더 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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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2-14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eje 2018-02-14 09: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밤이 정말 좋고 항상 아쉽습니다. 나만의 시간을 더 갖고싶은데 말이죠. ㅎㅎ

고양이라디오 2018-02-14 19:29   좋아요 0 | URL
네ㅎㅎ 나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ㅎ 설 잘보내세요^^

stella.K 2018-02-14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눈 뜨면 출근이나 등교해야 하는 사람들은 그럴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대신 내일 애인을 만난다거나 고대하던 일을 한다고 하면
빨리 이 밤이 지나가길 바라지 않을까요?ㅎㅎ

고양이라디오 2018-02-14 19:29   좋아요 0 | URL
ㅠㅠ 언제 내일을 고대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간츠 : 퍼펙트앤서
사토 신스케 감독, 니노미야 카즈나리 외 출연 / 미디어허브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평점 5

 감독 사토 신스케

 출연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야마 켄이치, 요시타카 유리코, 야마다 타카유키, 나츠나, 혼고 카나타

 장르 액션, SF

 

 

 이 영화는 원작 만화 <간츠>를 실사화한 만화다. 그렇다 만화나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는 항상 폭망 가능성을 암시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독자들의 상상과 영화 속 현실과의 괴리 때문일까? <간츠 : 퍼팩트 앤서>는 실사화 영화 시리즈 중 2번째 시리즈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아이 엠 어 히어로>, <데스노트> 등의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가 많다. 평점이 다들 안 좋은 것으로 봐서... 앞으로 믿고 걸러야 할 감독인 듯 싶다. 사토 신스케 기억해두자!

 

 전작 <간츠>는 실로 어마어마한 망작이었다. B급 느낌이 아니라 C급 정도의 느낌의 영화였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츠 - 퍼펙트 앤서>를 봤다. 망작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지만 나는 그만큼 만화 간츠의 팬인가 보다. 다행히 <간츠 퍼펙트 앤서>는 전작 <간츠> 보다는 봐줄만 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모두 이뻤기 때문이다. 영화도 <간츠> 보다 훨씬 돈을 많이 들여서인지 좀 더 봐줄만 했다.

 

 만화 <간츠>는 추천, 애니메이션 <간츠: ㅇ>는 강추! <간츠>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실사화는 부디 하지 말아줬으면. 또 보고 싶어질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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