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미루는 습관이 있고 정도 차이가 있다. 나는 미루는 습관이 남들보다 좀 더 심한 편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습관이 없어지거나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분명 일정 부분, 작심삼일 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쩌면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책이 아니라 책을 읽는 자신이다.

 

 요즘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몸 컨디션도 떨어지고 감기까지 걸렸다. 이럴 때 힘을 얻기 위해 자기계발서 한 권 읽어주는 것은 열정의 불쏘시개가 되고 활력소가 된다. 팀 페리스의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멘토 133명에서 귀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멋진 기회다. 내일 책이 도착하면 즐겁게 읽어야겠다.

 

 

# 요즘 근무 스케줄이 바끼면서 삶의 균형도 무너졌다. 그래서 그런지 컨디션도 떨어지고 감기까지 걸려버렸다. 새로운 스케줄에 적응해야 되는데... 야간 근무는 좋지 않다... 싫은 건 어쩔 수 없는 걸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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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은 도끼라는 말은 단순히 비유적인 표현 그 이상이다. 가끔 이런 책처럼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고 확장시켜주는 책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 그 때가 독서를 하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 나의 편협한 세계관, 사고관을 확장시켜줘서 정말 감사하다.

 

 세상은 유물론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이 책은 유물론의 교리에 빠져 모든 것을 유물론 안으로 구겨넣고 들어가지 않은 것들을 무시하고 버려오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과학은 그동안 모든 것이 유물론, 즉 원자와 입자로 설명가능할 거라는 희망과 신념을 가진채로 독단과 오만에 빠져있진 않았는지 자성해보아야 한다. 그런 유물론의 신념이 무너질 때 과학은 훨씬 상상력이 넘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유물론에 일격을 가하는 책이다.

 

 

  우리는 DNA 안에 생명체의 발생이나 본능, 습성 등 모든 것이 암호화되고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고 '믿는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형태발생장, 형태공명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한다. 물론 아직 가설의 단계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개념은 아니지만 기억이라는 것을 물질이 아닌 장의 개념으로 이해해 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것은 실험으로 입증 혹은 반증 가능하다.  

 

  기계론자들은 늘 활력 요소나 영혼과 같은, "모든 것을 설명하려 들지만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는" 공허한 말들로 생명의 신비를 설명하려 한다며 생기론자를 비판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기계론적 가면에 숨어있는 생명 요소들은 생기론자들의 활력 요소와 전혀 다를 바 없다. 천수국은 어떻게 천수국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일까? 이것은 천수국이 그렇게 되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램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미는 어떻게 본능적으로 거미줄을 칠 수 있을까? 이것은 거미의 유전자에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것도 마찬가지다. -p227 

 

 

 부모 키를 측정함으로써 80~90퍼센트의 정확도로 아이의 키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과학자들이 찾아낸 키와 관련된 50개의 유전자들은 키의 유전 가능성 중 75~85퍼센트를 설명할 수 없다. 키와 관련된 유전자들이 더 있는 것인지, 유전자 외에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인지. 과학 저술에서는 이 현상을 '사라진 유전 가능성의 문제' 로 불리고 있다. 유전자를 파고 들면 들수록 유전자로는 설명이 어렵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유전자와 인간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은 어쩌면 잘못된 투자가 아닐까? 저자가 말하는 형태공명, 형태발생장 같은 것도 좀 더 투자해서 연구해보면 좋지 않을까?

 

 

  과학이 본질적인 답들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인식은 오만보다는 겸손을, 독단보다는 개방을 이끌어오게 한다. 발견되어야 할 것들, 재발견되어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지혜를 포함해서. -p469

 

 

 나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한의학 이론들, 침법 이론, 한약의 이론들, 사주, 관상, 꿈의 예지력 등등을 과학적으로 실험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하는 것이다. 이들이 정말 아무 가치없고 미신에 불과한 것일까? 오랜 경험과 통계, 혹은 아직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은 것들과 관계되어 있지 않을까? 내게 돈이 많다면 이런 저런 실험을 해볼텐데하고 혼자 공상을 할 때가 많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현재 과학에 투자되는 돈의 1퍼세트만이라도 이런 쪽의 연구에 투자한다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우리의 지식과 지혜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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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지적 자극을 주는 스승님을 만났다. 루퍼트 셸드레이크라는 영구의 생물학자이다. 현재 <과학의 망상>을 매우 재미있게 읽고 있다. 그의 저서 <생명의 신과학>은 아쉽게도 번역본이 없나보다. <세상을 바꿀 일곱가지 실험들>도 절판이다. 그의 저서들이 번역되길 고대해본다.

 

 

 내가 이 저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래 글에 담겨 있다. 나 역시 평소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성인이 된 후 줄곧 과학자의 삶을 살아왔으며, 과학적인 방식이 가진 중요성을 깊이 신뢰한다. 하지만 과학은 그 자신의 열의와 활력, 진기한 것에 대한 탐구 정신을 상당 부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독단적인 논리, 두려움에 기인한 순은, 제도적인 타성 등이 과학적 독창성을 가로막고 있다.

 동료 과학자들과 토론을 벌이다 보면 공식 석상에서와 사적인 자리에서의 태도가 완연히 다르다는 것을 줄곧 확인하게 된다. 공식 석상에서의 과학자들은 논의할 수 있는 주제들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하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그들의 태도는 언제 그랬냐는 듯 모험적이기까지 하다.

 내가 이 책을 쓴 것은 과학자들이 자유로운 탐구를 제한하고 상상력을 금기시하는 독단에서 벗어날 때, 과학은 지금보다 훨씬 더 흥미로워질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p10

 

 이 책은 과학을 위해 쓰인 것이다. 나는 과학이 덜 독단적이 되고, 좀 더 과학적이었으면 한다. 나는 과학이 자신을 옥죄고 있는 독단에서 벗어날 때, 과학이 다시 태어나리라고 믿는다. -p13

 

 

 

 

 

 

 

 

 

 

 

 

 


 

 

 

  유럽에 르네상스를 가져온 중요한 책이다.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베르그송은 시대를 앞서간 진화철학자였으며, 윌리엄 제임스와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창조적 진화> 제목이 멋지다.

 

 

  화이트헤드는 아마도 양자 물리학이 가진 근본적인 의미를 인식한 최초의 철학자일지 모른다. -p168

 

 베르그송과 함께 화이트헤드도 이 책에서 중요한 인물로 다뤄진다. 화이트헤드의 저서나 사상에 대해 더 알고 싶다.

 

 

 이 책의 모든 장이 충격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의식에 관한 내용이 인상깊다. 물질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의식은 온전히 뇌의 전기활동에 불과한 것인가?

 

  그들은 인간의 의식을 환각으로 분리하고 격하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물론과 이원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대신, 몇몇 철학자들은 모든 스스로 조직하는 물질적 시스템이 물리적 면모만이 아니라 정신적 면모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정신은 그들의 미래 목표와 관련되었으며, 개별적이고 집합적인 과거의 기억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정신과 육체의 관계는 공간보다는 시간과 더욱 밀접하다. 정신은 가능한 미래들 가운데서 선택하며, 정신적 인관관계는 에너지의 인과관계와는 반대 방향, 즉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기보다는 미래로부터 과거로 흐른다. -p180

 

 

  오늘은 글을 이만 마쳐야겠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다. 푹 자고 내일 즐거운 독서를 해야겠다. 늦잠자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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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현재 매우 잠이 오고 졸린 상태다. 어제 낮 12시에 일어나다보니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 2시에 취침했다.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하다보니 수면시간도 6시간 밖에 안 된다. 

 

 이 책은 말한다. 우리 몸에는 하루의 일정한 리듬을 관장하는 시계유전자가 있다. 수면과 각성에 매우 중요한 유전자다. 아침에 깨어나서 햇빛을 감지하면 하루의 리듬이 시작된다. 햇빛을 쬔 후 약 15시간 후면 잠이 오게 된다. 수면의 황금시간대는 11시에서 새벽 3시이다. 이 시간에 성장호르몬의 70%가 만들어진다. 나는 어제 새벽 2시에 잤기 때문에 6시간을 자긴 했지만 수면의 황금 시간 중 1시간 밖에 자지 못한 셈이다. 하루에 7시간 수면이 적당하며 밤 11시에서 다음날 6시 혹은 밤 12시에서 다음날 7시가 적당한 수면시간이다.   

 

 

 아래는 우리의 하루 리듬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주는 글이다.

 

  햇빛을 감지하면 모시계는 먼저 세로토닌 생성 모드로 전환하는 스위치를 넣어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한다. 동시에 약 15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스위치도 넣는다. 낮에 세로토닌이 충분히 축적되면 이를 원료로 약 15시간 뒤에 멜라토닌이 생성된다. 그 결과, 아침 7시 전후에 일어나면 밤 10시 무렵에는 잠이 오는 리듬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좋은 피부를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혹은 백설공주에서 힌트를 줬듯이 아니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수면은 피부에 매우 중요하다.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성장호르몬은 우리가 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성장 호르몬은 키를 자라게 하는 것 외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바로 피부의 재생과 근육 회복 등이다. 어른이 된 이후 성장 호르몬은 주로 '신진대사'에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피부다. 진피 바로 위, 그러니까 표피의 맨 밑에 있는 기저층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오래된 표피는 각질이 되어 떨어진다. 그것이 바로 '때'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피부는 속에서부터 재생되어 다시 새로워진다.

 이러한 피부의 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성장 호르몬이다. 그러므로 수면 부족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안색이 칙칙해진다.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포 교체가 잘 되지 않아 수분이 빠져나간 묵은 피부가 표면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가 된다. -p57 

 

 

 활성산소는 피부에 좋지 않다. 수면 중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가장 강력한 물질이다.

 

   흡연과 자외선,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증가하는 활성산소는 피부의 기미나 주름 등의 생성에 직결되고 혈관의 노화를 초래한다. -p72

  그러다 연구가 진행되면서 멜라토닌은 지금까지 발견된 '항산화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중략) 다시 말해 멜라토닌은 활성산소가 잘 발생하지 않게 하고, 발생한 것을 제거하고, 체내 항산화효소의 작용을 강화하는 세 방향에서 접근함으로써 종합적인 힘을 가진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p75

 

 

 

 하... 생각해보니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지는 못했지만 수면의 질과 양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못된 수면습관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밤의 유혹을 이기고 아침의 나른함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그래도 다시 도전해보련다. 12시 취침 7시 기상! 앞으로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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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오늘 영화를 봤다. 마침 개봉일이 문화의 날이라서 5500원에 영화를 봤다. 하지만 앞에서 두번째 줄 맨 끝 쪽에 앉아서 봤다. 마지막 남은 한 자리 였다. 전 시간대가 매진 같았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영화 답게 당분간 흥행질주가 예상된다.

 

 하지만 나의 평점은 7.5 이다. 평소 후하게 평점을 퍼주던 나로써는 꽤 낮은 점수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아니면 너무 앞좌석에 앉아서 그런가(앞으로 앞좌석에서는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스크린이 한 눈에 안들어온다.) 아니면 저녁을 안 먹고 봐서 그런가? 아무튼 만족스럽긴 했지만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다.

 

 스포는 없다. 앞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그냥 몇가지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일단 마블 팬들에게는 즐거운 영화다. 지금껏 등장했던 마블 영웅들은 거의 나오는 거 같다. 마치 종합선물세트갔다. 종합선물세트라... 어딘지 불길한 단어다. 수많은 영웅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제법 중심을 잃지 않고 잘 순항한다. 하지만 중간에 어딘지 모르게 약간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영화 자체도 재밌었고 <인피니티 워>를 보는데도 배경지식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물론 안봐도 영화감상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마블은 그런 배려를 한다. DC는 하지 않지만...

 

 <블랙 팬서> 영화도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킬링 타임용으로 이긴 하지만 그냥 왠지 보고 싶어졌다. 사실 생각해보니 가장 적응이 안되는 영웅이 블랙팬서였다. 그리고 와칸다였다. 왠지 낯설고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영화의 몰입이 방해됐다. 그리고 왠지 와칸다 부족들의 함성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은 나뿐?

 

 조금 억지스러운 구성이 마지막에 있어서 약간 몰입이 방해됐다. 떡밥인 거 같기도 하고. 영화가 완전히 끝나고 쿠키영상이 하나 있다. 보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영화를 보신다면 추천! 얼른 예매하셔서 좋은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감상하시기 바란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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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8-04-26 10: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영화관 앞자리는 너무 힘듭니다.ㅠㅠ 어릴 때 아직도 기억하는데, 늑대의 후예를 젤 앞에서 보고..
그날 밤부터 아파서 병원에 실려갔더랬죠 ㅎㅎㅎㅎ 맨앞자리 영화 + 전어가 범인이었습니다
인피니티 워 보러가야 하는데 아직 예매도 못했네요 ㅎㅎ

고양이라디오 2018-04-26 11:56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앞자리 정말 불편하더라고요ㅠㅠ
예전에 앞자리에서 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봤는데ㅜ 그 때 앞에서 2번째까지는 아니었으려나요?

전어는 무슨 뜻인가요ㅎ?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재밌게 보세요^^

꼬마요정 2018-04-26 15: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먹는 전어.. 였습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8-04-26 16:26   좋아요 0 | URL
전어요ㅎ??? 전어가 범인이군요ㅎ... (죄송하지만 부연설명 좀 부탁드려요 될까요ㅎ...)

꼬마요정 2018-04-30 15:55   좋아요 1 | URL
부연 설명 요청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음.. 그 날 맨 앞 정중앙에서 영화를 보는데, 늑대들이 사정없이 튀어나오고 소리가 쿵 쿵 울려서 정신이 없었거든요. 영화 보고 나와서 집에 왔더니 부모님이 전어철이었나 그래서 전어를 사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전어 먹고... 새벽까지 토하고 끙끙 앓다가 병원 실려갔지요ㅠㅠ 슬픈 기억입니다. ㅎㅎㅎ

나와같다면 2018-04-27 17: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번역이 좀 매끄럽지 못했나요..?

고양이라디오 2018-04-27 18:31   좋아요 0 | URL
단잠님인가? 그 분 리뷰를 보니 번역이 틀린 부분도 실제로 있는 거 같더라고요ㅎ

저야 영어가 어차피 안들리니깐 잘 모르겠어요 ㅠㅋ 전 못느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