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응모하려고 하는데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해달라고 하는데... 스크랩을 어떻게 하는건가요ㅠ??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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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inumsa > [민음사]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서평단 모집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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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우리 시대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문 지식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1
주현성 지음 / 더좋은책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사실 인문학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이 책이 좋을 것인가 하는 생각은 든다. 내용이 많고(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과연 560p를 읽으려 할 것인가?), 특별히 재미있지도 않다.(나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지만) 인문학을 시작하고 처음 접하려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너무 부담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인문학에 관심이 있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고, 그리고 더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용은 방대하지만 성실하다. 친절하게 씌여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알았던 내용들은 다시 복습되어서 좋았다. 이 책은 심리학, 신화, 회화, 철학, 역사, 글로벌 이슈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같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는 <지대넓얕>1,2권,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5권세트, <공부가 되는 세계사>3권세트를 읽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니면 이 책들을 먼저 읽고 난 후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을 접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회화와 서양철학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글로벌 이슈 파트도 이 부분만 따로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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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
리처드 파인만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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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물리학상에 빛나고, 뛰어난 강사이기도 한 리처드 파인만씨의 일반인들을 위한 양자전기역학 강의를 묶은 책이다.

 

 하지만 어렵다. 머 양자역학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아니면 내가 너무 생각없이 읽은 것도 있지만, 하지만 역시나 어려웠다. 초반부는 그래도 잘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은데, 중반부터는 내가 이걸 읽을 필요가 있나, 책을 덮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일단 끝까지는 읽어나갔고, 아주 대략적인 것들은 이해하지 않았나 스스로 생각해보지만,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추천해 줄 수 없는 책이다. 하지만, 양자역학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기실. 아니면 제게 쉽고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길. 이해는 잘 안되지만, 아무튼 양자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하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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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4
헤르만 헤세 지음, 구기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전부터 데미안을 다시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중고서점에서 책도 샀었는데, 결국은 도서관에서 앉아 그 자리에서 읽게 되었다.

 

 일단 나는 이 책을 10년 전에 재수할 때 읽었었다. 재수 할 때 읽었던 몇 안되는 책 중에 하나이다. 사실 그 때는 헤르만 헤세가 누군지도 몰랐고, 데미안이 유명한 책이란 것만 알았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책을 들었다. 그리고 책을 보고도 대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냥 스토리 자체도 못 따라 갔던 것 같다. 기억나는 것은 카인과 아벨이야기, 그리고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이 두가지 정도였다.

 

 10년 만에 이 책을 다시 읽었고,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이고 어마어마한 책인지 알 수 있었다. 니체의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 <데미안>은 니체의 사상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었다. <데미안> 책 안에서도 니체에 대한 언급이 여러번 나온다.

 실제로 헤르만 헤세가 쓴 <헤르만 헤세, 독서의 기술>이나 <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을 읽어보면 헤세가 니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정말 진실로 좋은 책이다. 하지만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준비가 덜 된 상태라면 10년 전에 내가 그랬듯이 아무 의미도 재미도 없는 책이 될 수도 있다.

 

 만화로 된 인문고전 중에 니체편을 읽어보면 이 책을 읽기전에 준비운동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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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5-07-13 22: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읽어야할 고전이군요

고양이라디오 2015-07-13 23:12   좋아요 0 | URL
네 고전은 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