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5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장르 액션, 모험, 코미디, SF

 

 

 

 간만에 영화를 봤다. 그동안 맘도 바쁘고 아프고해서 통 영화를 못봤다. 데드풀 1을 그럭저럭 봐서 2는 크게 기대는 안되었다. 생각없이 재밌게 볼 영화가 필요했고 마블영화도 보고싶고 해서 데드풀 2를 선택했다. 1보다 재밌게 봤다. 모든 드립이 터진건 아니었지만 몇몇 부분에서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의 자기비하 개그에서 빵 터졌다. <그린 랜턴> 찍은 건 라이언 레이놀즈의 옥의 티인 거 같다ㅋ

 

 이제 마블영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점점 커지고 확장되고 있다. 주위에 마블영화 싫어하거나 안본 사람이 거의 없다. 열렬한 팬도 꽤 많다.

 

 이번 데드풀2 는 슬프고 진지한 주제를 재밌게 풀어냈다. 데드풀 시끄러워서 비호감이었는데 이번 영화에서 내게 호감캐릭터로 바꼈다. 주위 캐릭터들도 잘 살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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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쁘다는 핑계로 책도 못 읽고 서재에 글도 못 쓰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바쁘다는 말은 핑계같습니다. 오늘도 만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했으니까요.

 

 

2.

 짧게라도 글을 쓰고 싶습니다. 꼭 길게 쓸 필요는 없겠지요?

 

 

3.

 어제군요. 마치 오래전 일 같습니다. 어제 다니던 한의원을 퇴사했습니다. 3월 초 인천 송도에 한의원 개원 예정입니다. 덕분에 항상 쫓기는 느낌이고 뭔가 할 일을 안 한 느낌,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몇 일 전에 쫓기는 꿈도 꿨습니다. 심리적으로 쫓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다 열심히 안하기 때문에 생기는 심리적 불안감, 압박감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4.

 뭐, 그렇다고 죽자사자 열심히 할 필요는 없겠지요. 주위에서 도움도 받고,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서재에 글을 쓴 후에 오늘 산 책들을 읽어야겠습니다.

 

 

 

 

 

 

 

 

 

 

 

 

 

 

 

 오늘 산 책들입니다. <초보사장! 난생처음 세무서가다> 는 2008년 판입니다. 2014년 판이 최신판이군요. 법이 많이 바꼈겠지만 뭐 큰 흐름만 알면 되겠지요... 사실 최신판을 살 껄 조금 후회가 됩니다.

 

 <장사의 신>은 좋은 책이라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책 제목이랑 표지, 저자가 괜찮아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이런이런. 얼른 책이 보고 싶군요.

 

 

5.

 사실 어제인가 그제에도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그 전에도, 그그 전에도 구입하고 안 읽은 책들이 참 많이 쌓였습니다. 사는 속도는 똑같은데 읽는 속도는 전에 비해 3~5분의 1로 준 거 같습니다. 책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오늘 처럼 사게됩니다.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인데...

 

 

6.

 저는 사랑할 때 사랑을 모르고 행복할 때 행복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이건 일종의 병 같습니다. 예전에 열심히 책을 읽고 열심히 글을 쓰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실 지금 이 순간들도 나중에 돌아보면 '그 때 참 좋았지'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성향탓인 거 같습니다. 다들 지금 이순간 행복을 느끼시고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7.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들 갑자기 보고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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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나무 2019-01-06 23: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원준비 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바쁘시겠네요.
새해에는 새로 시작하는 곳에서 안정적이고 기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

고양이라디오 2019-01-07 00:00   좋아요 0 | URL
아직 몸은 안 바쁜데 마음만 바쁩니다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설해목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많이많이 보내세요^^

syo 2019-01-07 09: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라님 퐈이팅!!
그래도 자주 자주 오세요 ㅎㅎㅎㅎㅎ

고양이라디오 2019-01-07 11:33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자주 와서 짧게라도 글 쓰고 싶습니다ㅎ

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ㅎ

stella.K 2019-01-07 1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고라님 한의사셨습니까? 몰랐네요.ㅠ
송도라. 거기 좋던데. 좋은 곳에 개원하시는군요.
새해 벽두에 좋은 소식이네요.
모쪼록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고양이라디오 2019-01-07 17:27   좋아요 1 | URL
스텔라님 감사합니다ㅎ 송도 먼가 신도시 같고 좋네요ㅎ

스텔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세요^^b
 

 

 

 

 

 

 

 

 

 

 

 

 

 

 

 

 평소 내 생각에 힘을 보태주는 책이었다. 출간당시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최근에 구입해서 읽었다. 책이 너무 재밌어서 빠르게 읽었다. 덕분에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졌다. 독서욕을 불태워준 고마운 책이다.

 

 무언가를 이해할 때 본질주의적 사고, 규범적 사고, 일차원적 사고를 경계하고 다차원적 사고, 맥락적 사고, 경험주의적 사고를 하기를 권장하는 책이다. 평균의 허상을 철저히 부수는 책이다. 많은 공부가 되었다.

 

 

 

 "맥락의 원칙에 따르면 개개인의 행동은 특정 상황과 따로 떼어서는 설명될 수도 예측될 수도 없으며 어떤 상황의 영향은 그 상황에 대한 개개인의 체험과 따로 떼어서는 규명될 수 없다. 다시 말해 행동은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 둘 사이의 독자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표출된다. 어떤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평균적 경향이나 '본질적 기질'을 이야기하는 방식을 취해서는 길을 잃기 십상이다. 그보다는 그 사람의 맥락에 따른 행동 특징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p158

 

 이 글을 읽으면서 <7가지 습관> 의 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지하철 안에서 한 남자의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그 아이들의 아버지인 그 남자는 아이들이 소란 피우는 것을 방관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 사람이 그 남자에게 말했다.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말리지 않으시다니 너무 예의가 없으신 거 아닌가요?" 그 남자는 고개를 들고 말했다. "오늘 제 아내를 잃었습니다."

 

 그 남자는 무례한 사람이 아니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특정 상황에서는 그처럼 무례하게 행동할 수도 있다. 맥락에 관심을 가지면 오해가 줄어들 수 있다.

 

 

 

 

 

 

 

 

 

 

 

 

 

 

 

 

 위는 저자가 멘토로 꼽는 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커트 피셔의 저서이다.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 세 명의 저자가 공저한 책이다.

 

 

 평등한 맞춤이 색다른 생각처럼 들릴 테지만 궁극적으로 따져보면 에이브러햄 링컨이 밝혔던 기회에 대한 관점과 똑같다. 링컨은 정치의 "주된 목적은 인간의 처우를 향상시키는 것, 즉 모든 이의 어깨를 짓누르는 인위적 짐을 내려주고 모든 이가 가치 있는 이상을 추구하도록 길을 닦아주며 모든 이가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자유로운 출발과 공정한 기회를 누리게 해주는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p268

 

 역시 링컨이시다. 진정으로 존경한다. 멋진 말씀이다. 

 

 

"우리가 일차원적 사고, 본질주의적 사고, 규범적 사고의 장벽을 극복해낸다면, 또 사회의 조직들이 평균보다 개개인성을 소중히 여긴다면 개인의 기회가 더욱 증대되고 성공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평균에서의 이탈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정한 관점에서 성공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p273 

 

 이 책의 주제에 해당 하는 글이 아닌가 싶다. 이 생각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낸다.

 

 

 아쉽게도 저자가 추천하는 피터 몰레나나 유이치 쇼다의 <맥락 속의 인간: 개개인의 과학 세우기>는 찾을 수가 없었다.

 

 

 

 

 

 

 

 

 

 

 

 

 

 

 

 <평균의 종말>이 토드 로즈의 첫 책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사고뭉치 였습니다>가 이미 있었다. <나는 사고뭉치였습니다>는 토드 로즈와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 캐서린 엘리슨의 공저이다. 이어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안티프래질>이 다시 읽고 싶어졌다. 새해에 다시 꼭 읽어야겠다. <안티프래질>은 플라톤주의, 본질주의에서 벗어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이 책 <평균의 종말> 역시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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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에서 회원 분이 이 책 소개를 해주셨다. 그 회원 분이 마음에 들었고 책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대학교 때 이 책을 읽었었다. 그 때는 큰 감흥이 없었다. 읽다가 뒷 부분을 읽지 않았다.

 

 다시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책을 손에서 때기가 힘들었다. 몰입해서 읽었다. 저자의 목소리가 귀에 박히는 거 같았다. 그 수용소 상황이 그려졌다. 나는 수용소에 있었고 삶의 중대한 선택들을 내려야했다. 내가 죽을 것인가 살기 위해 남을 죽일 것인가.

 

 아우슈비츠 수용소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충격적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이토록 잔인할 수 있다니. 그것인 과연 시스템의 문제였을까? 아니면 인간 내부의 악이었을까?

 

 

 

 

 즉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p19

 

 전에는 몰랐다. 생은 고통이라는 것을. 불교에서 그토록 부르짖었건만 고통에 눈 감고 쾌락만을 쫓았다. 하지만 살면서 알게되었다. 생은 고통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수많은 고통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나를 가가장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다. 산다는 것은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다. 시련을 감내하기 위해서는 그 시련을 감내할 수 있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한다던가. 자녀들을 위해 힘든 결혼생활을 이겨낸다던가. 희생의 의미를 알게되면 시련은 멈춘다.  

 

 "어떤 의미에서 시련은 그것의 의미 - 희생의 의미 같은 - 를 알게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고 할 수 있다." -p187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p133

 

 위 글은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나온 구절이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불교나 명상에서 중요시하는 것이다. 항상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최근에도 감정을 억누른 경험들이 많이 있다.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아서 다행인 경우가 많다. 감정은 종종 우리 눈을 가리고 멀게 한다.

 

 

 "인생을 두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p182 

 

 위는 로고테라피의 행동강령이다. 책임감을 자극하기에 좋은 말이다.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싶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잊으면 잊을수록 - 스스로 봉사할 이유를 찾거나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것을 통해 - 그는 더 인간다워지며, 자기 자신을 더 잘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 소위 자아실현이라는 목표는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자아실현을 갈구하면 할수록 더욱 더 그 목표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자아실현은 자아초월의 부수적인 결과로서만 얻어진다는 말이다. -p183~184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구절이다.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아에 집착할수록 오히려 자아실현에서 멀어진다. 보다 크고 숭고한 것에 자기자신을 맡기면 즉 자아를 초월하게 되면 부수적인 결과로 자아실현에 이르게 된다. 위인들의 삶의 방식이 떠오른다. 내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그 분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로고테라피에 의하면 우리는 삶의 의미를 세 가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 1)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2)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그리고 3)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삶의 의미에 다가갈 수 있다. (중략) 삶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두번째 방법은 어떤 것 -선이나 진리, 아름다움- 을 체험하는 것,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거나(마지막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체험하는 것, 즉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p184

 

 삶의 의미를 찾아야한다. 왜냐하면 삶의 의미란 없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공통된 삶의 의미 따위는 없다.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찾고 추구해야 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좋은 행위이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을 다시 읽었을 때 알 수 있다. 예전에는 평범하게 다가왔던 책들이 이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책들로 다가온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살면서 계속해서 읽을 책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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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란공 2018-12-19 1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서울생활은 이제 어떠신지?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네이버 서평 카페 운영을 맡게되었는데요. 관심있으시면 가입해주시고 활동해두시며누좋겠네요. 네이버 원탁의 서평단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18-12-20 23:06   좋아요 1 | URL
반갑습니다^^ 제의 감사드립니다. 서울생활은 계속 적응중입니다. 원탁의 서평단 검색해보겠습니다ㅎ
제가 요즘 독서시간이 많이 줄어서 서평단을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ㅠㅋ

서니데이 2018-12-19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라디오님, 서재의 달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고양이라디오 2018-12-20 23:07   좋아요 1 | URL
오!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분명 서재의 달인 되셨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연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소오강호 1~26 세트
김용 지음, 이지청 그림 / 서울플래닝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간만에 만화를 재밌게 봤습니다. <소오강호>는 중국 무협 소설의 거두 김용 선생님의 원작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원작이 훌륭한 만큼 만화 또한 재밌었습니다. 수많은 인물들이 얽키고 설키고 음모와 반전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 읽기 전 까지 멈출 수 없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김용 선생님의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만화화 된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시간을 내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영웅문 3부작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cine_play/221389471633

 

 위 블로그에는 김용 선생님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을 정리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연결, 임청하의 <동방불패>, 주성치의 <녹정기>가 눈에 띕니다.

 

 

 한 개인이 성장해나가고 의리와 사랑을 지키기위해 분투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주인공뿐 아니라 주변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매우 훌륭합니다. 드디어 저도 김용선생님의 무협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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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2018-12-19 01: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신필 김용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 의천도룡기와 천룡팔부, 녹정기는 몇차례나 다시 읽었을만큼 좋아합니다.
고양이라디오님께서 김용선생님의 무협세계에 입문하신 거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고양이라디오 2018-12-19 10:59   좋아요 1 | URL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화보다 원작 소설을 읽어야할까요ㅎ? 아무튼 김용선생님의 세계에 입문해서 흐뭇합니다! 소설, 만화, 영화 하나씩 하나씩 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