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 혹시 아시나요? 이 책은 시중에서 파는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구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구하게 됐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진심. 


 이 책은 제본 책으로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다음 카페의 칼럼을 모은 책입니다. 책으로 내셔도 많이 팔릴 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세이노씨가 많은 사람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책을 안 내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세이노씨와 계약을 맺은 제본사에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어디서 구입했는지 찾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이노씨는 여러 사업을 하셨습니다. 은퇴 후 투자자로 100억 대의 자산을 굴리고 있는 분입니다. 배울 게 참 많을 거 같은 분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부터 열독하겠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백설미 2020-10-12 1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고양이 책방님....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구하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상과 각성으로 내 자신의 변화를 꾀하고
좀더 통찰력 있고 자각있는 사람으로 깨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댓글 달아봅니다.

whitesugal 2020-10-20 11:01   좋아요 0 | URL
고양이 책방님!!
댓글을 어디에 따로 달아주신건지...
제가 못찾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님 아직 안달아 주신건지 ㅡ.ㅡ^
세이노 책을 현재에 구할수 있다면 구하고 싶어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없다고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고양이라디오 2020-10-21 15:04   좋아요 1 | URL
https://smartstore.naver.com/docuprint/products/4101464224?NaPm=ct%3Dkgiznj7c%7Cci%3D78eb315d369643683530cb0d350f696edc01027d%7Ctr%3Dsls%7Csn%3D437999%7Chk%3D0211e02a1a8e7dc08252d1fb000a75c3f1d7fdda

아;;; 제가 비밀글로 제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whitesugal 2020-10-26 14:38   좋아요 1 | URL
고양이 라디오님이 알려주신 링크로 들어가서...
남편꺼 한권..제꺼 한권 이렇게 두권 주문했습니다...

잊지 않고..링크 달아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읽으며 많은 성찰과 발전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20-10-26 18:40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제가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수성가한 부자가 직접 쓴 책이라 많은 가르침이 됐습니다. 이 책에 이어서 김승호씨의 <돈의 속성> 등, 김승호씨의 책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0-10-12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10-12 1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6 (여배우+1)

 감독 엽위신

 출연 견자단, 리완다

 장르 액션, 드라마



 음... 엽문시리즈 좋아한다. 내게 견자단이란 배우를 각인시켜준 영화다. 성룡, 이연걸 이후 정통 중국액션영화의 맥을 되살려준 분이다. 


 <엽문1> 재밌게 봤다. 재밌었다. 신선하고 재밌고 감동도 있었다. <엽문1> 이 9점이라면 <엽문2>는 8점 <엽문3>은 7점 <엽문4>는 6점.<엽문4>는 엽문 시리즈의 오점이다. 돌아가신 엽문 선생이 부활해서 <엽문5>를 찍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감독이 혹시 바꼈나했는데 <엽문1>부터 계속해서 감독을 하셨던 분이다. 사골국도 4번 우려내면 이렇게 되는구나. 내가 중국인이었다면 국뽕이라도 시원하게 한 사발 마셨을텐데. 



 




 위 분은 리완다(영문이름 Vanda Margraf)라는 분이다. 기억해두자. 이번 영화가 첫 작품인듯한데 연기가 좋았다. 아니 연기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이뻤다. (연기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콩깍지가 낀 상태라 자신있게 말하긴 어렵다) <엽문4> 주인공은 이분으로 했어야 한다. 견자단이 이 분 한테 무술을 가르쳐주는 그런 스토리로다가... 이 분 덕분에 그나마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다음에 좋은 영화에서 다시 만났으면 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던 정든 엽문 시리즈여 안녕. 잘가요 고마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평점 9.8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윌 휘튼, 리버 피닉스, 코리 펠드만, 제리 오코넬

 장르 드라마, 모험





 영화를 찾아보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중 영화화 된 작품들을 정리한 블로그를 보게됐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780138&memberNo=43999716&vType=VERTICAL

 -> 위 블로그 참조

 

 <쇼생크 탈출>, <미스트>는 본 영화입니다. 안 본 영화 중 재밌어 보이는 영화가 많았습니다. 그 중 러닝타임도 짧고 재밌어 보이는 <스탠 바이 미>를 선택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스티븐 킹은 정말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재밌습니다. 4명의 소년이 주인공입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 전개. 1986년 개봉된 영화이지만 명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명작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 영화는 앞으로 의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독 로브 라이너는 <미져리>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린 마일>, <샤이닝> 등 앞으로 스티븐 킹 원작소설 영화들을 이어서 봐야겠습니다.  


 4명의 소년들의 모험. 아픔과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가운 신간들이 눈에 띕니다. 구입해도 읽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아봅니다. 독서 최고의 적, 제 인생의 최고의 적이 유튜브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끊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제 밤에도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유튜브를 보고 있는 제 자신이 참 싫었습니다. 


 요즘 <희망버리기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신경 쓰기의 기술>의 저자 마크 맨슨의 책입니다. 두 권 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크 맨슨은 <신경끄기의 기술>에서 제가 유튜브에 빠지는 것은 유뷰트보다 더 중요한 게 없기 때문이라는 통찰을 줬습니다. 맞습니다. 유튜브가 주는 쾌락, 잠 못이루는 밤이 시간낭비, 다음날 피로보다 제게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월 몇 권, 년 몇 권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쩌면 다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제게 급선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관심가는 신간은 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 해석>입니다. 말콤 글래드웰은 제가 최애하는 작가 중 한 분입니다. 그의 책은 거의 다 읽었습니다. 매 책 마다 저의 고정관념을 부셔주고 관점의 전환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시간이 참 반갑습니다. 


 <타인의 해석>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얼마나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인 거 같습니다. 

 
















 

 두번째 관심가는 책은 <편의점 인간>의 저자 무라타 사야카의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입니다. <편의점 인간>을 무척 재밌게 봤기 때문에 그녀의 책이 기대가 됩니다. 분명히 충격적이고도 재밌는 책일 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입니다. 맞습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떠오르시죠? 앤 드루얀은 칼 세이건의 배우자였던 분이며 칼 세이건과 함께 공동 저자로 수많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저는 칼 세이건의 책들도 좋아합니다. 그의 책은 항상 충분한 지적 만족감을 줍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스틸니스> 입니다. <스틸니스>는 '내면의 고요' 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거 같습니다. 


 저는 요즘 이것저것 머리 속이 뒤죽박죽입니다. 항상 잡다하게 이것저것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넓고 얇게 아는 데 그칩니다. 요즘은 한 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이 공부해볼까?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제게 꼭 필요한 책일 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책도 좀 읽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빅 필립 K. 딕 걸작선 11
필립 K. 딕 지음, 김상훈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립 K.딕은 영화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콘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 로 평가받는 분입니다. 


 저는 <블레이드 러너>를 무척 인상깊게 봤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원작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도 찾아서 봤습니다. 영화를 안 보신 분이라면 추천.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책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와는 다른 풍부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빅>을 보기 전에 <화성의 타임슬립>을 봤습니다. 그의 책 3권을 봤습니다. 모두 재밌었습니다. 필립 K.딕도 이제 제게 믿고 보는 작가입니다. 


 <유빅>의 세계관은 첫번째, 냉동보존된 죽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텔레파스와 예지능력 등 각종 초능력을 가진 자들이 있고 그 초등력을 무마시키는 반초능력자들이 존재합니다.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유빅>이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스토리가 복잡하고 몽환적인 느낌, 그리고 뭔가 절망, 체념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SF영화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 필립K.딕 소설이 영화화 된 작품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추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