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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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이 책을 알게 됐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여기저기서 책을 보다 알게 된 책입니다. 아마도 찰리 멍거(워런 버핏의 파트너)님이 추천해준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쉽고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소한 이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나에게도 선물해줬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부자가 되는 지혜를 전수해줍니다. 바빌론을 배경으로 여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소득보다 지출을 적게하고 저축을 해야합니다. 최소 10분의 1은 저축을 해야합니다. 저축한 돈은 투자를 해서 불려야합니다. 시간과 복리의 힘을 이용해서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투자를 하려면 믿을만한 사람의 조언을 구하고 믿을만한 곳에 투자해야합니다. 잘못된 투자로 돈을 잃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근면성실하고 일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행운이 따릅니다. 보다 많은 소득을 얻게 되고 주위의 신용을 얻게 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실천은 각자의 몫입니다. 절약하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열심히 즐겁게 일하면 대부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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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 - 변화의 시작,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끌리는책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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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규씨는 과거 <실행이 답이다>로 만나본 적이 있는 작가입니다. 우연히 읽게 된 책인데 저자 분이 아는 분이라 반가웠습니다.


 <실행이 답이다>는 대학생 때 읽었던 책입니다. 책을 읽고 꽤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주위에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고 제 생각을 많이 바꿨습니다. 제 실행력을 훨씬 업글레이드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그동안 많은 책과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서 대부분 아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안다고 전부가 아니겠지요. 실천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별 의욕이 없습니다. 제게 가장 중요한 1%는 체력단련, 그 중에서도 충분한 수면입니다. 12시 취침. 8시 기상. 이게 참 어렵습니다. 


 이 책의 조언들을 이용해보자면, 반드시 12시 취침하고 8시에 기상하려는 강력한 이유,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없습니다. 10시 출근이라 9시까지 잠을 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기상시간이 9시로 늦춰지다 보니 취침시간도 새벽1시로 늦춰질 때가 많습니다. 반드시 8시에 일어나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렵습니다. 주위에 공개선언을 하고 8시에 못 읽어나면 스스로 벌금형을 내려야할려나 봅니다. 


 머리로는 일찍 자야지 수면의 질도 좋고 아침 시간을 독서나 운동, 간단한 아침식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좋다는 것을 아는데 습관을 이기기가 참 어렵습니다. 


 자기계발서는 뻔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뻔한 내용들을 실천해보면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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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0.5 벤 애플렉, 우마 서먼)

 감독 오우삼

 출연 벤 애플렉, 우마 서먼, 아론 에크하트

 장르 SF, 스릴러, 액션




 필립 K.딕의 단편 <페이첵>을 원작소설로 한 작품입니다. 소설은 9점입니다. 소설 재밌습니다. 영화는 초반부는 스릴러물 같이 흥미진진하고 괜찮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액션, 코미디 영화가 되버리더군요. 


 작중 악당이 이렇게 말합니다.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지? 그 녀석은 첩보요원이 아니라 공학자라고!" 맞습니다. 주인공은 공학자인데 오토바이 추격전에 육탄전이 왠만한 첩보요원을 방불케 합니다. 벤 애플렉의 배트맨 훈련기라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습니다만... 우마 서먼도 생물학자인데 갑자기 킬빌 여전사로... 


 초반부는 소설을 잘 따라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오우삼 감독님이 하고 싶은게 많으셨나봅니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보여주지 못한 액션과 홍콩 액션감성을 이 영화에 시전하신 느낌입니다. 영화가 산으로 가든 본인이 하고 싶은 건 해야죠.


 전체적으로는 시간이 아깝진 않습니다. 재밌습니다. 후반부도 벤 애플렉과 우마 서먼이 워낙 매력적이라 마음을 열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말이 안되는 부분들도 코미디 영화본다 생각하면 즐겁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거장 감독이 리메이크해서 영화화하면 진짜 걸작이 나올 거 같은 작품입니다.


 p.s 여담으로 FBI 요원으로 미드 <덱스터>의 주인공이 나오더군요. 작중 비중이 크진 않았지만 워낙 <덱스터>를 재밌게 봐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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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리커버 특별판) - 마음속 108마리 원숭이 이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각산 엮음 / 나무옆의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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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잔 브라흐마를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여러분도 그 행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고 이 분의 책은 다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방금 마이리뷰에 아잔 브라흐마 카테고리도 만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채워가겠습니다. 


 아잔 브라흐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고승 아잔 차의 수제자입니다. 호주에 최초로 사찰을 세운 호주 불교 개척자 입니다. 세계적인 명상 스승입니다.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모두 108 가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이 닮겨있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입니다. 아잔 브라흐마의 이야기들은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놓치고 삽니다. 때론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곤 합니다. 화가 날 때, 슬플 때, 아플 때, 우울할 때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마음수련, 마음공부를 원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잔 브라흐마 스님을 만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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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20-06-13 2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의학에서도 마음에 대해서 많이 살피시죠?
마음에 대해서

2020-06-19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넥스트
필립 K. 딕 지음, 권도희 외 옮김 / 집사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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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K.딕의 단편들 중 영화화 된 작품 6편이 실려 있는 단편집입니다. 야심차게 구매했는데 5편은 이미 읽은 소설이더군요. 덕분에 단편 소설 한 편 읽고 책 한 권 읽는 이득?을 취했습니다.



 '이런 소설들이 영화화되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된 것을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넥스트>, <페이첵>, <임포스터>, <스크리머스>, <토탈리콜> 이 영화 제목들입니다. 


 영화 <넥스트>는 단편 <골든맨>이 원작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줄리안 무어 주연입니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7.41 점입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영화갔습니다. 소설과 영화의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주요 컨셉은 주인공이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페이첵>은 오우삼 감독, 벤 애플렉, 우마 서먼, 아론 에크하트 주연의 영화입니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 7.7 점입니다. 댓글을 보니 평점이 낮다는 의견들이 대다수입니다. 소설은 상당히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소설과 영화의 핵심은 미래를 예언하는 기계입니다. 그런 기계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ㅎㅎ 생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아무튼 주연배우들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임포스터>는 네이버 네티즌 평점 7.63 점입니다. '영화가 괜찮다. 반전이 놀랍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원작소설을 읽은 저로서는 반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재미가 많이 반감될 거 같습니다. 큰 기대는 안 되지만 나쁘진 않은 작품같습니다. 

 

 <스크리머스>는 네이버 네티즌 평점 8.16 점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수작, 걸작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왠지 이 영화부터 봐야할 거 같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토탈리콜>은 워낙 유명한 작품입니다. 안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작 소설도 영화와 다른 맛이 있으니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소설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필립K.딕 덕분에 SF 소설, SF 영화를 요즘 더 즐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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