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의원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완독하게 된 첫 책이 이 책입니다. 진짜 생초보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 가입 인증번호당 3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탈퇴 후 5일이 지나야 새로 만들 수 있어 새 ID를 먼저 만든 후 나쁜 예의 ID는 탈퇴하면 된다. ID를 만들었다면 자신의 닉네임과 타이틀을 만들어보자.


 다음은 페이스북 친구 만들기 목표의 예시다. 참고해서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보자. -p172


-매일 30분 투자하기(오전, 오후)

-친구 신청 25-50명

-글쓰기를 위한 이미지 편집(주2-3회)

-한 달 후 친구 1천 명

-연령대별 페이스북 친구 나누어 관리하기

-많이 소통하며 성향 파악하기



  20명 협력자 리스트를 적고 그들에게 정성을 쏟아라. -p173


 이 책에서는 페이스북에서 20명의 협력자를 모으라고 이야기합니다.


 페이스북의 감정을 활용해 마케팅을 할 때 유용한 것으로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지니스 계정, 즉 페이스북 안의 홈페이지로 생각하면 좋다. -p183 




 블로그 운영시 유의사항을 알아보자. 


-키워드 도배: 검색이 잘될 것으로 착각하고 똑같은 키워드로 도배하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 로봇이 처음 잘 걸러내지 못했더라도 계속 올리면 저품질로 분류된다.


-저품질 이미지 사용: 직접 촬영한 이미지가 아닌 것을 자기 것처럼 사용하면 안 되며 남의 이미지를 사용할 때는 분명한 출처를 밝혀야 한다.


-무분별한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를 남발하면 자기 것만 보이게 할 생각으로 이것도 나쁜 블로그로 낙인받는다. 눈에 띄고 싶다면 그림이나 이미지에 삽입하자.


-무관한 동영상 삽입: 포스트에 동영상을 넣으면 검색창의 [동영상] 부분에 노출되므로 통합검색, 블로그, 동영상 분야에서 모두 노출될 확률이 높아 동영상을 첨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제나 본문 내용과 무관한 동영상 삽입은 금물이다.


-청소년 유해 글


-비방과 욕설 글


-선정적 내용의 포스트


-불법 관련 글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한의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상위 노출 포스팅은 이것이 다르다

-현재 이슈 및 뉴스 관련 포스팅을 한다

-계절관련 포스팅을 한다

-자신이 하려는 일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다

-분야 1등을 따라간다

-10가지를 잘하는 것보다 하지 말라는 것 하나를 하지 않는다

-카테고리별로 골고루 꾸준히 올린다

-네이버를 사람으로 여기고 포스팅한다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마케팅 관련 책들을 읽고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꾸준히 할 수 있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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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백재욱) 지음 / 왼쪽주머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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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를 많이 찾아봅니다. 거의없다님의 유튜브는 재밌어서 많이 봤습니다. 거의없다님은 망한 영화를 리뷰하는 영상이 대부분입니다. 기대하고 봤는데 재미없었던 영화들의 리뷰를 찾아봤습니다. 왜 영화를 볼 때 재미가 없었는지 이해가 되고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요즘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하는 책, 읽기로 결정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독서에 대한 흥미,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책과 멀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읽고 싶은 책만 읽어서 읽고 싶은 책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독서가 유희가 아닌 공부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겠습니다.


 '불광불급' 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도달하지) 못한다. 


 요즘 유튜브가 대세이다 보니 유튜버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이 큽니다. 거의없다님은 현재 27.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책도 내고 성공한 유튜버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영화 유튜버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 2가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떻게 성공했나요?" 

 "유튜버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의없다님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본인도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른다. 운도 따랐다. 설령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안다고 해도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고 알려준다고 해도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로 돈 벌게 해준다는 강의같은 거는 경계하라. 강의장사일 확률이 높다. 그 시간에 영화를 한 편 더 봐라.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거의없다님이 유튜버로 활동할 당시보다 지금은 5배 이상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거의없다님도 유튜브 활동을 하고 6개월만에 처음으로 광고 수익이 50만원 발생했습니다. 지금은 1년이상 꾸준히 활동해도 수익이 0원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유튜브 활동하는 사람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방송사PD, 연예인 등 경쟁자들의 질도 훨씬 올라갔습니다. "직장인이 퇴근 후에 조금씩 활동해서 전문가들을 상대하기가 힘들다. 그냥 안하는 게 시간을 버는 거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책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도 재미있고 영화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영화 이야기와 묘하게 맞물리는 거의없다님의 인생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찐덕후가 되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거의없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생의 암흑기에 미친듯이 본 영화들이 지금의 거의없다님을 있게 했습니다. 삶의 아이러니입니다.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들도 몇 개 건졌습니다. 히치콕의 영화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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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o99 2020-09-24 08: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거의없다의 매력은 망작을 찰지게 까는 것 같습니다^^

NamGiKim 2020-09-24 08:31   좋아요 2 | URL
영화리뷰는 거의 거의없다만 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 인천상륙작전깐게 가장 ㅎㅎㅎㅎ

고양이라디오 2020-09-24 11:29   좋아요 1 | URL
거의없다님 팬들이 많군요ㅎㅎ 뚜렷한 근거를 가지고 까니 반박불가입니다. 납득이 가서 좋았어요ㅎ
 


 #1

 얼마 전 코로나로 2.5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됐습니다. 제게는 남조카가 한 명 있습니다. 3살입니다. 코로나 2.5 단계로 인해 어린이집을 못가게 됐습니다. 



 전화 통화중 제 어머님이 손자에게 물었습니다. 


 "은우야~ 오늘 왜 어린이집 못 갔어~?


 제 조카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갔어!"


 

 다음 날 어머님은 통화 중 다시 물었습니다.


 "은우야~ 오늘은 왜 어린이집 안 갔어~?


 조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 그랬잖아!!!"


 

 또 그 다음날 어머님은 통화 중 물었습니다.


 "은우야~ 오늘은 왜 어린이집 안 갔어~?  


 조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코로나!"

 



 #2

 우리는 지금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입니다. 하루 종일 마스크 끼고 있기. 손소독 자주 하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영화관도 못 가고 외식도 조심스럽습니다. 예전에는 마스크를 깜빡해서 다시 집에 돌아가거나 편의점에서 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스크도 잘 착용하고 나갑니다. 습관이 되었습니다. 


 요즘 책을 많이 못 읽고 있습니다. 비겁한 변명이지만 이게 다 코로나 때문입니다! 저는 보통 퇴근하고 도서관이나 북카페에 가서 책을 읽습니다. 2.5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되니 북카페는 문 닫고 도서관도 문 닫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책을 읽으려 했는데 집에서는 컴퓨터라는 거대한 유혹때문에 책 읽기를 실패했습니다. 




#3

 코로나 덕분에? 미드 <더 보이즈>를 정주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니 재밌었습니다. 



#4

 요즘 <더 시스템>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스콧 애덤스라는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라 구입했습니다. 책을 받아서 읽다보니 어? 읽었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고보니 <열정은 쓰레기다>라는 책의 개정판이더군요. 환불할까 고민하다 다시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다시 읽고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모든 것을 시스템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다시 책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단톡방에 자신이 읽은 책 분량과 시간을 인증해서 올리는 단톡방에 가입했습니다. 가입비 1만원. 

 

 그리고 요즘 왜 이렇게 책을 안 읽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할 책들을 많이 읽기 때문에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독서를 적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그 때 그 때 읽고 싶은 책들을 미루지 않고 바로 바로 읽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권을 동시에 구입하면 다 안 읽게 되니 1-2권 씩 소량으로 책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책을 완독하거나 책 리뷰를 써야지만 책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상을 설정하면 앞으로 책 살 때 죄책감도 덜 느끼고 책을 사고 싶어서라도 열심히 읽게 될 거 같습니다.



 #5

 다들 코로나 때문에 일상에 많은 변화가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시스템을 재정비해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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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0-09-18 2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더 보이즈>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어둠의 경로인가요?^^

2020-09-20 2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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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사후에 심판을 받게 된다면? 


 사후에 심판을 받는다는 개념은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합니다. 최근 개봉된 <신과 함께>라는 영화에서도 잘 그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론 <신과 함께> 웹툰은 추천, 영화는 비추천입니다.) 


 리뷰를 쓰면서 저의 삶을 한 번 돌아봅니다. 잘한 일보다 잘못한 일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어리고 철없어서 저질렀던 수많은 잘못, 실수들.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다 마땅히 해야하는 데 하지 않은 일들까지 생각하면...


 소설 속 주인공은 사후에 심판을 받습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로 구성된 재판장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검사는 그의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죄목을 주장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몰라보고 놓친 죄, 자신의 재능을 낭비한 죄. 무서운 죄목입니다. 가능하면 저는 이 죄목으로 심판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재능을 낭비하는 것은 죄악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잘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적당한 노력으로 적당히 살아가는 것이 죄악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인생은 여러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행복하고 옳다고 믿는 대로 행하면 됩니다. 저도 말은 이렇게 해도 요즘은 특별히 노력하고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저 조금씩이라도 발전, 성장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의 과오들을 한 번 되돌아보기 좋은 책입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더 적은, 더 작은 과오들을 저지르며 살아가길 염원해봅니다.



p.s) 이 책은 선물받아서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즐거운 독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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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20-09-19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죄목을 주장하는 군요

사랑을 몰라보고 놓친 죄
자신의 재능을 낭비 한 죄..

놓쳐버린 사랑.. 이미 지나 온 시간
모든 것들이 떠오릅니다

잘 살아야 되겠습니다

2020-09-20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친놈 2024-03-18 2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으면서 신과함께가 생각났어요 영화는 비추천 하는것도 공감합니다 ㅠㅜ 저도 스스로 되돌아 보는 느낌으로 읽었네요 리뷰 잘 보고 가요! ㅎㅎㅎ
 
디즈니만이 하는 것 The Ride of a Lifetime - CEO 밥 아이거가 직접 쓴 디즈니 제국의 비밀
로버트 아이거 지음, 안진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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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부분을 조금 남겨놓았다가 어제 드디어 다 읽고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CEO들이 쓴 책이나 CEO의 자서전, 전기 등을 좋아합니다. 스티브 잡스, 나이키 창업자 필나이트, 픽사 사장 에드 캣멜 등 그들의 이야기는 왠만한 소설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그만큼 파란만장하고 색다른 인생을 사신 분들의 이야기다보니 배울 점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디즈니만이 하는 것>은 2005년부터 2020년 연초까지 15년간 CEO로 역임했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회장으로 재임 중인 로버트 아이거의 회고록입니다. 그의 인생여정과 디즈니에서 이룬 혁신과 성과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는 스티브 잡스와 손잡고 픽사를 인수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픽사, 마블, 스타워즈, 21세기 폭스까지 인수하면서 거대한 디즈니 제국을 건설한 분입니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친구였습니다. 그와 스티브 잡스의 다양한 일화들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것들이 초반 성장을 거쳐 안정화 단계에 들어섭니다. 점점 변화를 싫어하고 안정을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안정은 쇠퇴와 퇴보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공룡처럼 거대했던 기업들은 시대에 뒤쳐서 사라집니다. 로버트 아이거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CEO 초창기부터 픽사를 인수하는 등 거대한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는 또한 품위를 잃지 않았습니다. 원칙과 정도를 지키고 따뜻한 배려의 리더쉽을 보여줬습니다.


 이 책을 읽고 디즈니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디즈니의 매출과 주식이 주춤합니다. 제겐 디즈니라는 기업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디즈니 주식를 매입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저는 마블과 픽사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디즈니 랜드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디즈니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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