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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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독서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문학동네 멤버십에 가입했었습니다. 이 책은 문학동네에서 선물로 보내줘서 읽게 된 책입니다.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감사^^


 책 표지를 보니 재밌네요. <네이처>가 미래의 달 과학을 이끌 과학자로 주목한 천문학자라고 선전이 나와있는데 이에 대한 실상은 책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저자도 부담스러울듯한 표지 문구입니다. 그래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니ㅎ...


 천문학자 심채경씨의 첫번재 책입니다. 솔직하고 사람냄새가 납니다. 좋은 에세이입니다. 심채경씨의 다음 책이 나오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에 과학자가 어디있어?" 


 학부모회에서 어떤 어머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심채경씨는 '여기 있는데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만해도 장래희망에 과학자, 대통령 등을 적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유튜버, 건물주를 적는다고 하더군요.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자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과학자의 세계, 생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자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실 <랩 걸>을 통해서 과학자의 희노애락을 먼저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완독을 못했는데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가끔씩 재밌는데 완독이 늦어지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 제목을 잘 지었습니다. 도발적이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입니다. Fun하고 Cool하고 Sexy한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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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1-04-15 14: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알라딘 북튜브에서 강연하셨던 분이신가요?^^ 리뷰 읽으니 저자에 대한 호감도가 2도 상승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21-04-15 16:29   좋아요 2 | URL
북튜브에 강연하신 건 잘 모르겠습니다ㅎ 저도 책을 읽고 저자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붕붕툐툐 2021-04-15 21: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목 진짜 잘 지었어요. 천문학자는 그럼 뭘 보지?라는 의문을 갖게 하잖아요~ 랩걸은 저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또 완독 못하고 계신 것도 너무 이해돼요~ㅎㅎ

고양이라디오 2021-04-17 11:50   좋아요 1 | URL
맞아요ㅎ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입니다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랩걸>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게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집어든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자기경영노트. 제게 가장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김승호씨는 <김밥 파는 CEO>, <돈의 속성> 등의 책을 쓴 저자입니다. 본업은 사업가입니다. 무일푼에서 년 매출 1조의 기업을 키워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김승호씨는 생각이 참 크시구나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본받을 게 많은 훌륭한 분입니다. 김승호 씨의 책은 전부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들에게 주는 26가지 교훈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p018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만약, <시간의 역사>.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이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p019 


 네가 지금 내리는 결정이 지금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p012




 




























 <노자와 21세기 1, 2, 3,>, <노자가 옳았다>, <요한복음 강해> 모두 김용옥씨의 책이 있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김승호씨는 고등학교 때까지 존재감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이광수의 <사랑>을 읽고 있는 김승호씨를 담임 선생님이 보게 됩니다. 처음으로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김승호씨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져준 사건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김승호씨에게 메모지에 읽을 만한 책들을 적어주었습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 <인형의 집>, <이방인>, <금강경>, <사회계약론>, <우파니샤드> 등등의 121권이나 되는 책 목록이었습니다. 

 
































 책 목록 덕분에 적어도 김승호씨는 다독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열 번도 더 읽은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은 막내아들 녀석이 느닷없이 등 뒤로 와서 뽀뽀를 하자고 할 때 느끼는 행복만큼 나를 기쁘게 해주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금도 적잖은 돈을 책값으로 날리는 이유는 박경리의 <토지>를 읽으면서 엉뚱하게도 여성작가를 도외시한 옛날을 반성하며 부끄러움을 배웠고, 조영남의 책을 읽으며 뻔뻔한 솔직함이 부러웠고, 마빈 해리스의 <작은 인간>을 읽으며 편견을 거두는 방법에 더욱 진지할 수 있었다는 매력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p055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중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다 보면 

 내 단점이 드러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다 보면

 내 장점도 늘어난다. -p058



 삶에 관한 몇 가지 힌트 중


 집들이 하는 친구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망치와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공구 세트. -p123 


 항상 집들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 고민했는데 공구 세트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오는, 자동차 트렁크를 깨끗이 치워놓을지어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가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는가. -p162


 당장 오늘 자동차 트렁크를 깨끗이 치워야겠습니다. 항상 지저분한 트렁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사람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 

-미국 신학자 윌리엄 스페로


 김승호씨의 사업이 커가고 매스컴도 타는 것을 기뻐하시면서도 한편으로 교만해지면 어쩌나 하는 염려로 장인 어른은 재승박덕이라는 한자와 함께 위 격언을 적어서 김승호씨에게 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장인어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좋은 충고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에 가슴이 훈훈해지기도 했습니다. 김승호씨를 본받아 저도 훌륭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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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4-14 2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에요~ 고라님!! 책을 읽고 발전하시려는 고라님은 이미 훌륭한 사람, 행복한 사람~~

고양이라디오 2021-04-15 12:33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ㅎ 붕붕툐툐님 오랜만입니다. 다시 자주 뵐께요!
 



 평점 9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앰버 허드, 자레드 레토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SF  




 2017년 11월 15일. 기다렸던 저스티스 리그 개봉일에 맞춰 영화관을 갔습니다. 마블 영화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DC 영화가 더 제 취향입니다. 다크한 분위기, 호쾌한 액션, 거대한 전투 스케일.  


 어떠한 스포도 당하고 싶지 않아 개봉일에 맞춰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사실 2017년 당시 DC 영화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저 잭 스나이더 감독의 미장센, 다크한 분위기, 호쾌한 액션을 영화관에서 감상하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들을 하나도 충족해주지 못했습니다. 다크한 분위기는 어디로 가고 시종일관 재미없는 유머를 남발하는 히어로들. 호쾌한 액션은 온데간데 없고 평범한 액션. 새로운 히어로들은 모두 비호감으로 묘사되고 배트맨은 약하고 찌질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슈퍼맨이 나타나서 모든 걸 해결해버리는 결말. 저스티스 리그가 아니라 '슈퍼맨과 아이들' 이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중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이 하차하고 조스 웨던 감독이 대신 메가폰을 잡아서 영화를 완성시켰 다고 합니다. 조스 웨던 감독은 기존 촬영분의 70%를 덜어내고 영화를 새로 찍었습니다. 결국 죽도 밥도 아닌 영화가 만들어져버렸습니다.


 팬들의 실망은 컸습니다. 점점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싶은 팬들의 열망은 커져갔습니다. 기적처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저스티스 리그를 완성시켰습니다. 4시간의 런닝타임으로.


 

 영화를 보고 나니 조스 웨던 감독도 어쩔 수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시간 짜리 영화를 2시간으로 압축해야 했으니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는 없고 사건의 나열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캐릭터들의 묘사와 비중이 커지고 깊어졌습니다. 영웅들이 스토리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성장하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관객들의 공감도 자아냈습니다. 스토리의 개연성도 커지고 영화는 모든 면에서 나아졌습니다.


 저스티스 리그도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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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3-31 16: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MCU가 너무 잘 나가서인지
저스티스 리그는 인디로 떨어진
그런 느낌이네요...

그 좋은 캐릭터들을 데리고...
아쉽네요.

고양이라디오 2021-04-02 16:18   좋아요 1 | URL
네ㅠ 마블이 너무 핵인싸라 DC는 마이너 느낌이 있어요ㅎ

청아 2021-03-31 18: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글 반가워요! 베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DC살려놨는데 저스티스리그가 다시 죽이는ㅋ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4-02 16:19   좋아요 1 | URL
<원더우먼>, <아쿠아맨>, <조커> 등으로 점점 살아나고 있지만 DC는 뭔가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ㅋㅋㅋ

청아 2021-04-02 16:25   좋아요 1 | URL
그러네요!! 아.. <조커>너무 좋았어요.👍

고양이라디오 2021-04-08 19:09   좋아요 1 | URL
저도 <조커>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읽는 재미는 어쩌면 책 속에 있지 않고 책 밖에 있었다. 책을 읽다가 문득 창밖의 하늘이나 녹음을 보면 줄창 봐온 범상한 그것들하곤 전혀 다르게 보였다. 나는 사물의 그러한 낯섦에 황홀한 희열을 느꼈다. -p143


 참 공감가는 구절이라 옮겨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뭔가 세계가 이전과 달라진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사실은 제 안에서 뭔가가 달라졌겠지만).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짜릿한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알라디너 분들이라면 다들 경험해 보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박완서 씨는 <쿠오바디스>나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재밌게 읽었다고 합니다. <몽테크리스토 백작>은 5권 짜리라 부담되는데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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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2-26 19: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뮤지컬도 있던데 5권이나 되는군요!

고양이라디오 2021-02-27 11:09   좋아요 1 | URL
상당히 장편이네요ㅎ

그레이스 2021-02-26 19: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부분 좋았습니다
어딘가에 몰두해 있다가 눈을 들어 본 풍경에서 오는 희열.
어린이 도서관이니까 한권으로 된걸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저도 어린시절 읽었던 기억이... 세계명작으로 ㅎㅎ
민음사 5권 전집 소장하고 있는데 쳐다보기만 하고 있어요^^

고양이라디오 2021-02-27 11:04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도 그 부분이 좋으셨군요^^ 또 경험하고 싶은 희열이네요.

Falstaff 2021-02-26 20: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 많던 싱아...>는 나란히 밭에 앉아 알궁둥이를 내놓고 앉은 아이들 얘기만 읽어도 본전은 물론이고 복리이자까지 다 받은 겁니다.
그런 아련한 옛 시절을 박선생처럼 알큼하게 내놓을 작가가 앞으로 몇이나 있겠습니까? 있기나 하겠습니까.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교훈을 한 마디로 하자면, 돈 없으면 웬수도 못 갚는다. ㅋ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2-27 11:05   좋아요 1 | URL
네. 옛시절 이야기가 정답고 너무 좋았습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 보셨군요. 대단하시네요b

Falstaff 2021-02-27 12:21   좋아요 1 | URL
몬테크리스토는 올리신 민음사 책으로 읽었는데요, 재미는 죽여줍니다.
근데 굳이 권하기까지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낡은 이야기라서 말이죠.
오히려 <쿠오바디스>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그건 정말 대빵 재밌습니다. 읽어봐야 압니다. 예전 성탄 때마다 흑백 TV에서 방영해주던, 잘생긴 로버트 테일러가 비니키우스 역을 맡은 더빙 영화하고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재밌습니다. 재미 없으시면 제가 책값 물어드릴께요. ^^;;

고양이라디오 2021-03-02 13:09   좋아요 1 | URL
<쿠오바디스>는 저자가 헨릭 시엔키에비츠 맞죠??? 믿음사 꺼로 읽으면 될까요? Falstaff님이 강추하시니 꼭 봐야겠네요!!!

꼭 읽어볼께요ㅎ 감사합니다^^b

붕붕툐툐 2021-02-26 23: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전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 알쏭달쏭 하네요~ 분명 있었을텐데 막상 딱 말할 수 없는 걸 보면 그렇게 강렬하진 않았나봐요~흐음~~~

고양이라디오 2021-02-27 11:06   좋아요 1 | URL
저도 언제 그랬는지 가물가물하네요ㅠ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그러기로 결심한 이유는 

그 일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괴짜 심리학>을 통해 리처드 와이즈먼이란 심리학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재밌고 유용한 심리학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는 아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의 방정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아폴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성공에 대해 심리학자가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야기하니 신뢰가 갔습니다. 


 성공의 방정식에 해답이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열정을 확인할 9가지 체크리스트


1. 지금까지 살면서 특히 많은 흥분과 열정, 살아 있다는 기분을 느꼈던 순간을 세 가지 적어보자.


2.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책과 잡지만 읽을 수 있는 방에 갇혀 있다고 상상해보자. 어떤 주제를 고르겠는가?


3.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세계 여행을 다니고, 집을 한두 채 사고, 친구나 가족을 부양하고, 좋아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한 후에는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4. 어렸을 때 뭘 좋아했는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장난감이나 물건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그것을 지금까지 간직한 이유는 무엇인가?


5. 한때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일부가 아닌 취미와 관심사는 무엇인가?


6.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가정해보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지난 30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았을지 생각해보자.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 어떤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7. 여러분이 새로운 걸 창조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라. 무엇이든 상관없다. 새로운 형태의 손수레나 새로운 슈퍼 히어로, 새로운 웹사이트, 혹은 기타를 배우는 새로운 방법일 수도 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


8. 어떤 일에 열중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자기도 모르는 새 시간이 훌쩍 지난 적이 있는가? 30분 정도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깨닫고 보니 몇 시간이 지난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 때 한 일은 무엇인가?


9. 여러분 마음을 잡아끄는 그림과 사진을 커다란 보드지에 잔뜩 붙여달라는 청을 받았다고 상상해보자. 좋아하는 사진과 그림, 이미지라면 뭐든지 붙일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떤 사진을 붙이겠는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시간 제약이 있는 목표를 세우면 달성 가능성이 더 커진다. -p43



 어떻게 하면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사람을 돕거나,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방법을 찾는 것이다. -p46



















 쥘 베른의 <지구에서 달까지>와 그 속편 <달나라 탐험>은 현대 로켓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쥘 베른의 소설 <80일 간의 세계일주>를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와 <달나라 탐험>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창의력을 높이는 기술


1. 안정감이라는 유혹에 저항하라.


2. 적을수록 좋다.


3. 쉬면서 일한다.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작은 성공의 마법을 기억하라. 큰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중요한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축하한다. 



 연구 팀이 성공에 관한 요소들을 살펴본 결과, 성실성이 지능이나 성격의 다른 측면들을 제치고 꾸준히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p175


 (중략) 이 연구에서도 성실한 파트너를 둔 사람은 수입이 더 많고 직업 만족도도 높고 승진 가능성도 현저히 증가하여, 성실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되었다. -p176


 내적 통제 성향이 강한 사람은 자기 삶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있고 자기가 운명의 주인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외적 통제 성향이 강한 이들에 비해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성공 가능성도 크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실패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시작한 일은 일단 끝내는 경향이 있다. -p179



 성실성을 높이는 법 1: 내면의 통제광 다스리기


 성실성을 높이는 법 2: 미루는 습관 버리는 3가지 기술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당장 일을 시작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발생할 문제들을 생각해보자.

-한 번에 하나씩 해치우자

-현명한 기한 설정


 성실성을 높이는 법 3: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습관1: 모든 걸 제자리에 두자

-매일 아침 5분 씩 시간을 내서 그날 할 일을 미리 계획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는 책상을 꼭 치우고 간다. 또 중요한 정보를 적어놓는 습관을 들이자.


습관2: 시간을 반으로 줄이자


습관3: 10분 먼저 도착하자


습관4: 개구리 식단을 받아들이자


습관5: 무리한 약속을 하지 말자


습관6: 일시 중지 버튼을 누르자 


습관7: 공정성을 지키자




 실제로는 비행기에 타고 있을 때보다 자동차에 타고 있을 때 사망할 확률이 100배 정도 높다. -p214


 비행기를 자주 타진 않지만, 이륙할 때, 착률할 때마다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위의 통계를 떠올려야겠습니다.


 


 













 1971년 출판된 루크 라인하트의 베스트셀러 소설 <다이스맨>은 현대 컬트문학의 고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주사위를 굴려서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하기 시작한 정신과 의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현실을 기반으로 했다고 합니다. 라인하트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재밌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요약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 책으니 304~307p 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열정


케네디가 달에 가겠다는 대담한 비전으로 나라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처럼, 여러분도 본인의 목표와 포부에 열정을 품어야 한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거나, 극적인 기한을 정하거나, 어떤 일을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가?' 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그 활동에 목적의식을 불어넣거나 경쟁심을 고취시켜 자기만의 우주 경쟁을 시도하자


 혁신

존 휴볼트가 혁신적인 임무 계획을 세운 것과 같은 방법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고 그중 최고의 아이디어가 승리하게 하자. 

-다른 사람들과 반대되는 행동을 함으로써 '역발상'의 힘을 이용한다

-자원, 시간, 자금이 지금의 절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할지 상상하면서 '적을수록 더 좋다'는 규칙을 이용하자.


 자기 확신

-목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를 달성할 때마다 축하하며 작은 승리의 힘을 이용하자.

-자기 회의가 밀려올 때는 지금까지 본인이 이룬 가장 인상적인 업적을 잠시 생각해본다.


 자기 반성

힘든 도전을 받아들이고, 실수를 인정하고,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여겨야 한다.

-데일 카네기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지금까지 저지른 모든 어리석은 행동과 거기에서 얻은 교훈을 기록한다.

-마법의 단어인 '아직은'을 사용하여 성장형 사고방식을 발전시켜야 한다


 책임감

-미루는 습관을 극복한다. 정확한 기한을 정해둔다

-지나친 책임을 받아들이지 말라. 향후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내일 그 일을 하고 싶어?' 라고 자문해보자. 대답이 '아니'라면 그 요청을 거부해야 한다.


 용기

-위험을 감수하되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고, 시간이나 에너지 혹은 돈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일을 계속 추진하는 걸 경계해야 한다.


 준비성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비상 대책을 세우려면 '사고 예상 분석'을 활용한다.

-프로젝트가 이미 실패했다고 상상하며 '사전 검토'를 진행하여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아내고 중요한 문제를 예방할 방법을 찾는다


 융통성 

-정기적으로 뭔가 색다른 일을 해보자. 새로운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추구하거나, 출근길 경로를 바꿔보는 것이다.

-주사위에 모든 것을 걸곘다는 각오를 하자. 여섯가지 행동이나 문제에 대한 여섯 가지 해결책을 적어놓고 주사위를 굴려 흐름에 따라 움직이자.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겸손한 사람은 더 이타적이고 너그러우며 호감이 가고 남의 호의에 감사할 줄 알며 협조적인 경향이 있다. -p310

 



 책 속에 심리테스트들도 있어서 자신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 책, 자기계발서, 아폴로 프로젝트에 관한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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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2-26 16: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읽고 싶던 책인데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도 담겼군요🤔👍

고양이라디오 2021-02-26 18:22   좋아요 1 | URL
대단! 이 책도 알고 계셨다니b

심리학자가 쓴 책이라 심리학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청아 2021-02-26 18:40   좋아요 1 | URL
저는 과학책인줄 알았어요😅ㅋㅋㅋ과학을 기본으로 의지에 관해서 뇌과학이나 인지심리로 나가는줄요ㅋㅋ구체적인 착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