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생긴걸까? 한 주간 열심히 일하고 독서하고 운동했다. 틈틈이 빨래도 했다. 


 100일 동안 매일 런닝 30분 or 걷기 1시간 이상,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스쿼드 10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일째 성공.


 오늘 오랜만에 인바디 검사를 했다. 2년 반 동안 측정한 것 중에 근육량이 가장 많았다. 뭔가 보람있었다. 


 

















 소설을 읽고 싶었는데 스터디 카페에서 우연히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를 발견. 꺼내서 읽다보니 엄청 재밌어서 ebook으로 구입해서 틈틈이 읽고 있다. 오늘도 스터디 카페가서 재밌게 읽어야지. 

 <상실의 시대>에서 주인공이 서머싯 몸의 <면도날>을 읽었던 거 같다. 그래서 서머싯 몸의 소설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읽어보니 역시나 재밌다. 



 모든 게 점점 나아지고 있다. 좋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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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10-01 21: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모든게 점점 더 나아질 거예요~ 근육량 많아서 엄청 뿌듯하시겠다~ 달과 6펜스 진짜 잼나죠?ㅎㅎ

고양이라디오 2021-10-04 09:58   좋아요 0 | URL
툐툐님 <달과 6펜스> 보셨군요. 엄청 재밌네요ㅎ 재밌어서 폴 고갱에 대해서도 찾아봤어요ㅎㅎ

툐툐님도 남은 21년 모든 게 점점 나아지시길! 근육량 늘어서 뿌듯해요. 매일 운동 하려고요ㅎㅎ
 


 21년 8월에는 4권의 책을 보고 3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책, 영화 각각 좋았던 순서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에릭 와이너의 책을 2권 봤습니다. <행복의 지도>와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를 봤습니다. 2권 모두 여행에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복의 지도>는 행복한 나라들을 찾아 떠난 여행입니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행복의 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탐구해볼 수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는 역사 속에서 천재가 범람했던 장소들을 찾아가서 무엇이 천재의 발생을 촉진했는지 살펴보는 책입니다. 에릭 와이너의 책들을 다 재밌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역사의 쓸모>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모두 켈리 최씨의 추천도서에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두 권 모두 괜찮았습니다. 특히 <역사의 쓸모>는 아주 재밌었습니다. 최고의 역사 선생님이 한국사를 재밌게 풀어서 이야기 해줍니다. 과거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충분한 쓸모가 있겠지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기존에 보아왔던 습관책들과 유사했습니다. 지식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올해 본 영화 중 Top3 안에 드는 영화입니다. <사랑의 블랙홀> 너무 좋았습니다. 에릭 와이너씨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 해서 봤는데 이젠 저의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철학적인 영화입니다.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귀중한 지혜를 주는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프리가이>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들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었습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과하게 잔인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8월에 본 책과 영화 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9월 리뷰도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다시 독서욕, 공부욕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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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 닐슨의 <장애의 역사>를 완독했습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우리 몸이 세계라면>의 저자 김승섭 교수가 번역했습니다. 번역은 읽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을 통해 김승섭씨를 만나게 됐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시다니 감사했습니다. <우리 몸이 세계라면>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킴 닐슨의 <장애의 역사>는 장애라는 프리즘을 통해 미국 역사를 재조명해보는 책입니다. 


 장애의 역사는 결국은 무지와 편견, 차별과 싸워온 역사라 생각합니다. 장애 뿐만 아니라 인종, 젠더, 민주주의, 경제적 불평등의 역사 역시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권리란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투쟁을 통해 아주 조금씩 획득해나갈 수 있습니다.


 미국의 장애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래도 역사는 진보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고용에 있어 장애인의 차별을 금지하는 법들도 제정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나아지고 있습니다.


 5장부터 8장까지는 미국의 독립 전쟁 이후로 장애인이 어떻게 차별받고 소외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투쟁하고 권리를 챙취했는지 미국의 역사와 더불어 장애의 역사를 기술합니다. 안타까운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생생하게 그 시절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일반인보다 뛰어난 성취를 이룬 인물들도 많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무지를 버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과 특성을 볼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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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9-29 21:5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이 책 북사랑님이 읽으신다고 해서 관심 있었는데, 고라님도 완독하셨군요!!
마지막 문단처럼 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다시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라디오 2021-09-30 10:59   좋아요 2 | URL
네ㅎ 편견, 고정관념, 무지 모두 조심해야겠어요!

2021-10-05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5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7 1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5 1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7 1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7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7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7 14: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0-08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인자들과의 인터뷰>를 읽고 있다. 그 중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보려한다.


 이 책의 저자 로버트 K. 레슬러는 연쇄살인범을 연구해서 프로파일링을 개척한 FBI 요원이다. 존 더글러스와 로버트 K. 레슬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데이비드 핀처감독이 미드 <마인드 헌터>를 제작했다.


 로버트 레슬러는 에드먼드 캠퍼와 세번째 면담을 마무리짓고 있었다. 캠퍼는 키 2미터 5센티미터에 몸무게 135킬로그램의 거구에 놀라운 지능을 소유한 연쇄살인범이다. 어린시절 외조부모를 살해하고 소년원에 4년을 보냈고, 출소해서 어머니를 포함해 8명을 살해한 인물이었다. 그는 완전범죄를 저질러서 경찰이 자신을 전혀 잡을 기미가 없자 지루해져서 자수했다. 만약 그가 자수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생겼을지 아찔하다.


 아무튼 그렇게 위험한 인물과 로버트 레슬러는 단독으로 면담을 하고 있었다. 4시간에 걸친 면담 후 면담을 끝낼 생각으로 교도관을 부르기 위해 벨을 눌렀다. 교도관이 오지 않자 다시 대화를 이어 나갔다. 몇 분 후 다시 벨을 눌렀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다. 벨을 처음 누른 후 15분이 지났을 때 세 번째로 벨을 눌렀지만 역시 교도관은 오지 않았다.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겁먹은 기색이 비쳤다. 캠퍼는 이를 대번에 눈치챘다.


 아래부터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보겠다. 2미터 5센티미터, 135킬로그램의 높은 지능을 소유한 연쇄살인범과 단 둘이 방에 남겨졌다고 상상하면서 감상하시길.


 "안심해요. 근무 교대 중이거나 식사시간이라 그런 거니까."

 그가 씩 웃으면서 의자에서 일어서자 안 그래도 큰 몸집이 더 거대해 보였다.

 "교도관이 와서 당신을 꺼내주려면 적어도 15분, 아니면 20분은 더 걸릴 거요."

 그가 말했다. 나는 냉정하고 태연해 보이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었지만 그만 확연하게 두려운 기색을 내비치고 말았는데 캠퍼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내가 여기서 난장판을 만들어버리면 당신은 무척 곤란해지겠지. 안 그래. 선생? 당신 머리통을 잡아뜯어서 탁자 위에 올려놨다가 교도관한테 보여줄 수도 있다고."

 머리속이 온통 뒤죽박죽 되었다. 나는 그가 그 커다란 팔을 벌리고 내게 다가와 나를 벽에 밀어붙이고 목을 조르며, 내 머리를 비틀어서 목을 부러뜨리는 모습을 상상했다.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릴 것이며, 둘의 체구 차이로 보아 나는 찍소리도 못 내고 몇 번 버둥거리다가 바로 질식해버릴 게 뻔했다. 누가 손쓸 틈도 없이 날 죽일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옳았다. 나는 용기를 내여, 내 몸에 손을 대면 그 역시 무척 곤란해질 것이라고 대꾸했다. 

 "곤란해져 봤자지. 기껏해야 TV 시청 금지 정도일 텐데?" 


 이런 식으로 둘은 계속 대화를 주고 받는다. 레슬러는 자신을 죽이면 오랫동안 독방신세를 져야할 거라고 맞받아 치고, 캠퍼는 독방 생활이 평생 가지도 않을 것이며 동료들이 있는 감방으로 돌아가면 FBI 요원을 '작살낸' 대가로 영웅대접을 받게 될 거라 응수한다. 

 이후에도 레슬러는 자신한테 무기가 있다고 거짓말도 쳐보고(캠퍼는 무기소지가 금지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격투기를 할 수 있다고 암시도 줘본다. 캠퍼는 격투기에 흥미를 보이고 둘은 교도관이 나타나서 감방 문을 열어줄 때까지 격투기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면담 절차에 따르면 면담자는 교도관이 재소자를 데리고 나갈 때까지 방안에 남아 기다려야 한다. 캠퍼는 복도로 나가기 전에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냥 장난이었다는 거, 당신도 알죠?"

 "당연하지." 


 아마도 장난이었을 것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이. 저 때 레슬러의 공포감은 어느정도였을까? 아찔하다. 




 P.S) 캠퍼가 얼마나 무서운 인물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그의 살인방식을 묘사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궁금하신 분은 책이나 드라마 혹은 검색을 이용하시길. 유튜브에 에드먼드 캠퍼 인터뷰를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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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9-24 18: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헉. 검색해봤는데 무섭네요. 첫 살인의 대상이 15살에 조부모라니 ! 레슬러라는 분 진심 뛰쳐나오고 싶었을거 같아요.

고양이라디오 2021-09-27 10:02   좋아요 1 | URL
패닉에 안 빠진 것만해도 대단하죠ㅎㄷㄷ

얄라알라 2021-09-24 22: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criminal minds 생각났어요. 3번 벨 눌러도 오지 않는 교도관, 쥐 가지고 노는 고양이처럼....무섭네요 정말

고양이라디오 2021-09-27 10:03   좋아요 1 | URL
<마인드 헌터>란 드라마에서 위와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진심 무서웠어요ㅎㅎ

붕붕툐툐 2021-09-24 23: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상상하니 완전 오싹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근데 할머니와 어머니 살인은 정말 상상초월이네요!ㅠㅠ

고양이라디오 2021-09-27 10:05   좋아요 2 | URL
해피엔딩이 아니었다면 저 책도 없었을듯요ㅠㅋ 툐툐님 상상력이 좋으시네요!
 


 21년 7월에는 22권의 책과 1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22권 중 17권은 만화입니다. 22권 모두 좋았습니다. 좋았던 순서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7월에 가장 좋았던 책은 <마인드 헌터>입니다. 이 책을 보기 전 미드 <마인드 헌터>시즌 1, 2를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원작까지 구입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책보다는 미드가 더 재밌었습니다. 


 <마인드헌터>는 FBI 최초의 프로파일러 존 더글러스의 회고록입니다. 평생을 바쳐 범죄자를 인터뷰하고 연구하고 수사한 분의 회고록입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인드 헌터>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는 켈리 최씨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입니다. 10억의 빚을 진 사업가에서 5년 만에 매출 5000억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사업 등 여러부분에서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녀의 추천도서들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입니다. 에릭 와이너를 만나게 되서 좋았습니다. 이후로 에릭 와이너의 책들을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철학 여행 에세이입니다. 에릭 와이너는 기차를 좋아합니다. 이 책은 그가 기차를 타고 철학자들이 살았던 곳을 방문하면서 철학자들의 생애와 철학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여행 에세이입니다. 그의 유머와 통찰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3권부터 6권까지 봤습니다. 7권은 도서관에 없어서 못 봤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네요. 이번 주말에 7권 보러가야겠습니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쏙쏙 이해가 잘 되고 재밌습니다. 연쇄 살인범과 사이코패스를 다룬 <마인드 헌터>보다 이 책에서 더 많은 사이코패스를 만난 거 같습니다. 역사 속 학살자, 연쇄살인범, 사이코패스를 다룬 책이 있으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10권으로도 부족할 거 같습니다.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가 너무 재밌어서 그의 책들을 더 찾아봤습니다. <이희재 삼국지> 10권을 완독했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지를 완독해본 적이 없었는데 만화로 완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유작 에세이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을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에코의 에세이들을 몇 권 더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이 책 만큼 재밌진 않더군요. 



















 7월은 김승섭이란 훌륭한 분을 만나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는 의사이자 교수, 사회역학자입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은 우리 사회의 아픔들에 대해 담고 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순위를 재밌었던 순으로 소개하다보니 뒤로 밀렸지만 훌륭한 순으로 꼽으면 단연 1위로 꼽고 싶은 저자와 책입니다. 김승섭씨의 책을 더 보고 싶습니다.  


 















 7월은 래리 고닉을 만난 달이기도 합니다.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2권을 봤습니다. 현재 5권까지 완독했습니다. 만화 세계사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세계사 책 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몇 권 보진 않았지만요. 래리 고닉의 세계사는 서양에 치우친 세계사가 아닌 폭 넓은 시야로 조망한 세계사 책입니다. 미국 대학 부교재로 사용되고 권위있는 만화전문지에서 20세기 100대 만화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인정받은 책입니다. 


















 이희재 화백 외 만화가 분들이 우리사회의 차별, 불평등에 대해서 각각 쓴 만화입니다. 2003년도 작품입니다. 차별과 불평등은 아마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월에 영화는 1편 봤습니다. 오랫동안 개봉이 연기되었던 <블랙 위도우>를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음... 오래 기다렸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간신히 평타친 느낌이었습니다. 




 7월에는 좋은 책과 작가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특히 만화책을 많이 봤습니다. 역시 만화책이 가독성도 좋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만화로 된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7월에 본 책들은 모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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