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가 도착했습니다. 함께 온 사은품도 멋지네요! 최근에 읽고 읽는 책들은 모두 스탑!

 

 책 읽을 시간이 넉넉치 않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읽어야겠습니다. 하루키 신작 장편 소설을 구매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1Q84>이후로 7년 만의 장편이라 무척 반갑습니다. 하루키 월드로 푹 빠져보렵니다.

 

 다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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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7-07-14 2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행복해보여요^^ 고양이라디오님의 리뷰 기다릴께요..

고양이라디오 2017-07-15 07:34   좋아요 0 | URL
어제 잠이 안와서 읽다 잠들었네요ㅎ 행복합니다^^
 
취미는 독서 - 21세기 일본 베스트셀러의 6가지 유형을 분석하다!
사이토 미나코 지음, 김성민 옮김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정말 오랜만에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거의 17일 만에 책 한 권을 읽었네요ㅎㄷㄷ. 이런 추세라면 한 달에 2권을 읽을 수 있고 80세까지 1200권을 더 읽을 수 있겠네요. 이래가지곤 어디가서 취미는 독서라고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책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노느라 못 읽는 건 아니고 정말 바빠서 못 읽습니다ㅠㅠ

 

 간만에 휴일이 생겨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 하루키에 대한 비평이 담긴 사이토 미나코씨의 <문단의 아이돌론>을 읽으려고 했는데 책이 없어서 대신 저자의 다른 책 <취미는 독서>를 읽었습니다. <취미는 독서>는 21세기 일본의 베스트셀러들에 대해 저자가 분석하고 비평한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 저자의 독설이나 분석이 전체적으로 일리가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너무 과한 비판같긴 했습니다만.

 

 역시 베스트셀러는 보통 독서초심자들도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라니?' 하는 한 숨이 나오게 하는 책들이 있다는 점도 우리나라와 같았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읽어보고 싶은 괜찮은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저는 베스트셀러에 대해 별 억감정은 없습니다. 과거에는 있었습니다. 왠지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보는 책을 읽고 싶지 않다는 마음, 베스트셀러는 너무 대중적이고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편견없이(별 생각없이) 베스트셀러를 봅니다. 그냥 단순히 많은 사람이 읽은 책이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읽었다고 해서 그 책이 좋은 책은 아니고 물론 그렇다고 나쁜 책도 아닙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뿐입니다. 많은 사람이 읽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6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이야기합니다.  

 

 첫째, 어르신이 말하는 교훈이 담긴 책. 우리나라에서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던가 법륜 스님, 혜민 스님 등의 어르신들의 교훈이 담긴 책들이 여기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둘째, 쓸쓸한 아버지들에게 먹히는 책. 우리나라도 그렇겠지만 일본의 아버지들은 더 쓸쓸한가 봅니다. <애들한테 인기 끄는 과학 마술 77> 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아버지>, <가시고기> 같은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지요.

 

 셋째, 연예인 고백서. 연예인 고백서는 어느 정도 베스트셀러가 되기는 하지만 의외로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떤 책들이 있을까요? 우리 나라에는 의외로 연예인들이 쓴 고백서가 드문거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넷째, 흔한 소재, 오래된 소재를 재탕한 책. 우리나라에는 어떤 책들이 있나 잘 모르겠네요.

 

 다섯째, 어른 책은 중학생 용으로 만드는게 제일. 우리 나라에서도 일본과 같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히트쳤습니다.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부자가 된 키라>라던가 <마시멜로 이야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여기에 해당할 거 같습니다.

 

 여섯째, 대형 베스트셀러는 말랑말랑하다, 밝다, 무해하다. <해리 포터와 아스카반의 죄수>, <오체불만족> 등의 책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독자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소설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 쉽겠지요.

 

 

 우리 나라 베스트셀러들에 대해 분석, 비평한 책이 있으면 읽어보고 싶네요. 그런 책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syo님이 생각났습니다. syo님이 우리 나라 베스트셀러들에 대해 분석, 비평한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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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07-11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제가 왜 고라님께 막말캐로 인식되어 있는지 집히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모든 게 오해입니다. 아아, 저는 천성이 선하며 낯을 가리고, 분쟁을 기피하며 남의 말 하는 것을 꺼리는 무척 온화한 성격이랍니다. 저한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뭐래니.....ㅠ

고양이라디오 2017-07-11 17:46   좋아요 0 | URL
막말캐라뇨ㅎㅎ 우리 나라 베스트셀러들에 대한 syo님의 분석과 비평 글을 읽으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남긴 글입니다ㅎ <취미는 독서> 보다 훨씬 재밌을 거 같아요ㅋ

물론 syo님의 천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ㅎㅎ

cyrus 2017-07-12 10: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백서’로 분류되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탤런트 서갑숙 씨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스타이고 싶다>라는 책이 ‘고백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서갑숙 씨가 이 책에서 자신의 성 경험을 고백했거든요.

고양이라디오 2017-07-12 12:41   좋아요 0 | URL
말씀해주시니 기억나네요ㅎ 상당히 옛날 책인걸로 기억하는데ㅎㅎㅎ
역시 엄지 척b
 

 

 

 

 

 

 

 

 

 

 

 

 

 

 

 상당히 공감가는 제목의 책입니다. 저도 취미가 독서입니다.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는 인종은 사실 굉장히 드뭅니다. 글쎄요 아마 전체 인구의 3~5% 정도가 아닐까요? 너무 높게 잡은 걸까요?

 

 이 책은 저자가 21세기 일본의 베스트셀러들에 대해 분석하고 비평한 책입니다. 제가 본 책들도 몇 권 있고 이름은 들어봄직한 굉장히 유명한 책들도 많았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았습니다. 읽을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라도 그 책들을 기록함으로써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철도원>이란 영화를 본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책 소개를 보니 안 본 것 같습니다. 워낙 영화 장면을 많이 봐서 마치 본 거 같습니다. 히로스에 료코가 나온다고 하니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책도 굉장히 유명한 베스트셀러 소설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동명영화가 있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라면 한 번 믿고 보고 싶습니다. 항상 영화와 소설이 함께 있는 작품은 무엇을 보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책이 우선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냥 편하게 영화를 보는 편입니다. 일단 이 작품은 감독이 마음에 들어서 책보다 영화를 먼저 볼 거 같습니다.

 

 

 

 

 

 

 

 

 

 

 

 

 

 

 일본의 국가대표 미스터리 소설작가 미야베 미유키씨의 <모방범>입니다. <모방범>은 읽고 싶어서 저자의 책 설명을 건너뛰었습니다. 행여나 스포일러가 있을까봐서요. 추리, 미스터리 소설에서 스포를 당하면 읽기 싫어집니다. 굉장히 분량이 긴 책이라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 읽고 싶은 책입니다.

 

 

 

 

 

 

 

 

 

 

 

 

 

 

 <영원의 아이>도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무라카미 류를 비롯해서 평이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 어떤 소설인지 궁금합니다.

 

 

 

 

 

 

 

 

 

 

 

 

 

 

 

 이 책은 일본의 AV 배우였다가 탤런트로 전향한 이지마 아이씨의<플라토닉 섹스>입니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어마어마한 삶을 살았더군요.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2007년인가 2008년인가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고 하더군요. 숨진지 몇 일 후에 말입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궁금하지만 더 이상의 기록을 찾지 못했습니다. 실연 후에 숨진채로 발견되었다고 해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상과학독본>은 만화영화와 같은 공상과학 세계에서 과연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한가 과학적으로 따져보는 책입니다. 만화설정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꼭 이렇게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축에 속하기 때문에 이 책이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세상은 넓고 재미있는 책들은 많다. 이렇게 책 이야기 하는 책을 보면 읽고 싶은 책이 한 바구니 생깁니다. 책을 더 읽고 싶은 욕구도 함께 생기고요. 책을 읽으면 돈이 나오는 인생 혹은 연금 받으면서 책만 읽고 살고 싶네요. 여기있는 책들과 더불어 저자의 다른 책 <문단의 아이돌론>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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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방금 사이토 미나코씨의 <취미는 독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본래 북플에서 사이토 미나코씨의 <문단의 아이돌론>을 보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없어서 대신 <취미는 독서>를 읽었습니다. 어째 <파피용> 리뷰에서 <취미는 독서>리뷰를 쓰고 있는 느낌이네요.

 

 <취미는 독서>라는 책은 저자가 일본의 베스트셀러들에 대해 논평한 책입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원인을 자기 마음대로 분석하고 비평합니다. 너무 비판적인거 같긴 하지만 제법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파피용>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작가입니다. 제게 책의, 소설의 재미를 처음으로 알려준 작가입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런 그를 비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과거에 열렬히 사랑했던 여자친구를 비평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때 소설에 대해, 책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굳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제 세계에 만화책은 있지만 책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우연히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제게 그 소설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SF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소년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해 그럴듯하게 서술해주는 작가의 이야기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뭔가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 책은 신비와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책에 빠졌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후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을 찾아서 읽었습니다. <뇌>,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개미>, <나무> 등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사후세계, 영혼 등의 이야기를 다뤄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처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실망한 것은 <카산드라의 거울>이었습니다. 그 책을 조금 보다가 별 재미가 없어서 그만 읽었습니다. 그 후로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이 나오면 찾아서 읽었습니다. <신>, <제 3인류>를 읽었습니다. 제가 달라진 걸까요?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수많은 작가들을 만났습니다. 수많은 소설가들을 만나고 수많은 걸작들을 만났습니다. 그런 후에 다시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나니 너무나 허전했습니다.

 

 그의 소설에는 서사는 있지만 서정은 없습니다. 인물들은 있지만 그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묘사는 없습니다. 인물 간의 대결과 갈등은 있지만 한 인물 내에서의 깊은 고민과 갈등은 없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극히 세밀하게 묘사하는 작가들을 만나고 나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너무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인물들이 단편적입니다. 혹은 모두 비슷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뻔한 행동을 하고 뻔한 대사를 하는 뻔한 인물들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서 이런 부분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소설에는 상상력이 있습니다. 과학이 있고 모험이 있습니다. 인간 세계에 대한 비판과 해학, 풍자도 있습니다.

 

 <파피용>은 인류가 14만여명을 태운 거대한 우주선을 제작해서 1200여년에 걸쳐 다른 항성계로 우주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신대륙이 아닌 신행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천 년이 넘는 시간동안 과연 그 우주선 안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읽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그 이상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감동은 없다고나 할까요? 정확히 지불한 것만큼 받았지만 왠지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란 작가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큰 것일까요?

 

 그의 소설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누구나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아닐까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기분전환용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 거기에 인간 세계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 그런 부분이 독자를 끌어당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신간이 기다려지진 않지만 나오면 왠지 습관적으로 읽게 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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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키의 신작 발표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라임에디션)>과 <무라카미 라디오 특별세트 (한정판) - 전3권> 이 나왔다. 아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하필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를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무라카미 라디오 특별세트 한정판이 나오다니ㅠ

 

 한정판 색감이 은은하게 너무 이뻐보인다. 잡문집 색깔과 디자인도 참 맘에 든다. 팬으로서 역시 구입해야 하는 것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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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7-07-06 18: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사는 겁니다! 칼라 좀 봐요, 아이 예뻐라.

고양이라디오 2017-07-06 19:40   좋아요 0 | URL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를 반품하고 한정판 3권을 살까 고려중입니다ㅎ 안 살 수가 없네요

icaru 2017-07-06 23: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빨간색 잡문집하고 다른 내용인거죠? 잡문집2 쯤...

고양이라디오 2017-07-07 00:03   좋아요 0 | URL
같은 내용같습니다ㅎ 스페셜에디션 인거 같습니다ㅎ

나와같다면 2017-07-08 13: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 욕심이 많아서 한정판. 에디션 나오면 또 사고 싶더라구요 --;;

고양이라디오 2017-07-11 15:34   좋아요 0 | URL
한정판이 정말 머라고ㅠㅠㅋ 사람 맘 동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