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8 (+0.5 애널리 팁튼)

 감독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출연 소피아 블랙 디엘리아, 애널리 팁튼, 트래비스 토프, 마이클 켈리

 장르 드라마


 

 요즘 애널리 팁튼에 빠져서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주연은 아니지만 주조연급이고 네이버 평점도 높고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녀의 분량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영화는 단순합니다. 전염성 기생충이 퍼져서 주인공 주변 사람들이 감염되고 그 속을 해쳐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애널리 팁튼은 주인공의 언니로 나옵니다. 


 애널리 팁튼 덕분에 마음이 너그러워진 탓인지 영화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이제 애널리 팁튼이 나온 영화 중 재밌어보이는 영화들을 거의 봤습니다. 앞으로 재미없는 영화들을 보게 될 거 같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평점 8

 감독 루벤 플레셔

 출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장르 액션, 마블



 최근 루벤 플레셔 감독의 <좀비랜드>, <투 나잇 스탠드> 를 재밌게 봤다. 다른 영화를 찾아보던 중 <베놈>이 있어 보게 되었다. 코믹한 부분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다. 코미디 영화는 아니니깐 어쩔 수 없지만. 


 예전부터 볼까 말까한 영화였다. 이 영화에 대해 혹평한 영상을 보고, 요약한 영상도 보고 나니 그게 볼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감독을 믿고 봤다. 분명 개연성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히어로 영화치고 적은 제작비로 대박을 터트려서 2편도 나오고 3편도 곧 개봉 예정이다. 2편은 평이 더 안 좋던데...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베놈이 갑자기 주인공을 돕고 지구를 구하려는 마음을 먹게 된 게 설득력이 부족하다. 이 부분만 보완하는 에피소드를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의 연기는 확실히 좋다. 미셸 윌리엄스는 <멘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 보고 알게 됐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조던 피터슨 교수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인상깊게 읽은 책이다. 20년에 읽었다. 다시 읽어보고 싶다. 정리를 했어야 되는데 못했다. 좋았던 구절들을 정리해본다.


 


















 <실낙원>, <단테 신곡 -지옥편> 읽어보고 싶다. <파우스트>는 1권은 재밌게 읽었는데 2권은 어찌된 일인지 손이 가지 않아 읽지 못했다. 이미 너무 오래 전이라 읽으려면 처음부터 읽어야 한다. 



 피터슨은 수면과 식사의 중요성을 먼저 강조한다. 이것은 옳은 방향이다. 먼저 기본을 바로 잡아야 한다. 같은 시간에 잠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같은 시간에 잠드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 원칙을 잊지 말고 지키자!



 '나 자신을 제대로 보살핀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까? 어떤 일을 해야 과감하게 도전하고, 신나게 일하며, 세상에 도움을 주고, 기꺼이 책임을 지며,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 시간을 어떻게 써야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을까? 

-p103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는 것,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p104


 짧지만 너무 좋은 구절이다. 나를 보살피자. 시간을 건강과 배움에 쓰자. 신나고 보람있고 세상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자.



 누군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거부한다면, 그 이유는 그 길이 어렵기 때문이다. -p126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결코 편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고통을 받아들이자. 



 인간에게는 본성이 있다. 잠시 억누를 수는 있지만 십중팔구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p140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아마 다들 어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감격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혀 기대치 않아서 더욱 기쁜 거 같습니다. 평소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상이지만 그래도 상받으니 좋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한국 문학에 대한 자부심이 커집니다. 앞으로 제2, 제3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

 <작별하지 않는다>를 주문했습니다.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는 이미 읽어서 한강 작가가 우선 추천한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채식주의자>를 다시 읽었습니다. 다시 읽으니 처음 읽었을 때보다 더 좋고 대단한 작품,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을 받으니 더욱 기쁩니다. <소년이 온다>는 다시 읽고 싶긴 하지만 다시 읽기 두려운 책입니다. 읽으면서 가슴 아프고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설을 쓴 한강 작가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예전에 유튜브 영상을 봤었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말씀하셨던 거 같습니다. 피로 쓴 글. 피로 쓴 작품입니다. 두렵지만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3

 일본 언론에서는 부럽지만 축하해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같은 아시아권이고 아시아 최초 여성 작가 수상이라 기뻐해주는 거 같습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일본에서도 인기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 수상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한강 작가의 작품이 많이 읽히고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감정을 공유할 거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또 기쁩니다. 책으로 전세계가 대동단결하는 기분입니다.



 #4. 

 저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위화 작가의 수상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식 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의 책이다. 우리의 선택은 '경제성' 보다 '도덕성'에 좌우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부정행위에 관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오래 전에 읽은 책이다. 책을 훑어보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괜찮게 읽었던 책인 거 같다. 리뷰라도 썼으면 리뷰를 읽어보면서 기억을 되새겼을 텐데 리뷰도 없다. 뒤늦게 책에서 좋았던 내용들을 기록해본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짜장을 먹을 지, 짬뽕을 먹을 지 같은 거 말이다. 그럴 때 고민하는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면 동전을 던져셔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앞 면이 나오면 짜장, 뒷 면이 나오면 짬뽕. 만약 뒷 면이 나왔는데 그 결과를 원치 않으면 다시 동전을 던지면 된다. 이렇게 동전을 던져 봄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다.


 앞서 살펴보았듯 일반적으로 추정하는 것과 다르게 사람들은 부정해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돈의 규모나 부정행위를 할 경우 발각될 확률과 특정한 요인들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도덕적 규범의 상기자, 돈이라는 실체의 구체성과 추상성 정도, 이익충돌, 정신적 고갈, 짝퉁 상품 소지, 허위 실적(학력) 상기자(예를 들면 가짜 졸업장), 창의성, 다른 사람의 부정행위 목격, 팀원들에 대한 배려 등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p298 

 

 이 책의 요약에 해당하는 문단이다. 아래는 부정행위를 형성하는 요인을 정리한 내용이다. 



 부정행위 증가 요인: 합리화 능력, 이익충돌, 창의성, 하나의 비도덕적인 행동, (정신력) 고갈, 나의 부정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 다른 사람의 부정행위 목격, 부정행위 사례를 보여주는 문화


 영향을 미치지 않음: 부정행위로 얻을 수 있는 돈의 액수, 발각될 가능성


 부정행위 감소 요인: 서약, 서명, 도덕적 상기자, 감시

 

 요인들을 보면 우리의 무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타인의 행동과 생각, 감시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서약, 서명 등 자신의 다짐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글로 써서 붙여 놓고 자주 되새기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