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완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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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기씨의 그리스 로마신화가 5권으로 끝이 났다.

 

 5권은 아르고 원정대에 관한 이야기다. 금양모피를 찾아나선 영웅들의 모험담이다.

 

 왠지 만화 원피스가 생각이났다.

 

 5권은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1~4권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

 

 였기 때문이다.

 

 5권이 가장 좋았다. 마지막에 따님의 맺음말은 압권이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것일까?

 

 정말 멋진 글이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문화의 뿌리이다. 그리고 인간의 원형과 본질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이윤기선생님과 함께한 그리스로마신화 읽기가 여기서 끝이 났다. 이제는 혼자서도 잘 읽어갈

 

 수 있을 것이다. 큰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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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72
호메로스 지음, 박용철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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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전쟁의 후반부를 다룬 호메로스의 작품이다.

 

 유명한 고전이지만 별다른 감흥이나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아킬레스와 헥토르, 그리고 수 많은 영웅들과 신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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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단편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프란츠 카프카 지음, 권혁준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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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카프카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지만 내겐 처음 접하는 작가이다.

 

 그의 소설은 난해하다. 해설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무라카미하

 

루키의 소설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난해하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까?

 

 카프카와 무라카미하루키씨의 소설, 공통점이 있다. 바로 비현실과 현실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그것이 가장 이미지, 인상을 남긴다. 카프카의 <변신>

 

은 정말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다.

 

 카프카의 작품은 아직 나와의 코드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의 유명한 작품들이 있지만 아

 

직은 읽을 때가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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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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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나온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보다 이 책이 나는 좋다. 더 재미있고 더 쉽다.

 

 장하준씨 정말 좋은 경제학자다. 그리고 정말 좋은 책을 쓰는 작가이다. 책은 모름지기 이렇게

 

 써야한다. 한 쪽에 치우지지 않게 양쪽의 의견을 모두 보여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게

 

 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를 펴나가야 한다.

 

  그래야 좋은 책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경제학은 정말 웃기는 학문이다. 하지만 않타깝게도 경제학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이 비슷하다.

 

 내부에서 끊없는 논쟁과 토론 의견대립이 벌어진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하나의 주장만을 맹신하

 

 고 그것을 진리로 여긴다. 그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해보고 세뇌당한다.

 

  이것은 비단 경제학 내부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의 학문이 이렇다. 우리는 지식의 불확

 

 실성을 알아야 한다.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은 신자유

 

 주의학파의 주장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제 한 번 그 반대 의견도 들어보자. 우리가 아는 상식이

 

 정말 옮은 지, 신자유주의학파의 학자들이 부르짓는 자유화, 세계화가 정말 옳은 지 한 번 스스

 

 로 판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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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 서양의 대표 철학자 38인과 시작하는 철학의 첫걸음
안광복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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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철학을 대표하는 38명의 철학자를 중심으로 그들의 사상과 시대사를 돌아보는 철학의 입문

 

서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책으로 나도 비로소 서양철학사를 한 번 훑어봤다고 말할 수 있겠다. 친절한 안내서이다.

 

하지만 두껍다.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간 끝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철학자도 많았지만 생판 모르는 철학자들도 많았다. 이름만 들어봤지 자세히 모

 

르는 철학자도 많았는데 조금은 배경지식이 생긴 것 같다.

 

 자신이 속한 시대에서 철저하게 고민했던 철학자들, 시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던 철학자들, 그

 

리고 자신의 삶을 통해 철학을 실천했던 철학자들을 통해 서양 철학의 역사를 관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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