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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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이상이었다. 개인적으로 2015년 2월의 추천도서로 선정하고 싶다. 우리들에게 정말 절실히 필요한 기본적 소양, 교양, 상식과 지식을 전해준다.

 

 나는 나를 둘러싼 세계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책을 읽어왔다. 이 책 하나로 그동안 쌓아왔던 지식들이 정리가 된 느낌이다. 아주아주 잘 쓰인 책이다. 깔끔하고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고, 가끔 유머도 발휘한다. 내가 추구하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굉장히 즐겁게 읽었다. 

 

 1편은 현실세계를 다룬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다루는데, 경제를 축으로 나머지를 설명한다. 세계를 간단히 이분법으로 나눠서 체계화시켜서 간단하고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 한 권이면 다른 사람들과 지적대화를 하는데 중심 뼈대는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 세계를 이해하는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감히 예견하건데 널리 읽히고 스테디셀러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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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생물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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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 다르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너무 모른다. 이 이해의 차이에서 오해와 다툼이 발생한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에세이. 여자라는 생물에 대해서 보여준다. 책을 보면서 여자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된 것 같다.

 

 아마 여자들이 보면 많이 공감될 것이고 남자들이 보면 여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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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리라이팅 클래식 3
고병권 지음 / 그린비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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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보고 니체를 처음 접했다. 그리고 그 만화에 추천된 선정도서 중 하나를 읽게 되었다. 바로 고병권의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고전을 직접 읽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친절한 해설서가 좋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좋은 해설서다. 니체의 책의 구절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니체는 확실히 천재였다. 한 천재의 위험한 사상, 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해설서를 통해서 접해보시길.

 

 니체의 철학은 현대인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철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 자기자신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 자기자신을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 패배와 부정의식에서 벗어나고 즐거움과 긍정의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꼭 니체의 책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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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 단 하나의 삶을 사랑하는 길 작은길 교양만화 메콤새콤 시리즈 12
막시밀리앙 르 루아 글.그림, 임명주 옮김, 이수영 해제, 미셸 옹프레 원작 / 작은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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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상가이자 철학가는 니체다. 도서관에서 니체의 삶과 사상을 다룬 만화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

 

 프랑스만화가의 작품이다. 칼라이고 그림체가 굉장히 감각적이고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짧지만 함축적이고 강렬하게 니체의 삶과 사상을 아주 잘 다루고 있다. 니체의 전기나 평전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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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 <청춘의 문장들> 10년, 그 시간을 쓰고 말하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금정연 대담 / 마음산책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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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작가의 두번째 산문집을 읽었다. <소설가의 일>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소설을 읽어볼까 했는데... 어쩌다보니 우연히 이 산문집을 읽게되었다.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찾다가 찾는 책은 없고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띄어서...

 

 하지만 어쨌든 역시나 좋았다. 그의 산문은 따뜻하다. 그리고 겸손하고 지혜롭다.

 

 

 나의 청춘을 위하여, 그리고 이 땅의 청춘들을 위하여

 

 꽃이 지기 전까지 청춘을 즐기자. 영원히 꽃이 지지 않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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