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의 기술 -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사사키 케이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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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이 책을 읽어야 되는 근거 중에 하나다.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전달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매우 실용적이고 간단명료하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요하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말의 힘이, 전달력이 확 달라진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한 전달에 있지 않다. 바로 전달력의 높여서 설득의 힘을 키워 원하는 것을 얻는 것 까지 나아간다.

 

 정말 중요한 것들은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협상하는 능력은 사회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때문에 이 책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전달의 기술을 습득하자!

 

ps. 이 책과 함께 읽어볼 책으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대화의 신>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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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 딴지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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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커다란 두 개의 고민이 있었다. 그 고민을 해결할 지혜를 얻기 위해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책의 세계에 빠져들어서 이 책 저 책 다방면으로 관심분야의 책들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고민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최근에 한 가지 고민이 조금 풀렸다. <미움받을 용기>란 책을 통해 풀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다른 한 가지, 오랫동안 가져왔던 고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이 책에 감사를 표한다.

 

 이 책은 딴지총수 김어준의 인생상담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고민상담이 있고, 그에 대한 김어준의 솔직 명쾌한 답변이 있다. 그의 상담은 늘 고민의 본질을 파고들고 핵심을 찌르고, 직설적이고 명쾌하게 답을 내려준다.

 

 고민이 있는 사람 당장 정말 당장 이 책을 들어라. 이 책은 인생에 있어서 많은 부분의 통찰을 가져다 줄 것이다. 고민이 없는 사람 누가 있겠느냐 만은... 고민이 없더라도 아직 어린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들도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 책은 빨리 읽을수록 이득인 책이다!!! 어서 이 책을 집어드시길. 건투를 빈다!

 

 어느 쪽을 포기하든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어느 쪽을 포기하는 걸 더 잘 견디겠느냐 하는 거다.

 

 사람들이 선택을 못하는 진짜 이유는 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에 따르는 비용을 지불하기 싫어서다.

 

 선택이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감당하는 것.

 

 이별을 받아들이라. 애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어른은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 보는거다. 보고 싶지 않겠지만 있는 그대로 봐야한다. 당신은 지금 연애에 있어서,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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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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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도에 나온 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던 책이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아직도 유용하고 우리에게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라도 읽게 되어서 다행이다.

 

 요즘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듣고 있는데, 이 책이 거기에 소개되어서 읽게 되었다. 좋은 책이다. 지식인들이 몰래 보는 책, 부자들이 자식들에게 꼭 읽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어릴 적 두 분의 아버지를 모셨다. 한 명은 친아버지이자 가난한 아빠, 한 명은 친구의 아버지이자,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었던 부자아빠. (기요사키가 어렸을 당시 부자아빠는 아직은 부자가 아니었다.) 두 분이 하는 이야기는 대립된다. 하지만 기요사키는 부자아빠의 말을 따랐고, 부자가 되었다. 가난한 아빠는 기요사키의 생각과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이 머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마인드의 차이를 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마인드의 차이는 바로 금융지식의 차이를 심화시킨다.

 

"냉소주의자들은 비판을 하고, 승자들은 분석을 한다."

 

부자 아버지는 <나로서는 할 수 없어요>라는 말은 머리를 닫아버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해야 생각을 하고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는 가지고 있는 재산의 차이가 다가 아니다. 그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를 들어보면, 가난한 사람이 로또를 맞아서 부자가 되어도 90% 이상은 오히려 로또를 맞기 전보다 더 가난해지고 불행해진다. 어떤 사람들은 가난한 상황 속에서도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결국에는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될 자격을 갖춘 사람은 현재 가난하더라도 미래에는 부자가 되고, 가난해질 사람은 횡재를 해서 잠깐 부자가 되더라고 결국에는 다시 가난해진다.

 

 물론 이것은 매우 극단적이고 단편적인 시각에 불과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들 중에 상당히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떠올리는 대부분의 CEO들 예를들면 빌게이츠, 워렌버핏, 마크주커버스, 마윈, 손정의, 故정주영, 록펠러 등등 모두 자수성가 한 사람들이다. 물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부자인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또한 부모세대로부터 재산 뿐만아니라 금융지식까지 물려받는다. 부자들은 자식들도 부자로 키운다. 삼성의 故이병철회장과 이건희회장이 그 예이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마인드가 다르다. 또 예를 들어보겠다. 정주영 회장의 어록으로도 유명한 "이봐 해보기나 했어?". 그리고 최근에 TED 강의에서 빌게이츠의 강연을 봤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굉장한 낙관론자입니다.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 방법을 찾기만 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낙관적이고 긍적적이고 안되는 일도 방법을 찾아서 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고, 비판적이고 부정적이다. 이 마인드의 차이는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체게바라의 명언을 마지막으로 하며 글을 끝맺으려 한다.

 

"리얼리스트가 되라.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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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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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이란 걸 알고 있었고, 마침내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역시나 좋은 책, 좋은 작가였다.

 

 이 책은 작가 이석원 씨의 산문집으로, '보통'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아니 어쩌면 이 이야기는 인류의 보편성을 드러내주는 이야기들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두 사랑에 아파하고, 고통을 싫어하고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그런 존재들이다.

 

 작가 이석원씨는 언니네 이발관이란 가수이다. 언니네 이발관이 밴드인지 가명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의 담담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든다. 삶에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연애란 이 사람한테 받은 걸 저 사람한테 주는 이어달리기와도 같은 것 이어서 전에 사람한테 주지 못한 걸 이번 사람한테 주고 전에 사람한테 당한 걸 죄 없는 이번 사람한테 푸는 이상한 게임이다. 불공정하고 이치에 안 맞긴 하지만 이 특이한 이어달리기의 경향이 대체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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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읽은 척 매뉴얼
김용석 지음 / 멘토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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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강력히 추천한다. 일단 글을 굉장히 재미있게 쓴다. 술술 읽힌다. 그리고 핵심을 짚는 통찰력 또한 뛰어나다. 좋은 글을 쓴다.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재치와 유머가 넘쳐 흐른다. 정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아쉽게도 내가 읽지 않은 책들이 많이 있었다. 읽은 책의 리뷰를 보는 식으로 보면 더 좋겠지만, 이 많은 고전문학들을 읽은 사람들은 흔치 않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고전문학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읽어보고 싶어지게끔 하는 길잡이 역활을 톡톡히 한다.

 

 여기 소개된 내가 읽은 고전문학들 중 읽고 나서도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들, 읽었지만 놓치거나 잘못 해석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요즘 느끼는 건데, 각자의 해석은 조금씩 차이가 있겠고 내 해석도 나름 타당성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책이나 영화를 볼 때 놓치거나 오해하는 부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좀 더 독해력을 길러야 되는데, 어떻게 길러야 하나ㅠ

 

 아무튼 좋은 책, 좋은 작가였고, 소개된 고전문학들도 읽어보고 싶은 좋은 작품들이었다.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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