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의 바이오테크놀로지 - 영화로 읽는 생명공학 이야기
박태현 지음 / 글램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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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하다. 더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평범하다. 새로운 것은 없고 복습하는 정도의 느낌이었다. 요즘 책 제목에 영화만 나오면 무조건 손이 가는 것 같다.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 2편 건졌고, 영화들의 줄거리를 상세하게 이야기해줘서 나머지 영화들안봐도 되서 더욱 좋았다.

 

 대부분이 예전 영화들이기 때문에 최신 영화이야기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패스하셔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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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 세상을 마주하는 시간
김진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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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 좋다. 아니, 지식채널e시리즈가 훌륭하다. 아니, 그 프로그램을 만드신 김진혁 PD님이 훌륭하신 걸지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꼭 알아야하는 지식들을 담고 있다. 이런 책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이런 TV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서 좋았다. 책 속 좋은 글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과거를 통제하는 자가 미래를 통제한다. 현재를 통제하는 자가 과거를 통제한다." -조지 오웰

"훌륭한 집에서는 독식하는 사람도 없고 천대받는 아이도 없다. 다른 형제를 얕보지 않으며 그를 밟고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약한 형제를 무시하거나 억압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는 `국가`도 마찬가지다." -페르 알빈 한손(스웨덴 정치인)

"경제 메커니즘 앞에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리라는 소리에 맞서서 이렇게 요구하십시오. 인간이 자신을 생산도구의 주인이 되어야 하며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입니다."
-에르스트 비그포르스(스웨덴 정치인)

정교분리를 명문화한 OECD 회원국 중 종교인에게 과세하지 않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p65

"모든 사람이 정치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정`이란 게 뭔지 이해하고 권력자의 애완동물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정치적인 색깔이나 출신이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본다."
-그렉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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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봉주(각본)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평점 3점

 

 

 평점 3점. 너무 후하게 준 건 아닌가 고민이 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일단 내가 미스테리를 좋아하고(0.5점),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설정도 좋아하고(1점) 그리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나 설정, 개연성 등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기 때문에(1.5점) 총 3점드린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만 잘 보고 있었는데, 그 흐름이 끊겼다. 13연승 정도였는데, 아쉽다. 보고 싶지 않은 영화 억지로 봤다. 나는 영화를 고를 때 믿을만한 배우, 믿을만한 감독, 믿을만한 제작사, 믿을만한 평이나(전문가나 지인의 평), 흥미로운 주제나 소재, 줄거리 등을 고려해서 영화를 보는데, 이 영화는 아무것도 해당하지 않았지만 억지로 보게 되었다. 역시는 역시나 역시나다. 보기싫으면 보지 말지 왜 봤냐고 물으신다면, 세상은 원래 그러한 것이라고 답변해드릴 수 밖에 없다.

 

 손현주씨 주연의 영화를 처음 보았는데,(드라마도 본 적이 없다.) 첫인상이 안좋다.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가 나빴다. 좋은 영화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선구안도 배우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인데, 아쉽다.

 

 김봉주 감독 신인감독이시다. 첫작품. 각본도 쓰셨다. 이름을 기억해둬야겠다. 다시 만나는 불상사가 없도록. 머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시나리오는 포기하시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다. 흠, 글이라고 너무 직설적이고 예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인 영화의 구성이나 흐름은 좋았는데, 소재도 좋고,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너무 디테일, 설득력, 개연성, 인물들의 행동이나 대사의 리얼리티가 떨어졌다. 시간을 다루는 영화는 어쩔 수 없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되는데, 이 영화는 자기모순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너무 사실성, 개연성이 떨어져서, 관객을 힘들게 했다.

 

 엄지원씨의 연기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각본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음, 일단 상식적으로 여자가 강도에게 다리에 칼을 맞은 후 도망치면 어디로 가야할까? 병원? 경찰서? 어디에 신고를 해야할까? 112? 119? 힌트는 여자는 의사다!

 

 답은 '어디에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 가서 혼자서 다리를 꿰맨다' 이다. 이것을 틀리신 분들은 이 영화를 보면 안된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런 문제들을 10개 정도 만들 수 있을 듯 싶다. 좀 더 쉬운 문제도 10개 정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영화를 다시보면서 문제를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시간낭비라서 실행에 옮기지는 않겠다. 아! 이런 넌센스 문제를 풀고 싶은 분들은 영화를 보시면 정말 재미있으실 것이다. 두뇌회전이 아주 풀가동 될 것이다. 나는 영화를 보다가 이런 재미있는 문제풀이에 나서서 그런대로 즐기면서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올해 본 최악의 영화는 <쥬라기 월드>였다. 아... 평점을 확인해보니 8.26이다. 국정원간첩조작사건보다는 덜 충격적이지만, 그만큼 충격적이다. 국정원간첩조작사건 모르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거 코미디 장르로 만들면 평점 9점 예약이다. 정말 재미있다. 올해 본 최악의 한국영화가 이 영화이길 빌면서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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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0-28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라디오님도 이 영화를 보셨군요.^^;

고양이라디오 2015-10-28 22:18   좋아요 1 | URL
아 서니데이님도 보셨나요? 방금 보고 왔습니다. 제가 좀 더 일찍보고 페이퍼를 썼어야하는데...ㅎㅎㅎ


서니데이 2015-10-28 22: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 저는 이 영화 대신 생각나는 책으로 썼어요,^^
 
악마의 사도 - 도킨스가 들려주는 종교, 철학 그리고 과학 이야기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바다출판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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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적 유전자>로 세계적 파장을 몰고온 장본인. 진화론자이자 무신론자로 종교계에 암적인 존재. 이 책은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철학, 종교, 과학 등에 관한 글들을 주제별로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아직 문제작 <이기적 유전자>는 보지 못했다. 다음에 봐야겠다. <만들어진 신>,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악마의 사도>를 읽었으며, 현재 <지상최대의 쇼>를 읽고 있다. 그리고 <무지개를 풀며>를 빌린 상태다. 그렇다. 난 리처드 도킨스의 팬이다. 음, 위의 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를 통해 리처드 도킨스를 소개하면서 해야 할 것 같다. 모두 추천드리는 책들이며, 리처드 도킨스는 믿고 봐도 좋을 과학자이자 작가이다. 글이 논리정연하고 유머러스하다. 이는 뛰어난 과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인 것 같다. 생물학계에 최고 권위자이며 최고의 지식인이지만, 그의 글은 굉장히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다. 거장들의 글은 논리정연하다. 그들은 복잡한 것들을 쉽게 설명하고 좋은 비유를 든다. 노벨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그랬고 스티븐 호킹, 미치오 가쿠, 아인슈타인이 그랬다. 무언가를 어렵게 설명하거나 글이 난해하다면 물론 자기 자신도 의심해봐야하지만 작가도 의심해봐야한다.

 

 철학, 종교, 과학 등에 대해 다양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해가능한 내용들이며 재미있다. 때론 그의 의견에 수긍하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는 과학자이다. 과학자는 증거가 있는 사실만을 믿는다. 권위나 전통에 의한 것들은 믿지 않고 의심한다. 마지막 장의 딸을 위한 기도란 챕터에 이런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이 부분만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굉장히 좋은 글이다. 10살난 어린 딸을 위해 쓴 글이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좋은 글이다.

 

 그는 무신론자이다. 그가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나와 같다. 종교는 위험하다. 그리고 특히나 가장 해로운 점은 종교가 지성을 억압하려들 때이다. 아니다, 더 해로운 점이 있다. 배타적인 종교는 극도로 위험하다. 특히나 유일신사상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때문에 종교란 이름으로 살인까지 정당화 시킨다. 십자군 전쟁, 9.11테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슬람분쟁 등등 종교는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두드러진다. 다시 종교가 지성을 억압하는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성서를 기반으로한 신학자들과 종교인들은 과학과 대립했다. 천동설과 지동설, 그리고 현재는 창조론과 진화론. 무언가를 비판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가끔 아니 어쩌면 매우 자주 자신도 모르는 것을 비판할 때가 많다. 비판할 때는 비판하는 것에 대해 상대방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화론을 비판하고 부정하는 사람들 중에 진화론에 대해 일반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은 아마 내 생각에 없는 것 같다. 나또한 <지상최대의 쇼>라는 책을 보기전까지는 그랬다. 진화론에 대해 일반적인 의문을 나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면, 종내에서의 진화와 변이는 인정하지만 어떻게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종간의 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지,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했다면 왜 아직도 원숭이가 남아있는지 등등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아마 진지하게 창조론을(6일 만에 세상을 창조했다는 이야기)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40%정도의 사람들이 창조론을 믿고 있으며 놀랍게도 그 중에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나도 물론 신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거라는 창조론을 100% 부정하지는 않는다. 리처드 도킨스도 마찬가지다. (리처드 도킨스는 99.99% 정도 창조론이 틀렸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신이 6일만에 세상을 창조하셨을꺼란 이야기나, 지구의 나이가 6천만년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는 믿지 않는다.

 

 음,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다. 이 책은 진화론에 대한 책은 아니고 다양한 주제에 관한 책이니, 진화론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지상최대의 쇼>를 보시길 추천해드리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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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뉴스보셨겠지만, 도움이 되고자 정리해보았습니다.

 

 국제보건기구 WHO에서 소시지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일단 1군 발암물질이 무엇이냐면, 담배연기, 석면, 자외선 등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입니다. 아직 현대의학의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상관성조사를 통해서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1군 발암물질들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지만 그 이유는 아직 모른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1군 발암물질들이라도 그 위험성은 천차만별입니다. 그 위험성에에 대한 내용이 <1>번 자료입니다. 담배와 가공육은 모두 암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아래 기사를 보면 그 위험성은 많이 차이가 나는 듯 싶습니다. 담배는 1000% 즉 발암가능성을 10배 높인다면, 가공육은 18% 즉 1.18배 올릴 뿐이네요. 약 8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18%증가라는 말은 118%로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일부러 차이가 많이 나게 보이려고 저렇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1군 발암물질, 2A군 발암물질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자료 <2>번 자료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귀찮으시면 표만 보시면 됩니다. 2A군 발암물질은 암을 일으킨다고 추정되는 물질, 즉 "암을 일으키는 것 같은데, 확답은 못드리겠다."란 정도의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2B군 발암물질은 암을 일으킨다고 의심되는 물질, 즉 "먼가 수상하다. 의심간다. 좀 더 조사해봐야겠다."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산업체나 육류가공업체들의 힘이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WHO에서 이런 결과를 발표한 것이 놀랍네요. 앞으로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이면 가공육은 멀리하고 육류를 줄이고 채식을 늘려야겠습니다. 야채나 과일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생력을 길러주는 미소영양소인 피토케미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좋다고 미국의 국민의사 조엘 펠먼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의 책 <내 몸의 자생력을 깨워라>를 읽고 있는데, 추후에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포함해서 조엘 펠먼의 책들은 대부분 뉴옥타임즈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건강을 위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가공육과 붉은 고기의 위험성

 

 [이슈클릭] WHO "소시지 등 가공육, 1군 발암물질"

기사입력 2015-10-27 20:04권순표

 

 국제암연구소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매일 50그램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가량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가공육은 생고기를 제외한 베이컨 소시지, 햄 살라미 등으로 첨가제가 들어가거나 훈제를 하는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첨가제인 아질산 나트륨의 경우 고기의 장기보존을 도와주지만 소화과정에서 발암물질로 변한다는 경고가 계속 돼 왔습니다.

연구소는 다만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 같은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것은 암과의 연관성이 뚜렷하다는 의미일 뿐 위험성이 같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쿠르트 스트라이프 박사/국제암연구소]
"(담배나 술 등은)발암 가능성을 1000% 높이지만, (가공육의 경우)발암 가능성은 18%가량 증가합니다."

연구소는 또 소, 돼지 양 같은 붉은 고기를 발암 위험물질 2A군으로 분류했습니다.

 

 

<2> 1군 발암물질이란?

 

암의 위협이 커지자, 국제 사회에서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국제보건기구에 의해 설립된 국제암연구소(IARC)는 1970년대부터 전 세계의 역학조사 자료를 근거로 발암물질을 조사해 위험 정도와 밝혀진 관계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발표하고 있다. `인체발암 확인물질'(1군), `인체발암 추정물질'(2A군), `인체발암 가능물질'(2B군), 그리고 발암성분이 없을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까지 총 4가지 단계로 나뉜다. 발암성분이 있다고 확신되는 1군 발암물질은 70여가지다. 단일물질이 아닌 합성성분을 포함하면 120여가지나 되는데, 그중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마주치는 것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발암물질과 등급
등급 물질 비고
1군 담배연기, 알코올, 햇볕, 젓갈, 그을음, 엑스선, B형 간염 바이러스, 석면, 라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등 75종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인된 물질
2A군 디젤엔진배출물 등 59종 암을 일으킨다고 추정되는 물질
2B군 납, 나프탈렌, 휘발유, 유리섬유, 커피 등 227종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

 


담배연기와, 술, 자외선은 가장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며, 그 외 공기 중으로 노출되거나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감마선과 엑스선도 주요 발암물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젓갈은 위암을 불러올 수 있는 나트륨, 즉 염분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었다.

그 외에 새 건물 혹은 오래된 건물 먼지에 포함된 석면가루, 시멘트에서 나오는 방사선 라돈, 갖가지 공산품과 가전기기 등에 원료와 재료로 사용되는 중금속과 화학성분 다수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발암성분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으로 발암성 물질 9가지를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려진 발암물질들 (암 알아야 이긴다, HI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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