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메피스토(Mephisto) 13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 책세상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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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러스 애덤스를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로 만들어준 책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을 읽었다. 이 시리즈는 6권 까지 있는데, 1권을 읽은 즉시 2권을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었다. 재미있긴 했지만, 그간 읽었던 더글러스 애덤스의 다른 책들과 비교해볼 때 유명세에 비해서는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기회라니?>는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고,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가 이 책보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영화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영화도 보게 되었다. 역시나 영화가 책의 풍부한 유머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책을 보고 상상하기에는 힘들었던 것을 영상으로 봐서 좋았고, 무엇보다 여배우가 이뻐서 좋았다.

 

 2권은 나중에 기분 꿀꿀해서 웃고 싶을 때 기분전환용으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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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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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임경선씨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유명한 작가인가보다. 이 책도 굉장히 많이 팔리고, 그리고 리뷰도, 100자평도 굉장히 많이 달렸다. 흠... 머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책은 작가의 삶에 대한 태도에 관한 에세이다. 자발성, 관대함, 정직함, 성실함, 공정함 5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친다.

 

 삶에 대한 태도는 결국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 가치관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나의 태도를 결정한다. 삶에 적대적이고, 반항적, 부정적 태도를 취할 수도 있고, 긍정적, 수용적, 포용적인 태도를 취할 수도 있다. 개인의 유전자와 성장환경이 그것을 결정한다고 나는 믿는다.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있을까?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적인 답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남이 생각하는 가치관은 다르고, 때론 상충하는 경우도 있다. 과연 그럴 때는 누구의 생각을 따라야할까? 나의 가치관이 옳다고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남의 시선, 남의 생각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틀렸나?', '이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의 가치관을 믿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 그 가치관이 그릇되거나 좋지 않은 가치관이라면 어떻겠는가?

 

 특히나 남과 다른 길을 택하거나 걸어가고 있는 사람은 항상 그런 딜레마에 빠져들게 되고 거기에서 허우적댈 수도 있다. 강한 자기확신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자기확신이 오만이나 오판은 아닐까? 하며 자기의심에 빠지기도 한다.

 

 예를들면 나는 오늘 회식이 있다. 나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회식에 딱히 매력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1차만 하고 나오고 싶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을 같이 마시고, 2차, 3차 까지 가는 사람을 좋아한다. 내 안에는 두가지 목소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남 신경쓰지말고 그냥 너하고 싶은데로 해. 어차피 재미도 없고 시간낭비야!"라는 목소리도 있고, "그래도 너무 사회생활에 소훌히 하면 평판도 나빠질 수 있고, 눈치도 보이니깐 그냥 2차 까진 가지 그래?" 라는 목소리도 들린다.

 

 더 자세한 디테일을 설명하고 싶지만, 아무튼 나는 어떠한 가치관을 따라야 할지 선택해야 하고, 그것이 나의 태도로 드러날 것이다.

 

 많은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 형성, 신념 형성에 아주 중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옛 선인들의 인생에 대한 지혜와 연륜을 배울 수 있다. '나와 같은 상황에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행여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지금, 여기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해야 한다.

 

 남과 타협하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산다는 것도 참 어렵고 불편한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이다. 작가 임경선씨도 이 책을 통해 그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고, 때론 분노를 토로하기도 한다. 우리는 작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면서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수정할 기회를 갖는다.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을 깨달을 수도 있고, 임경선씨의 말에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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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미동 출판사 입니다.

신간 도서 <생의 2%>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전 세계 37개 언어, 800만 부 판매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인류와 나눈 이야기시리즈

사람들의 98%가 시간의 98%

중요하지 않은 일에 보내고 있다.”

영혼의 메신저 닐 도널드 월쉬가 전하는

복잡한 세상에서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하는 법

삶에서 불필요한 98%를 걷어 내고, 가장 소중한 것을 찾는 길을 안내하는 생의 2%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37개 언어로 번역되어 80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God를 잇는 인류와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Humanity시리즈로, 저자 닐 도널드 월쉬가 신으로부터 삶의 진실에 대해 들은 바를 기록한 전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이를 현대인의 일상에 적용해 자신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12월 22일 ~ 12월 28일

당첨자 발표 : 12월 29 일(화)

발송 : 12월 30 일(수)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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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배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장르 액션, 판타지

 

 작년에 <헝거게임: 모킹제이>를 영화관에서 재밌게 보고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헝거게임: 캣칭파이어> 까지 찾아봤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제니퍼 로렌스가 너무 이쁘다.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를 뽑으라면 제니퍼 로렌스를 뽑고 싶다. 때문에 이 영화도 순전히 제니퍼 로렌스때문에 봤다. 평도 별로고 그다지 기대도 되지 않았지만, 전작 세편을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왠지 결말을 안보기가 찝찝하기도 했다.

 

 프란시스 로렌스는 헝거게임 2, 3, 4편을 연출하셨고, <콘스탄틴>, <나는 전설이다>도 연출하신 감독이시다. <나는 전설이다>는 보지 않았지만, <콘스탄틴>은 제법 인상깊은 영화였다.

 

 헝거게임 시리즈 재미있다. 특히나 1편은 세계관부터 서바이벌까지 흥미진진했고, 2편 또한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재미있었다. 3편 역시 먼가 절대권력에 대항하는 혁명의 정치적 판타지를 자극해주는 영화였다. 하지만 마지막 결말인 이 4편은 먼가 애매했다.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아무것도 제대로 담지 못한 느낌이었다. 평점은 7점에서 제니퍼 로렌스 가산점1점을 더해서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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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

감독 론 하워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벤자민 워커, 킬리언 머피, 톰 홀랜드, 벤 위쇼

장르 액션, 모험,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시다. 그런데 이 영화는 왜?... 소설<모비딕>을 탄생시킨 실화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했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영화 속에서는 폭풍이 몰아치고, 배가 난파되는데, 내 마음은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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