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 2 - 진중권.이우일과 함께 떠나는 모더니즘 미와 예술의 세계
진중권 원작, 이우일 글.그림 / 휴머니스트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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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입문서로는 만화가 제격입니다. 그동안 미학은 제게 불모지였는데 만화를 통해 첫걸음을 때었습니다. 예술에 대해서 관심은 많지만 예술론, 미학을 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현대미술은 난해해서 거리감이 듭니다. 점 몇개 찍어놓고 선 몇 개 그어놓고 혹은 검은 사각형 하나 그려놓고 작품이라고 말하면 도대체 뭔가 싶습니다. 현대미술은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요구합니다. 


 원작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세 명의 만화가가 각각 재구성해서 <삼인 삼색 미학 오디세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가 미학입문서로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지만 미학은 낯설기 때문에 좀처럼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만화로 된 미학 오디세이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심심해서 한 번 빌려보았습니다. 만화는 참 접근하기 쉽고 친숙한 매체입니다. 진입장벽을 확 낮춰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접해볼 수 있습니다.


 1, 2권을 재미있게 읽고 현재는 3권을 읽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1권은 원시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시기의 미술을 다룹니다. 2권은 현대미술을 다룹니다. 3권은 탈근대 혹은 포스트모던의 미학을 다룹니다. 


 2권의 내용을 따라가기 조금 벅찼지만 그래도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또한 만화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워도 이해가 안되도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는 것. 읽다보면 어렴풋이 조금씩 감이 잡힌다는 것. 현대 미술은 세잔이 열었습니다. 더이상 작품을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 묘사하거나 자연을 모방하고 재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색채도 형태도 실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추상화가 탄생했습니다. 뒤샹, 달리, 에셔, 마그리트 등의 예술가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마그리트의 작품들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상식의 파괴, 전복이라고 할까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현대 미술의 예술가들은 예술가이자 철학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과거에도 어느정도는 그러했겠지만요. 미학과 예술은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었습니다. 철학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조금 어렵긴 했지만 즐거운 탐험이었습니다. 


 3권을 마저 읽고 원작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미학 입문서로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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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11-22 12: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만화는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에
쉽게 첫발을 디딜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설겆이할때 최진기의 서양미술사 강의를 듣는데요.
일전에 어쩌다 어른에서 동양미술사 강의시 상당히 실망했지만,
저같이 입문자가 듣기엔 무지 재미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실때 라됴님도 함 봐보세요.
귀에 쏙쏙 들어갈껍니다.^^;

그나저나 철학...어찌 접근해야될지..고민이 되네요^^;;
<소피의세계>로 쉽게 시작하고,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로 감을 잡아야 하나요..
조언좀 주세요..^^;;ㅎㅎㅎ

고양이라디오 2016-11-22 13:02   좋아요 1 | URL
<소피의 세계> 입문서로 추천이요^^ 소설형식이라서 재미있어요. 저는 <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최진기의 <인문의 바다에 빠져라> 를 입문당시에 재밌게 읽었던 거 같아요ㅎ

고양이라디오 2016-11-22 16:17   좋아요 1 | URL
최진기의 서양미술사 강의 팟캐스트 검색해보니까 없네요ㅎ?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북프리쿠키 2016-11-22 16:18   좋아요 1 | URL
유튜브 검색하시연 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1-22 16:29   좋아요 1 | URL
아 유튜브였군요. 감사합니다^^

cyrus 2016-11-22 13: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가 마그리트의 생일이었습니다. ^^

고양이라디오 2016-11-22 14:05   좋아요 0 | URL
그랬군요ㅎㅎ cyrus님 프로필 사진이 마그리트인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ㅎ
 
빌 게이츠 & 워렌 버핏 성공을 말하다 - 도서 + DVD
빌 게이츠.워렌 버펫 지음, 김광수 옮김 / 윌북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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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워싱턴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청중들과 성공, 미래, 인생에 대해 대담을 나눕니다. 그 현장으로 안가볼 수가 없겠죠?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의 유머러스한 입담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 죽이 잘 맞는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성공과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두 사람은 습관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좋은 습관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성공으로 가는 발판이 되어줍니다. 나쁜 습관은 삶을 망치고 실패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워렌 버핏은 청중들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러면 성공은 결코 여러분을 비켜갈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항상 딜레마에 빠지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됩니다. 저또한 아직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경제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서, 여행, 음악감상, 산책 등등... 예를들면 저는 책을 좋아합니다. 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은 책은 줄어들지 않고 늘어만 갑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돈이 똑하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마 책만 읽고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출력을 하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출력이란 글을 쓰는 것입니다. 책을 쓰거나, 서평가, 평론가, 칼럼리스트, 블로그 등으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돈도 되지 않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을 포기하고 책만 읽을 수도 없습니다. 다행히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는데 학습, 공부보다는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더 좋아서 문제입니다.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라면 이런 저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요? "일보다 책을 좋아하면 책을 실컷 읽어라!" 고 조언해줄까요, "책도 좋지만, 일을 더 잘하고 좋아할 수 있게 노력해라." 고 조언할까요?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때문에 저는 어중간하게나마 8:2 정도로 책을 읽고 공부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공관련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합니다. 흠, 9:1 이려나요...ㅎ


 어쨋든 현재 저의 선택은 돈과 공부보다는 독서입니다. 책을 실컷 읽으면 독서욕이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돈과 공부쪽으로 이동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책이란 것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더군요. 독서말고 다른 것도 해봐야 서로 비교할 수가 있을텐데요... 고민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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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진 책임은 분명하지만 분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저는 중고로 구입해보았습니다. 152p의 얇은 책과 57분 짜리 DVD가 수록된 책입니다. 108p 외에는 부록으로 영문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워싱턴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학생들과의 대담을 기록한 책+DVD입니다. 전에 이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 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학생들과 대담을 하기에 앞서 두 사람은 자신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해줍니다. 워렌 버핏은 중요한 것은 IQ가 아니라 합리성이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력이 아닌 출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자신의 습관을 되돌아보라고 말합니다. 

 

 원래 습관의 족쇄란 너무도 가벼워서 느낌조차 없다가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무거워져 결국에는 다리를 절단 내고 맙니다. 제 나이쯤 되면 습관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이미 습관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죠. 하지만 오늘 당장 좋은 습관을 택해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면 여러분은 머잖아 그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여러분이 칭찬하고 싶은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을 눈여겨보았다가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라는 제안을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타인의 습관이나 행동 중에 비난받을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 역시 눈여겨보았다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미 몇백 년 전에 이를 실천했고, 그 효과는 오늘날에 와서도 조금도 퇴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노력하면 가지고 있는 마력 전부를 출력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p33 


 첫번째 질문은 두 사람에게 성공의 정의를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버핏은 대답합니다. 성공이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비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여러분에게도 간곡히 부탁합니다. 직장을 구하려거든 여러분이 존경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을 택하세요. 그래야 여러분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어디서 일하든 여러분은 행복해야 합니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여기서 한 10년만 버텨야지. 하다 보면 이력이 나겠지, 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발상은 늙었을 때를 대비해 섹스를 절제하겠다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죠. 그러니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택하세요. 그러면 성공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아니, 여러분은 결코 성공을 비켜갈 수 없을 겁니다.

 

 저는 이말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것보다 워렌 버핏의 조언을 듣는 편이 훨씬 행복과 성공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워렌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와 <재무제표 읽는 법> 입니다. 대중적인 투자지침서라고 하니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 번 읽어봐야되는데...ㅎ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의 책입니다. 요기 베라의 유머와 재치, 금언은 스포츠 경기와 선거에서 많이 인용된다고 합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라는 유명한 말이 요기 베라의 금언이라고 합니다. 워렌 버핏도 대담 중에 요기 베라의 말을 2번이나 인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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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 비지니스, 나아가 개인의 일상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깨진 유리창법칙' 에 관한 책입니다.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지니스의 허점들을 다양한 기업사례 등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주로 직원들의 고객서비스 측면에 대해서 다룹니다. 비지니스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한 번쯤 읽어봄직한 책입니다. 


  아무리 논쟁해도 고객은 자신이 옳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 두 가지는 "죄송합니다." 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이다. -p60


 CEO나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들이 마음 속에 새겨두어야할 마인드입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라는 문장이 곧바로 튀어나오도록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그는 스타벅스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제품 지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고, 직원들에게도 강박관념을 갖도록 요구했다. 직원들이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관해 보다 잘 알게 되면 좋은 커피를 만들려는 강박관념이 생길 것이다. 또 커피에 관한 지식과 업무 숙련도를 고객들에게 드러내고픈 강박관념이 생길 것이다. -p146


 스타벅스는 직원 교육이 아주 잘 된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직원을 일류로 키워내는 스타벅스의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고객이 제기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그 밖에 다른 도움은 필요하지 않으세요?" 라고 적극적으로 물어야만 한다.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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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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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사소한 문제를 방치하면 점점 큰 문제로 발전해나간다는 법칙입니다. 예를들어 한 마을에 두 주택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한 주택은 깨진 유리창이 없고 다른 주택은 유리창 하나가 깨져있습니다. 깨져있는 유리창을 계속 방치하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 집은 사람이 살지 않나보다.'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깨진 유리창은 점점 많아지고 벽에는 낙서가 칠해집니다. 불량청소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이윽고 범죄아지트가 되어버립니다. 


 1994년에 뉴욕 시장으로 선출된 루돌프 줄리아니는 뉴욕을 보다 살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살인, 폭행, 강도 등의 강력범죄가 치솟은 시점이었습니다. 뉴욕이 고담시티처럼 변해있었습니다. 뉴욕시장이 주목한 것은 강력범죄가 아닌 경범죄였습니다. 뉴욕의 지하철에 낙서를 지우고 무임승차를 단속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강력범죄와 싸울 자신이 없어 경범죄를 선택했다고 조롱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후 뉴욕의 강력범죄가 급감했습니다. 도시를 깨끗이 하고 경범죄를 단속했을 뿐인데 강력범죄율이 급감한 것입니다.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습관의 힘>이란 책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 기업의 생산성이 저하되어서 그 기업은 파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자 새로운 CEO를 영입했습니다. 그 CEO가 첫번째로 주목한 것은 공장직원들의 안전관리였습니다. 안전수칙을 세우고 지키게 했습니다. 경영진, 이사진은 처음에는 CEO의 이런 행보를 받아들이지도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당장 기업이 위태위태한데 직원 안전이나 신경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사고율이 급감하고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일자리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고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생산성이 높아지고 직원들이 기업에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도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죽어가는 기업을 살린 것은 신기술도 마케팅도 새로운 시장확보도 아니었습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비지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지각하는 습관,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습관, 인사를 잘 하지 않는 습관 등 작은 습관들이 개인의 평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인사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이 단지 인사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예의 없고 건방지고 오만불손하고 싹수가 노오~란 사람이라고 평가를 해버립니다. 


 다양한 사례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책이지만, 그 메시지는 꼭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CEO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과 일상에 대해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법칙을 소개한 책입니다. 주위에 그리고 자신의 습관에 깨진 유리창이 없나 잘 살펴보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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