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출판사 입니다.

신간 도서 『HHhH』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그리스 비극을 닮은 웅장하고 긴박감 넘치는 걸작 소설!"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2010년 프랑스 최대 문학상 공쿠르 상 최우수 신인상

201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도서 선정

2014년 일본 최대 도서상인 서점대상 번역서 부문 1위

 

역사 소설의 새로운 시도, 작가가 개입하는 다큐멘터리 스타일 역사소설

『HHhH』의 저자 로랑 비네는 초반부터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이 아니면 쓰지 않는다'는 기준을 정해놓고 소설을 집필한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와 나치, 그리고 당시 국제 정세를 상세히 사실에 입각하여 묘사하는데, 이때 저자는 소설 집필을 위해 사건 현장을 방문하거나 관련 인물을 인터뷰하는 과정, 때론 오디오 자료나 속기 등을 토대로 정확한 대사를 소설에서 구현할 방법에 대한 고뇌, 역사 속 인물들의 행동과 결과에 대해 주관적 견해까지 그대로 글로 담아낸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주는 한편, 이전 역사소설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특히 작품의 마무리에 이르러, 저자는 상상력만으로 집필된 짧은 소설적 구성을 추가함으로써 역사적 진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교차되는 순간 배가되는 감동과 놀라운 경험을 독자에게 전한다. 이러한 시도는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영국의 《가디언》은 '힘이 넘치는 엔딩'이라 평가하였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12월 1일 ~ 12월 7일

   당첨자 발표  :  12월 8일(목)

   발송  :  12월 9일(금)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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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전쟁

- 내 냄비 속에 독이 들어있다고? - 









건강 중독의 시대.


 ‘먹지 말아야 하는 강박’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먹는 음식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문제 중 하나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현대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개인의 몸과 정신과 관련된 문제는 21세기 시장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새로운 치료법과 예방법, 건강 식품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대중매체의 활약에 힘입어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달되지만 대부분의 정보들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살기 위해 먹는 일이 중요했던 시절을 지나 맞이한 풍요의 시대, 사람들은 이제 몸에 좋은 것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 강박과 해로운 걸 먹지 말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함께 받는다. 그리고 혼란에 사로잡혀 유명 연예인들과 치료사들이 제안하는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건강법들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가족과 나에게 무엇을 먹이고, 먹이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끝없는 고민에 대한 이야기. 건강중독의 시대, 오늘도 당신의 식탁에서는 웰빙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 2016년 11월 30일 ~2016년 12월 7일

2. 당첨자 발표 : 2016년 12월 8일 

3. 모집인원 : 10명

4. 참여방법

필수) 이벤트 페이지를 SNS(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스크랩하세요.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잘 살고 싶으면 먹지 말라는 시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잘 먹고 잘 사는 일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이다. 인간은 먹는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삶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인류는 보다 더 많이, 자주 먹기 위해 자연과 싸웠고, 농업과 산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연에 승리할 수 있었다. 식량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이, 안정적으로 먹는 것’이 미덕이던 시절을 지나, 남들보다 ‘좋은 것을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음식은 그것을 먹는 사람의 신분과 취향, 생활 수준을 알게 하고, 그 사람이 속한 사회와 문화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대한 문제는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인류는 역사상 유래 없던 풍족함의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웰빙(well-being)’의 덫에 빠지고 말았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순수한 걱정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타인에게 평가받는 것,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는 이제 ‘좋은 것을 먹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제 ‘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   

    


 

지은이 주자네 셰퍼Susanne Schäfer



뮌헨에서 성장하고 독일 저널리스트스쿨을 나왔다. 과학 전문 기자로 다수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건강과 영양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이를 대중에게 알려 왔다. 그리하여 2014년에는 음식 불내성에 관한 특집 기사로 소비자보호부문 헤르만 슐체-델리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함부르크에 살며, 〈디 차이트〉 〈차이트 과학〉 〈네온〉 〈슈피겔 온라인〉에 기사를 쓰고 대학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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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감독 필로스 포만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나탈리 포트만, 스텔란 스카스가드

장르 드라마



 <고야의 유령>은 거장 감독 밀로스 포만 감독이 그려낸 고야의 전기영화이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엄청난 여운을 남겼다. 특히나 마지막 장면이 주는 여운은 깊었다. 

 

 주요 등장 인물은 세 명이다.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연기한 프란시스코 고야. 고야는 스페인 궁정화가이다. 이네스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손색이 없었고 그녀의 작품 선택은 탁월했다. 훌륭한 배우다. 그리고 로렌조 신부를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처음 만났는데, 난생 처음으로 미친 연기를 봤다. 그는 그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그는 <비우티풀>이란 영화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두 영화 모두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스포있습니다.)

 시대는 종교재판의 광풍과 프랑스 혁명의 열기가 맞부딪치던 18세기 후반 스페인이다. 종교재판... 이 영화를 보시면 종교재판을, 그리고 과거의 카톨릭을 혐오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어리석음에 다시 한 번 화가났다. 종교재판은 이렇게 이루어진다. 마녀나 이단이라고 자백할 때까지 고문한다. 자백하면 처형이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마녀들이 화형에 처해졌을까? 이 영화를 보면서 모든 성직자를 사탄이나 이단이라고 자백할 때까지 고문하고 싶어졌다. 과연 그들은 신앙심으로 끝까지 자백하지 않고 순교를 택할지 궁금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인물이 영화 속에 있었으니 바로 종교재판을 받은 이네스의 아버지였다. 이네스의 아버지는 고문을 통해 로렌조 신부에게 신성모독 자백을 받아낸다. 하나님이 고문을 버틸 힘을 주실 것이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던 로렌조 신부는 고문을 받자 금방 자백한다. 

 

 로렌조 신부는 영화 속에서 끝까지 비겁한 인물로 나온다. 마녀로 재판받은 이네스를 감옥에서 겁탈하고. 신성모독 자백이 들통나자 도주한다. 그리고 자신의 딸이 분명한 알리시아를 부정하고 이네스를 미친 여자로 몬다. 이네스는 정말 미쳐버린다. 감옥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빼앗긴 이네스는 술집에서 주은 갓난아이를 자신의 아이라 생각한다. 우여곡절 끝에 로렌조 신부는 다시 카톨릭 재판정 앞에 선다. 교황은 로렌조 신부에게 참회하면 용서하겠노라고 말한다. 참회하면 다시 신부로 복권시켜주고 참회하지 않으면 이단으로써 처형이다. 하지만 그는 참회하라는 교황의 말을 거부한다. 왜 그는 거부했을까? 지금까지 살아온 그의 인생을 봤을때 그는 살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참회하는 길을 택했을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참회하지 않음으로써 참회한다. 처형을 받아들인다. 잘못된 인생을 산 것에 대한 속죄일까? 마지막 장면에서 처형을 받고 수레에 실려가는 로렌조 신부의 손을 이네스가 잡고 간다. 그는 속죄함으로써 용서받고 구원받은 것일까?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로렌조 신부가 부러웠다. 죽은 그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이네스의 존재가 부러웠다. 그는 분명 구원받았으리라. 

 

 



 당시 혼란한 나라 상황을 그린 고야의 그림<1808년 5월3일의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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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6-12-06 18: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오 영화 봐야겠습니다.
고야의 저 그림을 두고 많은 글을 읽어봐서
더욱더 반갑네요.
특히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 그림과 거인? 그림은 정말 특이했습니다.
낭만주의가 비롯된 시대적 배경을
영화로 감상하고 싶네요~10점 믿고 갑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2-06 19:27   좋아요 0 | URL
그 그림 정말 인상깊죠! 개인적으로 10점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정리가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같을 순 없으리라. 나는 정리유전자가 부족하다. 매우 부끄럽다. 나는 아무렇지 않지만 나의 집이나 방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다. 과거에는 특히 심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정리력' 이 아직도 얼마나 부족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과거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 있긴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정리에 관련된 책을 2권째 읽었다. 이 책은 앞서 읽은 책보다 좋았다. 일단 저자가 정말 무시무시한 분이다. 마치 18년째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소설 <편의점 인간>의 주인공같았다. 저자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정리에 푹 빠졌고 15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정리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는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로서 일하고 있다. 편의점 인간의 머릿 속에 편의점 밖에 없었듯이 저자의 머릿 속에는 정리 생각뿐이다. 그런 저자가 자신의 생애의 반에 걸쳐서 깨닫은 노하우와 정리에 대한 철학을 전해준다. 정리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책이다.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와 수납이다. 핵심은 버리기다. 일단 버려야 한다. 자신을 설레게 하는 물건을 빼고는 모두 버리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물건을 떠나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 버리기를 잘 못한다. 우리 부모님도 잘 못한다. 저자는 물건 종류별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이야기해준다. 물건별로 왜 버려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의 말을 들으면서 소개를 끄덕였다. 최근에 정리를 했을 때 버렸어야 하는 물건들이 떠올랐다. 다음에 정리를 하면 더 잘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정리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상식에 대해 반기를 든다. 확실히 저자의 말이 훨씬 설득력 있고 수긍이 간다. 정리는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확실히 끝내야 한다. 단기간에 정리를 끝내고 그 후에는 그것을 계속 유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물건별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나도 정리를 할 때는 오늘은 책상 위, 내일은 작은 방, 이렇게 장소별로 정리를 했는데 물건별로 정리를 하는 것이 훨씬 올바른 방법같다. 장소별로 정리를 하면 같은 종류의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게 된다. 하지만 물건별로 정리를 하면 같은 종류의 물건을 자연히 모아서 수납할 수 있다. 물건별로 정리와 수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정리의 방법론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정말로 인생을 빛나게 하는 마법같은 정리의 힘을 알려주는 책이다. 정리에 대한 철학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책이다. 정리의 끝판왕이다. 정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깔끔한 집, 방에서 생활하시고 싶은 분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정리 습관은 대물림된다. 앞으로 자녀에게 좋은 정리 습관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고 실천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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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6-12-06 16: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물건별로 정리 수납하기. 이거였군요.

고양이라디오 2016-12-06 17:10   좋아요 1 | URL
네! 저자는 물건별로 모아서 정리하라고 말합니다. 의류, 책, 서류, 소품, 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하라고 합니다. 정리하기 쉬운 순서부터 정리하라고 합니다.
 
카이사르의 여자들 1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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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린 매컬로의 책은 처음이다. 그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는 알고 있었다. <로마의 일인자>의 책 표지가 인상 깊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운좋게 <카이사르의 여자들 1>을 가제본으로 만나볼 수 있었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둔 게 도움이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지명이 등장하지만 중요인물들만 기억하면서 읽어나가면 그리 복잡하지 않다. 소설의 주요인물을 언급해보자면, 먼저 절대적 카리스마를 지닌 카이사르. 그는 멋지다. 힘, 지성, 매력, 유머, 고상함, 군사적 감각 등 그의 장점들은 나열하자면 그 목록이 끝이없다. 때문에 그에게 빠진 여자들의 목록도 끝이없다. 역사적으로 카이사르의 염문설은 유명하다. 역사에서는 깊게 다루지 못한 그의 여자이야기를 소설 속에서 생생하게 다뤄냈다. 결코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적절하게 다뤄냈다. 카이사르의 여인 세르빌리아와 그의 아들 브루투스. 그리고 카이사르의 어머니 아우렐리아와 카이사르의 사랑스런 딸 율리아. 

 

 2장의 주인공은 독특하다. 클로디우스라는 인물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보고 있으면 눈쌀이 찌뿌려지는 친구다. 그가 앞으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그 외에도 주요인물로 키케로, 폼페이우스, 카토 같은 역사적인물들이 등장한다. 모두 특색있는 인물들이다.

 

 고대 로마의 모습과 생활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때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이 그려진다. 그 속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해나가는 카이사르의 모습이 매혹적이다.  <카이사르의 여자들 > 2권, 3권도 기대된다. 그리고 앞으로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비롯하여 콜린 매컬로의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붉은돼지님이 이 책의 출간을 기뻐하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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