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여러분, 설 잘 보내셨나요.

2016년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책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017년 서평 이벤트를 시작할 첫 책은 바로, <동급생>입니다.


두 소년의 아름답고 슬픈 우정 이야기를 담은

짧지만 완벽한 걸작, 불후의 우정 소설!


프레드 울만 지음 |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영미문학



프레드 울만의 『동급생』은 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리는 중편 소설로, 나치즘과 홀로코스트 시대를 다룬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책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에서만 매년 10만 부씩 판매되는 스테디 고전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됩니다.

그는 1932년 2월에 내 삶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

- p.21 중에서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더 많은 독자들이 읽어야 할 놀라운 작품. – 이언 매큐언(작가)


이 책의 결말은 몇 줄에 걸쳐 걸작 내에서도 걸작이다. 대단원을 이루는 행들에서 나는 싸움을 포기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 – 장 도르메송(작가, 저널리스트)


어떤 책을 평하는 데 있어 완벽하다는 표현을 쓰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 책에 대해서라면 나는 그 표현을 쓰는 걸 망설이지 않겠다. – 레이철 시퍼트(작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작품이며, 정말로 감동적이다. – 존 보인(작가,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원작자)


주변 사람을 테스트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했는데 만약 싫어한다면 그냥 깨끗하게 절교해라.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든지. – 사라 페리(작가, 저널리스트)


나치즘의 시대를 다룬 가장 밀도 있는 작품 중 하나. 청소년 독자들에게 망설임 없이 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르 몽드』


『동급생』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5분)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3명

* 모집 기간: 1월 31일~2월 5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2월 7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2월 19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이벤트에서 당첨 제외됩니다.



이 소설은 <작은 걸작>이라고 불리는데요, 왜 <작은 걸작>이라고 하는지 한 번 읽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시는 분은 출간 동시에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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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 예금통장>은 <고백 그리고 고발>의 후속편이다. 변호사가 우리나라의 사법현실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고백 그리고 고발> 보다는 <찢어진 예금통장>이 분량도 짧고 읽기에도 편하고 저자의 목소리가 많이 들어가 있어 추천드리고 싶다. 책을 보며 저자의 집념과 신념에 감사드렸다.  



 "아무런 견제도 없는 무소불위의 법원 및 법관의 권한 행사는 국민들은 물론 사법부 자신에게도 치명적인 재앙이 될 뿐이다. 최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도가 겨우 20%로서 밑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는 사법 현실이 그 방증일 것이다." -p64


 "우리 사회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 스스로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암울한 현실은 결코 변화되거나 나아지지 아니할 것이다." -p110


 "특히 시험을 통하여 선발된 엘리트 법관들은 재판에 있어서 사실확정과 법리적용에 대한 모든 권한을 독점하면서 재판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우리 사회 특유의 입신양명 출세주의, 연고주의와 결합하여 전관예우 등 각종 폐해를 유발하였다. 그 결과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사법 불신을 촉진하는 부정적인 요소가 국민의 뇌리에 침잠되어가는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다." -p169


 법관에게 모든 권한이 독점적으로 주어졌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라는 말처럼. 지금의 시스템은 너무나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법관을 견제할 어떠한 법률, 기관, 시스템이 부재한 상태이다. 외국은 어떤 견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아래 글을 보자.


 "미국과 독일 등 선진 사법 국가에서도 사법부의 권력화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제도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즉 배심제도와 참심제도, 그리고 선거제도 등을 통하여 재판에 있어서 직업 법관이 사실확정과 양형에 대한 권한을 배제 또는 제한하거나 분점시키는 구조를 취하면서 국민이 사법 절차에 참여하는 길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p175


 "다시 강조하거니와, 재판권의 오남용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은 어떤 경우에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국가 기능의 포기이고 체념이며 부재이다." -p175


 "미국의 사법체계는 현실의 사법체계 중에서 몽테스키외의 삼권분립 이론을 가장 이상적으로 실현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즉 법관 중 상당 부분을 법원이 지명하는 후보들 중에 지역 주민이 투표를 통하여 선출하고, 재판 과정에도 일반 국민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직업 법관으로부터 독립해 '사실확정 및 유무죄의 판단' 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여 평결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즉 미국 사법제도는 선거제와 배심제의 활성화를 통하여 재판부의 구성 및 재판 절차의 운영 전밥에 민주적 통제가 적절히 조화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미국 사회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법 신뢰도를 자랑하고, 미국 법관이 국민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이유는 바로, 법관의 권한 남용을 최대한 베재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사법 구조에 힙임은 바 크다고 할 것이다." -p201



 "2015년 하반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조사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법원에 대한 신뢰도는 24.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5년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보고서를 봐도 우리나라 사법신뢰도는 27% 수준으로 41개국 중 39위로 나타났다." -p211


 41개국 중 39위라니 충격이다. 우리나라의 사법신뢰도가 얼마나 바닥에 떨어져있는지 알 수 있다. 스폰서 검사, 그리고 정부의 수족이 되어버린 검찰. 이미 개혁이 힘들어질 정도로 똘똘 뭉쳐 부패해버린 집단이 아닌지. 다음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사법시스템을 개혁해주었으면 좋겠다. 


 


 













 

 위의 두 책은 변호사, 미국의 인종차별, 사형제도에 관심있으시 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든 미국의 현대문학이다. <윌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논픽션으로 평생을 미국의 사법제도, 사형제도에 맞선 소박한 영웅의 자전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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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7-02-01 21: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법부 개혁. 정치와 검사들의 고리를 끊겠다는 목적으로 검사들의 모욕적인 공격속에서도 토론을 했던 노무현대통령이 너무나 그립네요..

고양이라디오 2017-02-01 21:59   좋아요 2 | URL
네, 저도 노무현대통령을 떠올렸습니다. 검찰개혁을 하기에는 그들의 권력의 힘이 너무도 막강했나 봅니다.

캐모마일 2017-02-01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념 서평글을 못 봤다면 <찢어진 예금통장>을 무식하게 재테크 책으로 알고 넘어갔겠네요...ㅜ.ㅜ 빈말씀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 감사합니다. 삼권분립과 사법부 신뢰라는 주제도 그렇고 덕분에 좋은 책 알고 갑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2-01 22:53   좋아요 0 | URL
저도 제목만 보고 재테크책인줄알았습니다ㅋ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어본 책이다. 다시 훑어보니 별 내용이 없었던 거 같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의 실전지침과 책 전체 내용을 요약하고 있는 9장만 훗날 다시 읽어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창업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 좋았다. 책에 8가지 원칙이 소개되어있다. 뻔하지만 중요한 원칙들이다. 창업하기 전이나 이미 창업하신 분들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서 자신의 원칙을 가다듬으면 좋을 듯 싶다. 아래에는 밑줄 친 내용들이다.



 "그런데 사업 계획서라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일까? 미국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향후 3~5년의 계획을 담고 있으며, '한 기업이 수익을 늘리기 위해 따라야 할 경로를 대략적으로 그린,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되는 문서' 이다. 일반적으로 사업 개요, 회사 개요, 시장 분석, 조직 운영 계획, 재무 분석 등등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32


 "중소기업청의 창업마당(k스타트업 www.k-startuo.go.kr)에서도 사업 계획서 작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창업 강좌(창업에듀)에서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존은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들을 독학했다." -p64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 포털 www.nanumkorea.go.kr  에서 각 지역별 분야별 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다. 자격이 있는 경우 재능 나눔형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데, 한국 해비타트 등의 비영리 단체와도 연계되어 있다." -p108


 "링크드인은 2011년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의 비즈니스 인맥 관리 서비스로는 링크나우 www.linknow.kr 가 있다." -p122


 "기업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빨리 조치를 취한다면 고객은 고마워할 것이다. 거기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2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하라." -p137


 "고객들에 대해 알아내라. 직업과 가족에 대해 질문하라. 선호하는 브랜드, 색상이나 스타일에 대한 자료를 컴퓨터 시스템에 계속 수집하라. 개별화된 서비스가 판매를 낳는다." -p151


 "고급차 딜러 칼 슈얼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베스트셀러 <평생 고객>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였다. 슈얼은 사업에는 '미소가 아니라 시스템' 이 필요하다고 썼다." -p219


 "그런데 그 임원이 거꾸로 나에게 그런 책을 쓰려는 개인적인 이유를 물었다. (중략) 매일 읽어 볼 수 있도록 그 이유들을 종이 위에 써 두라고. 책을 쓰다 보면, 글 쓰는 것이 재미가 없는 날이 있을 거예요." 라고 그 임원이 말했다. "그만두고 싶을 텐데 그때마다 책을 쓰려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포기하지 않고 글을 계속 쓰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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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제목을 보니깐 제목 참 잘지었네요. <THE TRUTH ABOUT TRUMP> 라임이 좋네요. 트럼프에 대해 알고 싶었던 차에 서평단에 당첨되어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마이클 단토니오가 트럼프에 대해 조사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용석씨를 x100, x1000 정도 하면 트럼프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밉상이지만 거물은 거물입니다. 

 



 "필 목사(노먼 빈센트 필 목사)는 정신분석학자인 스마일리브랜튼과 함께 '긍정적 사고의 힘'을 골자로 한 생활 철학을 만들어 냈다. (중략)

 '긍정적 사고의 힘' 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데 딱 맞춘 듯한 성격을 가진 트럼프 부자는 다른 사람보다 더 높은 지위와 더 많은 부를 손에 넣고 싶었다. 그래서 다른 목회자와는 달리 "신 또한 우리와 똑같은 것을 원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활용해 '승리를 시각화' 하는 훈련을 한다면 '우주의 무한한 힘' 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고 가르치는 이 목사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이 긍정의 힘을 줄곧 증명하며 살았던 셈이다. 긍정적 사고의 힘을 믿고 무엇을 하든 항상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훌륭한!" 을 외쳐왔다. 실패하거나 자신이 말한 것과 모순되는 상황이 벌어질 때도 "어쨌거나" 라며 얼버무리고는, 성공해낸 다른 무엇으로 관심을 돌렸다. 긍정적 사고의 힘을 항상 주문처럼 외치면서 말이다." -p105


 노먼 빈센트 필 목사는 '긍정적 사고의 힘' 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미국의 자기계발서의 시장의 한 축을 이룬 분이기도 합니다. 그의 철학이 <시크릿>이나 <꿈꾸는 다락방>에도 영향을 미쳤으리라 봅니다. 트럼프는 '긍정적 사고의 힘'을 증명하며 살아왔습니다. 


 















 트럼프가 전문 작가 토니 슈와르츠의 도움을 받아 쓴 <거래의 기술> 입니다. 트럼프는 비호감이지만 그래도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여전히 거래가 어렵고 서툽니다. 트럼프는 거래를 화가나 시인의 노력에 맞먹는 '창의적인 활동으로 인식해야 한다' 고 합니다. 


 "몇 년 전, 일부 정신과 의사들이 '나르시시즘' 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컬럼비아대의 정신과 의사 피터 프리드는 "나르시시즘은 병이 아니다. 제대로 작동하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진화의 전략이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보다 이 성공적인 전략을 잘 표현한 사람이 또 있을까?" -p451


 '나르시시즘' 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정말 제대로 작동하기만 한다면 성공적인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르시스트는 자신감, 패기, 자존감 등이 굉장히 높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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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2-01 17: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기 확신이 너무 지나치는 것을 단순히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기 쉬운데, 살아가기 위한 최적의 전략이라고 해도 위험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 확신이 지나치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2-01 18:04   좋아요 0 | URL
옳으신 말씀입니다. 단순한 자기확신이 아닌 그에 걸맞는 능력도 갖춰져야겠습니다. 트럼프를 보며 자기확신은 때론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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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하고 당당한 털의 역사

*:* 헤어 *:*




헤어표지앞면.jpg







***

“털의 생물학적, 진화적, 역사적, 사회적, 심미적인 내용을 다룬 즐거운 책” 

- 러시 홀트, 미국과학진흥회 CEO 

“털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을 위한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털 이야기 입문서” 

- 퍼블리셔스 위클리 

“흥미로운 비밀들과 깊은 학문적 깊이로 가득한 아름다운 책” 

- 월스트리트 저널

***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워졌는데, 건강관리에 더 유념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독자분들에게 소개드릴 책은 바로 <헤어>입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자꾸 자라나는 털. 어떤 이는 너무 많아서, 

어떤 이는 너무 적어서 고민하고, 어떤 이는 너무 구불거려서, 어떤 이는 너무 뻣뻣해서 고민하지만, 

헤어스타일링 등의 스타일 표현을 위한 고민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털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역할을 해온 인류 역사의 숨은 동반자이다. 털은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서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었으며, 

오랜 기간 인류가 생각하고 증명하고자 하는 것을 증명하는 데에 도움을 준 최고의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존재 했고, 

동물의 털은 인간이 옷을 만들어 문명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은 이처럼 털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를 생물학적, 진화적, 역사적, 사회적, 심미적인 관 점에서 풀어내며 

우리에게 털을 새롭게 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헤어』는 우리에게 늘 골치 아 픈 고민거리만을 안겨주는 것 같던 털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번 도서는 10명의 서평단을 모십니다.

기한 내에 서평 작성이 가능하신지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신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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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최정예 서평단 10분을 모십니다.

모집 기간은 1/25(수) - 2/1(수) 이고요.

2/1(수) 발표와 동시에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서평 마감일은 2/16(목)이며, 우수서평 마감일은 

2/12(일)입니다.

2/12일까지 서평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우수서평자 두 분을 

선정하여 읽기를 원하시는 MID 도서 한 권(리퍼도서)을 선물해드립니다. :)

(리퍼도서란? 유통과정 중에 표지에 약간의 흠집이나 접힘 등이 생겼지만, 그 이외에는 이상이 없는 도서를 말합니다.)



*:*



신청은 홈페이지 댓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평은 1곳 이상의 개인 SNS와 2곳 이상의 온라인 서점에 남겨주셔야 합니다.

올려주신 서평은 MID 온라인 채널(독자 서평 코너 등)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특히 처음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꼼꼼하게 읽으신 후, 신청 부탁드려요^^)








서평단 신청 방법 안내 드립니다.


《헤어》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1) 《헤어》의 증정본을 무료로 받으시고

2) 배송받으신 도서를 즐겁게 읽고 서평을

인터넷 서점 (교보문고/YES24/알라딘/인터파크 등) 중 두 곳 이상,

개인 SNS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중 한 곳 이상에 남겨주세요.

3) 서평단 발표 공지글에 댓글로 서평 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서평 완료 사실을 알려주시면 엠아이디에서는

1) 우수서평자의 서평을 엠아이디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노출시키고

2) 감사의 의미로 우수서평자 분께 MID 출간 도서 중 한 권을 드립니다.



서평단 이벤트를 신청하실 분들은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비회원인 분들은 먼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1. 이름

2. 휴대폰 번호

3. 이메일 주소

4. 우편번호+주소

5. 서평단 지원 사유

6. 기존의 서평 링크(없다면 '없음'으로 적어주세요)

 

  

*우수서평자는 도서배송 이후, 2월 12일까지 서평을 완성해 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서평은 2월16일 목요일까지 게재해주셔야 차후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이 점 숙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평단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존의 서평 활동 참가 기록과 지원사유를 잘 적어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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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7-02-01 09: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우연히 들어가봤더니 마감일이네요. MID출판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셔야 서평단 신청 가능합니다.

http://bookmid.com/bbs/board.php?bo_table=midevent&wr_id=2136&page=0&sca=&sfl=&stx=&spt=0&page=0&cwin=#c_2158

[그장소] 2017-02-01 1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 놓고 갑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2-01 12:2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그장소]님 덕분에 당첨될 거 같습니다ㅎ

[그장소] 2017-02-01 17:21   좋아요 1 | URL
아핫 ㅡ 제게 당첨시켜줄 힘은 없지만 , 응원하는 힘은 좀 있으니 마구 여기서 남발하고 갑니다~^^ 듬뿍 ˝~

고양이라디오 2017-02-02 20:38   좋아요 1 | URL
덕분에 당첨되었습니다^^b 감사합니다~ 그리고 1월에 읽은 책 정리했습니다. [그장소]님 정리 잘 보았습니다. 영화를 정말 많이 보셨군요! 부럽습니다~ㅎㅎ 이번 달도 파이팅입니다.

[그장소] 2017-02-03 04:17   좋아요 1 | URL
아 ㅡ 제 기도가 이런데선 잘 먹히는군요! 축하! 축하 잔뜩 드려요~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1월 독서 리스트 작성까지 ㅡ 으~ 넘 좋아요! 뭔가 더 친밀해지는 느낌이라!^^ 가서 구경할게요! 고양이라디오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