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Do Dream, 불가능을 즐겨라
최은수.MBN Y 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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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라.' 성경에 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었던 거 같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성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해야 한다. 물론 원하지도 않았는데 행운이 닥쳐오기도 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행운과 불행은 외적인 요소이니 우리가 미리 기대하거나 걱정할 바는 아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야 우리는 비로소 움직인다. 배가 고파야 먹을 것을 찾고, 대소변이 급해야 화장실을 찾는다. 우리를 물가에 데리고 갈 순 있지만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목이 몹시 마르면 물가로 가는 것을 아무리 막는다고 해도 기어코 물가로 가서 물을 마실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 간절히 원하는 것이 우리를 행동하게 한다. 


 이 책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단계를 이렇게 말한다. 먼저 '갈망하라' 이다. 간절히 이루고 싶은 바람, 꿈 그런 것은 우리 삶의 나침반과도 같다. 잠시 길을 잃더라도 다시 고개를 들어보면 저 멀리 밝게 빛나는 별과도 같다. 집요할 정도의 큰 갈망. 이루고 싶은 꿈. 생각만해도 즐겁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천지차이다. 물론 그 꿈을 이루는 길은 힘들 수 있고 멀고 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즐겁게 받아들이거나 그 과정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면 가는 길이 그렇게 힘들고 외롭지만은 않을 것이다. 


 두번째는 '생각' 이다. 갈망을 성취하는 방법을 끝없이 찾아야 한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들, 계획들을 세워야 한다. 좋은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 더 밝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야 한다. 쉽사리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쉽게 불가능하다고, 무리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 판단이 적절할 수도 있다. 우리는 냉정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무언가를 성취해내는 사람들은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빌게이츠는 어느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은 불가능을 믿지 않는다고, 단지 방법을 모를 뿐이라고, 자신은 항상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포기하는 순간 거기서 끝이다. 하지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방법을 찾는다면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에 한 줄기 가능성이 보일 수 있다. 생각의 차이가 모든 것을 바꾼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나 역시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가능하다고 믿었다. 고2 때 나는 반에서 3~4 등을 하는 수준이었다. 전교 1등이 해보고 싶었다.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터무니 없는 망상이었을 것이다. 당시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비평준화였다. 날고 기는 수재들이 즐비했다. 거기에서 전교 1등을 한다는 것은 실로 꿈만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믿져야 본전 아닌가? 열심히 노력했다. 내가 전교생 중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다. 놀랍게도 다음 학기에 전교 1등을 할 수 있었다. 그 때 분명 나는 한계를 뛰어넘고 몇 단계 성장했다. 온통 어떻게 하면 전교 1등을 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공부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켰다. 터무니없는 믿음. 그것만으로도 많은 일들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실천' 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이 이 실천이 아닌가 싶다. 꿈꾸고 생각을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는 굉장히 어렵다. 특히나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성격적으로 심리적으로 장벽이 있을 수 있다. 이 장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을 추천드린다. 나또한 이 책을 보고 다소 의식이 바뀌고 실행력이 많이 올라갔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실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없다. 저돌적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스티븐 잡스 또한 마찬가지다.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다. 필요한게 있으면 직접 당사자에게 전화를 건다. 원하는 것을 솔직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거절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머뭇거리게 만든다. 머뭇거리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찾으며 합리화시킨다. '해도 안 될꺼야. 괜히 창피만 당하겠지. 힘들꺼야.' 등등 하지 않을 이유는 무수히 많다. 나또한 여전히 실행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미루는 버릇을 고쳐나가야겠다. 거절이나 실패의 두려움을 벗어 던져야겠다. 솔직하고 빠르게 한 발씩 나아가야겠다. 실천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사례를 보여준다. 그들이 무엇을 꿈꿨고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보여준다. 그들은 불가능을 꿈꿨다. 불가능한 것을 이루어냈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으며 최선을 다했다. 이 책을 보고 저들도 해냈으니 나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 역시 저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야 평범한 나는 절대 무리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둘 중에 어떤 생각을 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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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BBP 2017-03-24 12: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일부에게만 가능한 말이 아닐까 해요. 예를 들어 1등을 꿈꾸는 사람의 수만큼 1등을 할 기회는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그렇다고 모두 1등을 꿈꾸는 건 아니니까, 2등과 3등을 꿈꾸기도 하니까 말이 되기도 하긴 하지만,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는 것도 있지요. 그래도 교훈이 되는 건 꿈을 가져야 그걸 이루는 방법도 생각할 기회가 온다는 것이겠지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4 17:46   좋아요 0 | URL
물론 모두가 1등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올림픽에서 모두가 금메달을 딸 수 없는 것처럼요. 하지만 각자의 인생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스스로를 칭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지만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무언가를 이룰 확률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과거의 자신과의 비교라면 노력은 어떤 경우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하는 과정 자체도 괴롭고 인내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즐겁고 보람있어야 하고요. 꼭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아실현으로써의 노력을 저는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올림픽에서도 꼭 1등이 아니더라도 올림픽 무대에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인생에 1등의 기회는 단 한 번뿐인 것도 아니고요. 꼭 크고 대단한 것만 성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고 소소한 것도 하나하나 중요하고요. 꼭 1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버리면 모두가 노력한만큼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구선수를 봐도 꼭 메시만 최고고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요.

꼭 모두가 무언가를 꿈꾸고 노력하고 그럴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성공사례들이 꿈꾸는 사람에겐 하나의 롤모델이자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걸 보고 우리나라의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도 빅리그에서 뛰겠다는 꿈을 키운 것처럼요.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요. 과거에는 100m를 9초 이내에 돌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과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하지만 한 선수가 9초 대를 넘어서자 연이어 수많은 선수들이 9초의 벽을 넘어섰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차이를 나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자기계발서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지금껏 본 바로는 거의 대부분 노력한만큼 보상받더라고요.

CREBBP 2017-03-24 18: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 이야기 얼마 전에 괴짜처럼 생각하라에거 읽었어요. 햄버거 먹기 대회에서도 두 배의 성적을 올리고 우승한 일화도 있지요. 확실히 기준을 높이면 성취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성껏 쓰신 답글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3-25 00:53   좋아요 1 | URL
음 저도 생각을 좀 바꿔야할까요ㅋ? 스스러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부터 고쳐야겠네요ㅋ 앞으로 두 배까지는 힘들고... 1.2배씩은 먹도록 해야겠네요ㅎㅎ
 
업무의 잔기술 - 요리에 레시피가 있듯 업무에도 레시피가 필요하다!
야마구치 마유 지음, 김현화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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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야마구치 마유도 어느새 제가 즐겨읽는 저자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책을 읽으면 배울 점들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그것이 저에게 체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언과 노하우를 듣는 것은 분명 유익한 일입니다. 


 이 책은 그녀가 10여 년간에 걸쳐 배운 업무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그녀는 도쿄대 법학부 수석졸업, 3학년 때 사법고시 합격, 4학년 때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 합격한 수재 중의 수재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절대 천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재능과 두뇌는 남들보다(아주 뛰어난 천재들) 부족할지는 모르지만 노력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노력의 천재입니다. 그녀의 성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녀의 책을 찾아 읽게 되나 봅니다. 저는 노력하는 사람이 좋습니다. 노력은 아름답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엘리트란 어떤 사람인가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답을 내리고 보여줍니다. 작은 차이가 엘리트와 평범한 사람을 가릅니다. 소소한 재치, 기술, 능력의 축적만이 평범한 직원을 엘리트로 만들어줍니다. 이제 하나씩 그 기술들을 살펴봅시다.


 1장은 엘리트는 남몰래 노력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상사에게 어필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세의 기술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곰처럼 우직한 사람도 매력있지만 남들에게 엘리트로 비치는 사람은 약간 여우같은 면이 있는 사람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사의 인정과 신뢰를 이끌어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실패해도 다음 번에 기회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대치를 의도적으로 낮추기도 합니다. 일부러 작성해 놓은 제안서를 새벽 1시에 보내기도 합니다. 콤플렉스나 핸디캡을 공표해고 이를 성장하고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장은 배려의 기술입니다. '사실x1.1배' 칭찬의 법칙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칭찬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아부나 입에 발린 말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을 표현하는 것도 상대방이 아부로 받아들일까봐 주저하게 됩니다. 생각을 솔직하게 10%의 MSG를 조금 보태면 멋진 칭찬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부담없이 할 수 있고 듣는 상대방도 기분 좋은 칭찬, 앞으로 자주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역시 주의할 점은 칭찬에 거짓은 금물입니다. 


 3장은 질보다 속도로 승부하는 기술을 보여줍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 는 '일에 착수하는 속도' 로 결정된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가장 간단한 업무부터 시작합니다. 메일은 새로운 것부터 답신합니다. 일상 행동을 매뉴얼화합니다. 동일한 스케줄은 반복 주기를 매뉴얼화합니다. 창의성이 필요한 업무와 단순 업무를 구분해서 처리합니다. 80%만 완성하는 방법으로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줍니다. 20%는 상사의 조언과 충고로 채웁니다.


 4장 엘리트는 모르면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사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숨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시간이 지날수록 물어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아니? 아직도 몰라?? 라고 상대방이 생각할까봐 더욱 묻기 힘들어집니다. 앞으로는 모르면 적극적으로 물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하는 일은 빨리 물어보는게 상책입니다. 


 5장은 엘리트는 1등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완벽을 100점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실수를 줄이고 100점보다는 80점 100명 중 33등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면 같은 노력으도 2배 이상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속도를 떨어뜨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6장은 엘리트는 기본에 충실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겸손하게 업무에 임합니다.


 7장은 엘리트는 우선순위를 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발취할 장소 자신이 필요한 장소를 찾습니다. 


 후에 다시 한 번 정독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녀의 소소한 업무의 기술들을 한 번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엘리트의 마음가짐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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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불가능과 한계 앞에서 결코 무릎꿇지 않았다. 타인이 정한 한계와 불가능을 수용하지 않았다. 자신은 할 수 있다고 믿었고 해냈다. 역사적인 인물들 성공하는 인물들을 보면 인간에게 한계란 스스로 결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거 같다. 당신이 해낼수 있다고 믿든 해낼수 없다고 믿든 둘다 진실이다.


 한계를 넘어선 인물 중 21세기를 대표하는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있다. 그는 21세 때 루게릭병을 진단받고 2년의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다. 그는 죽음 앞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되고자 하는, 우주의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꿈을 잃지 않았다. 그는 죽음 마저도 극복해냈다. 23세 때쯤에 죽는다는 호킹은 75세가 넘도록 건재하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은 "아직 살아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당신 발을 내려다보지 말라. 

 고개를 들어 별들을 바라보라." -스티븐 호킹, p40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이 책에서는 '캔 두 정신' 으로 표현한다. 이순신 장군 역시 '캔 두 정신' 으로 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순신은 <난중일기>에 "사랑이 길목을 지키면 천명도 두렵게 할 수 있고, 두려움에 맞서는 자는 역사를 바꿀 수 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p49


 














 <미라클 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 역시 역경을 딛고 성공을 이룬 사람이다. 그의 성공 비결은 아침 6분 이었다. 이 책도 주문해서 읽어보고 실천해봐야겠다.


"첫 번째 1분, 침묵 속 명상하기.

두 번째 1분, 다짐과 확신의 말 읽기.

세 번째 1분, 성취하고자 하는 것 상상하기.

네 번째 1분, 일기 쓰기.

다섯 번째 1분, 자기계발서 등 책 한두 쪽 읽기.

여섯 번째 1분, 운동하기."  -p77


 

 디자이너에서 '배달의민족' 앱으로 배달 왕이 된 김봉진의 직원 채용 노하우는 이렇다. 나이, 학력 제한이 없다. 직원 선발 원칙은 간단하다. 사람은 크게 변하기 힘들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을 뽑는게 원칙이다. 꼭 기억해둬야겠다.


 요식업계의 대부로 유명한 백종원도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큰 성공 전에 큰 실패가 있었다. 목조 주택사업을 통해 수십억 원의 빚을 안고 쫄딱 망했다. 그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자.


 "사업에 성공하는 길은

 고객, 즉 대중이 뭘 좋아하는지 

 그것을 알아내는 데 있어요." -p116


 나는 전에 착각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고객 상대방이 알아주리라는 것이었다. 물론 이러한 생각도 어느 정도는 진실이지만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나도 이제 곧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한의사로써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때가 왔다. 그리고 개원 준비 또한 함께 해야한다. 이 책은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불식시켜주는 책이었다.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잘 해낼 수 있다. 스스로 내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겠다. 내 사전에 한계란 없다.  

 

 두드림은 Do 와 Dream의 합성어이다. 꿈꾸고 실천하라는 의미이다. 나도 한 번 제대로 꿈꾸고 실천해봐야겠다. 두드림을 즐겨야겠다. 1년 후에는 아마 많은 것들이 변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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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서재 방문자가 많습니다. 요새 서재활동이 뜸해서 50명 내외였는데 오늘은 현재 221명입니다. 가끔씩 방문자수가 많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그 이유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아마 제 추측으로는 알라디너의 선택 최근 인기글에 제 글이 올라가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최근 인기글에 선정되는지 또 궁금해집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서재지수나 방문자수, 서재순위 등을 서재에 접속할 때 자주 확인합니다. 저는 숫자나 등수를 좋아합니다. 뭔가를 쌓아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읽은 책 숫자를 기록하는 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크게 연연하진 않지만 나름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이랄까요? 의미없지만 의미를 두면 뭐든 소소한 재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또한 그런 것 아닐까요? 무의미한 삶 속에서 하나씩 의미를 부여하는 것. 다만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대가가 되려면 한가지에 몰입해야 합니다. 집착과 몰입, 그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감정의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착은 왠지 괴로워보입니다. 몰입은 왠지 즐거워보입니다. 


3.

 이번주 주말에 강원도 원주에 원룸을 구하러 갑니다. 전세로 구하려 합니다. 전세집 잘 구하는 팁 같은게 있을까요? 어머님과 함께 가긴 하지만 처음 해보는 일이라 감이 안 잡힙니다. 어플을 통해 알아보고 가려고 하는데 뭐를 더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요즘 책 읽는 것이 많이 헤이해져 있습니다. 한 번 고삐가 풀리니 관성때문에 예전처럼 되지 않네요. 항상 피곤하고 기운도 없고요. 아무래도 또 수면부족,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일찍 자고 싶은데 저를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칼같이 일찍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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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3-22 0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게 나으니까요.^^.

고양이라디오 2017-03-22 16:08   좋아요 0 | URL
나쁜 짓 아니면 뭐든지 해보는게 경험이 되는거 같습니다^^ㅋ

cyrus 2017-03-22 12: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개월 또는 2개월 전에 나온 신간도서 1권이 포함된 ‘마이페이퍼’를 작성하고, ‘좋아요’ 수 3~4개 이상 받으면 ‘알라디너의 선택’에 노출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려드린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알라딘 측에서 ‘알라디너의 선택’ 기준에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알려준 내용은 다른 알라디너에 들은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간도서 1권을 포함한 ‘마이페이퍼’를 쓰고,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알라디너의 선택’에 노출된다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원룸을 구하려면, 직접 원룸을 구할 장소에 가서 집을 확인해보고, 그 근처 부동산 회사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번거롭고 좀 머리 아픈 일지만, 귀찮다고 대충 보고 집을 고르다간 낭패 볼 수 있어요. ^^;;

고양이라디오 2017-03-22 16:05   좋아요 1 | URL
역시 cyrus님 감사합니다^^ 요새 ‘직방‘ 이니 ‘다방‘ 이니 방구하는 어플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가서 잘 살펴보고 집 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지난주 금토일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역시 좋더군요. 수목원이나 여러 공원, 정원은 꽃피는 봄, 여름에 가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제주도는 친구들과는 여러번 갔었는데 가족끼리 가니 또 새롭네요. 너무 정신없이 강행군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잠시 순간 속에 고요를 즐기면 좋았을텐데요. 

 여행 스타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휴양형과 활동형. 저는 여행을 가면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는 편입니다. 패키지여행 스타일입니다. 전날 가보고 싶은 곳을 정하고 되도록 많은 곳을 가보고 싶어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어합니다. 또 자연 경관을 보는 것과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외에 미술관, 박물관 등을 보러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여행 스타일에서도 저의 탐욕, 과욕이 드러나네요... 대신 저는 물욕은 없는 편입니다ㅋ 



2.

 요즘 책을 거의 못보고 있습니다. 책 볼 시간이 너무 없네요. 바쁩니다. 다음 달에 사는 곳을 옮깁니다. 살기좋은 도시 전남 순천에서 머나먼 강원도 원주로 옮깁니다. 원주라니요ㅠ... 서울과도 가깝고 원주에 친구도(결혼을 했습니다) 한 명 있지만 아무튼 멀게만 느껴집니다. 가서 잘 적응하고 생활해야할텐데요. 책만 있다면 어디를 가도 두렵지 않습니다. 책은 저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3.

 요새 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바빠서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고 싶은데 공부도 해야하고 이번 주, 다음 주 회식도 많고 원주에 집도 알아봐야 되고 할 일이 많습니다.


 

 

 

 

  











 <그릿> 입니다. 1부를 읽었습니다. 1부 페이퍼를 작성해야겠습니다. 그릿은 열정적 끈기를 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릿, 즉 열정과 끈기가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히트친 책입니다. 25주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마크 주커버스,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등 전세계 리더들이 극찬한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노력의 힘을 간과하고 재능에 혹합니다. 누군가 크게 성공했다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그의 재능, IQ, 환경을 떠올립니다. 성공하기 위해 그가 흘린 피와 땀을 가끔 잊곤 합니다.



 














 제주도 여행하면서 읽으려고 가져간 책인데 거의 못 읽었습니다.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의 만남과 대화를 기록한 책입니다. 달라이 라마가 들려주는 진리와 지혜. 우리는 대부분의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기쁨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내적인 평화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책입니다. 어서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채사장님이 굉장히 기뻐할 책일 것 같습니다. 채사장님은 티벳을 좋아하고 달라이 라마를 존경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4.

 

 





























 모두 서평단 신청해서 받은 책들입니다. 다들 좋은 책들입니다. 하지만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어서 읽고 서평을 써야하는데요ㅠㅠ... 과유불급입니다. 서평단을 당첨이 왜 이렇게 잘 되는지요...ㅋ 


 <공포 다이어트>는 친절하고 명쾌한 다이어트 설명서입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으실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불가능을 즐겨라>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드림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두Do드림Dream 입니다. 꿈꾸고 실천하라! 단순한 진리입니다. <헌법의 상상력>은 세계의 역사와 함께 우리 나라의 역사와 헌법의 발전사를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나는 경매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는 경매에 관한 책입니다. 부동산 경매에 대해 조금은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5.

 늘 그렇듯이 일상이야기로 시작해서 책소개, 책추천으로 끝납니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드라이브>는 오늘 볼 영화입니다.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재밌는 액션영화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6.

 저녁 먹기 전 잠깐이라도 책을 봐야겠습니다. 모두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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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7-03-20 17: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이언 고슬링 필모에서 저는 <드라이브>를 최고라고! 이 감독 후속작에서 그리 망할 줄은....ㅠㅠ
저도 저번 주 여행갔는데, 여행 가서 서평책이랑 씨름ㅎㅎ 서평 많이 당첨되어도 그리 행복한 일은 아닌 듯합니다ㅎ; 공짜는 없다!

고양이라디오 2017-03-20 18:28   좋아요 1 | URL
저도 그래서 요즘 서평신청을 자제하고 있습니다ㅜㅋ 세상에 공짜는 없네요ㅠㅋ 요즘 책은 워낙 못 읽다보니깐 몇 권으로도 벅찹니다. 이따 영화볼껀데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아갈마님 좋은 밤되세요~ㅋ

stella.K 2017-03-20 19: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중국인이 끊긴 제주도 한적하고 좋지 않던가요?
물론 관광업하시는 분들이야 울상이겠지만...

고양이라디오 2017-03-20 20:18   좋아요 0 | URL
중국인이 없으니깐 좋긴 좋더라고요ㅋ 근데 제주도 전체적으로 건물이 안 올라가고 있는 곳이 없던데 걱정되더라고요.

나와같다면 2017-03-22 0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곳에서도 평안하게 잘 적응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3-22 09:10   좋아요 0 | URL
말씀 감사합니다. 낯선 환경이지만 잘 적응하겠습니다. 도서관 옆에 방을 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