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

 감독 곤 사토시

 출연 파르리카, 고사쿠 토키타, 모리오 오사나이, 토라-타로시마, 세이-지로이누이

 장르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SF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다. SF 영화이고 꿈을 소재로 다룬 영화이다. 상당히 독특하고 이색적인 작품이다. 감독이 <퍼펙트 블루>의 영화감독이었다니. 알고 보니 비슷한 느낌이다. 미스터리하고 약간 정신없다. 크게 재밌지는 않았다.

 

 영화에 대해서 할 이야기는 별로 없다. 색감이 특히 이쁘다. 여자 주인공이 매력적이다. 과연 미래에 우리가 꿈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로 이 영화처럼 환상적일 것 같다. 꿈의 세계에 대해 간접 체험해 보고 싶은 신 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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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7-31 1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혹시 이 영화 원작이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인가요?

고양이라디오 2017-07-31 20:26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거기 까진 잘 모르겠네요ㅠㅋ
 

 

 

 평점 7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로즈 번, 클리프 커티스, 크리스 에반스, 트로이 가리티, 킬리언 머피, 사나다 히로유키, 마크 스트롱, 베네딕 윙, 양자경

 장르 SF, 스릴러

 

 

 <슬럼독 밀리어네어>, <127시간>, <28일 후>, <스티브 잡스>의 영화감독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태양에 핵을 떨어뜨리러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우주비행선 안에서의 갈등이나 사건들을 다룹니다.

 

 SF 영화 추천에서 보고 봤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리뷰를 찾아봤습니다. 마지막에 영화가 산으로 간다고 하던데 정말 태양으로 가다가 산으로 가더군요. 그래도 영상도 화려하고 나름 볼만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나와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추천은 어렵지만 보고 크게 후회할 정도는 아닌 영화였습니다. 킬리언 머피 최근에 <덩케르크>에서도 봤는데 <선샤인>에서 보고도 몰라봤네요. 

 

 재미있는 SF 영화 찾다가 보게 된 영화입니다. 어디 재밌는 SF 영화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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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

 감독 파블로 라라인

 출연 나탈리 포트만, 피터 사스가드, 그레타 거윅, 빌리 크루덥

 장르 드라마

 

 <블랙 스완> 감독 작품입니다. 나탈리 포트만의 명연기가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그녀의 연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재키는 케네디 대통령의 영부인입니다. 케네디 피살 후의 그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막 재밌진 않습니다. 약간 역사라던가 역사적 인물, 깊이 있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재키라는 멋진 여성, 위대한 여성을 영화에 잘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나탈리 포트만이 재키라는 여성을 완벽히 표현했습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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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7.5

 감독 존 왓츠

 출연 톰 홀랜드, 마이클 키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리사 토메이, 제이콥 배덜런, 로라 해리어, 존 파브로, 젠다야 콜맨

 장르 액션, 모험, SF

 

 

 

 믿고 보는 마블영화입니다. 재밌습니다. 볼만합니다. 하지만 보지 않아도 굳이 아쉽지는 않은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고 싶은데 볼게 없을 때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정도?

 

 스토리 무난하고, 등장인물들 매력적입니다. 악당의 포스가 많이 약하긴 합니다만 어린 배우들은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스파이더맨의 친구 역할과 스파이더맨의 연인 역할의 배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버드맨>의 주인공 마이클 키튼이 버드맨? 으로 등장해서 반갑고 재밌었습니다. 좋은 배우이지만 이번 역할은 포스가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첫 상대니만큼 약한 상대일 수밖에 없었지만요.

 

 액션은 그리 박진감 넘치진 않습니다. 그냥 어린 스파이더맨이 성장하는 과정을 재밌게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파이더맨을 마블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쿠키 영상은 2개 입니다. 전 1개 밖에 못보도 나와서 무척 아쉽습니다. 2번째 쿠키영상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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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2 - 전이하는 메타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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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84> 이후 7년 만의 장편소설로 하루키가 돌아왔다. <1Q84> 3권을 읽고 있지도 않은 <1Q84> 4권이 무척 읽고 싶었었다. 다행히 이번 <기사단장 죽이기>는 2권에서 이야기가 완결된다. 있지도 않은 3권을 애타게 찾을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 하루키의 소설은 닫힌 결말보다 열린 결말이 많았다. 뭔가 끝이 더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결말. 그래서 오히려 더 여운이 남고 좋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닫힌 결말은 푸근한 느낌을 주지만 왠지 하루키답지 않아서 어색하다. 그래도 그 아쉬운 부분을 <기사단장 죽이기 비하인드 북>(사은품)을 통해서 조금 해소했다. <기사단장 죽이기>의 모티브가 된 고전들과 하루키의 오마주를 확인해서 즐거웠다.

 

 아쉽다. 너무 빨리 읽어버렸다. <기사단장 죽이기> 1, 2권을 항상 책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틈날 때마다 읽었다. 지루할 틈이 없었다. 잠시 쉬어갈 휴게소도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부분도 빠짐없이 재밌게 읽었다. 하루키는 역시 하루키다.

 

 좋은 글들도 많아서 많이 메모했다. 그리고 하루키스러운 요소들이 많아서 식상하면서도 친근했다. 일단은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식상할 수 있는 요소들을 알맞게 변형해서 내놓았다. 재료는 같지만 색다른 음식이랄까? 나는 그런 요소들이 싫지 않았다. 반가웠다.

 

 참으로 하루키적인 소설이었다. 저자의 이름을 가리고 누군지 맞추는 테스트를 하면 백발백중으로 맞출 자신이 있는 작가다. 그만이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리티와 매력, 개성이 모두 담긴 작품이었다. 그리고 하루키만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하루키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하루키의 팬이시라면 필독! 한여름 밤에 재미난 소설을 읽고 싶은 신 분들도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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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찾기 2017-07-30 11: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공감.....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7-08-01 14: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마르케스 찾기님 덩케르크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ㅎ

마르케스 찾기 2017-08-01 14:35   좋아요 1 | URL
아이멕스로 촬영한 영화라 1mm의 짤림도 없이 다 볼 수 있다는 아이멕스관에서 봤습니다 (그와중에 대기업의 상술에 소극적으로 저항하느라 제일 싸고 조용한 조조로ㅋ)

다소 감동을 주려고 애쓴 흔적이 두드러지게 드러나서.. 아쉬웠지만,,, 결말에 3만이 아닌 30만의 반전에서.. 세월호때의 우리 모습이 떠올라서 감동이 배가 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사령관의 모습, 끝까지 전쟁터에 남아 싸우겠다는 그 모습에서 제일 먼저 탈출한 선장의 모습과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모습도 생각났구요.
살아남아서 부끄러워하며, 미안해 하는 모습이 아팠고... 괜찮다고 응원하며 반기는 모습도 배워야 했다는...

배울 점이 많은 영화였지만... 중간중간에 감동을 주려 애쓴 모습이 너무 잘 드러나서 별 반개 정도만 빼는ㅋㅋ
주제와 영상 다 좋았으나.. 감독의 의도가 관객이 ˝느끼는 것˝이 아닌 ˝느끼게 하려드는 것˝이 감독의 욕심이 지나쳤다고 생각되어서요ㅋㅋ

그래도 그 짧은 상영시간이 깊이 있게 느껴진 스토리였어요... 저는요ㅋㅋㅋ

보셨나봐요ㅋ
그러실 거라 생각했어요ㅋ
저는 내일 개봉되는 ˝택시운전사˝도 보러 갑니다ㅋ

고양이라디오 2017-08-01 14:43   좋아요 1 | URL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감독의 의도가 드러나는 듯한 장면들이 많아서 조금 저항감이 들었습니다. 놀란 답지 않았어요ㅎ

<택시 운전사> 벌써 내일 개봉이군요. 저도 내일 조조로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영화관람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