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책. 마케팅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SNS 운영에 있어 효과측정 기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SNS 방향성 

SNS의 목적에 맞는 운영 및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가?

-콘텐츠 내용 분석

-관련 주제의 일관성 분석

-관련 부서와의 연계 분석


 SNS 콘텐츠 운영 및 관리 

SNS 형식에 맞는 운영 관리를 하고 있는가?

-콘텐트(포스트/멘션/담벼락) 수와 내용 분석

-주기적인 콘텐츠 운영 분석

-제목 및 내용의 검색 최적화 분석


 네티즌과의 관계 관리

블로거/팔로워/팬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해당 SNS 방문자 수 및 증감 여부 분석

-댓글 유무 및 내용 분석

-콘텐츠 확신 및 연계 활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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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인생독본> 1, 2권입니다. 저는 사은품으로 100p 정도의 에센스북을 받아서 다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인생독본>은 톨스토이가 동서양의 좋은 말씀과 자신의 글을 함께 모아놓은 책입니다. 톨스토이의 마지막 역작이라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 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말씀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와닿았던 구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수록된 소설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비겁함이다." -공자


 "누군가 어떤 일을 하려는 것을 말리고 싶다면 그에게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라. 말을 많이 할수록 그 일을 실제로 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칼라일


 "네가 지은 수치스러운 죄의 기억을 어두운 구석에 숨기지 말고, 이웃을 심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도록 준비하라."


 "최선의 삶을 살 때 우리는 시간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 -에머슨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 감동적이고 재밌는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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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09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킷리스트>는 좋은 책을 소개해부는 좋은 책입니다. 소개하는 책에 대한 요약과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12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미 읽은 책들도 복습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은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의 책입니다. <상식 밖의 경제학>으로 제게 신선한 지적 충격을 안겨주셨던 분입니다. 이 책은 다 읽진 못했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는 이유"


 1.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함

 2. 지불의 고통을 회피하는 성향

 3. 기대치에 따라 가치 판단을 왜곡

 4. 자기가 가진 것을 과대평가하는 인간의 심리

 5. 가격이 공정하게 책정됐는지 평가하는 경향 

-p237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 인간의 심리적 오류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 소개된 책 중 가장 읽고 싶은 책! <오래된 미래> 입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1970년대 초 작은 티베트라고 불리는 라다크에 머물게 됩니다. 16년 동안 라다크에 머물면서 그녀는 공동체에 바탕을 둔 라다크의 전통사회가 서양 문명에 의해 파괴되는 과정을 목격합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늘 웃고 춤추며 여유 있게 살던 라다크 사람들이 개발 후 남과 비교하면서 불행함과 열등감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략) 외국 관광객 한 사람이 하루에 쓰는 돈은 라다크 가정이 1년 동안 쓰는 돈과 맞먹을 정도였는데, 그런 외국인의 모습을 보면서 라다크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난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또 라다크 아이들은 외국인과 마주치면 입버릇처럼 "한 푼만 주세요" 라고 말하게 되었다." -P262



 모든 것에는 반대급부가 따릅니다. 서양 문명은 어떤 폐해를 가져왔는지 <오래된 미래>를 통해 꼭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입니다. 여러 번 읽으려고 시도했는데 도무지 몰입이 안되서 실패한 책입니다. 분명 읽으면 재미도 있고 유익한 데 뭔가 인연이 아닌건지 아직 완독을 못한 책입니다. 


  "나아가 인간의 행복은 물질을 소유하는 것보다 자아 성취에서 나오며, 타고난 것이 아닌 자발적 노력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P271


 "플로우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플로우가 현재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주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개인의 자신감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인류 전체에 공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플로우 활동은 자아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p274


 즐거움의 구성요소 


1. 내가 완성시킬 수 있는 가능성 있는 과제

2. 하고 있는 행위에 집중

3. 수행하는 과제에 대한 명확한 목표  

4.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음

 5. 일상에 대한 걱정과 좌절을 의식하지 않음

6.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제감을 느낌

7. 자아에 대한 의식이 사라짐

8. 시간의 개념이 왜곡됨 

-p282



 "목표와 피드백의 명료한 제시, 통제감, 당면한 과제에 대한 집중, 내적 동기화 및 도전 의식을 독려하는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 행복하고, 강하고, 명랑하고, 만족스러움을 느낀다. 이런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한층 더 쉽게 플로우 경험을 할 수 있다." -p289


 



 



 

 











 팀 마샬의 <지리의 힘>도 가장 읽고 싶은 책들 중 하나입니다. <세계사를 한눈에 꿰둟는 대단한 지리>는 <지리의 힘>의 어린이 판입니다. <장벽의 시대>는 팀 마샬의 신작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환경이 중요하듯이 세계사에 있어서 지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아직 지정학에 관한 책을 못 읽어봤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접해보고 싶습니다.



 이 외에도 


 



 













 여성 과학자 호프 자런이 쓴 <랩걸>, 레이첼 카슨이 쓴 <침묵의 봄>도 <북킷리스트>에 소개된 책입니다. <랩 걸>은 집에 있는데 조금 읽다가 안 읽고 있는 책입니다. 재밌는 책입니다. <침묵의 봄>은 내용 뿐아니라 문장도 좋다고 합니다. 




 책 소개를 하다보니 책 읽고 싶은 욕구가 한층 커집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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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1-08 13: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된 미래>는 정말 오랫 동안
들고 있었는데 아직도 읽지 않고
버티고 있네요 그것 참...

<침묵의 봄>도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고양이라디오 2021-01-08 15:26   좋아요 0 | URL
네 함께 읽지 않고 있던 좋은 책들 도전해봅시다^^b
 

















 <북킷리스트>는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의 방송작가 네 분이 모여서 쓴 책입니다. '어려운 책을 쉽게, 두꺼운 책을 가볍게'를 모토로 합니다. 12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모두 좋은 책들입니다. 읽은 책들도 있고 읽어야지 생각했던 책들도 있었습니다. 


 책 내용의 요약과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보시고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 12권의 책을 한 번 훑어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셸리 케이건의 '죽음', 마이클 샌델의 '정의', 탈 벤-샤하르의 '행복'은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손꼽힙니다. 


 <북킷리스트>에서는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소개합니다. 오직 논리와 이성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합니다.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수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이미 읽어봤지만 다시 읽어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대니얼 카너먼은 2011년 자신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행동경제학과 인지심리학의 바이블 <생각에 관한 생각>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 사고의 특징을 자신의 연구와 연결해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이 책의 원저는 <Thinking, Fast and Slow>로 인생의 근원인 생각이 직관을 뜻하는 '빠르게 생각하기'와 이성을 뜻하는 '느리게 생각하기' 두가지로 구분됨을 의미한다. 합리적 인간이 어떻게 비합리적인 결론에 이르는지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p103



 <생각에 관한 생각>은 아주 오래전부터 저의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있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와 번역이 나쁘다는 댓글들 때문에 읽기를 미뤄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들을 감안하고 읽어보고 싶습니다.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인지적 압박을 줄일 수 있고 설득력이 높아질 수 있다. 가독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글자 선명하게 쓰기

 -질 좋은 종이를 사용해 글자와 배경의 대비를 극대화하기

 -간단한 말로도 충분할 때 괜히 어려운 말을 쓰지 마기

 -전달하려는 내용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기억하기 좋게 표현하기

 -자료를 인용할 때 발음하기 쉬운 출처 사용하기 

-p114 



 

















 <오리지널스>는 독창성에 관한 책입니다. 애덤그랜트의 책입니다. 애덤그랜트의 책은 전부 재밌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와 <옵션 B>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삶에 유익한 지혜를 줍니다.


  "만약 기존의 규칙과 체제에 불만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보통 사람들은 순응하며 살아가지만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족스러운 현재 상태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게 바로 독창성의 핵심이다." -p155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시키기 위한 방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긍정 오류 줄이기

 2. 확증 편향 경계하기

 3. 질보다 양! 아이디어 최대한 많이 생각하기 

-p161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나 생소한 아이디어를 접했을 때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동료들에게 더 많은 의견을 구해야 한다. 경영진보다 동료들의 평가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료들은 경영진보다 위험을 회피하는 성향이 낮다. 생소한 아이디어에 대해 훨씬 더 열린 자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정 오류를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또 아이디어의 성공 여부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솔직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즉, 긍정 오류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p162


 

 "단점을 내세우려면 대단히 큰 자신감이 필요하다. 듣는 사람은 '장점이 많기 때문에 기꺼이 단점을 말했구나' 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 또 당사자가 먼저 약점을 거론하면 듣는 사람은 약점을 꼽기가 어려워진다. 물론 단점을 내세울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듣는 사람이 이미 인식하고 있는 단점만 내세워야 한다. 만약 듣는 사람이 인식하지 않고 있던 새로운 단점을 내세우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p164



 "독창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지만,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꾸물거린다. 꾸물거리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하고, 수정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야만 효과가 있다." -p167

 

 

 아래는 아이를 독창적인 아이로, 올바른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방법입니다. 


 "유대인 대학살 당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유대인을 구한 사람들도 부모에게 비슷한 교육을 받았다. 사회학자 올리너와 펄 올리너 부부는 유대인 대학살 당시 죽음의 공포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구해준 비유대인에 대해 평생 연구했다. 그 결과 유대인을 구해준 사람들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독특한 훈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녀들이 잘못을 했을 때 논의와 설명,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 제시, 충고를 해준 것이다." -p170


 독창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2. 설명을 통해 옳고 그름의 판단력 길러주기

3. 아이를 칭찬할 때 행동보다 성품을 칭찬하기 -p172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한 번 끊었다 가야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책 외에도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가 챕터 1-6장 사이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책은 전부 추천드립니다.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거시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멋진 책입니다. 장 지글러의 책도 대화체로 구성되어있어서 읽기 편하고 재밌습니다. 빌 브라이슨의 책은 모두 재밌습니다. 유머가 넘치는 작가입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과학교양서로 보시면 좋습니다. 우주의 생성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북킷리스트>는 좋은 책을 소개하는 좋은 책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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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56288&no=1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웹툰 추천합니다. 아직 5화 뿐입니다. 뒷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자신의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마이클 센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을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마이클 센델은 <정의란 무엇인가>로 우리 나라에 잘 알려진 분입니다. <공정하다는 착각> 역시 정의 문제에 대해 다룹니다. 능력주의는 과연 공정한가? 능력주의는 사회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능력주의란 누구나 공평하게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맞게 성공할 수 있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이 '능력주의' 는 승자에겐 오만을, 패자에겐 굴욕과 좌절을 안겨줍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만큼 소득불평등이 심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지만 현실은 계층간의 이동이 어려운 나라입니다. 유럽이 오히려 미국보다 계층간의 이동성이 더 큽니다. 


 우리나라도 흙수저, 금수저론이란 이야기가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소득계층간의 이동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나오는 사회적 불만입니다.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와 함께 <공정하다는 착각>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에 2권의 책이 언급되는 데 읽어보고 싶어서 방금 알라딘에서 중고로 주문했습니다. 


 

 

  














 박노자씨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1, 2권과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여자란 무엇인가> 란 책입니다. 


 박노자씨는 귀화 러시아인입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입니다.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한국의 역사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김용옥 선생님의 책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여자란 무엇인가>란 책이 기대가 됩니다. 김용옥 선생님은 저의 선배님이기도 합니다. (김용옥 선생님은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학교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제게 매우 뜻깊은 강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저의 정체성에 대해 방황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한의학이나 한의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한의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 다니면서 과연 이 길이 나의 길이 맞나? 다른 선택지는 어땠을까? 이런 막연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옥 선생님은 마치 저의 고민을 덜어주듯이 강의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한의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한의사로 시작하는 것이다."


 저의 쓸데없는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주셨습니다. 약간의 해방감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했습니다. '그래 그렇구나. 끝이 아니구나. 시작이구나.'



 아무튼 그런 인연이 있은 후 도올 김용옥 선생님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12월은 책을 거의 못 읽었습니다. 올해는 열심히 읽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독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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