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

 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재수, 서은수

 장르 드라마



 굉장히 재밌게 봤다. 22년 개봉작인데 이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이 영화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22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변성현 감독 정말 똑똑한 분 같다. <굿뉴스>를 보면서도 느꼈는데 이 영화에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영화 속 서창대와 이실장이 벌이는 두뇌 플레이가 너무 재밌었다.


 김대중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냈다. 이선균씨의 연기 정말 좋은데, 이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조우진씨 연기 좋다. 


 변성현 감독을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영화. 엄창록이란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니 놀랍다. 


 p.s 이 작품으로 변성현 감독은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설경구는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우진은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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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8.5

 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장르 범죄



 최근 변성현 감독 영화를 많이 봤다. <굿뉴스>를 시작으로 <킹메이커>, <불한당>까지 봤다. 변성현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 거 같다. 그리고 설경구 배우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도 알 거 같다. 설경구 배우 역시 연기 잘한다. 임시완도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변성현 감독이 작품에서 계속 말하는 것을 알 거 같다. 세상에는 나쁜 놈들이 아주 많다는 것. 나쁜 놈들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 좋은 사람도 있다는 것.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한다.


 <길복순>은 평이 안좋아서 안보려했는데 변성현 감독 작품이니깐 한 번 봐야겠다. <길복순>에서는 설경구가, 후속작 <사마귀>에서는 임시완이 나온다. <사마귀>는 변성현 감독이 각본만 맡았다. 네이버 평점이 3.59 다. 


 변성현 감독의 옛날 영화 <나의 PS 파트너>랑 <청춘 그루브>도 나중에 찾아보고 싶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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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보는 저자 매트 리들리의 혁신에 대한 책이었다. 혁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재밌는 책이었다. 




 여기서 얻는 교훈은 우리에게 두 가지 역설을 안겨준다. 첫 번 째는 기이하게 들리겠지만, 그 발명이나 발견을 이룬 개인 자체는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p292


 발명의 불가피성에 관한 두 번째 역설은 혁신이 예측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p293


 앞으로 미래에 어떤 혁신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도 좋다.


 















 경제사를 다룬 책이라 관심이 갔는데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다. 세계적인 역작이라고 해서 조금 궁금하다. 

















 아마존에 관한 책도 한 권 보고 싶다. 


 

 문제는 여러 증거를 살펴보면 지식재산권이 혁신에 도움을 조금 주는 한편으로 혁신을 방해하기도 하며, 전체적으로는 혁신을 꺾는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 명확하다는 점이다. -p383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 혁신가 입장에서는 본인의 지식재산권을 보호 받고 싶겠지만 사회적인 측면에서 지식재산권은 혁신의 방해요소다. 어쩌면 지식재산권이 없는 중국이 가장 혁신적인 곳이 아닐까?



 혁신은 모든 이가 일반적으로는 선호하지만, 개별 사례에서는 누구나 반대할 이유를 가진다. 혁신가는 환영과 격려를 받기는커녕 기득권 세력, 보수적인 경향을 보이는 인간 심리, 반대 운동으로 이익을 보려는 이들, 특허와 규제와 표준과 면허 등으로 세워지는 진입 장벽에 맞서 싸워야 한다. -p399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이룬 모든 이들께 정말 감사하다. 혁신을 장려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유럽에서 가장 시가 총액이 큰 100대 기업 중에서 지난 40년 사이에 창업된 곳은 전혀 없다. 단 한 곳도 없다. 독일의 DAX 30지수에서 1970년 이후 설립된 기업은 단 두 곳뿐이다. 프랑스의 CAC 40지수에서는 한 곳이 있고, 스웨덴의 상위 50대 기업 중에서는 전혀 없다. 유럽은 구글, 페이스분, 아마존에 도전장을 던질 디지털 거인을 단 한 곳도 배출하지 못했다. -p409 


 중국은 디지컬 거인을 배출하고 있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유럽은 규제하고, 미국은 혁신하고, 중국은 모방한다. 유럽의 혁신 원동력은 많이 꺾인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서양과 중국 다음으로 혁신을 이룰 나라 후보로 인도와 브라질을 꼽는다.



 앞으로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세계의 원자와 전자를 재배치하여 있을 법하지 않은 구조를 만드는 방식에 실질적으로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 사실 때문이다. 미래는 짜릿할 것이며 우리를 그 미래로 데려가는 것은 혁신이라는 불가능 확률 추진기다. -p415

 

 나는 오래살고 싶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인류의 혁신을 지켜보고 싶기 때문이다.



 혁신에 관한 재밌는 책이었다. 역시 매트 리틀리의 책은 좋다. 재밌다. 혁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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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 역사에서 배우는 켄 피셔의 백전불태 투자 전략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지음, 이건.백우진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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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의 책입니다. 켄 피셔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자입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중에는 드물게 책도 꾸준히 쓰시는 분입니다. 감사한 분입니다.


 투자를 공부할 때 과거 사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몰랐던 것들, 잘못 알았던 것들도 많아서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배운 내용들은 잊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저자는 미국의 재정 적자가 그렇게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출간될 때에는 재정적자가 지금보다 훨씬 덜하고 이자도 낮아서 충분히 일리있는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적자도 더 많이 늘고 이자도 높아져서 앞으로 계속 부담이 될 것입니다. 


 per은 향후 위험이나 수익률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일시적으로 수익이 크게 감소하면 per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후에 수익이 정상화되면 고PER일 때가 오히려 큰 기회일 수 있다.


 저자는 세상에 안전한 투자 없다 확신을 갖는 것은 위험하다 말합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비트코인이나 금투자가 위태로워 보이는데 사실 이런 투기는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대중의 광기를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요. 앞으로 금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투자보다 수익률이 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고점에 잘 매도를 해야 하는데 과연 그 고점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역사를 보면 금투기의 끝은 하락과 긴 횡보였습니다. 기술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IT버블이 터지고 나스닥은 8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이후 고점을 회복하는데 15년이 걸렸습니다. (s&p500 지수는 7-8년인데 제미나이가 나스닥은 15년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오래 걸렸나 싶습니다.) 투자자들이 현재 AI로 인한 버블을 두려워할만합니다. 


 역사를 보면 신기술이 등장하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 중에 소수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파산하거나 투자금을 날렸습니다. 메타도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워런 버핏처럼 지금은 조심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시장이 호황일 때 조심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그 호황이 점점 길어질수록요. 하락장을 지나치게 두려워해서도 안됩니다. 결국 시장은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투자 구루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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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제가 보지 않은, 앞으로 봐야할 리처드 도킨스의 책들을 좀 정리해보려 합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더니 그의 신간들이 많이 쌓였습니다.
















 이건 출간된지 오래된 책입니다만 아마 구입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우선 봐야겠습니다.

















 <신, 만들어진 위험>은 후순위입니다. 예전에는 도킨스와 함께 유신론자, 신앙과 싸웠습니다. 지금은 많이 내려놨습니다. 나름 화해를 했다고 할까요? 신앙에 대해 더 많이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궁금한 책이긴 한데 이런 책을 보면 읽고 싶은 책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두렵습니다. 
















 도킨스의 자선전이 2권이나 되네요. 자서권은 별로 안 끌리긴 한데, 훗날 읽어봐야겠습니다. 

















 <마법의 비행> 처럼 한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건 환영입니다!
















 이건 도킨스의 강연문, 칼럼, 에세이 등 41편을 엮은 모읍집입니다. 상당히 폭넓은 주제에 관한 책일 거 같습니다. 656p로 상당히 두텁습니다. 


















 <에덴의 강> 제목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칼 세이건의 <에덴의 용>을 오마주? 한 거 같습니다. 















 오! 이건 개정판인데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거슬러 올라가는 책인 거 같다. 흥미로울 거 같다!

















 '또 신이야?' 했다가 책소개를 보니 흥미가 막 생깁니다! 내가 좋아하는 네 작가가 모여서 토론하는 책입니다.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네 무신론자의 대담입니다. 




 













 가능하면 도킨스가 공저자인 책은 빼려고 했는데, 일단 이 책은 도킨스 외 25명의 공저자와 존 브록만이 엮은 책입니다. 이런 책들이 몇 권 더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이렇게 책 소개 글을 쓰면 책 읽고 싶은 생각이 불끈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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