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대표 작가들의 단편집 선이라고 하네요. 

특히 프라하의 유명한 장소를 배경으로 나눠진 단원을 보자마자 그냥 빠져버렸어요. 

제가 살았던 곳이라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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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을 좋아해서인지 푸른색 표지만 보면 그냥 정신 못차리겠다. 

그런데, 내용도 재미있는듯. 

 

표지가 눈에 띄어서 살펴보니 내가 좋아하는 SF소설. 평행우주론을 담고 있다고하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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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책, 그냥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 담아봤어요. 

뭐, 대부분 제가 판타지 소설을 고를때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을 눈으로 찍은뒤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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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으로 분권된 듄. 

번역서는 절판되어서 외서로 읽을까하지만, 왠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어요.      

  

요즘 '대지의 기둥', '언더 더 돔'처럼 3권 분권이 대세인가보다. 3권으로 분권되었지만, 마치 패션 잡지를 연상케하는 표지 디자인이 외서보다 눈길을 끈다. 

 

2권 분권은 아주 양호

 

위의 책은 반대인 경우예요. 총 9권의 이야기를 3권에 담았다고 하는데.... 관심은 가지만 혹평에 망설여지긴합니다.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것부터 먼저 읽고 탐을 내야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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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의 책이라서 눈길이 가, 아마존에서 살펴보니 평점도 좋네요. 하나의 책을 다양한 표지를 담아 출판할수 있는 현실이 무척 부럽습니다.  

 

스티븐 킹의 책이라 관심이 가는데, 오래전에 출판한 책인데도 아직까지 번역이 안된것을 보면 좀 불안...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작품이라 눈길이 갑니다.

 

피터팬 전편 시리즈로 3권이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동안 재미있게 읽었으니 이 책도 안 읽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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