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어떤 책들이 내게 오고, 떠나는지를 한눈에 보려고 만든 페이퍼예요.

 

올해는 만화책 위주로 구입을 많이했네요. 아무래도 도서관에 만화책이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이지만, 이제 만화방도 생겼으니 만화책 구입도 좀 자제를 해야할것 같아요. ^^

 

 

구입한 책들

 

 

  

 


 

한권 한권 수집하고 있는 앨리스중에 선물도 받지만, 구입하기도 해요.


 

그래픽노블

 

    

 

 

 

 

  

 

슈퍼맨 - 나의 첫 슈퍼 히어로

  

 

 

리차드 파커 - 관심있었던차에 구입했는데, 시리지 완결이길 바람.

 

 

그래픽노블로 출간된 '왕좌 게임'

- 소설도 완갈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래픽 노블도 완간되길...

 

   

 

엑스맨

 

 

 

  

 

 

 

 

시빌워 때문에 마블 코믹스를 정주행중입니다~~~.

 

 

 

  판타스틱 포

 

  

 

 

 

   

 

  

 

 

 

 

 

 

배트맨 - 배트맨 제대로 만화를 본적 없으면서 계속 소장하고 있어요. ^^

마블 코믹스 정리되면 DC 코믹스 읽으렵니다.

 

    

 

 

 

 

 

 

 

기타

 

 

 

   

스파이더맨

 

 

 

만화 - 올해는 만화를 많이 구입해서 읽는듯.

 

 

 

   죽도 사무라이 

 

그림만 봐도 딱 일본스럽지만, 그런면이 궁금한만화책.

 

 

 

'어제 뭐 먹었어?'

 

처음 구입했때는 3~5편정도에 끝나는 시리즈일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11권까지 나왔네요.

2편까지 읽고 만화 요리책 하나 갖고 있어도 좋겠다 싶어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들의 이야기. 우주소년 아톰이 이렇게 아름다운 외전으로 만날수도 있구나..

 

 

완결되지 않은 '아인' 시리즈 - 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온다는 소재가 참신.

 

 

 

 

'죠죠의 기묘한 모험' 때문에 알레된 작가의 또 다른 만화.

초기에 읽어본후 시리즈로 읽을지 고민

 

*한국만화*

 

 

 20권이 넘는 시리즈는 시작하지도 말아야하는데...^^;;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곧 완결이 된다고 하는데, 진짜 완결되면 좋겠네요.^^

 

 

    

웹툰들~

 

 

 

 

도서관에서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만화라고 불가받아서 구입했어요. ^^

 

 

 

 

결국 올 여름 읽으려고 구입했어요. 정가제전에 구입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지만...

읽고 싶을때 구입하는것도 옳은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대출하려 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인지 책 상태가 좋지 않아 결국 구입. 

 

    

 

중고책에서 구입한 품절된 도서

 

 

가격때문에 희망도서 신청도 안되고, 미리보기도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올컬러로 좋은 평을 발견하고 큰맘먹고 구입

 

 

 

도서 정가제전에 구입하려다가 놓쳤다가 중고책으로 구입.

 

 

   

  

 

 

 

 

 

 

 

 

 

 

 

 

 

 

 

 

 

 

 

영어책

 

 

 

 

 

 

 

요리&맛에 관한책

 

    

   

 

  

 

 

   

 

 

 

 

 

 

 

  

 

 

 

 기타 책들

 

 

 

올해 구입한 책들중에 읽고 정리한 책들

 - 빨리 읽고 다 정리하면 좋겠어요.^^

 

 

  

 

 

 

 

 

 

 

 

  

 

 

 

 

 

 

 

십대때 재미있게 읽었던 박희정님의 '호텔 아프리카'가 떠올랐어요. 남남커플의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구입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마틴과 존의 이야기를 다루어서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2권정도 읽어볼까했는데, 야금 야금 11권까지 구입했네요.^^

12권까지 출간했지만, 더 구입할지는 모르겠어요. 뒷부분은 그냥 만화방에 가서 볼까봐요.

 

 

     

 

  

   

 

 

 

 

 

 

    

 

 

    

 

 

코믹스 소장할까 하다가 이것도 욕심이라 생각하고 읽은 책들은 정리하고 있어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를 통해 알게 된 '캡틴 아메리카' 중요한 캐릭터인만큼 이해하기 위해서

 

 

 

어나일레이션 시리즈 - 마블 코스믹 이벤트

 

 

 

 

 

 

   

 

다시는 이슈로 구입하지 않으려했는데, 배송비 때문에 구입했어요. ^^;;

이렇게 이슈 내고 묶어서 책으로 만들거면서....

 

  

 

완결되지 않았지만, 차마 소장할수 없었던 만화.

 

 

 

  같은 작가라고 하기엔 너무 다른 느낌.

 

 

하일권의 만화

 

 

 진격의 거인 1~18권까지

 

  흑집사 18권 - 아직 완결되지 않았는데, 재미있어요.

 

 

 

 

선물한 책들

- 선물용으로 구입한 책도 있고, 읽고 선물한 책들도 있어요.

 

 

 

 

 

  

  

 

 

 

 

     

 

 

 

 

1권 선물로 드리고 다시 3권까지 출간되서 3권 모두 구입해서 읽은후 다시 선물~

 

 

 

  

  

 

 

 

 

 

 

 

 

 

 

 

 

 

 

 

 

 

 

 

   

 

  

   

 

 

 

 

 

   

 

       

 

 

  

   

 

 

 

  

 

 

  

 

 

 

 

  

 

 

 

  

     

   

         

 

   

  

  

 

 

 

 

 

선물받은 책들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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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11-10 11: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마어마하네요~ㅎ 저도 마블, DC 코믹스 보고싶어요ㅎ

보슬비 2016-11-10 21:25   좋아요 0 | URL
일반 책들은 도서관에서 대출할수 있는데, 만화책들은 도서관에 대출이 안되다보니 올해는 만화책 위주로 구입하게 되는것 같아요. 읽고 정리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리한 책이 그리 많지 않은것도 좀 아쉽네요.^^

예전에 올린 페이퍼라 댓글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구입.

많이 자제했다고 보아요...... ^^

구입하게 되면 추가중입니다.

1년에 몇권을 샀을까요?

나를 위한 책보다 선물을 위해 구입한 책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래픽노블

 

 

 

멋지다... 이건 소장용.

그래서 아직 읽지 않았다고 말은 못하겠다...

 

 

캣 우먼은 매력적인 악당이면서도 배트맨의 숨은 조력자 중에 한명.

그래서인지 둘의 사이가 이상하다...^^

 

 

레 미제라블 그래픽 노블. 이런 책들은 도서관에 없을테니깐..... ^^

좋은책이었어요. 읽고 선물.

 

 

 

 

 

이런 출판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언제까지 낼지 모르고...

 

 

5권 시리즈인데 4권까지 구매. 차근 차근 구입중.

 

 

그래픽노블은 영어로 잘 읽지 않는데, 창고대방출로 구입. ^^

2,3편도 그래주면 좋겠수~

 

 

합본으로 출간되어 반가웠던 이토준지의 소용돌이

 

 

구입한 영어책

 

 

 

시리즈 모두 구입 이제 읽을날만 남았음.

 

 

 

관심있었던 책인데, 5만원 맞춤에 끼어넣기 외서.

 

 

 

 

가끔 2000원 마일리지 때문에 영어책 구입^^

 

 그림이 이쁜데 가격도 이쁘다.

 

  


원서가 더 저렴이.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작가의 또 다른 책

 

 

기타

 

 

 

도서관 대출하고 내게 필요한 책이라 반납하고 구입.

정작 내책이 되고보니 안 읽고 있으니 문제네요. -.-;;

 

 

  한창훈님의 책을 읽다가 좋아서 이 책도 구입.

 출판일은 좀 지났으나 구입.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다가 좋아서 구입.

 

 

오랜만에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시지을 구입.

 

 

 

멋진 그림책들

  

 

  

 

 

 

요리책

 

  

 

 

 

 

이쁜 엽서를 구매했다... ^^ ;;

 

 

  

 

 

 

 

 

읽고 정리한책

  

 

읽고 정리.

 

 

 

  

 

 

표지만 봐도 배부른 책들..

 

 

 

사은품의 노예.....

 

책정가제 실시후 구입이 뜸할거라 생각했는데, 사은품이 기다리고 있다니...

도서관에서 대출해도 되는데, 사은품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 ^^

 

  

 

 

 

 

 

 

 

 

책선물로 구입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른이를 위한 책구입은 훨씬 기분이 좋아져요.

 

 

 

 

 

 

  

 

  

 

 

  

 

 

 

 

 

 

 

 

 

 

 

   

 

 

 

  

 

 

 

 

 

 

 

 

 

 

  

 

  

 

     

 

조카의 수집품 - 생일 선물로 올해 나오는 마법 천자문은 사주기로..

    

 

 

 

 

 

 

 

 

 

  

 

 

 

 

 

 

  

    

 

 

선물받고 선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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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도서관이 임시휴관을 하기전에 신청한 책들이 최근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당분간 대출할 생각은 없어서 3~4월에는 희망도서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5월에 다시 신청해봅니다.



1~2월에 희망도서 신청


 2018년은 소장했지만, 2020년이 나와서 신청했어요.


  


  


  


  


음식 이야기들


 필립 K. 딕의 책



  


  


  


  


  



기타 취미




5월에 희망도서 신청


  


  


  


  



음식 관련 책들


  


  


  


기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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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바빠서 희망도서 신청하지 못하고, 9월,11월, 12월에 희망도서에 신청했어요.

대부분 요리관련 책입니다..^^


  


  


  



소소한 밥상 속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맛들



   


   


   



특별한 맛  

 


  


  


 달달이들~~



 


  


  


다시 관심 갖는 와인과 커피 그리고 맥주와 술


  


  


  


  


  


기타, 취미




베트남 여행 계획중



오랜만에 대출한 책들


  


   


   





이사와서 책 정리하면서 도서관을 한동안 이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책을 읽고 있었어요.

도서관은 평소 구입하지 않은 책들로 머리도 식힐겸 책배달 서비스 이용해서 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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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로 인해 집에 있는 책도 제대로 못 읽는데, 그래도 희망도서는 계속 신청중입니다. ^^;;

 

 

7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이사를 하니 다시 버리기 기술이 늘어나고 있어요.^^

 

  

 

 

 

   

 

 

맛에 관한 이야기

 

 

 

   

 

      

 

 

 

기타 취미

 

 

 

8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맛과 관련된 이야기

 

 

 

   

 

  

 

 

 

기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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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9-08-22 14: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진짜 <무적의 샌드위치> 1독 하고 싶네요!!!

아직도 좀 날이 더운데 집 정리하시느라 애쓰시겠어요.
이사 준비 잘 하시기 바래요, 보슬비님^^

보슬비 2019-08-23 09:26   좋아요 0 | URL
종종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니 저도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식빵이나 바게뜨 정도였다면, 요즘은 맛있는 호밀빵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호밀빵이라 구입했는데, 빵이 폭신하면 속상한거 있죠. ㅋㅋ

이제 대략 정리가 되고 있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고 있답니다.
날씨도 선선해졌으니, 그동안 못 읽은 책들도 많이 읽어야할것 같아요.
단발머리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