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프로파일러 이야기라는데, 관심이 가요.  

  

비슷하게 표지를 만들거면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나비 크기와 색만 바꾼것은 왜일까?
가끔 이해할수 없는 표지디자인을 만날때가 있어요.^^ 

  

  

다시 개정판으로 원서가 출간되면서 번역도 함께 되었네요. 

 

좋아하는 작가들의 소설 모음? 혹은 그들의 이야기?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도 좋고..

    

제목도, 표지도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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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시 4편 시리즈로 출간되었네요. 최근작은 아직 페이퍼백이 없이 양장본만 있습니다. 왠지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성장 모험 소설 같아요.

 

 

좀 더 가벼운 시리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 Theodosia' 시리즈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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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6-26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환적인 책 표지 마음에 들어요^^

보슬비 2011-06-26 21:35   좋아요 0 | URL
약간 음울한 느낌이 더 관심이 가요. 가격도 괜찮은듯하고^^
 

 

일본 추리소설 그다지 내키지 않는데, 표지만 보고 읽고 싶게하는 책이네요. 

 

깔끔한듯한 느낌이 번역서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원서의 표지보다 번역서의 표지가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역시나 표지 때문에 관심 가는 추리소설이예요. 

 

1편보다 후속편 표지가 더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책을 좋아해서인지, 책 제목에 '도서관'이 들어간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책인데, 표지다 은근히 관심이 가게 하는 책입니다. 

 

 

007시리즈 책으로 읽을 생각이 없는데, 표지 때문에 읽고 싶게 만드는것도 재주네요.
'제프리 디버'가 007 시리즈를 쓴것은 작가가 달라 표지를 달리한듯한데, '이언 플레밍'의 표지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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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6-18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7시리즈 벌써 나온거에요?
저도 읽고싶은데 시리즈가 많을 것 같아서 포기하려고요.^^

보슬비 2011-06-18 12:36   좋아요 0 | URL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읽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책 표지 보니깐 소장하면 참 이쁘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외서 표지들은 좀 유치하던데.ㅎㅎ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 '프라하'를 읽다가, 카렐 차페크의 글이 재미있고, 추천사를 읽다보니 그이 번역되었을까?하는 궁금증에 찾아보니 '도롱뇽과의 전쟁'이 번역되어 있네요.

 

독특한 제목과 책양장상태도 마음에 들고,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작가라고 하지요. SF소설이고해서, 다음 분기에 희망도서로 신청하든, 구입하든 결정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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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집'으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 

하지만, 나는 위의 책보다..

  

 

  

3권의 판타지 시리즈가 눈길이 갑니다. 오래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그외 다른 책들은, 라틴 문학을 영역해서인지 좀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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