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로 알게 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또 다른 책이 번역되었네요. 

그런데 이분의 책 번역되면서 책 표지가 원작과 완전 분위기가 달라요.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번역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외 작품들도 다른 표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아직 번역되지 않은 그의 작품들이 또 다른 표지로 번역되겠지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양물감 2011-10-0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이 가끔 올려주시는 표지...에 저도 반할 때가 많아요^^

보슬비 2011-10-04 21:42   좋아요 0 | URL
제가 좀 표지 이쁜것을 좋아하다보니 첫인상을 표지로 살필때가 있어요.ㅎㅎ
하양물감님도 마음에 드신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어슐러 K. 르 귄의 또 다른 책. 솔직히 표지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녀의 이름만으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책정보가 부족하지만, 제목, 표지가 눈길을 끄네요. 개인적으로 뱀파이어류 좋아하기도 하고.. 

 

팀 보울러의 책입니다. 평소 밝은 표지와 달리 독특한 표지가 눈길이 끌긴합니다. 

 

표지만 봐서는 일본 문학처럼 보이지 않는 책이 더 마음에 드네요.^^ 

  

9권이 번역되었는데, 난 뭐했지? 이제 곧 10권도 번역되겠구나.... 내년엔 꼭 이 시리즈 읽어야쥐.  

 

이책도 영어책 구매했는데, 번역되었네.^^

 

지구 대재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궁금하네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할까?하는데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 왠지 불가 받을것 같은 예감.. 

  

조이스 캐롤 오츠의 책이 새로 번역되었네요. 그녀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을때마다 그녀의 스타일이 좋아서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희망도서로 신청해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카가 이 책을 좋아하서, 시리즈로 모으고 있는 책이예요. 이번에는 자기 용돈으로 이 책을 구입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구덩이'의 작가 '루이스 쌔커'의 신작(?)이예요. 오래전에 출간했지만, 올해 번역되었네요. 재미있을듯. 

 

'살만 루슈디'의 작품이 번역되었네요. 살짝 정보를 읽으니 관심이 점점 더해집니다. 

  

 

신랑이 만화책 사고 싶다고 해서,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이 책 읽고 싶다. ^^;; 미리 보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뉘 

 

견인도시 마지막 4번째 권이 출간되었네요. 2권까지 읽고 아직 3권은 읽지 않았는데... 

이제 마지막권까지 나왔으니 읽어볼까?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애(厚愛) 2011-09-1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마법 천자문>과 <살인자 난감>이 읽고 싶네요.
조카가 사 달라고 안 하고 용돈으로 산다니 착하고 기특합니다.^^

보슬비 2011-09-16 10:15   좋아요 0 | URL
네. 독서포인트로 구입해도 되는데, 포인트 쌓기 힘든가봐요.ㅎㅎ
이번에 생일이라고 용돈을 받아서 책을 구입하고 싶었는듯합니다.

'살인자 난감'은 뜻에 따라서 '살인자의 난감', '살인자 장난감'등의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후애(厚愛) 2011-09-1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꼬마비.노마비의 '살인자 난감'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괜찮지요?^^
주소와 연락처 성함 알려 주세요~

2011-09-16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11-09-17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받아도 됩니다.^^
거절 안 하시고 받아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오늘 받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보슬비 2011-09-17 21:19   좋아요 0 | URL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와서 주말이라 배송이 안되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경비실에 맡겨두고 갔더라구요.^^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ㅎㅎ

책 받고 제가 좋을때 하는 춤을 추었어요.ㅋㅋ
잘 읽고, 후애님 오실때까지 잘 보관해두겠습니다.^-^

후애(厚愛) 2011-09-18 08:24   좋아요 0 | URL
안 그래도 조회를 하니 안 나와 있어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주말이라서 택배 아저씨가 많이 바빠나 봅니다.

좋을때 어떤 춤을 추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ㅋㅋ
드린 선물인데 또 제가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보슬비 2011-09-18 11:35   좋아요 0 | URL
재미있게 잘 읽고 있답니다.
제가 책을 읽고 되도록 소장 안하는거 아시잖아요.^^

이 만화책은 아마 신랑, 도련님, 제부까지 읽고 더 읽을사람 없을거라 또 누군가에게 드릴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후애님께 돌려드리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깨끗이 읽어야하는데, 남정네들이 험하게 다룰까 살짝 걱정되네요..ㅎㅎ
 

 
바로 올리려니 에러가 나서 링크 올렸습니다. 

요즘 책도 영화처럼 예고편을 내듯이 티저 동영상을 만드는게 붐인가봐요.
 
라이니 테일러의 '연기와 뼈의 딸'이 한국에서 11월경에 번역된다고 합니다.
 
원래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만, 특히 이 티저 동영상 초반에 나오는 배경이 프라하라서 더 눈길이 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으스스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아직 이 작가의 책 읽어보지 않았는데, 언젠가 읽어봐야지..하는 작가예요. 

 

'스도쿠' 좋아하는 게임인데, 과연 어떻게 연결된 추리소설일까? 

 

달을 타고 내려온 사람일까? 아니면 올라가려는데 지구에 미련이 있는 사람일까? 

 

언뜻 표지 그림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묘한 책이예요. 

 

이모탈 5번째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도 빨리 읽어야할텐데... 외서보다 번역서가 마음에 드는 책. 

 

눈에 띄는 표지인데, 한국 판타지 소설이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면서, 한국형 판타지는 잘 읽지 않는거 반성. 

  

표지도 표지지만, 내용도 관심이 가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