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aho 2005-05-03  

보슬비님 그간 잘 계셨는지 안부인사왔어요
저 강릉댁이랍니다. 시댁에서 시누 애기들까지 셋 키우다 왔읍죠. 막내 시누 애까지 백일 넘겨서 며칠전에 집으루 컴백했어요. ㅋㅋㅋ 이제 집에서 컴두 할수 있구 넘 좋네요. 알라딘 들어오자마자 안부 남기러 들어왔어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이제 자주 뵈요...!
 
 
 


데이지 2005-04-18  

안녕하세요.
종종 보슬비님 서재에 들어와 구경만 하고 갔습니다. 방대한 자료와 많은 카테고리를 보면서 놀랍기도하고, 보슬비님 서재를 보면서 저도 서재를 꾸미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직까지는 꾸미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무한오타 2005-04-17  

수필마냥 갈겨적은 감상기록의 흔적에 감사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와 방문의 흔적 감사합니다^^ 대화명 '보슬비'처럼 제 마음이 촉촉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찬은 너무 부끄럽습니다. 마냥 부끄럽기만 한 걸요 하하하하핫 ///ㅁ/// b 그리고 소설 '바이센테니얼 맨The Positroinc Man'은 저도 교보문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방금 들어가 검색해 보았는데요. 아직 제고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외국으로도 물건이 운송 되는 시대이니, 아직도 생각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Ps. 저는 [아.자모네] A.ZaMoNe라는 집을 운영하는 '무한오타'입니다^^
 
 
무한오타 2005-04-18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창하게 말해서는 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보는... 일종의 '기억의 궁전'과 비슷하다고 생각중입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엠파스 블로그의 [아.자모네] A.ZaMoNe 가 그나마 자료와 커뮤니티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모임이라기 보다는... 혼자만의 독백 같다랄까요?^^;;;
 


오즈 2005-04-11  

우와..
사진도 많고..그것도 멋진사진도 상당합니다.그림도 좋구요. 자주와서 봐야겠습니다. 많이 퍼갈것 같은데요.
 
 
 


실비 2005-04-10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무지 많이 왔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좋았어요 비오는걸 별로 안좋아해서리 낼부터 다시 한주 시작인데 왜이리 회사나가기 싫은지. 월요병인가봐여.^^;; 푹 쉬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시간차가 나서리... 벌써 시작하셨는지.. 안하셨는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