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둘째조카, 오른쪽은 첫째조카가 사온 화분이예요.

화원에서 이모 선물로 골라왔는데 이름 까먹었데요.. ㅋㅋ

 

둘째조카는 처음으로 자기 용돈으로 선물을 산거라 더 감동..^^

 

왼쪽꽃(만데빌라)은 별모양이 특징이고, 오른쪽 꽃(부겐빌레아)은 아래 사진처럼 꽃잎이 이파리 같고 안의 수술이 꽃같은 좀 특이한 화분이예요. 물은 한달에 세번 주라고 하는데, 식물의 이름을 알면 좀 더 관리하고 쉬울것 같아요. 이름 아시는 분은 꼭꼭 댓글 부탁드려요~~~ ^-^

 

 

이름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부겐빌레아

 

덩굴성 관목으로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13종 내외가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된다. 부겐빌레아(B. glabra)는 브라질 원산으로서 높이 4∼5m 자라고 곧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연중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에 싸인다. 는 자줏빛이고 아름답기 때문에 꽃처럼 보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꽃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털부겐빌레아(B. spectabilis)는 이와 비슷하지만 잎에 털이 많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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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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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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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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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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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22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진으로만 봐서 확실하지 않지만 왼쪽꺼는 `만데빌라` 일명 천사의 나팔`이라고 부르는 녀석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맞다면 덩굴성 식물이라 예쁜 지지대 세워주시면 덩굴로 자라나요 그리고 오른쪽은 철쭉인거 같은데 ㅎ 철쭉도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 어떤 녀석인지는 ... ㅋㅂㅋ.

어쩜 그렇게 예쁜 조카를 두셨어요? 오늘 처럼 보슬비님이 부러운적 없었던거 같아요!! 넘 부럽습니다 ㅎㅎ


보슬비 2015-06-22 15:10   좋아요 0 | URL
`만데빌라` 찾아보니 제가 받은 화분의 이름이 맞는것 같아요.
덩궁성 식물이었군요. 이쁘게 잘 키워봐야겠어요.

오른쪽꽃은 `부겐빌리아` 밝혀졌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철쭉인가? 했는데, 안에 꽃을 보고 아니구나..했어요.

조카들이라도 사내아이들이라 조금 더 크면 이모는 안보일거예요... ㅠ.ㅠ
여자 조카 있으면 좋았을텐데..ㅎㅎ

nama 2015-06-22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큰 사진꽃이요....부겐빌리아입니다. 아열대지역에서 아주 흔한 꽃입니다. 노란색, 흰색 등 색깔도 다양해요^^

보슬비 2015-06-22 15:12   좋아요 0 | URL
아 꽃만 보고도 아시는 분들이 많다니..^^
`부겐빌리아` 색상이 다양하군요.
이제 이름을 알았으니 더 이쁘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nama님 감사합니다.~~

2015-06-22 15: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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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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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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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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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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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15-06-22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스 갔을때 부겐빌리아 길에 되게 많았어요.

보슬비 2015-06-22 20:00   좋아요 0 | URL
아.. 그리스에서 직접 부겐빌리아 길을 걸으셨군요.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색이 참 고와서 보면 한복이 생각나요. 이쁘게 잘 키워보렵니다. 아자~~

sijifs 2015-06-2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만 보고서 꽃 이름을 아는 분은 정말 엄청나네요. 저는 그냥 꽃이 이쁘구나 정도인데요

보슬비 2015-06-22 20:01   좋아요 0 | URL
네. 몇번 이름 모를 식물들을 받아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알라딘에 고수님들이 많아요. ^^ 이번에도 이름을 이렇게 해서 찾았네요. ㅎㅎ
 

 

예전에 화초에 관한 책을 읽을때 '시클라멘'이 겨울에 키우기 좋다고 한것이 기억나서 10월 중순쯤에 구입했었던 화분이예요. 평소대로라면 분갈이 해주었을텐데, 막상 구입할때 한달정도 꽃보며 죽을거라는 예상으로 분갈이도 안하고 그냥 놔두었답니다.^^

 

그런데 두달내내 계속 꽃을 피워주니 정말 고마운 꽃입니다.

아직도 꽃피지 않은 꽃봉오리들이 많이 보이는것을 보면 한달은 더 거뜬할듯. ^^

고마워, '시클라멘'~~~ 꽃식물은 다 죽인다고 생각했었는데, 네가 나를 살리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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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ie 2014-12-2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예전에 완두콩을 키운적이 있는데..별로 물도 안주고 햇빛도 안 비춰주었는데도..계속 자라더군요..생명력의 신비를 보는거 같았는데.. 화분이 너무 좁고..그래서 결국은 버렸답니다.
완두콩한테 미안한 느낌까지 갖게 되더군요..
나중에 좀 큼지막한 화분에 완두콩을 길러보려구요..

보슬비 2014-12-21 22:19   좋아요 0 | URL
네. 한두개 키워보니깐 은근 정이가요. 너무 많이 관심을 가져도 죽고, 처음에는 물주는 날짜, 가지치기, 비료주는 날짜 노트에 적어가면서 키웠는데, 어느정도 좀 알듯하네요. ㅎㅎ 암튼, 1년은 키워봐야할것 같아요.^^

서니데이 2014-12-21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클라멘 나오는 미스터리 소설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계속 꽃이 핀다니까 집에 사볼까 싶기도 해요.^^

보슬비 2014-12-21 22:20   좋아요 1 | URL
처음엔 모르고 햇살 좋은데 두었더니 오히려 축쳐지더라구요. 좀 쉬원하고 직광이 아닌 반양지에 두니 잘 사네요. 두달동안 꽃이 피고 지고, 바짝 시든것들만 솎아주는데 아직도 피어오르는 꽃봉오리들이 있는것을 보니 신기해요.

라로 2014-12-21 18: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저같은 사람에겐 아주 반가운 얘기네요!!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 화초에요. 언제 시클라멘과 관련된 글을 써봐야겠어요.

보슬비 2014-12-21 22:21   좋아요 0 | URL
겨울에 꽃을 볼수 있는 식물이라 참 좋아요. 다양한 색들이 있는데, 제가 고른것이 이뻐요. 다음에 아롬님의 시클라멘과 관련된글 기다릴께요.^^

해피북 2014-12-2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시클라멘 이렇게 풍성하게 피어있는 모습 참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보슬비 2014-12-23 00:00   좋아요 0 | URL
그냥 길거리에서 할머니께서 판매하고 계시길래 이쁜걸로 하나 골랐는데, 잘 크고 있어서 뿌듯해요. 다음에도 그 할머니께서 화분을 파시면 더 구매해볼까봐요.

수연 2014-12-2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도 희망이 있겠어요 보슬비님!! 이제까지 죽인 것들 생각하면 가슴이 ㅠㅠ

보슬비 2014-12-23 00:01   좋아요 0 | URL
^^ 저도 꽤 많이 죽였어요. 어떤 꽃들은 오래 키우기 힘든것들이 있긴하더라구요. 품종개량으로 한두해만 크는것들도 있고..... 암튼, 한두개씩 죽지 않고 커준다면 저는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요. ㅎㅎ
 

그 동안 키우던것들 몇은 보내고 남은것은 다육이와 제라늄뿐인것 같아요^^;;

올 겨울이 고비인것같아 비닐하우스 만들어 주었어요.
밤에는 얇은 이불로도 살짝 감싸주는데 과연 내년 봄에도 꿋꿋이 살아줄 아이들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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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4-12-1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추워서 비닐이나 스티로폼으로 막아주면 좋을거예요, 날이 너무 추워요^^;;

보슬비 2014-12-17 20:10   좋아요 0 | URL
네. 그렇지않아도 큰화분은 베스킨 케잌 상자에 쏙들어가서 거기에 놓고 뽁뽁이로 둘러주었어요.

서니데이 2014-12-17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숲노래 2014-12-18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이들 모두 씩씩하게 겨울 잘 나고
새봄에 활짝활짝 웃으리라 믿습니다~

보슬비 2014-12-19 12:06   좋아요 0 | URL
네. 거실로 들일까했는데, 오히려 그러면 제가 키우는 식물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여 씩씩하게 겨울을 보내게 하기로 했어요.^^

수연 2014-12-1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 너무 추운데_ 무사히 잘 견딜 수 있기를.

보슬비 2014-12-19 12:07   좋아요 0 | URL
네. 내년에도 제가 잘 키울수 있음 좋겠어요. 포기하지 말고!!
 

 

 

1000원짜리 다육이들이예요. 길거리에서 건져온 아이들이라 이름도 모르고 데려왔네요.

이때는 찾아보면 알거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

혹시 보시고 이름 아시는것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육이는 모아심기도 가능하다고 해서, 특성도 모른채 그냥 밀어붙였어요.

 

 

모아보니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은근 비슷한것끼리 모았나 싶기도 하네요.

 

 

옆에서 본 모습.

 

 

뒷모습.

 

 

물한번 뿌려주고 사진 찍었는데, 이렇게 놔두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주워들어서 곧,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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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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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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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에 애플민트를 얼린 얼음을 넣어 다 마시고 내려다보니

애플민트가 너무 이쁘게 바닥에 남겨져 있어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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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1: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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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22: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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