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쨈이라는 귀여운 다육이예요.

꽃대가 올라와서 빈화분에 대충 분갈이 해주었어요.

 

이쁘게 꽃을 피워줬어요.

 

 

겨울에 어찌 잘 버텨주던 풍로초에도 꽃이 살포시 한송이 피워주었어요.

 

 

그냥 마구자비로 키우려고 잎꽂이로 심은 녀석들인데, 가운데 녀석들만 크고 나머지는 진짜 찔끔찔끔 자라주네요.  애들 이름들은 몰라요... 미안하다... ^^;;

 

작은 녀석들을 크게 키울 재주가 없어서 이번에 들인 다육이 두녀석.

화분은 뚜껑 깨진 자기주전자와 이빠진 알라딘 컵에...^^

 

 

왼쪽은 제라늄과인것 같은데 이름 잘 모르겠어요... ^^;; 

오른쪽은 작년에 살포시 꽃한송이 피워주었던 '로즈버드 애플 블러썸'인데 네이버 검색해보면 다들 풍성하게 피워주더만.... 역시 좀 힘들어요.^^

 

 

그런데 꽃을 보니 제라늄이 아닌것 같고... -.-;;

혹 아시는분 계세요? ^^

 

고개숙이고 있던 할미꽃이...

 

 

허리 폈어요... ㅎㅎ  

 

 

수국은 잘 자라고 있어요. 작은 꽃대에도 꽃이 제법 나와서 착하다고 아기 인형 넣어주었어요.^^

꽃보면 기분이 좋아요. 꽃파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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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04-08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근사해요... 보슬비님 대단하세요..
저희 집에는 종류 불문하고 어떤 식물이든 오면 죽습니다... ㅋㅋ 특히 이름 모르는 그 애들이 예뻐요... 연핑크 애들이요^^

보슬비 2016-04-08 21:03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죽여요...^^;; 예전에는 죽이는거 싫어서 화분 안들였는데, 하이드님 꽃들을 보면서 화분의 꽃도 화병의 꽃보다 조금 더 오래사는 꽃이다...라고 생각하니 좀 마음이 놓였다고 할까요. ㅋㅋ

왜 빈화분이 있겠습니까... 죽으면 다른 아이가 또 채워줍니다...ㅎㅎ
다육이는 잎이면서도 모양이 꽃같아서 이쁜것 같아요.^^ 연핑크 녀석들 은근 입꽃이가 잘되서 여기저기 있어요. 한번 날잡아서 한군데로 뭉쳐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2016-04-08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8 2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6-04-0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쁜 다육이군요. 저도 다육이를 키웠었습니다. 은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거 입 떼서 심으면 자라잖습니까...

보슬비 2016-04-08 21:06   좋아요 0 | URL
화초키우는거 잘못하니깐, 친구가 키우기 쉬운 다육이 분양해주었었는데 그녀석들이 은근 입꽂이가 잘되는 녀석들이더라구요. 그런데 다육이도 처음엔 제대로 못 키웠어요. 이제는 좀 무관심하게 키우니깐 잘 자라주는것 같은데, 곰발님 다육이 키웠다는거 믿어지지 않지만..... 생각해보니 선인장도 다육이니깐...ㅎㅎㅎㅎ

hnine 2016-04-08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알라딘 컵 저렇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화분 속의 아기 인형도 귀엽고, 인형 넣어주신 분도 귀엽고 ^^

보슬비 2016-04-08 21:0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알라딘 컵 은근 작은 화분으로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가끔 빨리 이나가라~~ 바라고 있는것 같다니깐요.ㅎㅎ

아기인형 책장에 있는것보다 화분에 있으니 더 이뻐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해피북 2016-04-0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시상에!!!
보슬비님 베란다에 이렇게 귀여운 다육이들이 있다니욧!
앙증 맞은 컵 화분과 너무 잘 어울려요. 저희집에 다육이라고는 사막의 장미와
며칠 전부터 발아되고 있는 포니 바오밥 뿐인데요 보슬비님 다육이들을 보니 슬그머니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보슬비 2016-04-08 22:11   좋아요 0 | URL
많이는 키우지 않고, 3단 철제선반에 맞춰 그 공간에서만 키우고 있어요.^^
제 친구는 진짜 다양한 다육이와 제라늄을 키우고 있는데, 친구에게 분양받은것들이 그래도 가장 강하게 살아주고 있어서 좋은데, 재주가 없어서 크게 키우지 못하게 있네요.^^

해피북님께서 키우시는 사막의 장미와 포니 바오밥 이름이 너무 이뻐요. 전 씨앗뿌려서 심기는 아직 못하겠어요.^^ 해피북님이 더 짱이세요~~.

아른 2016-04-08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기종기한 잎꽂이 아이들 넘 이쁘네요~플라워 앙금케이크 느낌이에요~ 수국도 정말 이쁘고요~

보슬비 2016-04-08 23:28   좋아요 0 | URL
플라워 앙금케이크처럼 봐주시니 괜히 으쓱해져요. ㅎㅎ
원래는 더 빽빽하게 키우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요. 다음에는 융스러운 이끼를 한번 키워볼까봐요. ㅋㅋ

수국은 절화로 꽃병에 담을때는 빨리 말라서 속상했는데, 화분으로 들이니 좀 더 오래볼수 있어서 뿌듯해요. 요즘 수국화분 보면서 제 화분이 제일 이쁜것 같아서 좋구요. ㅎㅎ
 

2014년 10월경에 시클라멘을 구입할때는 그냥 꽃만 보고 버릴거라 생각하고 구입했었어요. 그래서 분갈이도 안해주었는데, 3개월간 꽃보여주어서 은근 이쁜 마음에 잘 키웠더니 올해도 꽃을 피워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식물 잘 못키우는 저에게 희망같은 꽃이었다고 할까...^^;;

 

 

그런데  한겨울에 피지 않고 2월경에 피더니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맥을 못추네요.

 

그래서 끈으로 꽃대를 살짝 묶어주었어요.

올해도 이쁘게 키우면 내년에도 꽃을 피워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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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04-06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예뻐요!^^

보슬비 2016-04-06 10:18   좋아요 1 | URL
ㅎㅎ 꽃은 다 이쁜것 같아요.^^

[그장소] 2016-04-0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은 우주를 품고 있는 것만 같아요!^^

보슬비 2016-04-08 10:09   좋아요 1 | URL
그럼 전 우주를 여러개 갖고 있는거네요. ㅎㅎ
좋아라~~~ ^^

[그장소] 2016-04-08 10:21   좋아요 0 | URL
아 ㅡ멋집니다 ...여러개의 우주를 가지신 보슬비님~^^

후애(厚愛) 2016-04-06 1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꽃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끈으로 꽃대를 묶어놓으니 더 예쁜 것 같아요~

보슬비 2016-04-08 10:10   좋아요 1 | URL
원래 추울때 끈을 묶지 않아서 스스로 저렇게 곧게 서서 피워주는데, 요즘 더워서인지 꽃대들이 축 늘어져서 어쩔수 없어 묶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봄꽃구경하고 싶은데, 올해는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것 같아서 봄을 집안으로 들였어요..^^

 

물만 주면 키우기 쉽다고....... 혹해서..^^

수국 절화 저는 은근 오래 살리기 힘들어서 이번에 화분을 들였어요.

분홍수국과 파란수국이 있었는데, 파란 수국이 더 튼튼하고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 파란수국을 선택했지만, 흙의 성질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하네요.

 

줄기가 튼튼해서 열심히 살려서 내년에도 꽃보면 좋겠어요.^^

 

할미꽃도 화분으로 판매하는줄 처음 알았어요.

야생화는 밖에서 보면 더 이쁘지만, 한번 키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어요.

잘 키워서 씨앗 받아서 마구 마구 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

 

 

은방울꽃처럼 생긴 보로니아와 철쭉은 조카들이 화이트데이날 사주었어요.^^

핑크색이 블링 블링..

 

조카들이 예전에 사준 부겐빌리아와 만데빌라, 덴드롱은 저세상으로 보냈어요... -.-;;

이번에 철쭉과 보로니아는 잘 키워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꽃이나 식물도 잘 죽인다고 안키웠는데, 이제는 이쁜화분이 있으면 키워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작년에 시클라멘도 한철 볼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꽃을 피워져서 진짜 기뻤답니다.^^

 

수선화도 사봤는데, 지금은 꽃이졌어요. 시든꽃 정리하고 이파리만 남았는데, 잘 관리해서 내년에도 수선화를 보면 좋겠어요. ^^

 

키우기 쉬운 다육이도 몇개 들였는데, 다육이 사진만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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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6-03-2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국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은방울꽃처럼 생긴 보로니아와 철쭉도 다 화사하니 참 예쁩니다.^^
사랑스런 조카들이 이모께 화이트데이 선물로 선물한 화분이라 생각하니
더 의미가 있고 정말 블링블링~~^^
보슬비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6-03-29 22:48   좋아요 0 | URL
나무늘보님 서재사진 때문인지, 수국을 보니 나무늘보님이 떠올랐어요.^^
꽃병에 꽂은 수국은 잘 살리지 못해서, 화분으로는 잘살지 계속 지켜보려고요. 화분은 제발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조카들에게 선물 받았다하지만, 약간 강제성 선물인지라...ㅎㅎ
사탕보다는 화분~~~하고 힌트를 주었거든요.ㅋㅋ

키우기 쉽다고 다육이만 키우다가 화초들을 보니 화사해서 자꾸 자꾸 들여다보게 되어요.^^

나무늘보님도 굿밤되세요~

꿈꾸는섬 2016-03-30 0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번에 아들이 히아신스 사자고해서 샀는데 꽃도 이쁘고 향도 그윽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보슬비 2016-03-30 22:54   좋아요 0 | URL
저도 히아신스 사서봤는데, 정말 꽃도 이쁘고 향도 좋았어요. 알뿌리 잘 키워서 다음해도 살려보려했는데, 아직 초보자에게 구근식물은 어려운것 같아요.^^

올해는 히아신스 대신 수선화를 한번 구입해보았는데, 수선화 구근이 살리기 쉽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꿈꾸는 섬 히아신스도 오래오래 이쁘게 보세요~~^^

꿈꾸는섬 2016-03-30 23:09   좋아요 0 | URL
저도 히아신스 구근을 매번 못 살렸는데 이번엔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선화가 살리기 좋다니 수선화를 들여볼까봐요.
전 오래 사는 제라늄이 최고인듯해요. 키우기도 쉽고ㅎㅎ

보슬비 2016-03-31 00:05   좋아요 0 | URL
제라늄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저는 가지치기를 잘 못해서인지, 제라늄이 풍성해지지가 않아요. ㅠ.ㅠ 꽃이 이쁜 제라늄이 있으면 몇개 들여볼까봐요.

꿈꾸는섬님 올해 히아신스 구근 튼튼하게 키워보세요~~ ^-^

단발머리 2016-03-30 0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핑크색이 정말 넘넘 이뻐요~
우리집에만 오면 식물이든 꽃이든 다 죽던데... 보슬비님, 짱!

보슬비 2016-03-30 22:57   좋아요 0 | URL
저도 많이 죽였어요...ㅋㅋ
그런데 죽어라...하고 잘 사는 아이들이 있어서 참 묘하게 정이가요.

꽃구독이후에 화분키우는거 조금 마음을 덜은것 같아요. 절화꽃들도 잠시 보면 이쁜데, 그생각하면 화분의 꽃들은 오래가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자~~라고..^^ 그러다가 잘 살아주면 식물들에게 고맙구요. ㅎㅎ

저는 진짜 초보수준이예요. 베란다 정원 꾸미시는 분들을 보면 장난아니더라구요.

2016-03-30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놀.넘 예뻐서 눈을 의심. 저런 꽃을 화이트데이에 조카들에게 받았다니 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시군요!!!!

보슬비 2016-03-30 22:58   좋아요 0 | URL
쑥님께서 올려주신 꽃들도 참 이뻐요. 자연속에 핀 꽃들을 보며 봄기운 느끼고 싶었지만, 그럴여건이 안되서 잠시나마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어요.^^

조카들도 자신이 준 꽃들을 보면서 잘 키우는지 감시하지만, 죽어도 많이 서운해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ㅋㅋ 이쁘고 사랑스러운 조카들이예요.^^

크로와상 2016-03-30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뻐요!! 봄 기운이 물씬 느껴져요~^^

보슬비 2016-03-30 23:00   좋아요 0 | URL
네. 꽃을 보니 진짜 봄기운이 느껴져요. 꽃이 지더라도 이쁘게 이쁘게 잘 커주었으면 좋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 크로와상님~

2016-03-30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30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목이 긴 술잔.

 

저 술잔에 담을 술이 없으니.... 개운죽에게 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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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28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쯤 꽃이 귀여워서 오래 살리지 못할것 같으면서도 3000원에 구입한 꽃이였어요. 야생초라고만 알뿐 이름은 몰라요.

 

금방 죽을거라 생각했는데, 구입할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꽃 한개씩 계속 피워주는거예요. ^^;;

결국 오늘 좁은 화분에서 넓은 화분으로 분갈이 해주었답니다. 분갈이하고도 잘 살아주면 좋겠는데....  옮기고 보니 꽃 이름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모른채, 그저 시들때즘 물만 주고 있어요....

 

 

아름 알았어요~~~ ^-^

 

'풍로초' 라고 합니다.

 

이름을 알고 나서 검색해보니깐, 원래 꽃을 자주 피워주는 아이네요.

다른 분들의 꽃들을 보니 제가 좀 막 키운 느낌....ㅠ.ㅠ

 

햇살을 좋아하는 아이라는데, 전 그늘을 좋아하는줄 알고 서늘한 곳에 자리 잡아주었더니 좀 웃자란 듯한 느낌이예요. ㅎㅎ 이제 햇살을 좋아한다는것을 알았으니 올 가을 햇빛을 듬뿍 보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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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7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5-09-17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풍로초요. 식물은 물달라고할때 물 주고, 날 추워지면 안에 들여놓고, 햇빛보고, 환기되고 그럼 되는거죠 뭐 ^^

보슬비 2015-09-17 18:59   좋아요 0 | URL
와~~ 역시...ㅎㅎ
모르는 꽃들의 이름을 척척 알려주시고.. 이래서 알라딘이 좋아요. ㅎㅎ

예전엔 식물을 죽이는것이 안타까워 안 키우려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경험이다 싶어서 한두개씩 사고 보내고... -.-;; 그래도 살면 잘 보살펴주려고 노력중이예요. 이제 이름을 알았으니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보려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북 2015-09-1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화분들이 많아요 화초를 좋아하시는가 봐요 이번에 채소들 다 정리하고 쓸쓸했는데 화초를 키워야할까봐요 ㅋ 예쁘게 키우세요^~^

보슬비 2015-09-18 16:33   좋아요 0 | URL
^^ 그리 많지않아요. 시험삼아 철제 선반 제가 수용할수 있는 사이즈를 구입해서 그 공간에서 작게 키우고 있는데 대부분 다육이랑 제라늄등 키우기 쉬운걸로..^^ 그러다가 아주 가끔 눈에 띄는 화분이 있으면 하나씩 욕심 안내고 키워보고 있어요. 원래는 베란다 텃밭이 목적이었는데, 텃밭이 더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서 우선 작게 키워보고 있답니다. ㅎㅎ 그나마 요 녀석들은 1년간 저와 잘 자라주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동안 잘 못 버텨주고 보낸 아이들도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