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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02
2월에도 추우니깐 집에서 열심히 책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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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은 반드시 10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1-02-01
그 동안 읽고 싶지만, 페이지의 압박, 내용의 압박등으로 계속 미루게 되는 책들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읽고 싶은 책들. 올해는 정말 이 책들은 꼭 읽어보고 싶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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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SF소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01
SF기준을 어떻게 둬야할지 모르겠지만, 과학 소설에 해당되는 책들을 이 리스트에 담으려해요. 올해는  SF소설을 얼마나 읽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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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읽을 예정의 책들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11-01-31
2월은 한해중에 가장 짧은 날을 가진 달에다가 설이 있어서 책을 얼마나 많이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2월의 읽고 싶은 책 리스트를 올려보고 2월중에 읽은 책 목록과 비교해보는것도 재미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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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추리소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31
1월에는 물만두님을 생각하며 추리소설을 열심히 읽어보았는데, 올해는 얼마나 읽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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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영어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1-26
아무래도 번역된 책보다는 속도가 나지 않지만, 열심히 읽는 중.  일주일에 한권씩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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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읽다가 포기한 '지못미'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1
미안하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부디 이 리스트에 많은 책들이 채워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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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나를 사로 잡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12
재미있게 읽어서 소장하고 싶었던 책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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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06
올해도 열심히 책을 읽어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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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고 싶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2-20
2011년에는 되도록 집에 있는 책들을 우선으로 읽을 예정이예요.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지라, 많이 구입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읽지 않고 쌓아둔 책들로 인해 왠지 게으른것 같기도 하고, 읽고나서 정리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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