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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미국문학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4-30
올해 읽은 책 중에 아마 미국문학이 가장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번역서와 외서 포함해서 리스트 작성했습니다.  같은 영어권이지만 영국문학은 포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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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비소설류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11-04-30
편식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제가 주로 읽는 책들은 소설류가 대부분이예요.  그래도 비소설류를 읽으려 많이 노력중이랍니다.^^  지금까지 비소설류가 몇권인지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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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4-30
점점 읽어야할 책들은 늘어가는데, 자꾸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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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일본문학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4-24
대체로 일본 문학하면 요즘은 추리소설들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올해 읽은 일본문학들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리스트 만들었습니다.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우부메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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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100권중에 재미있게 읽은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4-18
지금까지 올해로 100권의 책을 읽었어요.   예전엔 1년에 100권도 읽기 힘들었던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지니 큰일이긴합니다.^^  그동안 읽은 100권중에 재미있게 읽은 책만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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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4-02
이제 완연한 봄으로 접어드는 계절.  여자는 봄을 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런 좋은날에 집에서 책만 읽지 말고, 좀 돌아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4월에 열심히 책 읽어야할지, 열심히 놀아야할지 갈등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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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성장문학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22
책속의 주인공이 성장하듯, 제 자신도 잘 성장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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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19
책장의 책 정리하자고 하는데, 참 정리하는 속도가 더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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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 소설을 좀 읽었나?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1-03-16
작년의 독서목록을 보니 한국소설을 그다지 많이 읽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장르문학을 좋아하다보니 더 그렇게 된것 같기도해요.  올해는 적어도 읽은 책중에 1/5정도는 한국소설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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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단편소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3-13
단편소설은 쭈욱 읽기보다는 틈틈히 한편씩 읽고 좋은 책 같아요.  한권에 여러 작가의 책들을 만나도 좋고,   한작가의 여러 소재를 만날수 있어서 좋은것이 단편소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