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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에 읽은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6-30
하루에 한권씩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책 타이틀은 170권이지만, 분권이 있다보니 하루에 한권씩 읽는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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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상반기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6-14
도서관에 있지 않아서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예요.  신청하고 읽지 않은 책들도 있지만, 대부분 읽었으니 이 책은 도서관에서 구입하고 제가 처음으로 읽은 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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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6-01
6월에도 열심히 책을 읽어서, 책장 정리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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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을수 없던 책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5-26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읽어버린 책들이예요.  사실 너무 재미있어도 시간상, 여건상 단숨에 못 읽은 책들도 살짝 리스트에 넣기도 하고,  재미는 없지만 하루만에 읽은 책들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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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모험문학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5-24
때론 신나고, 때론 비극적이지만   모험 속에 꿈과 사랑과 열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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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16
미리 읽을 책을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계속 읽어야지..하면서 읽지 못하는 책을 발견하니 마음이 불편해요.^^  6월에는 꼭 읽도록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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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15
첫째 조카 독후감 봐주면서 함께 읽기도 하고,  먼저 읽고 재미있어서 추천해주기도 하고, 조카가 읽고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읽기도 하고...  둘째 조카 책 읽어주면서 읽게 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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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 힘들어..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15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 감흥을 글로 옮기기 힘들거나...  다른 분들이 너무 리뷰를 잘 써주셨거나...  그냥, 리뷰도 쓰기 귀찮은 책들이거나...  올해 읽었는데, 리뷰를 쓰지 못한 책들..  시간이 흐르니깐 더 쓰기 힘들다.  더 잊혀지기 전에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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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뉴베리 수상작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15
뉴베리 수상작 은근히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영어로 읽기도 쉽고, 재미도 있고, 교훈도 얻고.  재미있게 읽은책은 번역서 찾아서 조카가 읽도록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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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5-04
5월엔 따뜻한 봄이고, 가정의 날이라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틈틈히 읽도록 노력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