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CR-SR80 뿌듯 뿌듯....

일단 손에 쏙 들어오는 아주 작은 크기가 무지 맘에 들고,

그 다음은 모름.

사실은 사용법도 아직 모르니 저에게 뭐 물어보지 마시라고요.

캠코드 선택에서 주문까지 옆지기에게 온통 일임했으니....

어쨌든 이번 일요일에 저걸로 예린이 발표회에서 춤추고 노래하는거 찍을 생각만 하면

마냥 뿌듯하기만합니다. ^^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0-20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드뎌 결정하시고 구입하셨군요..멋집니다..

바람돌이 2006-10-20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논 카메라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긴 하지만 뭐 어쨋든 뿌듯해요. ^^

해리포터7 2006-10-20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흥분되시겠어요..저도 낼 학예회가 있어서 회사꺼 빌려오라고 했답니다.저희집디카도 한시간정도 찍을 수 있는데 백만원호가하는 소니보단 화질이 영 떨어져요.

조선인 2006-10-20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이 발표회!!! 와웅, 저도 보고 싶어요!!!

세실 2006-10-2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리옵니다. 우리 행사때 캠코더는 시엄니 담당이세요~~

바람돌이 2006-10-2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저희도 디카가 동영상이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화질도 너무 떨어지고 또 저희는 찍을 수 있는 양도 얼마안돼서요.
조선인님/마로 발표회 보세요. 근데 이 유치원은 이런 발표회니 뭐니 너무 자주해서 좀 그래요. 딱 1년회 한번씩만 좀 간단하게 했으면 좋겟는데 늘 행사는 좀 어마거창하게 하는지라 불만 만땅입니다. ㅠ.ㅠ
바람구두님/넵! 써보고 말씀드리죠. ^^ 근데 일단 크기는 만족입니다. 작아요. ^^
세실님/어머 첨단 시어머니시군요. 저희집은 시댁이고 친정이고 어른들은 모두 기계치라고나 할까요. ^^

하늘바람 2006-10-2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사고 싶어요 이제 바람돌이님댁은 영화같은 나날이겠어요

클리오 2006-10-2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디카 사용법도 익히기 힘들었건만.... ^^;

마노아 2006-10-2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캠코더 사고 나니 사진이 그리워지는 건 아니죠? 핸드폰을 카메라 기능있는 것으로 사게 될 테니 겸사겸사 좋아요^^

바람돌이 2006-10-2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뭐 저거 하나 샀다고 영화같은 나날들이 되겠어요. 그냥 뭐든지 새거 사고나면 좋아라하는거죠. ^^
클리오님/전 항상 옆지기가 다 익혀서 기본 기능만 저에게 딱 가르쳐주면 그것만 써요. 기계 복작한거 딱 질색!!! 디카도 그래서 사진 셔트 누르는거, 그리고 찍은 사진 보는거밖에 모른다죠. 가끔 제 손에서 놀고있는 디카가 불쌍해요. 그 무수히 많은 기능들이 다 놀고있으니.... ^^;;
마노아님/디카도 있는데요? 저 부자예요. ^^;; 캠코더가 있어도 아마도 디카는 여전히 유용할거예요. 아무래도 자주 보게 되는건 사진이고 여러모로 쓸모도 많은게 디카더라구요. ^^

클리오 2006-10-2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도 제가 익혀서 더 간단한 기본기능(예를 들면, 사진찍는 버튼 위치..--;)만 가르쳐준답니다. 아이구 내 팔자야... ^^;
 

같은 날 동시에 핸드폰이 나갔다.

뭐 같이 있다가 같이 천재지변으로 같이 벼락맞은 것도 아닌데....

왜 그게 같은날 완전히 맛이 가냐고?

뭐 핸드폰이 둘 다 오락가락 하기는 햇었다.

지나치게 비싼 수리비(10만원이 넘었다) 땜에 일단 되는데까지는 써보고 완전히 맛가면 바꾸자 했던 거였는데....

둘 다 지금 이틀째 전화 불통....

우리집은 집전화도 없다.

근데 핸드폰까지 없어지니 우리도 갑갑. 우리 주변 사람들도 갑갑!

근데 이놈의 새 핸드폰을 싸게 살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다닐려니 그것도 보통으로 시간이 드는게 아니다.

거기다 옆지기꺼는 오늘 주문한곳에서 물량이 없다고 주문 취소해달란다. ㅠ.ㅠ

뭐가 이리 갖춰야 할 서류도 많고 복잡한거야....

그래도 할 수 없지 뭐....단 돈 1000원에 핸드폰 구입할려니 시간품을 팔아야지...

우리 부부 사이좋은줄 몰랐는데 어쨌든 어제 알았다.

부부는 일심동체!

부부의 핸드폰도 일심동체!!!! ㅠ.ㅠ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10-19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법천자문 2006-10-19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주례사가 바뀌겠네요. 신랑 김철수군과 신부 박영희양은 앞으로 최신 핸드폰이 거저 줘도 안 가져갈 고물이 될 때까지 사이좋게 백년해로를 하고 소소*님처럼 요금 연체로 사용중지 당하는 일이 없도록 성실하게...

Mephistopheles 2006-10-1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엽기적인 그녀"에서 소나기 페러디한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아니 그 앙징맞은 핸드폰이 자기랑 같이 놀던 핸드폰을 같이 맛가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지 뭔가..쯔쯔쯔쯔..???"

아영엄마 2006-10-20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단돈 1000원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나요?? (번호이동..인가 그거 이용해서 구입??) 암튼 대단히 사이좋은 부부이십니다. ^^

바람돌이 2006-10-20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우리 부부가요? 아니면 핸드폰이요? ㅎㅎㅎ
소소너님/ㅎㅎㅎ 우리 부부의 실제 상황은 약간 바꿔야 되느데요. 어떻게 하면 최신 핸드폰을 최단기간 내에 고물로 만드느냐를 연구해서 살도록..... (옆지기의 핸드폰은 장마철에 학교 운동장 흙속에 사흘간 처박혀 있어 고물이 되고, 제 핸드폰은 세탁기에서 세제와 함께 한 판 돌고나니 고물이 되더군요. 산지 한 두 달만에... ㅠ.ㅠ 그래도 수리해서 한 2년 잘 썼습니다.)
메피스토님/ㅎㅎㅎ 제 핸드폰이 그런 유언을 준비했을줄이야.... 이런 괘씸한 것!!
바람구두님/에~~~ 두 핸드폰이 박치기를 하기 위해선 둘 중 하나가 한 10km를 날아가야 한다는 계산이.... ㅠ.ㅠ 근데 핸드폰 두개 다 천원주고 샀걸랑요. 물론 번호이동이라 부대비용이 좀 있지만.... 그리고 핸드폰 박살나기 전 날에 캠코더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ㅠ.ㅠ
아영엄마님/천원으로 가능한건 당연히 번호이동이죠. 그렇지 않으면 최소한 20만원은 넘게 줘야 하더라구요. ㅠ.ㅠ

세실 2006-10-20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증명이 되는군요~~~ 역시 부부 금슬이 좋으면 핸드폰까정 알아보는 힘. 대단해요~~ 새 핸드폰 구경하고 싶어요~ 커플폰으로 하시겠죠?

바람돌이 2006-10-2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커플폰이라는 것도 따로 있나요? 전 처음 듣는데.... 저힌 그저 싼것만 찾아서.... ^^

국경을넘어 2006-10-2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물아일체 아닌가요? 이러면 사람이 맛이갔다는 이야기로 들리기도 할 건데 그건 아니구요 ^^*

바람돌이 2006-10-2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아일체라기보다는 핸드폰끼리 주인들 몰래 연애를 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폐인촌님!! ^^

세실 2006-10-2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같은 지국 쓰면 할인해주는 그런거 있잖아요. 커플폰이라고 하던데..둘이 전화할때 전화요금 할인해주는....
 

아이들과 해운대를 산책하는데 온통 PIFF분위기다.
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아 옛날이여~~~

길을 걷다가 백사장 앞 계단에 앉아 색스폰을 부는 청년을 발견!
무심코 지나려는데 우리 아이들이 신기한가보다.


일단은 탐색!


지금 음악감상중이예요.

해아는 사뿐히 스텝도 밟는구만....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10-16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쌍둥이처럼 곱게 똑같이 차려입은 모습 너무 이뻐요..앞모습도 나란히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요..탐색후의 스텝이라..아 생각하는 아이들....호호 귀여워요..^^&

치유 2006-10-16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함께도 아니고 혼자서 연주하는 이들을 보면 너무 외로워 보이면서도 참 열정적이구나 생각해요..무엇에 저렇게 열정적이 될수 있다는건 아름다워 보이지요??

세실 2006-10-16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운대에 핑크공주팀이 떴군요. 호호호~ 스텝이 예사롭지 않아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6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크공주,,ㅋㅋ 똑같은 옷 입혀놓으니 쌍둥이같아요~~

바람돌이 2006-10-16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앞모습이야 뭐 늘 올리는데요. ^^ 근데 해아보다는 참 예린이가 열심히 듣더라구요.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은 아름답죠. 저 청년의 모습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세실님/천방지축 스텝이라고 합죠! ^^
삼순님/안 그래도 요즘 쌍둥이 소리를 많이 듣고 다녀요. 남들 눈엔 더 비슷해보이나 봐요. ^^

프레이야 2006-10-1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함없는 분홍공주님들~~~ ^^ 사뿐히 스텝 밟는 해아, 에고 귀여워요.. 해운대 한 번 못 가보고 있네요.
 

 

알라딘 클럽이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오시면 음악도 술도 안주도 마구 마구 쏩니다.

특히 알라딘 서재인들에게는 특별히 50% 할인된 가격으로 쏩니다.

알라딘 적립금으로 지불도 가능하며 사용액의 50%는 다시 마일리지로 적립해드립니다.

1번 웨이터 물만두를 제발 찾아주세요. ^^

뭐 이러지 않을까?  ^^

------------------------------------------------------

오늘 해운대에서 발견한 알라딘 클럽 - 이름 뿐만이 아니라 저 로고까지 정말 똑같구만.... ^^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6-10-16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웨이터로... 써주세요.

프레이야 2006-10-16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여기서 번개할까요? ^^

책읽는나무 2006-10-16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해운대로 오셨더랬습니까?

전 정말 알라딘클럽인 줄 알았습니다..낄낄~
정말 부산 알라딘인은 저기서 번개해야겠어요..또 낄낄~

가랑비 2006-10-1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꼭 가보시고 후기 써주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전 인터넷에 정말 님이 클럽 하나를 개장하신줄 알았어요,
저 삼순이도 써 주셔요~ㅎㅎ

waits 2006-10-16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눈이 확 뜨였을 것 같아요. 까페같은 덴가요? 그럼 더 좋겠는데.

이매지 2006-10-16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고는 다르지만 갑자기 생각난 알라딘 호텔 ㅋㅋ
라스베가스에 있어요~(가본적은 없음-_-)

야클 2006-10-1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킹됩니까? ^^

바람돌이 2006-10-16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문의사항은 모두 1번 웨이터에게로.... 웨이터장이랍니다. ㅎㅎㅎ
근데 여기 별로 가볼것 같지는 않은데요. 안그래도 물가 가장 비싼 해운대라는 동네인데 게다가 거기서 꽤 유명한 호텔에 딸린 클럽이라죠..... 비쌀거야....ㅠ.ㅠ

sooninara 2006-10-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싼것 보다는 수질 흐린다고 저를 안받아줄듯.ㅠ.ㅠ

바람돌이 2006-10-1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수니나라님 미모로 안통하는데가 어딨겠어요. 그쵸?
 

역사비평사 <역사용어 바로쓰기> 리뷰 이벤트
역사비평사 <역사용어 바로쓰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되신 분들께는 출판사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역시 비평> 2년 정기 구독권
FTA바람돌이 님

<역사용어 바로쓰기> 리뷰 쓰기 이벤트에 당첨됐어요.
사실 저 상품이 탐나서 노리고 쓴거걸랑요.
뭐 이벤트가 없어도 책은 읽었겠지만 그래도 빨리 읽은건 요 이벤트 때문이었다죠.
노린건 1년 정기구독권 정도는 어떻게 안될까였는데....
2년 정기구독권이라니 이렇게 신날수가...
축하해주세요.  ^^

그리고 저를 위해서 이벤트 참가를 참아주신 알라딘의 글빨 끝내주는 수많은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
아마 님들이 다들 참가하셨다면 저는 오늘의 영광을 맛보지 못했겠죠? ^^;;

---------------------------------------------
근데 제 이름은 FTA반대 바람돌이인데....
FTA바람돌이라니...
설마 비슷한 이름의 다른 사람은 아니겠죠? ㅠ.ㅠ
글구 저래놓으니까 꼭 FTA에 찬성하는 바람돌이 같잖아요. 에잉!!! ㅠ.ㅠ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6-10-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축하드려요! ^^
- 근데 이름은...정말 쩜 그렇네요이~ ;;;;

바람돌이 2006-10-15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치카님! 근데 정말 이름은 좀 그렇죠... ^^

마법천자문 2006-10-1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TA 찬성 여론몰이를 위해 국정원에서 알라딘 서버를 해킹해 닉네임을 조작한 사건으로 추측되는군요. 정권 바뀌면 과거사위원회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할지도 모르겠네요.

바람돌이 2006-10-1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소너님/정권이 바뀌기전에 이 음모를 파헤칠 수 있도록 당장 국가인권위에 제소해야겠어요. 이제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한참뒤에야 음모가 밝혀지고 피해보상이 이뤄지는 이런 시대는 가야 할때가 아닌가요? ^^
바람구두님/ 네 역사비평도 전에 정기구독을 햇었는데 하도 제대로 안 읽고 책이 쌓여서 중단을 했거든요. 이제는 열심히 읽어야지요. ^^

마노아 2006-10-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저도 이벤트 응모하고팠는데 책을 못 읽었어요. 님의 부지런함을 배워야겠어요. ^^

치유 2006-10-15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축하드려요..정말 좋으시겠어요..와우~~~~ 2년이라..정말 잘 되었네요...&^^&

바람돌이 2006-10-15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무슨 말씀을.... 평소에 마노아님의 독서량과 리뷰에 항상 기죽고 있는게 바로 저인뎁쇼... ^^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
배꽃님/정말 좋아요. 좋은 책을 2년이나 공짜로 볼수 있다니 정말 잘된거죠. 근데 요놈의 상품은 사실 우리집 옆지기가 더 좋아하더만요. ^^

프레이야 2006-10-15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바람돌이님, 축하드려요. 2년 정기구독권이라니요. '반대'를 뺀 이름 때문에 웃다갑니다.^^

stella.K 2006-10-1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클리오 2006-10-15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저도 저 상품에 눈독들였던지라, 마치 제가 된 듯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6-10-16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스텔라님/감사합니다.
클리오님/예찬이 덕분에 제가 상품을 탄것 같군요. 아니었다면 당연히 클리오님이 참여를 하셨을거고 그럼 결과는???? ^^

내이름은김삼순 2006-10-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얏,,축하드려요~~~님 대단하셔요, 저도 "반대"가 빠지다니,,ㅋㅋ 실수네요~그래도 기쁜소식으로 그냥 덮어두셔요^^

바람돌이 2006-10-1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국가인권위 제소하고싶은데 안 받아준대요. 엉엉엉....ㅠ.ㅠ ^^;;

클리오 2006-10-17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늘 바람돌이 님 리뷰를 보면, 제 마음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

바람돌이 2006-10-17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클리오님 어찌 그리 제 맘과 같은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