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두뇌의 성별을 알아보는 test

두되의 성별을 알아보는 test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열거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것에 동그라미를 치십시오.

 

1. 지도를 읽거나 도로 안내판을 볼 때 당신은

a. 어려움을 느껴서 남의 도움을 청한다.

b. 지도를 펼치면서 가야 할 방향을 살핀다.

C. 아무런 어려움 없이 지도와 안내판을 읽는다.

 

2. 라디오를 틀어놓고 친구의 전화를 받으면서 복잡한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당신은

a. 라디오를 그대로 틀어놓고 요리를 하면서 친구와 전화를 한다.

b. 라디오를 끄고, 전화를 하면서 요리를 한다.

c. 요리가 끝나는대로 전화하겠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3. 당신의 새 집에 친구들이 방문하겠다며 위치를 묻는다. 이럴 때 당신은

a. 명확하게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만들어 친구에게 보낸다. 아니면 마중나가거나, 사람을 시켜 새 집에 오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b. 친구들이 알고 있는 지형지물을 먼저 파악한 다음, 그것을 중심으로 방향을 알려 준다.

c. 말로 찾아오는 방법을 알려 준다. "지하철 2호선을 타. **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를 타. ** 앞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야."

 

4. 어떤 생각이나 개념을 설명할 때 당신은

a. 연필, 종이, 몸짓 언어를 사용한다.

b. 몸짓 언어와 제스처를 써가며 말로 설명한다.

c. 분명하고 간결한 말로 설명한다.

 

5.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난 후 집으로 오면서 당신은

a. 마음 속으로 영화의 멋진 장면을 회상한다.

b. 멋진 장면과 그 속의 대화에 대하여 말한다.

c. 영화 속의 대사만 주로 인용한다.

 

6. 영화관에 들어가서 당신은

a. 주로 영화관 오른쪽에 앉는다.

b. 아무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

c. 영화관의 왼쪽에 앉는다.

 

7. 친구가 고장난 기계를 갖고 왔을 때 당신은

a. 동정을 해 주면서 친구의 기분을 이해한다.

b. 그 장치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한다.

c. 기계의 작동 과정을 보면서 가능하면 고쳐주려 한다.

 

8. 낯선 곳에 갔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와 북쪽이 어디냐고 물으면 당신은

a. 잘 모른다고 실토한다.

b. 잠시 생각해본 뒤에 당신의 의견을 말한다.

c. 아무 어려움 없이 북쪽을 가리킬 수 있다.

 

9. 아주 비좁은 주차공간을 발견하여 후진 주차를 해야 한다. 이럴 때 당신은

a. 다른 주차공간을 알아본다.

b. 조심스럽게 후진 주차한다.

c. 아무 어려움 없이 주차한다.

 

10.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그러면 당신은

a. 텔레비전을 그대로 켜둔 채 전화를 받는다.

b.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고 전화를 받는다.

c. 텔레비전을 끄고 식구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한 다음 전화를 받는다.

 

11. 좋아하는 가수의 새 노래를 방금 들었다. 이럴 때 당신은

a. 그 노래의 일부를 별 어려움 없이 따라 부른다.

b. 정말 쉬운 노래라면 추후에 몇 소절을 따라 부른다.

c. 노래 가락은 전혀 기억할 수 없지만 가사는 일부 기억한다.

 

12. 당신이 어떤 일의 결과를 가장 잘 예측하는 방법은

a. 육감을 이용하는 것이다.

b. 입수된 정보에 육감을 적용시켜 결정한다.

c. 사실, 통계수치, 데이터만 이용한다.

 

13. 당신이 열쇠 꾸러미 둔 곳을 잊어버렸다. 이럴 때 당신은

a. 생각이 저절로 날 때까지 딴 일을 한다.

b. 딴 일을 하지만 계속 열쇠 꾸러미 생각을 한다.

c. 마음 속으로 차근차근 열쇠를 두었을 때의 상황을 되짚어서 어디다 두었는지 마침내 기억해낸다.

 

14. 호텔 방에 들어갔는데 먼 곳에서 사이렌 소리가 난다. 이럴 때 당신은

a.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b. 정신을 집중하면 그 방향을 짚어낼 수 있다.

c. 방향을 전혀 알지 못한다.

 

15. 당신이 사교 모임에 가서 7~8명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그 다음날 당신은

a. 어렵지 않게 그들의 얼굴을 기억해낸다.

b. 몇몇 사람의 얼굴을 기억한다.

c. 이름만 기억하는 정도다.

 

16. 당신은 산으로 휴가를 가고 싶은데 배우자(친구)는 바다로 가고 싶어한다. 배우자(친구)에게 당신의 계획을 설득하고자 할 때 당신은

a. 당신의 입장을 이해시킨다. 당신이 얼마나 산을 좋아하는지, 또 예전에 산에 갔을 때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어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b. 가족들에게 직설적으로 산에 따라가 주었으면 고맙겠다고 말하고 다음 번에 해변으로 가자고 말한다.

c. 사실을 이용한다. 산 속의 리조트는 지리상 가깝고, 비용도 저렴하고, 스포츠와 여가활동 시설이 훌륭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17. 하루 일과를 계획할 때 당신은

a. 틈틈이 참조할 수 있도록 종이 위에다 써놓는다.

b. 해야 할 일을 머리 속에서 생각한다.

c. 마음 속에서 만나야 할 사람, 가보아야 할 장소, 해야 할 일 등을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18. 친구가 고민이 있어 당신을 찾아왔을 때 당신은

a. 이야기에 공감해 주고 이해해준다.

b. 그 고민은 그리 심각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해준다.

c.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합리적인 조언을 해준다.

 

19. 두 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a. 아주 쉽게 눈치챌 수 있다.

b. 눈치챌 가능성은 반반이다.

c. 눈치채지 못한다.

 

20. 당신이 볼 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친구를 사귀고 주위 사람들과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b. 개인의 독립을 유지하면서 남들에게 우호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c. 가치 있는 목표를 성취하고,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고, 출세와 명예를 얻는 것이다.

 

21.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이런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

a.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팀에서

b. 당신만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주위에서

c. 당신 혼자서

 

22. 당신이 읽기 좋아하는 책은

a. 소설과 픽션

b. 잡지와 신문

c. 논픽션과 전기물(성공담, 처세 등)

 

23. 쇼핑을 갈 때 당신은

a. 특이한 제품을 보면 충동 구매를 한다.

b. 대강의 계획을 가지고서 눈에 보이는 대로 산다.

c. 상표를 읽어가며 가격을 비교한다.

 

24. 취침시간과 식사시간은?

a. 마음내키는 때에

b. 기본 스케줄을 정하지만 신축성이 있다.

c. 매일 정해진 시간에

 

25. 당신은 새 직장에 들어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당신의 집으로 전화를 했다. 이럴 때 당신은

a. 그의 목소리를 쉽사리 알아듣는다.

b. 목소리를 알아듣는 확률이 반반이다.

c. 목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26. 사람들과 언쟁을 할 때 당신을 제일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a. 그들의 침묵이나 무반응

b. 그들의 당신의 관점을 이해해주지 않을 때

c. 그들이 당신의 견해를 의심하면서 따질 때

 

27. 학창시절 받아쓰기 시험이나 작문 시간에 당신의 느낌은

a. 둘 다 아주 쉽게 해냈다.

b. 두 가지 중 하나만 그런대로 해냈다.

c. 둘 다 잘하지 못했다.

 

28. 춤이나 재즈 댄스를 배울 때 당신은

a. 기본 스탭만 배우면 음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b. 연습은 그런대로 하는데, 막상 사람들과 함께 하면 헷갈린다.

c. 리듬을 제대로 타는 것이 어렵다.

 

29. 동물들의 소리를 알아맞추고 또 흉내내는 능력은

a. 별로 좋지 않다.

b. 보통이다.

c. 아주 좋다.

 

30. 고단한 하루 일과가 끝나면 당신은

a. 하루 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친구나 가족과 얘기한다.

b. 남들이 그들의 하루 일과를 얘기하는 걸 듣는다.

c. 신문을 읽고 텔레비전을 볼 뿐, 말은 하지 않는다.

 

 

 

 

 

1. 당신이 여자라면,

(a의 개수 곱하기 10) + (b의 개수 곱하기 5) + (c의 개수 곱하기 -5)

를 계산한 결과가 당신의 점수입니다.

 

2. 당신이 남자라면,

(a의 개수 곱하기 15) + (b의 개수 곱하기 5) + (c의 개수 곱하기 -5)

로 계산하세요.

 

180 이상 : 여성형 두뇌 (종합적, 전체적 사고, 관계지향적 성향)

150-180 : 중성적 두뇌

150 이하 : 남성형 두뇌 (분석적, 논리적 사고, 과업지향적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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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혈액형별 반응~^^

A 형
슬픔에 잠긴 채 구조를 기다리지만 일단 식량이 있는지 찾아본 뒤
작살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다.

O형
친구가 없다고 쌩난리치고 구조는 안올거라며 절망하다가
외로움에 사무쳐 자살하거나 굶어죽는다.

B형
구조가 오던말던 벌써 그곳에 적응해 과일따먹고 고구마캐먹고 알아서 잘 산다.

AB형
그늘에 가만히 앉아서 풍경이나 감상하다가 A형이 물고기 잡는거 구경하고,
B형이 과일 따는거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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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6-12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O형인데... 이 페이퍼에 의하면 제풀에 말라죽는거네. 나머지 혈액형들은 다 O형보다 낫네^^

mira95 2005-06-1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B형.. 원래 적응 제일 잘합니다.. 어디가도 안 죽을 것..ㅋㅋㅋ

꼬마요정 2005-06-1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펑크님~ O형이시군요~^^ 뭐라 드릴 말씀이..^^;;
미라님~ 오오~ 제가 과일 따는 거 도와드릴게요~^^

비연 2005-06-1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A형..좀 능동적인 듯?^^;;

꼬마요정 2005-06-13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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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5-06-1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AB형이지만, 에스프레소와 라떼가 더 좋아~~^^

데메트리오스 2005-06-1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아이스커피로 심신의 불을 꺼주어야 하는군요^^

꼬마요정 2005-06-12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O형이시군요~^^
 
 전출처 : 진/우맘 > 꼬마요정님의 심리검사 결과입니다.

CP 4점, 오홋! 매우 희귀한 CP 점수입니다! 저와는 동률이시구요^^; 마태우스님께서 '3점'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ㅎㅎ.
CP는 비판적인 어버이 자아를 나타내주는 점수랍니다. 얼마나 비난, 편견, 징벌, 강압, 배타 등의 단어와 친한가를 알려주지요. 이 점수가 높은 분들은 이상이 높은 대신 독선적이고 완고한 성향이 많지요.
4점인 꼬마요정님은 매우매우매우 관용적인 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도통, 타인을 나쁘게 보질 못하세요.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근사한 능력의 소유자지만, 조심하세요, 자칫 아랫 사람에게 권위가 서지 않거나...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앞설 수도 있습니다.

NP 17점, 앗! NP까지 높으시다니.^^ NP는 양육적인 어버이 자아 점수지요.
님께서는 다른 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돌봐주는 것을 좋아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간호사라던가 유치원 교사 등 어린이나 애완동물과 관련된 직종이 적성에 맞지 않을까요?
그런데 주의하세요, (독신주의라 하셨지만...) 나중에 혹여 자녀를 두게 되면, 부모로서의 기본적인 권위가 서질 않고, 아이를 과잉보호 하게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흑....저요...CP4점 NP20점....딸아이 진양의 밥입니다. 밥.)

A-12, 성인 자아 점수입니다. '지나친 감정' 혹은 '지나친 이성',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과 실제에 바탕을 둔 사고를 하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예요. 쉽게 말하면, 얼마나 철들었냐...가 되겠죠? 12점이라면, 매우 이상적인 범주 내에 계십니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는 분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 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시죠.

FC 12, FC는 자유로운 어린이 자아입니다. 얼마나 본능과 감정에 충실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점수지요. 이 점수가 낮으면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일 수 있고, 높을수록 화끈한 개구장이!!
꼬마요정님은 매우 적당히 '개방적'인 분입니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에너지가 충분히 내재되어 있는 멋진 분이세요.

AC 8점, 적응된 어린이 자아 점수입니다. 호오, 님께서는 매우 '독립적'이네요. 지나치게 안하무인, 독단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우유부단, 의존적이지도 않은 바람직한 수준이예요.

사실 낮은 CP-높은 NP 점수를 보고는 약간 우려가 되었답니다. 딱 제가 그런 case인데요, 낮은 CP-높은 NP에 AC 점수가 높으면 '착한 여자 컴플렉스'에 빠질 위험이 다분하거든요. 거기에 FC까지 낮다면...흑흑, 물러터져서는, 항상 다른이의 시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사는 피곤한 일상이 이어지지요. (다행히 저는 FC는 높슴다.^0^)
그런데 꼬마요정님께서는 낮은 CP-높은 NP를 A, FC, AC 기질들이 안정적으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어서 걱정 없겠네요.

친구 많으시죠? 아마, 인기도 많으실걸요~^^ 자, 꼬마요정님도 '성격이 재산' 과로 분류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무얼 해도 잘 해내실 거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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