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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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배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 것이 성공 행진곡 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해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있다..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새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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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이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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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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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 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 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생각 중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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